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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호샤 사장 “한국지엠은 국내협력사 도움에 가능”

한국지엠은 세르지오 호샤 사장이 대구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한미ADM과 영신기전공업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에디발도 크레팔디 한국지엠 구매부문 부사장이 동행했다. 호샤 사장은 "오늘의 한국지엠이 있기까지 우수한 협력업체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국지엠은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레팔디 부사장은 "GM이 지난달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선정한 올해의 협력업체 78개 중 28개가 한국업체"라며, "한국지엠은 한국 부품업체들의 탁월한 역량이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러치 등 차량 운행에 필수적인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영신기전공업의 박승병 사장은 "2차 협력사에 대한 한국지엠의 깊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최고 품질의 부품을 적기에 공급해 한국지엠의 제품 경쟁력 향상에 일조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지엠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다. 2차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2000여 업체에 이른다. 호샤 사장 및 구매담당 임원들은 1, 2차 협력업체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협력사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호샤 사장은 작년에도 인천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사들을 방문한 바 있다. 한국지엠은 2011년에 '한국지엠과 협력사간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서'를 체결했다.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인도 등 GM 글로벌 생산시설이 위치한 해외시장에 부품 전시회 및 구매 상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GM은 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Supplier of the Year)' 시상식에서 현재 거래중인 전 세계 자동차 부품업체 가운데 우수 부품업체 78개사를 선정했다. 이 중 국내 부품업체는 28곳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7년 연속 미국을 제외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숫자의 우수 협력업체가 한국에서 선정된 것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IMG::20150407000038.jpg::C::480::}!]

2015-04-07 09:52:3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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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08, 강력계 형사 박유천의 차 된다

푸조 2008, 강력계 형사 박유천의 차 된다 푸조,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차량 지원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푸조의 대표 모델들을 협찬한다고 7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맡는 소녀'에 푸조의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2008과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508을 지원한다. 드라마에서 동생을 잃은 충격으로 감각을 잃어버린 형사 최무각 역을 맡은 박유천은 푸조 인기 SUV 모델인 2008을 타고 등장한다. 저돌적이고 강인한 성격의 소유자 최무각과 함께 푸조 2008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파워풀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넓은 실내 공간, 뛰어난 실용성 등 푸조 2008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푸조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508은 최무각과 함께 연쇄살인범을 쫓는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염미 역을 맡은 윤진서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엘리트 경찰 염미와 함께 푸조 508은 세단의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의 매력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같은 드라마 내에서도 역할 이미지에 따른 차량 매칭을 통해 모델별 차별화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향후 적극적인 차량 지원을 통해 다앙한 푸조 차량의 매력과 장점을 적극 부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국민 드라마로 불린 주말극 KBS '내 딸 서영이', SBS '신의 선물-14일'을 비롯해 영화 '타짜 - 신의 손', '빅매치' 등 다양한 작품에 푸조와 시트로엥의 차량을 지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고 있다.

