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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영국기업 마이라와 전기차 구동시스템 공동개발

영국의 자동차연구기업 마이라는 삼성테크윈과 상용차용 배터리팩, 전기구동시스템 등의 제품개발과 공동 마케팅을 골자로 하는 포괄적 기술협력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 간 3년 동안 배터리팩과 전기구동시스템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라는 삼성테크윈과 금번 협력관계를 통해 버스, 트럭 등 상용차에 장착 가능한 배터리팩 기술 및 친환경차량, 국방분야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전기구동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양산할 계획이다. 마이라는 전기차 배터리팩, 전기구동시스템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테크윈의 방산 차량용 기술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개발과 공동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제프 데이비스 마이라 기술부문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일고 있는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러한 수요 증가는 승용차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현상으로,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기업들이 최적 연비 성능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기술을 활용해 비용을 절감 시키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용 절감을 실현시키는 것에는 베터리팩과 전기구동시스템의 기술이 서로 조화를 이룰 뿐 아니라 최적화되는 것이 관건"이라며 "마이라와 삼성테크윈이 서로 기술 협력을 맺는 것은 이상적인 일로 마이라에게 있어서는 삼성테크윈이 보유하고 있는 OEM으로서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이해할 수 있게 됨으로 양사가 함께 시장이 필요로 하는 명확한 기술과 비용 절감을 실현시키게 있게 됐다"고 기대했다. 하홍 삼성테크윈 전무는 "삼성테크윈은 배터리와 전기구동시스템 생산에 있어서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라는 자동차 기술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설계역량과 권위적 차량 인증기관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서 마이라와의 폭넓고 지속적이며 동시에 혁신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2015-05-07 11:16:0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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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SUV '뉴 아우디 Q3' 출시…5190만~5650만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부분변경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뉴 아우디 Q3'를 7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사측에 따르면 아우디 Q3 시리즈는 2011년 시장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뉴 아우디 Q3'는 유로 6 환경 기준을 만족하는 새로운 3세대 2.0 TDI 디젤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 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가 장착됐다. 엔진 출력에 따라 최고 출력 및 최대 토크가 150마력, 34.7kg·m인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와 184마력, 38.8kg·m인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로 나뉜다. 내외장 디자인 및 옵션 사양에 따라 차량의 디자인을 강조한 '디자인 라인'과 보다 스포티한 컨셉을 강조한 '스포트 라인'으로 각각 구분된다. 엔진과 디자인, 옵션 선택을 통해 4가지 다른 '뉴 아우디 Q3'를 만날 수 있다.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는 이전 모델보다 최고 출력이 10마력 향상돼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성능 9.3초로 이전 모델 대비 0.6초 빨라졌다. 최고속도는 204km/h다. 최고 출력이 7마력 향상된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는 0→100km/h 가속성능 7.9초, 최고속도 219km/l다. 두 가지 모델의 공인 연비는 현재 정부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뉴 아우디 Q3'는 전장 4,388mm, 전폭 1,831mm, 전고 1,608mm, 휠 베이스 2,603mm의 스포티한 비율과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피션시, 컴포트, 오토, 다이내믹 등 차량의 주행 성격을 운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에 타력 주행 기능(이피션시 모드)이 전 모델 기본으로 제공되어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뉴 아우디 Q3'의 외장은 아우디 모델 중 처음으로 적용된 3차원 입체 싱글프레임 그릴, 새롭게 디자인된 제논 헤드라이트, 범퍼, 휠을 비롯해, 대조적인 색상 도장으로 마감된 리어 디퓨저, 크롬 도금된 배기 파이프 등이 채택됐다. 뒷좌석 레그룸을 확보했고 아우디 Q3 30 TDI의 디자인 라인을 제외한 모든 라인업에 스포츠 시트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알칸테라, 나파 가죽 등 소재를 적용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인테리어 라이트 패키지는 컵 홀더, 도어 포켓, 손잡이, 실내등, 독서등 등 모든 등에 LED를 적용했다. 기본 460리터 공간의 트렁크는 커버에 롤러 솔루션을 도입했다.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65리터까지 사용할 수 있다. 6:4 분할 시트 적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간 사용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뉴 아우디 Q3'는 키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컴포트 키를 비롯해, 2차 충돌 브레이크 어시스트, 360°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 시스템, 후방 카메라, 좁은 주차 공간에서 승하차 시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도어 홀더, 파노라마 글라스 선루프, 언덕길 밀림 방지 장치, 열선 및 자동 폴딩 미러,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의 다양한 옵션을 채택하고 있다.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에는 17인치 5-V-스포크 알로이 휠, 투 톤 페인트, 스테인레스 스틸 범퍼레일 등의 외장과 알루미늄 인레이, 알루미늄 도어 실 등의 내장 디자인, 3 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옵션이 기본 적용됐다.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 스포트 라인'은 외장에 17인치 5-Y-스포크 휠, 원 톤 페인트, 내장에 메탈릭 플래티넘 인레이가 채택됐다. 3 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과 알칸타라가죽 앞좌석 스포츠 시트가 기본 장착돼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은 18인치 5-스포크 터빈 디자인 폴리시 휠, 3D 알루미늄 매시 인레이,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도어 실 트림, 센네이 브라운 컴비네이션 앞좌석 스포츠 시트 등의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 스포트 라인'은 S라인 스포츠 패키지가 채택됐다. 18인치 10-스포크 휠, 브러시드 알루미늄 인레이, 스테인레스 스틸 트렁크 실, S라인 로고가 적용된 알칸타라 가죽 앞좌석 스포츠 시트, S라인 엠블럼 등이 적용됐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 '의 디자인 라인과 스포트 라인 모두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뉴 아우디 Q3'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뉴 아우디 Q3 30 TDI 콰트로' 디자인 라인 5190만원, 스포트 라인 5250만원이다. '뉴 아우디 Q3 35 TDI 콰트로'는 디자인 라인 5590만원, 스포트 라인은 5650만원이다. [!{IMG::20150507000088.jpg::C::480::}!]

