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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신형 아반떼, 사전계약 2주만에 5천대 돌파…"연 5만대 판다"

현대차 "코롤라·시빅보다 월등, 내년 전세계 70만대 판매"

9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신형 아반떼 출시 행사에서 곽진 현대차 부사장(왼쪽)과 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총괄담당 부회장이 아반떼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화성/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1074만대. 현대자동차가 1990년 아반떼 1세대를 출시한 후 올해 8월까지 판매한 대수다. 지난해 10월 국내기업이 생산한 단일 차종 중 최초로 전 세계 누적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9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6세대 완전변경 모델 아반떼AD를 출시했다. 신형 아반떼는 사전계약 실시 2주 만에 5000대 기록을 세우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1531만~2371만원이다. 이 중 주력모델인 1.6ℓ 가솔린 스마트 모델의 가격은 1765만원이다. 이전 모델 대비 48만원 올랐다. 1.6ℓGDi 엔진의 최고출력은 132마력, 최대토크는 16.4kg·m다. 복합연비는 13.7km/ℓ다.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 이사는 "인터넷에서 신형 아반떼 디자인에 대한 반응이 좋다"며 "혁신적인 성능개선과 연비도 많이 좋아져 차량 선호도도 이전보다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가 지난 2010년 프로젝트명 'AD'로 개발에 착수해 5년여 만에 완성시켰다. 현대차 아반떼는 8월 국내에서 8806대 판매돼 베스트셀링 1위에 올랐다. 8월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전월비 각각 7.5%, 27.8% 증가한 수치다.

양웅철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부회장은 "신형 아반떼는 경쟁모델인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보다주행성능·안전사양 등 모든 부문에서 앞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에 2000만대 판매를 향한 의지가 담겨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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