2015-04-07 09:43:44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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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中누적판매 천만대 돌파..'현대속도' 신조어 탄생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서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기아차는 작년 9월 중국시장에서 900만대 판매를 달성한 이후 불과 7개월만인 지난 3일 누적판매 1000만대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2년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 진출한지 13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중국시장 1, 2위 업체인 폴크스바겐이 기록한 25년과 GM의 17년을 넘어서는 대기록이다. 누적판매 천만대 중 베이징현대가 654만7297대를 둥펑위에다기아가 345만3479대를 차지했다. ◆'현대속도'로 누적판매 1000만대 달성… 업계 선두권 업체들도 놀란 성과 현대·기아차가 이전까지 누적판매 1000만대를 달성한 국가는 한국(1996년)과 미국(2011년) 두개국이며 중국은 세번째이자 최단기간에 달성한 것이다. 현대·기아차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1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1000만대 판매를 달성한 것은 증가하는 시장수요에 맞는 차종을 최적기에 공급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2002년 중국 국영기업 베이징기차와 함께 현지 합자사 '베이징현대'를 설립하고, 그해 12월부터 EF쏘나타(현지명 밍위)와 아반떼XD(현지명 엘란트라)를 성공적으로 출시해 중국시장 진출 2년 만인 2004년에 단숨에 판매순위 5위에 올랐으며 이듬해에는 4위까지 올랐다. 이 때문에 중국 산업계에 '현대속도'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했다. 기아차 역시 둥펑기차, 위에다기차와 함께 3자 합자로 '둥펑위에다기아'를 설립하고, 2002년 천리마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현지화전략을 펼친 결과 연평균 3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중국시장 판매순위 8위 자동차업체로 성장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에 진출한 첫해인 2002년 판매실적은 3만1097대에 불과했으나 2006년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고, 2010년부터는 연간판매대수가 100만대를 초과하고 있어 매년 판매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2009년부터 6년째 중국시장내 3위권 자동차그룹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호조는 지난 3월에도 이어져 현대차가 10만2552대, 기아차가 5만9001대를 팔아 전년 동월 대비 각각 7.9%, 12.4% 증가했다. ◆'현대·기아차 중국시장 성공요인… 3대전략으로 중국시장 공략 중국시장에서의 현대·기아차의 성공요인은 크게 ▲현지전략차종 투입, ▲최대 차급시장 적극 공략, ▲적기 생산능력 확대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먼저 현대·기아차는 중국 진출 첫해부터 당시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던 최신모델(EF쏘나타, 아반떼XD)과 현지 전략차종(천리마)을 투입해 구형 모델을 팔고 있던 경쟁사들과 차별화 전략을 펼쳤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소득수준과 기호가 다양한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전략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했다. 현대·기아차가 중국시장을 위해 개발한 현지전략차종들은 중국인들의 성향을 고려한 디자인과 현지 도로상황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기 때문에 출시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판매가 증가했다. 2002년 출시된 기아차의 첫 중국시장 전략차인 '천리마'는 높아진 중국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사양을 고급화해 당시 가격이 1500만원에 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 첫해 1871대에서 4년만인 2005년에는 6만6298대가 판매돼 35배 이상 증가했다. 현대차의 첫 중국시장 전략차인 '위에둥(중국형 HD아반떼)' 역시 2008년 첫해 8만5957대를 판매한 이래 출시 5년 만인 지난 2013년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현재까지 베스트셀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지화모델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대차 밍투와 ix25, 기아차 K2와 K4, KX3 등 중국시장에만 출시하는 중국전용모델 수를 확대해 현지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모델들은 개발단계에서부터 중국소비자를 철저히 분석해 중국시장에 최적화시킨 모델이기 때문에 최근 중국시장 판매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차의 중국시장 전용 중형차인 밍투(CF)의 경우 지난해 13만4997대를 판매해, 밍투 한모델로만 중국 중형차시장 점유율이 4.8%에 달했다. 최근 출시한 소형 SUV ix25(현대차)와 KX3(기아차)는 중국 신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중국 전용차로 출시 초기부터 반응이 좋아 앞으로 중국전용모델의 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의 두 번째 성공요인은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시장수요가 가장 큰 준중형시장(C급)과 성장률이 가장 높은 SUV시장을 적극 공략한 데 있다. 중국 준중형시장은 2014년 시장수요가 806만대에 달해 전체시장수요에서 절반에 가까운 47.4%나 차지했으며, SUV시장 역시 지난해 총수요가 2013년 대비 37%나 성장해 396만대(23.3%)에 달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준중형시장에서 현대차 5개, 기아차 8개 총 13개의 모델을 투입, 총 108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이 13.4%에 달했다. 특히 현대차의 준중형급 베스트셀링 모델인 위에둥과 랑동은 출시 이후 각각 129만3164대와 61만2320대가 판매돼 현대차 성장을 견인했다. 두 모델만로만 현대차 누적판매에서의 비중이 29%에 달했다. 기아차의 경우 준중형차시장(C급)에 현지전용모델 K2(2011년)와 K3(2012년)를 투입해, 현재까지 각각 53만9191대, 38만3950대를 판매해 중국시장에서 K 시리즈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UV시장에서는 이미 전세계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투싼과 싼타페, 스포티지 뿐만 아니라 중국전용 소형SUV ix25와 KX3 등 다양한 SUV모델을 적기에 투입해 레저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중국 SUV시장에 현대차 4개, 기아차 2개 총 6개의 모델을 투입, 총 40만대를 판매해 10.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현대차의 경우 투싼(구형)과 ix35(투싼ix), 싼타페, ix25 총 4개 SUV모델의 현재까지 누적판매가 122만9969대에 달해 현대차 중국시장 누적판매에서 18.8%를 차지했으며, 기아차 역시 스포티지(구형)와 스포티지R, KX3 3개 모델이 지금까지 총 69만133대가 판매돼 기아차 전체 누적판매에서 20%를 차지했다. 한편 준중형시장과 SUV시장에서 인정 받은 상품성과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최근에는 중형차시장(D급)에서도 현대·기아차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기아차는 중국전용 중형차 밍투, K4를 비롯해 YF쏘나타, 옵티마, K5 총 5개 모델로 중국 중형차시장의 9.9%를 차지해 준중형과 SUV에 이어 현대·기아차의 새로운 공략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LF쏘나타를 출시해 중국 중형차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3번째 성공요인은 시장성장 추세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적기에 생산능력을 확대한 데 있다. 중국의 승용차 산업수요는 2008년만 해도 539만대에 불과했으나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1,700만대에 이르러 불과 6년 만에 무려 3.2배나 성장했다. 현대·기아차는 이와 같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산업수요를 예측하고 최고경영층의 발빠른 의사결정과 상품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적기에 신규공장을 건설했다. 적기에 생산능력을 확대한 결과 증가하는 시장수요를 흡수하며 판매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008년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판매대수는 43만6514대에 불과했으나 그해 이미 현대·기아차는 각각 2공장을 완공해 판매대수의 2배에 달하는 104만대 규모의 생산능력 확보했다. 새로 건설된 2공장에서는 위에둥 등 중국시장에 특화된 현지전략차종을 생산해, 생산능력 확충 2년만인 2010년에 103만6036대를 판매해 가동률 100%에 도달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후에도 현대·기아차는 '현대속도'로 적기에 생산능력을 확충해 전공장이 가동률이 100%를 초과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판매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중국에서 베이징현대 1~3공장 및 쓰촨현대 상용차공장, 둥펑위에다기아 1~3공장까지 합쳐 195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새로운 도약 위해 품질 최우선주의 강화하고 사회공헌과 브랜드가치 제고에 나서 현대·기아차는 앞으로도 품질 최우선주의를 강화하고 사회공헌과 브랜드가치 제고에도 힘써 중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판매량 급증에 따른 품질 리스크를 철저히 관리하고, 우수 서비스 인력 양성 및 선진 판매·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최고의 품질의 자동차와 서비스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간 170여 만대를 판매하는 회사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행해온 다양한 현지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중국 현지에 현대차 브랜드와 자동차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소통공간도 오픈할 예정이다.

