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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 진행…그린·레드 두가지 콘셉트로 진행

쌍용자동차가 음악을 주제로 매년 고객들과 함께해 온 패밀리 오토캠핑 '사운드오브뮤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 업그레이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제휴 캐피털사인 SY오토캐피탈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8~9일과 15~16일(각 토~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소재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재즈퍼레이드 ▲키즈풀(Kids Pool) ▲송어잡기 배틀 ▲미나토 그린바(bar) ▲밤별 어린이시네마를 비롯해 가족고객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그린'과 ▲미나토 카페/레드바 ▲에코백 메이킹 ▲클럽디제잉쇼 ▲다크스카이 나이트바 등 커플이나 친구들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레드' 두 가지 콘셉트로 각각 진행된다. 야간에는 사운드오브뮤직의 하이라이트인 포레스트콘서트가 각 행사의 콘셉트에 가장 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진행되며,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쌍용차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각 50팀, 총 100팀(4인 기준 400여 명)을 초청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오는 9월 3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2018-08-07 09:2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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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디자인·효율성 높인 '투싼 페이스리프트' 출시

현대자동차가 7일 글로벌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의 성능을 강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했다. 현대차가 새롭게 공개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오프로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는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대담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높은 인기를 얻었던 기존 투싼의 스타일을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켰다. 전면부는 원활한 전방 시계을 확보한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메시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 미래지향적인 LED 턴시그널 등을 탑재해 보다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8인치 내비게이션은 플로팅 타입으로 구성해 입체적 조형감을 높였으며 센터 콘솔은 SUV의 실용성을 극대화한 프론트 트레이, 컵홀더 일체형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 외장 컬러는 총 9종을 내장 컬러는 총 4종을 운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차는 신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효율성과 다이나믹 동력성능 잡아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친환경 디젤 엔진과 고효율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최고의 동력성능을 확보해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현대차만의 진보된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인 HTRAC(에이치트랙)는 전 모델에서 선택 가능하도록 적용해 균형잡힌 다이나믹 SUV를 완성했다. 디젤 2.0 엔진은 최고출력 186ps, 최대토크 41.0㎏·m의 파워풀한 동력성능을 갖춰 스포티한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연비는 14.4㎞/L (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로 뛰어난 경제성을 갖췄다. 또 현대차 최초로 연비 향상, 실용성능 강화, 배출가스 저감 등이 장점인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 1.6 디젤엔진'이 적용됐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알루미늄 소재 적용을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 다양한 연비 신기술 활용으로 16.3㎞/L(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이 외에도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능동 안전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강화했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디젤 2.0 2430만~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 2351만~2646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296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파워트레인을 대폭 진화했다"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사양을 더한 '투싼 페이스리프트'가 현대차 핵심 SUV로 인기를 끌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07 09:2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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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본사 전문 정비팀 10여명 한국 찾아…"화재 원인조사 만전 기하겠다"

"BMW 차량 고객들과 정부 당국에 불안과 심려를 끼쳐 머리 숙여 사과한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가 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발생한 520d 차량 화재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날 김 대표은 "BMW 본사에서 이번 사안을 마음 무겁게 다루고 있으며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영진도 매일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며 "BMW 본사 차량 전문가로 구성된 정비팀 10여명이 한국을 방문해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면밀히 협조해 사태를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며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 대표과 박혜영 BMW 코리아 이사, 요한 에벤버클러 품질관리 부문 수석부사장, 게르하르트 뷀레 글로벌 리콜 담당, 피터 네피셔 디젤 엔진 총괄 책임자, 글렌 슈미트 기업 커뮤니케이션 총괄 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BMW 차량 화재의 원인이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결함이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요한 에벤버클러 부사장은 "차량 화재는 소프트웨어 결함이 아닌 하드웨어적인 문제다"며 "EGR 쿨러 냉각수 누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즉 엔진에 흡입된 공기가 연소되면서 배기가스가 830도까지 올라간다. 이후 쿨링 모듈과 배기가스 파이프 등을 통과하면서 온도가 100도 까지 낮아진다. 그러나 EGR 쿨러 냉각수 누수로 침전물이 축적되면서 배기가스가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하면서 온도가 증가해 화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문제는 한국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차량 화재는 굉장히 많은 주행거리가 있는 차량이나 장시간 주행, 공기 순환 벨브가 열린 상태 등 여러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이뤄졌을때 화재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량 화재는 주행시 발생하고 주차나 공회전시에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BMW 차량은 올해 들어 지난 4일까지 32차례 화재가 발생했다. BMW코리아는 지난달 11번의 차량 화재가 발생하자 자발적 리콜을 진행했다. BMW는 지난달 26일 42개 차종, 10만6317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과 함께 24시간 서비스센터 가동 및 사고 차량 잔존가치에 대해 100% 현금 보상 등 대대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편 정부는 BMW 사측이 차량 화재 원인으로 지목한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모듈의 부품 결함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보기 위해 BMW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BMW는 EGR 부품 결함을 최근 차량 엔진 발화 원인으로 지목하고 리콜을 시행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조작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날 "BMW가 최근 차량 화재 원인과 관련한 기술분석 자료를 제출했지만 부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현재 화재 원인으로 거론되는 다른 부분에 대한 보충 자료를 낼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요구한 자료에는 EGR 부품 결함 외에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의혹 등도 포함하고 있다. 앞서 국토부는 BMW로부터 4일 자정께 EGR 모듈 결함과 관련한 기술자료를 제출받았다.