2015-05-07 10:44:14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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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동차 업체 엔저 업고 연구개발↑·자국으로 생산 U턴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엔저를 등에 업고 연구개발(R&D) 투자비를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리고 해외생산 물량도 자국으로 돌리고 있다. 7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업체의 2015년 회계 연도(2015년 4월∼2016년 3월) R&D 투자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본 자동차업체 뿐 아니라 일본 제조업체 전반의 중장기적인 경쟁력이 함께 향상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혼다는 올해 회계연도의 R&D 투자비를 전년 대비 7.1% 늘린 7200억엔으로 마쓰다는 15.3% 증가한 1250억엔으로 예상했다. 도요타와 스바루도 각각 7.1% 증가한 1조500억엔과 900억엔을 R&D 투자비로 책정할 예정이다. 4개 업체의 R&D 투자 규모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엔저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환차익을 R&D 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도요타를 포함한 7개 일본 업체는 2014 회계연도에 엔저에 의한 환차익 5320억엔의 24.2%에 해당하는 1287억엔을 연구개발비로 증액한 바 있다. 이준호 자동차산업연구소의 연구위원은 "엔저 효과에 의한 실적 호조 기대감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연비와 자율주행 등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업체들은 또 엔화 약세에 힘입어 해외생산을 줄이고 생산물량을 국내로 이전하고 있다. 도요타는 2011년부터 미국에서 전량 생산하던 캠리의 생산물량 일부를 일본 아이치현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현재 북미 판매용 캠리는 미국 켄터키주와 인디애나주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2017년 출시 물량부터는 인디애나공장 대신 일본에서 북미 시장용 캠리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혼다도 북미수출용 소형차 피트 생산을 멕시코 공장에서 일본 사이타마현 공장으로 이전해 내년 3월부터 연간 3만대를 생산한다. 닛산은 북미수출용 로그 생산을 일본 규슈 공장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R&D 투자와 자국 생산을 늘리면 자동차 뿐 아니라 한국 기업과 경쟁하는 기계, 전자 등 산업기술도 향상돼 국내 제조업체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5-07 09:45:0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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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90% 상여금의 기본급화 희망