2015-04-06 14:47:5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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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티볼리·현대 아슬란 등 신차 11종 안전성 평가한다

쌍용 티볼리·현대 아슬란 등 신차 11종 안전성 평가한다 평가기준 대폭 강화…12월 초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6일 2015년 신차안전도평가 대상으로 쌍용 티볼리, 현대 아슬란 등 11개 차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에는 기아 K5(신형), 폴크스바겐 폴로, 미니 해치 미니쿠퍼, 현대 그랜저HEV, 인피니티 Q50, 폴크스바겐 파사트, 포드 토러스, 현대 투싼(신형), BMW X3 등이 포함됐다. 평가 항목은 정면충돌 안전성, 부분 정면충돌 안전성, 측면충돌 안전성, 기둥측면충돌 안전성, 좌석 안전성, 보행자 안전성, 주행전복 안전성, 제동 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9가지이며, 12월 초 결과가 발표된다. 올해 신차 안전도평가는 작년보다 기준이 대폭 강화됐다.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좌석안전띠 경고장치(SBR) 평가를 전 좌석으로 확대하고, 차량충돌 시험에 사용하는 차량을 경차에서 준중형 및 중형급으로 상향한다. 기둥 측면 충돌 평가 시 충돌속도를 시속 29km에서 32km로 높이고, 충돌각은 직각에서 75도로 기울어져 모든 자동차에 대해 전체적으로 더 높은 안전성을 요구하게 됐다. 정부와 공단은 첨단 사고예방안전장치 평가항목을 계속 늘리기로 하고, 2017년에는 자동비상제동장치, 지능형속도제한장치, 차로유지지원장치 등을 평가항목에 포함할 계획이다.

2015-04-06 14:12:46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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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12회 '에쿠스 골프클래식' 참가자 모집

