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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반려동물도 가족입니다"…반려동물 포함 가족수만큼 할인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5월 한 달간 반려동물을 포함한 가족 수만큼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SM5 디젤을 구매할 경우 최대 120만원과 블랙박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르노삼성차는 5월 한 달간 SM3, SM5, SM7, QM5를 구매할 경우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가족은 물론 함께 사는 반려동물 수에 따라 각 10만원씩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 햄스터, 금붕어 등 경주용 또는 경작목적을 제외한 모든 동물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구매자 본인이 배우자,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경우 총 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동물애호가들을 배려한 가정의 달 특별 혜택으로,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싱글족, 자녀 대신 반려동물을 기르며 사는 맞벌이 부부 딩펫족 등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가족을 위한 프리미엄 중형세단 SM5의 구매 혜택을 강화할 방침이다. SM5 가솔린 모델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70만원 혜택과 고급 블랙박스를, LPG 모델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만원 혜택과 40만원 상당의 SK가스 충전 쿠폰을 제공한다.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SM5 디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0만원 지원금을 더해 최대 120만원의 혜택과 고급 블랙박스도 제공한다. SM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70만원 현금 할인 또는 36개월 2.5%, 48개월 3.5%, 60개월 4.5%의 스마트 저리할부가 제공된다. QM5를 구매하는 고객은 30만원 현금 할인 또는 36개월 3.9%의 스마트 저리할부 혜택과 함께 디젤 모델의 경우 추가 30만원의 특별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유럽에서 전량 수입하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QM3를 구매할 경우 올해 7월 시작될 한-EU FTA 관세 인하와 유로화 약세를 감한해 현금 구매 시 80만원 혜택을, 스마트할부 구매 시 36개월 3.9%의 저리할부 및 3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5-05-04 14:04:11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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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알티마, 3년 연속 '가장 감동적인 수입 중형차' 선정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발표한 '2015 고객감동 브랜드'에 자사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가 수입 중형차 부문 3회 연속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고객감동브랜드지수는 전국 20~59세 성인남녀 소비자 1600명이 참여해 온정, 기쁨, 원인적 요소, 상황적 요소 등 감동을 느끼는 4가지 키워드에 직접 점수를 줌으로써 1위를 선정한다. 알티마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회 연속 수상함으로써 수입 중형차 부문에서 최다 수상했다. 알티마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다이내믹한 성능, 혁신적인 주행 감각에 높은 연료 효율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세단으로 국내 수입차 가솔린 부문 베스트셀러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켈리블루북의 '2014 12대 베스트 패밀리카'에 선정됐으며, 미국 유명 자동차정보 사이트 에드먼즈닷컴이 발표한 '2015 최고 인기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해외 유수의 평가 기관으로부터 그 성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닛산은 알티마의 고객감동브랜드지수 1위 최다 수상을 기념해 5월 한달 간 고객 감사 이벤트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알티마 2.5(ALTIMA 2.5) 모델을 자사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8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의 혜택이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닛산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디다스 UEFA 축구공을, 1명에게는 맨체스터 시티 FC 미드필더 야야 투레의 사인이 담긴 폴로 셔츠를 증정한다. 한국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온라인 시승신청을 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이카 카메라(1명), 클린타 아로마 세트(3명), UEFA 챔피언스리그 공인구 피날레 베를린(5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명)을 증정한다. 당첨 명단은 6월 5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 판매 증가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닛산 대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가 3년 연속 고객들로부터 그 감동적인 가치를 인정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시승행사 등을 통해 알티마 뿐 아니라 캐시카이, 패스파인더 등 닛산 모델들의 뛰어난 상품성을 많은 고객이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별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및 갤러리,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와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04 12:52:5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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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올림픽' EVS28, 개막식 개최

