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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터치스크린 모니터 채택한 대형 트랙터 출시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은 국산 트랙터 최초 터치스크린 모니터 채택을 통한 최상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대형 트랙터 PX(850,950,1050,115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PX트랙터는 이전 모델 대비 승강력, 견인력, 유압성능 등이 대폭 강화돼 강력한 힘으로 뛰어난 작업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량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면서 차폭을 150mm 증대해 견인력과 안정감을 높였다. 유압 성능을 12% 증대해 베일러, 랩핑기 등 대형 작업기의 유압 및 승강 작업이 동시에 가능하다. 전·후방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 포트와 집게 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켰다.

연료 소비율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 운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TIER)4 엔진에 최소 연료 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 모니터링 기능인 '모니터(Monitor)5'를 채택했다. 여기에 130ℓ 대용량 연료탱크까지 탑재해 한번 주유로 장시간 작업이 가능하다.

'모니터5' 는 자동차와 같이 트랙터 계기판에 ▲실시간 연비 ▲평균 연비 ▲연료 총 사용량 ▲주행 속도 표시 ▲에코 가이드 램프가 표시되며 작업 중 트랙터 연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엔진 및 미션 오일 사용 시간도 늘려 교체 후 미션 오일 800시간, 오일필터 400시간, 엔진오일 500시간, 연료필터 50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유지비 부담도 최소화했다.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강점이다. 국산 트랙터로는 최초로 7인치 컬러 LCD터치스크린 모니터를 장착했다. 엔진, 밋션, 히치 등 트랙터의 상태 체크와 조작이 가능한 인포메이션(정보) 기능과 비디오, 음악, 라디오 등을 재생하는 엔터테인먼트(오락)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모니터로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조작해 스마트폰과 연동, 작업 중에도 쉽게 통화할 수 있으며 후방 카메라(옵션) 부착 시, 후방 점검 모니터로도 활용해 주차와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대동공업 범종구 국내사업본부장은 "PX트랙터는 대형 작업기로 작업하는 축산 및 대형 수도작 농가를 위해 강력한 힘을 기반으로 한 작업 성능 구현에 초점을 맞춰 개발이 됐다"며 "한편으로 터치스크린 모니터, 연비 측정 '모니터 5'기능, 핸드클러치 기능 등의 편의 사양을 대거 탑재해 회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트랙터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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