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한국지엠, 소형 SUV 트랙스 디젤 모델 출시…2195만~2495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지엠은 25일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트랙스 디젤 모델의 판매 개시에 맞춰 미디어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의 네스트호텔에서 개최된 신차발표회에서는 소형 SUV 트랙스의 새 디젤 모델을 소개하고 영종도와 인근 도서지역을 잇는 시승코스에서 주행성능을 선보였다. 국내에 첫 출시된 트랙스는 기존 1.4ℓ 가솔린 터보엔진 모델에 더해 디젤 엔진 모델을 새로 선보이며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새 지평을 열 계획이라고 한국지엠은 전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소형 SUV 시장 확대에 선두주자 역할을 해 온 트랙스의 디젤 모델 출시를 기다려 온 고객들께 감사 드린다"며 "트랙스 디젤은 한국지엠의 디자인, 힘, 안전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트랙스 디젤은 GM(제너럴모터스) 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이 공급하는 4기통 1.6 CDTi(Common rail Diesel Turbo Injection)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또 GM 전륜구동 차량 전용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트랙스 디젤의 1.6리터 디젤 엔진은 유로6 환경 기준을 만족한다. 135마력의 최대출력과 최대토크 32.8kg·m의 힘을 낸다. 오펠의 디젤엔진 개발 기술이 집약된 1.6 CDTi 엔진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차체 경량화에 기여한다. 유럽 시장에서 오펠의 대표 모델인 모카에 적용되며 내구성과 정숙성으로 '속삭이는 디젤'이란 닉네임을 얻어왔다고 한국지엠은 전했다. 또한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는 변속기 내부 효율을 기존 모델 대비 20% 개선했다. 기어비를 최적화 해 주행 및 변속 시 동력 손실을 줄이고 가속성능을 향상시켰다. 주행 여건을 가리지 않는 높은 수준의 실주행 연비도 특징이다. 트랙스의 복합연비는 14.7km/ℓ, 고속주행연비는 16.4km/ℓ, 도심주행연비는 13.5km/ℓ다. 트랙스 디젤은 기존 트랙스가 자랑하는 소형 SUV의 디자인, 안전성, 단단한 차체, 서스펜션 세팅, 핸들링 등을 이어받았다. 크롬 프론트 그릴이 적용된 트랙스는 전장(4245mm)과 전고(1670mm)를 바탕으로 6:4 분할 폴딩 2열시트와 풀 플랫 방식의 접이식 동반석 시트를 적용했다. 트렁크의 최대 적재용량은 1370ℓ다. 트랙스는 차체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이 66% 이상 적용됐다. 운전석, 동반석, 앞좌석 사이드, 측면 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이 탑재됐다. 아울러 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전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됐다. 트랙스는 출시 첫 해 국토교통부 주관 신차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점수로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2015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돼 안전성을 입증했다. 트랙스 디젤의 가격은(자동변속기 기준) ▲LS 2195만원 ▲ LS 디럭스 패키지 2270만원 ▲LT 2355만원 ▲LT 레더 패키지 2436만원 ▲LTZ 2495만원이다. [!{IMG::20150825000016.jpg::C::480::쉐보레 트랙스 제원 / 한국지엠 제공}!]

2015-08-25 12:00: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주니어공학교실 학생 360명에 사업장 개방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 전국의 주니어공학교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지에 위치한 주요 사업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전국 9개 초등학교 360여명의 초등학생이 대상이다. 주니어공학교실은 기초적인 과학원리들이 어떻게 기술로 구현되는지 초등학생이 직접 실습을 통해 확인토록 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모비스 연구원들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전국 각지의 공장 인근 초등학교에 매달 방문해 모형 세이프카나 졸음방지안경 등의 실습과제를 제작하는 식으로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실험실에서 배운 기술이 실제로 자동차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보다 생생한 현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자동차 부품 제작 라인이나 기술연구소, 물류센터 등 방문 사업장을 다변화해 아이들의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도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는 2005년부터 매년 주니어공학교실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3000명이 넘는 학생이 체험했다. 올해도 전국 사업장 인근 12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사업장이 없는 지역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24회에 걸쳐 이동과학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주니어공학교실'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은 "주니어공학교실이 애초에 아이들이 막연하게만 느낄 과학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취지였던 만큼 한정된 교실이란 공간을 벗어나 더 많은 경험들을 하게 해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이런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실제로 과학과 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0825000062.jpg::C::480::}!]

2015-08-25 10:35:58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