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의 개막식이 4일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e-Motional Technology for Humans'를 주제로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EVS28은 세계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주관, 북미전기자동차협회(EDTA)와 유럽전기자동차협회(AVERE) 협력,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윤대성 EVS28 전시후원 위원장,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사장, 이우종 LG전자 사장, 래리 니츠 지엠 부사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김무성 새누리당대표, 선우명호 EVS28 대회장, 이기상 현대·기아자동차 전무, 질 노만 르노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회장, 프랑스와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브리타 제에거 벤츠코리아 사장, 조에리 드 리데르유럽 전기자동차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EVS28은 전기자동차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업체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행사이다. 또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기자동차 트렌드와기술 진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VS28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5개 국에서 전기자동차 전문가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VS28 전시회에는 전 세계 144개 업체가 406개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 업체 중 56%가 해외 업체로 국내 전기자동차 관련 업체들에게 해외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EVS28에는 소비자 체험을 위한 Ride & Drive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시승 행사에서 소비자들은 지엠 스파크, 기아차 쏘울, 르노삼성 SM3 Z.E., 르노 트위지, 닛산 리프, BMW i3, 파워프라자 피스, Share'N Go가 선보이는 Shandong Xindayang 전기자동차, 만도 풋루스, 이탈로 오토사이클스(ITALO OTOCYCLES)가 선보이는 전기자전거, 그리고 CM파트너가 선보이는 썬바이크 전기오토바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시승 신청은 EVS28 참가자, 전시회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EVS28 전시회 안내 데스크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15-05-04 12:15:1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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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나서

현대차그룹이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내 미디어 아트 갤러리 비전홀에서 상영될 미디어아트 작품을 공모하는 '제1회 VH어워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국내 거주하는 만 40세 미만(1975년 이후 출생)의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최근 3년간 개인전, 공개 시연회 또는 상영회를 1회 이상 연 신진작가(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뉴미디어 창작 작품으로 비디오 아트, 실사 영상, 모션 그래픽, 컴퓨터 애니메이션, 조각 및 회화 등 영상물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자유다. 응모기간은 다음달 21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www.vhaward.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대차그룹은 신진 아티스트들이 세계 미술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틴 혼직 오스트리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센터 큐레이터, 로렌 코넬 미국 뉴 뮤지엄 큐레이터, 최흥철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등 세계적인 큐레이터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했다. 현대차그룹은 공모를 통해 3인의 작가를 1차로 선정해 작품 제작비를 3000만원씩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1명에게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당선작인 3개의 작품은 올해 말부터 1년간 비전홀에서 상영한다. 현대차 그룹 관계자는 "이번 어워드를 통해 국내 신진작가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미디어 아트 작품을 선보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어워드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 미술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국립현대미술관 장기 후원의 일환으로 신진 작가를 포함한 국내 유망 작가들에게 10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중진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후원하는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와 더불어 신진 작가를 위한 전시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2015-05-04 12:01:39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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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2인승 전기차 '트위지' 시범 운행 돌입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사륜 전기차 '트위지'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에 참가해 르노의 1~2인승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소개했다. 르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을 맡고 있는 질 노만 부회장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전세계 전기차의 50%인 25만대를 판매했으며 가장 많은 전기차 라인업을 갖췄다" 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한국에 들여와 상반기 중 시범 운행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지의 차체는 일반 승용차 크기의 1/3에 불과하다. 2012년 출시돼 유럽에서만 1만 5000대 이상 판매됐다. 트렁크 공간이 최대 55L까지 늘어나는 장점을 살려 근거리 소매물류 운송차량으로 인기가 높다. 개성 강한 디자인과 20가지 색상, 30가지 패턴이 구비된 폭넓은 선택사양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패션카로도 자리 잡았다. 질 노만 부회장은 "이미 자동차 산업은 하이브리드보다 보급속도가 25배 빠른 전기차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과 제주도의 '2030 탄소제로섬' 목표에서 보듯 한국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전기차 선도국"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트위지를 한국에 도입해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고 한국의 자동차 이용 패턴과 문화까지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EVS28에서 르노의 전기차 라인업인 트위지, 소형해치백 ZOE, 패밀리 세단 SM3 Z.E(플루언스 Z.E.) 상용차 Kangoo Z.E.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IMG::20150504000065.jpg::C::480::}!]

2015-05-04 11:17:47 양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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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전기차 학술대회서 쉐보레스파크EV·볼트·알페온이어시스트 전시

한국지엠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6일까지 열리는 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28)에서 자사 전기차를 전시한다. 아울러 행사 동안 총 8편의 전기차 분야 논문을 발표한다. 4일 래리 니츠 GM 글로벌 트랜스미션 및 전기차 총괄 임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전기차 시장 트렌드와 GM의 친환경차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니츠 부사장은 "세계 인구의 도심 집중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전기차 기술에 기반한 혁신적인 대체 교통수단과 충전 인프라 구축이 동시에 요구되고 있다"며 "GM은 다양한 첨단 친환경차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감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선보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지엠은 GM의 첫 순수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와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볼트 및 준대형 하이브리드 모델 알페온 이어시스트를 전시한다. 스파크EV의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빠르게 증가하는 첨단 친환경차에 대한 시장수요에 대응해 업계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나감으로써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M은 순수전기차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차, 디젤, 무인 자동차까지 미래 환경, 운전자 안전, 편리한 커뮤니케이션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제품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IMG::20150503000117.jpg::C::480::스파크EV}!]