현대자동차 조합원 10명 가운데 9명은 상여금의 기본급화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노조는 조합원 가운데 2800여명을 대상으로 임금체계 개선문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상여금의 기본급화에 90.5%가 찬성, 8.6%가 반대했다고 7일 밝혔다. 노조는 생활의 안정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임금 변동성을 줄이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여금이 기본급화되지 않고 통상임금에 적용될 경우 안정적 임금 확보를 위해 월별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서는 84.5%가 찬성, 14.6%가 반대했다. 노조 관계자는 "안정된 임금 확보를 위해 상여금을 기본급화 하되 월급처럼 지급하기를 조합원이 희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8시간+9시간 근무형태인 주간2교대를 8시간+8시간으로 줄이고 월급제 도입과 연계한 임금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대한 조합원 의견은 3가지로 나눠졌다. 먼저 34.6%가 '우선 큰 틀의 개선방안에 합의하고 세부 방안은 단계별로 마련하자'고 했고, 32%는 '시한에 구애받지 말고 대중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29.2%는 '부족하더라도 합의 시한에 맞춰 개선방안을 합의하고 후에 보완하자'는 의견이었다. 많은 수당을 간소화하기 위해 '유사성격의 수당을 통폐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서는 90.4%가 찬성했다. 이밖에도 '승진에 따른 임금차이가 조합원들에게 승진에 대한 동기부여 기능을 하느냐'는 질문에는 69.3%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2015-05-07 09:17:3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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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1908년 출범 후 106년간 5억대 생산돌파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가 회사 출범 이후 누적 생산 5억대 돌파를 달성했다. GM은 1908년 출범 이후부터 106년에 걸쳐 누적 생산 5억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누적 생산 4억대를 돌파한 이래 12년 만에 1억대 생산을 추가한 성과다. GM이 생산한 자동차 5억대를 일렬로 세우면 그 길이가 지구 둘레 68바퀴 반(약 274만km)에 달한다. 지구에서 달까지 3.5회 왕복할 수 있다. 5억대 생산은 한 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다양한 차량 생산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 및 생산 경쟁력과 더불어, 제품개발 및 시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가능했다고 사측은 자평했다. 오랜 기간 고객 최우선 정책이 뒷받침된 제품들에 대해 전세계 약 140개국의 고객 5억명이 GM의 제품 경험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고 성원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GM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992만4880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역대 최고인 약 10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매 시간마다 1000대 이상의 새로운 GM 제품을 전세계 도로 위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의미라고 사측은 전했다. GM과 GM 자회사 및 합작사들은 30개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쉐보레, 캐딜락, 바오준, 뷰익, GMC, 홀덴, 지에팡, 오펠, 복스홀, 울링 브랜드로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다. [!{IMG::20150507000034.jpg::C::480::}!]

2015-05-07 09:12:37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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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결함발견시 해외는 즉시리콜 국내는 추후수리

국산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해외에선 즉각 리콜에 들어가지만 국내에선 추후 수리에 그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문제를 관리 감독해야 하는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북미시장에서 에어백 결함, 센서 결함, 누수 등의 문제로 엑센트, 아반떼, 제네시스 차량을 잇달아 리콜 조치했다. 에어백 결함이 드러난 엑센트를 리콜하며 현대차는 문제점을 자체적으로 발견해 즉시 조치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태도는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다. 도리어 국토부의 시정명령을 무시하기까지 한다. 일례로 현대차(기아차 포함)는 그랜저, YF쏘나타, K5, 모닝 등의 연료계 오작동, 가속 불량 등 결함에 대해 무상수리로 대응한 바 있다. 싼타페 누수, YF소나타 브레이크오일 누유 같은 심각한 문제에도 무상수리를 단행했다. 미국에선 리콜을 결정하고 현지 언론보도가 나온 지 5일 뒤 국내에서 리콜을 결정하기도 했다. 당시 현대차는 순차적으로 다른 지역을 고려했을 뿐 국내를 외면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국토부 리콜명령을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통보하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됐다. 그해 말에는 싼타페 리콜명령에도 이를 연비보상이라는 미명으로 둔갑시켰다. 시정기간 역시 무기한 규정을 5년으로 자체 지정했다. 이 같은 현대차의 역차별 행보는 결국 정부 당국의 규제력 차이에서 나온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미국의 경우 차량 구매 뒤 일정한 수리 기준을 넘으면 신차로 교체하도록 하는 엄격한 소비자보호법을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 문제 발생 시 이를 업체가 충분히 보장 및 보상하도록 하고 위반 시 천문학적인 액수의 벌금을 부과한다. 이 같은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문화는 아직 우리사회에서 요원한 실정이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차량에서 문제가 발견될 경우 미국은 업체가 사측 잘못이 아님을 증명해야 되지만, 우리나라는 운전자가 본인 과실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정반대의 법규"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미국은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문제가 단 한 건만 발생해도 바로 리콜 등 움직임에 들어간다. 우리는 이렇게 강력한 규모의 기관도 없고 정부는 소비자를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황이 이러니 독과점인 현대차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통보를 안 해도 되는 무상수리로 넘어가고, 수입차 업체들은 이를 보고 배운다"고 설명했다.

2015-05-07 06:00:00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