현대차, 제12회 '에쿠스 골프클래식'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는 에쿠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선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12회 에쿠스 골프클래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에쿠스 골프클래식은 현대차 고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자선 골프대회로 지난해 누적으로 1500명이 넘는 에쿠스 고객들이 참가해 골프를 통한 교류 및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2회 에쿠스 골프클래식은 120명의 에쿠스 고객들이 참가해 5월 4일 경기도 남양주 해비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되며 개인들이 낸 참가비는 골프 유망주 육성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대차 소속 김형성 프로의 골프 레슨을 비롯해 최장 비거리를 경쟁하는 '롱기스트홀',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참가자를 가리는 '니어리스트홀', 프로와의 니어핀 대결을 펼치는 '프로를 이겨라홀'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운영해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는 지정된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제네시스 1대를 상품으로 제공해 대회의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제12회 에쿠스 골프 클래식의 우승자에게는 우승 트로피, 아이언 세트, 제주 2박3일 골프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참가자들에게 드라이버, 퍼터, 캐디백 세트, 제주 해비치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에쿠스 고객(법인 고객 제외)은 오는 17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나 행사 운영사무국(02-522-8280)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20일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2회째 계속된 전통을 이어감과 동시에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섬으로써 성숙한 골프 문화 조성과 고객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지원하겠다"며 "현대차 최고급 명차인 에쿠스에 걸맞는 최고의 행사로 준비한 만큼 에쿠스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4-06 13:58:4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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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현대차, 2015 서울모터쇼 참가 - 콘셉트카‘엔듀로(ENDURO)’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2일(목)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 이하 킨텍스)에서 열린 ‘2015서울모터쇼(Seoul Motor Show 2015)’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국산 업체로는 최초로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지난 9월 독일 하노버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현대차 김충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 중장기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톱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하는 기업, 고객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은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하며 오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도시인의 감성과 열정을 담아낸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 현대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도시형 CUV 콘셉트카 ‘엔듀로(ENDURO, HND-12)’는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디자인한 열두 번째 콘셉트카로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담아내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의지가 담긴 2도어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전장 4,271mm, 전폭 1,852mm, 전고 1,443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엔듀로(ENDURO)’는 2.0 T-GDi 엔진과 7단 더블클러치 트랜스 미션(DCT) 적용을 통해 최고출력 260마력(ps), 최대토크 36.0kg•m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 현대자동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새롭게 해석해 그릴을 하단부에 위치,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차체 하단으로 내림으로써 안정적이고 단단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과감하게 차체를 가로지르는 캐릭터 라인을 통해 전면부의 볼륨감을 부드럽게 이어받는 한편, 전•후면 휀더 부분을 반광택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 처리함으로써 역동적이고 날렵한 크로스오버 차량의 이미지를 갖췄다. 끝으로 후면부는 C필러와 테일게이트가 하나로 연결된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통해 넓고 강렬한 이미지를 확보했으며, 센터 머플러를 적용해 독창적이고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며, 강인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을 구현했다. ■ 전기주행거리 약 40km, 차세대 친환경차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아울러 현대차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 이하 쏘나타 PHEV)’는 국산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로, 작년 12월 국내에서 공개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함께 현대차의 핵심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전기모터와 배터리, 그리고 엔진의 혼용으로 구동되는 기존 하이브리드카의 특성에 외부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 가능한 거리를 연장시킬 수 있어 기존의 하이브리드카보다 효율성이 높은 진일보한 친환경차로 평가받고 있다. 전장 4,855mm, 전폭 1,865mm, 전고 1,475mm의 차체를 갖춘 쏘나타 PHEV는 가로바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쏘나타 PHEV’는 ▲156마력(ps)를 발휘하는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50kW 전기모터, 그리고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km의 거리를 주행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소 자체 측정치임.) 특히 약 40km에 육박하는 전기주행거리는 일반 운전자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인 35.8km를 상회하는 주행거리로, ‘쏘나타 PHEV’는 탁월한 경제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가 없는 순수 전기차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친환경성까지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쏘나타 PHEV’에는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정차와 운행을 반복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하이빔(HBA)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하는 등 높은 상품성을 확보해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적극 충족시켰다. 