2015-05-04 10:00: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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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1인자 현대차…YF소나타 개인택시 전국 3만대

지난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개인택시의 차종은 1만7423대를 기록한 현대자동차 YF 소나타로 2위 NF소나타(9840대)를 7589대 앞질렀다. 택시 시장에서도 현대자동차는 기아자동차까지 합세해 국내시장을 장악했다. 3일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개인택시 차종현황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소나타YF가 1만7423대, 부산에서는 4194대, 광주에서는 1845대 등을 기록했다. 개인택시 1,2위를 뒤따르는 모델들도 NF소나타, LF소나타 등 현대차가 대부분이다. 기아차 K5는 서울, 부산, 광주에서 각각 5784대, 1371대, 724대를 기록해 현대·기아차 국내 택시 시장 점유율을 견인했다. 기타 차종에서는 르노삼성자동차 SM5가 서울에서 4960대, 부산에서 2874대, 광주에서 349대를 기록했다. 택시 업계 관계자는 "현대·기아차가 기본적으로 택시판매사업을 장악하다시피 진행하고 있어 택시업체들이 법인 할인을 받아 현대차를 구입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택시운송업체 뿐만 아니라 개인 택시사업자도 현대·기아차에 대한 택시 수요가 높아 국내 택시 차종 80%이상이 현대·기아차에 편중돼 있다"고 말했다. 직장인 이한주(가명)씨는 "보통 급한 약속이 있거나 대중교통이 끊겼을 때 택시를 이용하는데 매번 현대·기아차 택시가 대부분이라 고를 것도 없이 택시다 싶으면 그냥 탄다"며 "유명 수입차를 택시로 탈 수 있다면 간접적인 시승기회가 될 것 같고 자차를 구매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912년 국내 첫 택시운송사업이 시작되고 103년이 지났지만 수입차 택시는 여전히 찾아보기는 힘들다. 업계 관계자는 택시사업자가 수입차를 사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유지비가 많이 들고 또한 현대·기아차가 장악하고 있는 택시시장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수입차 브랜드가 국내 택시 시장에서수익을 내는게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차량연료 다변화를 위해 9월부터 디젤택시를 도입한다는 방침과 3000cc 이상의 고급택시를 도입을 목표로 하는 '201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디젤택시와 3000cc이상의 택시 모델이 추가되면 벤츠택시, BMW택시 등 수입차 택시를 올해 안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2015-05-03 20:48: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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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현대차, 제네시스 우주메시지 광고 조회수 5000만 돌파

현대자동차가 지난 3월 선보인 '메시지 투 스페이스(A Message to Space 우주로 보내는 메시지)'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 5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우주비행사인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네시스를 활용해 우주에서도 볼 수 있는 초대형 메시지를 만들어 낸다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측은 이 영상물이 공개 첫 주 만에 전세계 광고 영상물 중 SNS 공유 건수 1위,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Automotive News)'의 주간 바이럴 비디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를했다고 전했다. 또 성공적인 초기 반응에 기반한 전세계 유력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와 소비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공유가 캠페인 영상의 빠른 확산을 촉진시켰다고 분석했다. 기업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3대 방송사인 NBC, CBS, ABC에서 이번 캠페인의 감동적인 사연을 소개했다. 사측은 이번 캠페인 영상이 지금까지 선보인 광고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고 상승세가 지속돼 앞으로도 계속 기록 경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캠페인 영상 흥행과 함께 현대차는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보내는 이벤트도 전세계 7만여명의 사람들이 참여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메시지 투 스페이스 캠페인은 현대차가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을 가깝게 연결해주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전달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IMG::20150503000037.jpg::C::480::'메시지 투 스페이스' 영상 중 제네시스가 사막 위를 주행하며 타이어 트랙을 남겨 메시지를 만들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05-03 11:45:03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