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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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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무상점검 서비스

한국타이어는 9~10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 100명에게는 졸음방지 패치와 커피를 제공하고, 졸음방지 예방법을 안내한다. 이번 캠페인은 상춘객이 많이 드나드는 화성휴게소(서해안선, 목포방향), 송산휴게소(제2서해안선, 평택방향), 화서휴게소(청원상주선, 상주방향), 칠곡휴게소(경부선, 서울방향), 진영휴게소(남해선, 순천방향), 여산휴게소(호남선, 순천방향), 음성휴게소(중부선, 통영방향)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7곳에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안전운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타이어 적정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배터리 및 각종 오일류 점검, 자동차 워셔액 보충 등 주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올바른 타이어 사용관리 요령과 운전 습관 별 타이어 고르는 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타이어 점검은 안전하고 행복한 드라이빙의 시작"이라며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으로 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 6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 [!{IMG::20150409000062.jpg::C::480::}!]

2015-04-09 10:52:5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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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BMW 전기차 타면 서울~부산 5000원…디젤보다 8배 절약”

삼성SDI "BMW 전기차 타면 서울~부산 5000원…디젤보다 8배 절약" 삼성SDI는 9일 BMW의 EV(순수전기차)인 i3를 1년 동안 타면 동급 디젤 차량을 몰 때보다 연비를 8배 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SDI에 따르면 BMW i3의 판매가는 5750만원이지만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지원금 혜택으로 실구매 가격은 3550만원이 된다. 동급 디젤 모델과 비교 가능한 수준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다. i3는 1km를 달리는 데 10.1원의 전기충전비가 든다. 디젤 모델은 78.2원의 주유비가 나간다. 이를 1년 동안 1만6000km를 운행할 경우 유지비로 비교해보면 i3는 약 16만원, 디젤 모델은 125만원으로 8배까지 차이가 난다. 차량 크기는 i3가 전장이 짧지만 엔진룸이 없어 내부 탑승공간은 일반 차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가속성능을 나타내는 제로백은 i3가 빠르고 최고속도는 i3가 150km/h, 디젤 모델이 210km/h 수준이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전기자동차와 일반차의 비교 구입이 가능한 시점이 온 것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운행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대체해 탄소 없는 섬 제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에만 전기자동차가 852대 보급됐다. 충전기는 1016기가 설치됐다. 올해 보급계획까지 마무리되면 전기자동차는 2930대, 충전기는 2936기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기차를 타고 간다고 가정했을 때 거리는 약 390km, 전기자동차 주행 가능 거리는 130km 정도다. 부산까지 가는 동안 출발 시 완충을 포함해 최소 3번은 충전해야 되는 것이다. 하지만 대전에서 대구까지의 하행 구간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하나도 설치돼 있지 않다. 때문에 전기 충전을 위해 주행 경로는 '서울-대전-대구-부산'으로 잡아야 된다. 전기차 충전소는 완속과 급속 충전 두 가지가 있다. 완속 충전의 경우 4~5시간, 급속 충전은 30분이 걸린다. 급속 충전기만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3번 충전시간 1시간30분에 각 구간별 이동시간 서울~대전 2시간, 대전~대구 2시간, 대구~부산 1시간 30분을 모두 더하면 총 7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차를 탔을 때 5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보면, 전기충전 때문에 2시간 정도가 더 걸리게 되는 셈이다. 비용 측면에서 일반차는 서울~부산 주행 시 주유비가 약 6만원이 든다. 전기자동차는 전기 충전 비용 5000원이면 되고, 배출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환경적 장점이 있다. 유지비나 환경적 측면에서 탁월한 장점이 있지만, 아직은 서울 밖을 벗어나 전국을 돌아다니기에는 불편한 실정이다. 이에 환경부는 최근 경부·서해 고속도로 휴게소 30곳을 포함해 수도권·경남·호남 중심으로 급속충전기 100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 9월까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국도 휴게소, 공용주차장, 공공기관 등에 골고루 설치되면 전기자동차 전국 생활권 시대가 다가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기차 상용화 시대의 기반 조성을 위한 '전기차 상용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전기차 상용화 종합대책에 따르면 전기차 보급을 2014년 누적 6000대 수준에서 2017년 4만6000대까지 늘린다. 2020년까지 누적 20만대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설치된 공공급속 충전시설은 현재 232기에서 2020년 1400기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부담완화를 위한 보조금 지원, 세제 지원과 공공기관의 전기자동차 구매도 확대하고 있다. 아직까지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가 구석구석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전기차로 전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가 전기자동차 시대의 선봉으로 주목받고 있다. PHEV는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배터리가 방전돼도 가솔린·디젤만으로 운행할 수 있다. 지난달 26일 BMW의 PHEV모델인 i8이 국내에 출시됐다. PHEV 방식의 전기자동차가 국내 출시된 것은 i8이 처음이다. BMW에 이어 다른 제조사들도 PHEV 모델을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PHEV는 EV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짧은 주행거리를 일반차만큼 늘렸다. 연비는 일반차보다 2~3배 높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올 한해 자동차 트렌드를 점쳐볼 수 있는 지난 1월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이어 지난 2일부터 개최 중인 서울모터쇼에서도 BMW, 아우디, 폭스바겐, 벤츠, 현대차 등 글로벌 주요 브랜드들이 모두 PHEV를 앞세워 공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동안 PHEV에 대한 지원정책이 없었는데, 올해 정부가 친환경 차량에 PHEV도 포함하면서 소비자 구매부담이 줄어들자 완성차 업체들이 PHEV 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5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통해 PHEV에 관한 기준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km인 중소형 하이브리드차(HEV, PHEV)를 구매하면 최대 310만원의 세금감면과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삼성SDI 측은 "이렇게 완성차 업체들의 PHEV 모델 출시와 정부 정책이 이어지며 '전기만으로는 아직 조금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는 궁극적으로 전기자동차 시대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IMG::20150409000034.jpg::C::480::}!]