또한, ‘쏘나타 PHEV’에는 ▲정비 기록 등을 비롯한 다양한 차량 정보 ▲모드별 주행거리, 에너지 흐름도, 충전소 위치 등의 정보 ▲전력이 싼 시간대에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예약충전 시스템 기능 등이 탑재된 전용 8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가 최적의 경제운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쏘나타 PHEV’를 소개한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의 장점에 ‘국민차’ 쏘나타라는 검증된 상품성을 더해 탄생한 차세대 친환경차”라며 “본격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대를 열어갈 첫 번째 모델인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의 단점으로 꼽히던 전기주행거리에 대한 제약을 극복함으로써 평일에는 전기차로, 주말 장거리 이동에는 하이브리드카로 활용할 수 있는 자동차 생활의 정답이 될 것”이라며 ‘쏘나타 PHEV’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쏘나타 PHEV’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데 이어 올 하반기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6,000대 이상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1년 순수 독자 기술을 통해 개발한 쏘나타(YF)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의 양산 체제를 구축한 데 이어 이번 모터쇼에서 '쏘나타 PHEV'까지 선보임으로써 친환경차 라인업을 완비해 세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할 채비를 갖췄다. ■ 현대차 고성능 기술이 집약된 콘셉트카 RM15 등 다채로운 볼거리 마련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고성능 콘셉트카 ‘벨로스터 미드십(RM)’을 기반으로 현대차가 축적한 고성능 기술을 집약시켜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내•외관 디자인을 다듬은 콘셉트카 ‘RM15(Racing Midship 2015)’를 공개했다. 고성능 콘셉트카 ‘RM15’은 전장 4,220mm, 전폭 1,865mm, 전고 1,340mm의 크기로, 터보차저를 장착한 고성능 세타 2.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00마력(ps), 최대토크 39kg.m, 제로백 4.7초의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엔진을 운전석과 뒷 차축 사이에 위치시키고 뒷바퀴를 굴리는 ‘미드십’ 형식을 채택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현대차는 고성능 기술에 대한 개발의지가 담긴 ‘RM15’의 서울모터쇼 출품을 필두로 고성능 기술에 대한 개발과 투자, 육성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지난해 하노버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 H350)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라틴어로 ‘편안함’이라는 뜻을 지닌 쏠라티(SOLATI)는 스타렉스(12인승)와 카운티 버스(25인승)의 중간 차급인 세미본네트 소형 상용차급에 해당되는 차로, 국내에는 올 하반기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전장 6,195m, 전폭 2,038mm, 전고 2,700mm의 차체 크기를 지닌 쏠라티는 ▲170(ps)마력의 2.5 CRDi 디젤 엔진 적용을 통한 강력한 동력성능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인간공학적 실내 디자인 ▲강력하고 경제적인 동력성능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 볼거리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 꾸려 현대차는 ‘기술을 경험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2015 서울모터쇼에서 승용관 5,000㎡(약 1,515평), 상용관 1,500㎡(약 454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승용 30대, 상용 12대 등 완성차 42대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가로 86.2m, 세로 58m의 크기로 현대차 고유의 헥사고날 그릴을 형상화해 만든 현대자동차 승용관은 ‘진화하는 활력(Evolving Vitality)’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연비, 신기술, 고성능 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존을 만들고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엔듀로(ENDURO)를 비롯해 쏘나타 PHEV, 올 뉴투싼 등이 전시된 하이라이트 존을 비롯해 ▲디젤 라인업 존 ▲모터스포츠/고성능차 체험 존 ▲드레스업카 존 ▲테크놀로지 전시 존 ▲친환경차 체험 존 ▲프리미엄 존 등 총 9개 구역으로 나누어 각종 차량과 전시물이 고객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를 현대차가 고객들에게 더 낮은 자세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보고, 모터쇼를 찾는 관객들에게 단순하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직접 현대차의 기술을 체험하고, 현대차와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현대차는 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쏘나타 PHEV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등 현대차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내에 200m 가량의 체험 주행로를 마련하고 고객들이 직접 해당 차량을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4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매일 오후 2시에는 현대자동차 연구원들이 차량과 관련된 각종 고성능 기술, 차세대 미래 기술 등과 관련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인 ‘테크토크(Tech Talk)’ 콘서트를 갖고, 고객들이 차량 기술과 관련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고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11일(토)에는 자동차 디자인과 관련해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세계 유수의 해외 디자이너를 초청, 자동차 디자인에 관한 세계적인 트렌드와 ‘올 뉴 투싼’의 디자인 정체성에 관해 논하는 ‘투싼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 끝으로, 현대차는 한국 자동차 산업을 넘어 국가 경제를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관련해 고객들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의견이나 궁금한 점을 모터쇼 기간 동안 취합해 현대차 공식 블로그(http://blog.hyundai.com)를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하는 ‘현대차에 말한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모터쇼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3차례에 걸친 예심을 통해 선정된 총 5대의 ‘드레스업 카 어워즈’ 결선 진출 차량을 ‘드레스업 카 존’에 전시하고 모터쇼 기간 동안 고객 투표를 진행, 베스트 카를 선정할 예정이며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자동차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켜 전시하는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 작품을 고객라운지에 전시해 모터쇼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1,500㎡(약 454평)의 상용차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동급 최고의 안전성과 편의성,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으로 17년만에 새롭게 태어난 중형트럭 ‘올 뉴 마이티(Mighty)’ 4대와 유러피언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 H350)’ 3대 등 완성차 12대와 각종 신기술 3종을 전시한다.

2015-04-06 11:31: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