2018-08-06 17:1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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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벤츠 G65 AMG 해외 서 리콜...후진 속도가 문제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에서 2017년형 G65 AMG 차종에 대한 리콜을 진행한다. 해당 차량은 후진 속도 제어 결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미국 도로 교통안전청에 따르면 G65 AMG의 속도를 좌우하는 소프트웨어의 후진 설정 시 제대로 보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G65 AMG의 경우 후진기어를 넣고 뒤로 가면 25km/h 의 속도를 초과해서 조향이 힘들어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미 교통안전국은 후진 중 해당 속도 이상으로 급회전할 경우 차량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전복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2017년형 메르세데스-벤츠 G65 AMG는 6.0L V12 엔진으로 621마력, 991Nm 의 토크를 자랑하고 있는 차량이다. 7단 변속기와 함께 제로백 5.1초, 230km/h 의 최고속도를 낼 수 있다. 이 차종은 현재 65대만 만들어졌으며 그 중 30대가 미국에 판매되었다. 리콜대상 차량은 20대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ECU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미주법인(MBUSA)은 지난달 27일 결함이 있는 차량의 소유주들에게 결함에 대해 통보한 상태다. 2017년형 G65 AMG 차량 소유주들은 리콜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자동차를 대리점으로 가져가면 되며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의 공식 웹 사이트를 방문한 뒤 G클래스의 차량 식별 번호를 검색해 리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외시장에서 벤츠 차량의 리콜 건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에는 2017~2018년형 벤츠 C클래스 차량 1만800대가 후면 벨트라인 트림 결함으로 리콜이 결정됐다. 후면 벨트라인 트림에 결함이 발생해 차량에서 분리되면 도로 주행 시 충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차종은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국토부와의 협의 절차를 거친 뒤 최대한 빠른 시기에 리콜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8-06 14:17: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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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관리 꿀팁 알려드려요"...불스원, 여성 운전자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불스원이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성 운전자를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러브마이카 캠페인'을 통해 차량 관리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알리고 있는 불스원은 여성 운전자들에게 장거리 운행 전 필수 차량 점검법을 안내하고 차량관리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1차로 지난 주말 이틀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덕평휴게소에서 차량 점검 및 관리법 교육과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오는 11일과 12일 마장휴게소에서 추가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불스원은 차량 자가 점검 및 관리 경험이 적은 여성 운전자들을 위해 '엔진오일 게이지 체크',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체크', '워셔액/와이퍼 상태 체크', '냉각수 체크'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필수 안전 점검 리스트를 제공하고 장거리 운행 전에 꼭 필요한 엔진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불스원샷 주입구 찾기' 이벤트를 운영해 엔진관리 용품 불스원샷의 손 쉬운 사용법과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참여자들은 자동차 모형의 디지털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불스원샷을 연료 주입구에 넣는 간단한 행동만으로 엔진 관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주입구 찾기에 성공하면 레인OK 발수코팅제, 크리스탈코트 티슈, 퍼스트클래스 버그크리너 등 다양한 차량관리 용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현장에서 휴가철 안전운전을 약속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들에게는 폴라프레쉬 선바이저 방향제, 살라딘 훈증캔 등 여름철 인기 있는 불스원 에어케어 제품을 증정하는 SNS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차량 관리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여성 운전자들에게 차량 관리의 중요성과 간편함을 알리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휴가철 안전운전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6 13:37:0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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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5 미국서 '밀리언셀러' 등극…쏘렌토·K3 등 순위 바뀌나

기아자동차의 대표 중형세단 K5가 미국시장에서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6일 기아차에 따르면 K5는 2010년 11월 미국 출시 후 약 8년 만인 지난달까지 총 100만1802대 가 팔렸다. 이는 하이브리드(HEV) 모델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까지 합산한 순치다. K5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만대 이상씩 팔리며 기아차의 미국 시장 공략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2012∼2015년에는 매년 15만대 넘게 팔려 기아차의 미국 전체 판매 차종 중 '베스트셀링 모델'에 4년 연속 등극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미국에서 내달 출시할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5가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면 연말까지 판매 성장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K5의 올해 남은 기간 판매 추이에 따라 기아차의 미국 모델별 판매순위도 변동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올해 1∼7월 기준으로는 K5가 5만7795대 팔려 쏘렌토(6만4742대), K3(6만1946대), 쏘울(5만8235대)에 이어 4위를 기록 중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시장 정체, 무역환경 급변 등 어려운 미국 내 경영여건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세 흐름 속에서도 K5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선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8-08-06 11:29: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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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토닉 제품 다양화…안전성·편의사양 강화