2015-04-09 09:31:1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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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국 온실가스 기준 달성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당국이 제시한 온실가스·연비 목표를 달성했다. 9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최근 공개한 2013년형 승용차·레저용차량(RV) 온실가스 배출 현황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EPA는 현대차에 1마일(1.6 ㎞) 주행 시 이산화탄소를 263g 이하로 배출하라고 요구했으나 현대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이보다 27g 적은 236g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는 주요 자동차 제작사 13곳 가운데 EPA가 제시한 목표치와 실제 배출 수치의 차이가 가장 컸다. EPA는 각 사마다 다른 목표치를 제시했다. 현대차는 배출량 절대 수치에서도 마쓰다(251g), 닛산(260g), 스바루(264g) 등 다른 12개 업체보다 적었다. 기아차 역시 EPA로부터 제시받은 기준(1마일당 이산화탄소 259g 배출)보다 낮은 주행 1마일당 248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했다. 13개 제작사 가운데 현대·기아차와 포드, GM, 도요타, 스바루, 닛산, 혼다, 마쓰다 등 9개사는 EPA의 온실가스 목표를 달성했으나 피아트 크라이슬러, 메르세데스, BMW, 폴크스바겐 등 4개사는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13개 제작사 전체로는 EPA가 요구한 수준(1마일당 이산화탄소 292g)과 비교해 1마일당 이산화탄소를 12g 적게 배출했다.

2015-04-09 08:57:2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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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와 오토캠핑 떠나세요!

한국지엠, 쉐보레와 오토캠핑 떠나세요! 쉐보레는 캠핑 시즌을 맞아 5월 16일과 17일 '제 8회 쉐보레 레저용 차량(RV) 패밀리 오토캠핑'을 개최한다. 쉐보레 RV 패밀리 오토캠핑은 백사장과 삼림이 어우러진 충남 태안군 몽산포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며 총 200 가족이 초청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다음달 3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www.chevrolet.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5월 7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지엠 이경애 마케팅본부 전무는 "쉐보레 RV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토캠핑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쉐보레 RV 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물론 향후 관심 고객들에게도 쉐보레와 더불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 장비가 없는 가족 중 추첨을 통해 50가족에게는 '블랙야크 헤리티지 텐트'를 포함한 캠핑 장비가 대여되며, 일곱 가족에게는 글램핑을 제공해 럭셔리 캠핑을 체험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지엠은 참석자들을 위해 쉐보레 히든 싱어, 갯벌체험, 캠핑 씨어터, 쉐보레 푸드 트럭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4-08 16:56:02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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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ㆍK7 하이브리드 사면 공기청정기 증정

기아자동차는 이달 하이브리드차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시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 할부금 낮추고, 각종 비용 낮추고…'더블 반값' 프로그램 '더블 반값' 프로그램은 ▲2.9%의 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 할부' ▲자동차세, 차량 보험료, 정비, 세차, 하이패스 결제금액의 50%를 지원하는 '반값 패키지'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이 더블 반값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경우(프레스티지 모델, 선수율 20%, 잔가 40% 기준) 일반적인 할부와 비교해 월납입금을 ▲K5 하이브리드 고객은 약 69만원에서 약 35만원으로 ▲K7 하이브리드 고객은 약 87만원에서 약 45만원으로 절반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반값 패키지에 해당하는 사용금액도 1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출고 다음 달부터 1년 동안 적용, 현대카드 가맹점)을 받을 수 있다. ◇ 기아차 재구매 시 이자를 돌려주는 '利-Turn(리턴)' 프로그램 '利-Turn(리턴)' 프로그램은 고객에게 납부 이자를 되돌려주는 할부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이 5년 내에 기아차 승용 또는 레저용차량(RV)을 재구매하는 경우(2020년 3월까지 구매 고객) 기존에 납부했던 할부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 경우 프레스티지 모델을 기준으로 ▲K5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은 약 55만원 ▲K7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은 약 70만원의 이자를 돌려받게 된다. 이와 별도로 '利-Turn(리턴)' 프로그램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도 1.5%의 저금리 및 차량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미세먼지에 황사까지…공기청정기 사은 이벤트 기아차는 이달 K5 하이브리드 및 K7 하이브리드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공기청정기(20만원 상당)를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5월 29일까지 차량 계약번호를 입력 (기아 레드포인트 5만점 차감, 신청 고객 증정)하면 된다. 기아차는 ▲출고 후 100일 이내 자차 보험수리 시 최대 50만원까지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해피 100일 프로그램' ▲10년 20만km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 무상 보증 프로그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등 하이브리드 고객을 위한 'BIG 3'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5-04-08 15:26:5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