기아자동차가 6일 고객 선호 사양과 안전성, 편의 사양을 높인 '2019년형 스토닉'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7월 스토닉 디젤 모델을 출시한 후 그 해 11월 가솔린 모델을 선보였고 이번에 1.0 터보 모델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기아차는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과 경제성이 높은 차량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스토닉 가솔린 1.0 터보 모델은 1.0 T-GDI 가솔린 엔진과 7단 DCT가 탑재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5kgf·m의 힘을 낸다. 17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복합연비는 13.5km/L로 경제성을 확보했다. 또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 1.0 터보, 1.4 가솔린, 1.6 디젤 모델의 프레스티지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1열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무더운 여름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까지 시원하게 운행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에 드라이브와이즈 패키지를 통해 차선 이탈 방지 보조(LKA)를 장착할 수 있어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HD DMB를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아차는 2019년형 스토닉의 가격을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1.0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트림 1914만원, 프레스티지 2135만원 ▲1.4 가솔린 모델 디럭스 트림 1625만원, 트렌디 트림 1801만원, 프레스티지 2022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트림 2037만원, 프레스티지 2258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9년형 스토닉은 가격 경쟁력은 유지하면서 고객 선호 높은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며 "여기에 더해 1.0 터보 모델을 새롭게 선보여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선택폭이 넓어져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8-06 11:29: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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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시장 수입차 인기 여전…렉서스 ES300h 기록 갱신하나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7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월보다 16.4% 증가한 2만518대로 집계됐다. 올해 누적대수는 16만627대로 전년 동기 누적 13만5780대 보다 18.3% 늘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고급 중형 세단 E클래스를 앞세워 전체 판매대수 4715대를 기록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BMW(3959대) 폴크스바겐(1627대) 아우디(1427대) 토요타(1270대), 포드(1033대)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올 하반기 신차 출시를 앞두고 있는 렉서스 ES300h는 내수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렉서스 ES300h는 지난달 491대 올해 누적 4656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 하이브리드 모델로 기록된 6112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116대(63.9%), 2000cc~3000cc 미만 6010대(29.3%), 3000cc~4000cc 미만 1124대(5.5%), 4000cc 이상 252대(1.2%), 기타(전기차) 16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602대(76.0%), 일본 3229대(15.7%), 미국 1687대(8.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9633대(46.9%), 가솔린 8924대(43.5%), 하이브리드 1945대(9.5%), 전기 16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518대 중 개인구매가 1만3010대로 63.4%, 법인구매가 7508대로 36.6%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986대(30.6%), 서울 2926대(22.5%), 부산 778(6.0%)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197대(29.3%), 부산 1862대(24.8%), 대구 1256대(16.7%) 순으로 집계됐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A6 35 TDI(974대),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771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718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7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18-08-06 11:2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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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QM6 가솔린 탈만하네…'연비·편의기능' 갖춰

르노삼성자동차가 QM6 가솔린 모델의 인기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달 QM6의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73.5% 증가한 2842대를 기록했다. 이 중 가솔린 모델이 2117대가 출고되며 판매 성장을 견인했다. 이는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디젤차가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거론되면서다. 특히 디젤차에 대한 인식이 나빠졌고 중고차 감가폭이 낮다는점도 구매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르노삼성의 인기 모델인 QM6의 시승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르노삼성의 가솔린 중형 SUV QM6 GDe는 디젤 엔진이 대세인 국내 SUV 시장에 '가솔린 엔진'을 내세워 SUV의 틈새 시장을 공략한 모델이다. 터프한 엔진으로 거침없이 오프로드를 달리는 SUV의 특성과 정반대인 '조용한 SUV'를 찾는 소비자들의 틈새 시장을 영리하게 파악한 것이다. 우선 차량의 가장 큰 매력은 정숙성과 뛰어난 연비다. QM6 GDe는 부드럽고 소음이 적은 2.0 GDe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덕분에 엔진 특유의 소음과 떨림을 느낄 수 없었다. 가솔린 세단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정숙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은 정차 구간이 많은 도심 주행에서 편안했다. 다만 고속 구간에서 가속페달을 깊게 밟자 알피엠이 3000~4000을 넘어서며 엔진 소음이 크게 들렸다. 급가속 보다는 정속 주행시 QM6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가솔린 엔진의 약점인 연비 부분에 대한 노력도 느껴졌다. QM6 GDe는 2.0L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과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최신 무단변속기(CVT)의 조화로 높은 연비 효율을 구현한다. QM6 GDe의 복합연비는 동급 가솔린 SUV 중 가장 높은 11.7km/L(17&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이다.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충남 천안을 왕복, 도심과 고속도로를 오가는 약 250km 주행 결과 연비는 13.2㎞/L를 기록했다. 디젤 모델과 비슷한 수준의 연비다. 카시트를 장착하고 시승을 진행했는데 뒷좌석 중간에 볼록 튀어나온 굴곡이 없어 2열 동승자가 아이를 보기위해 중간 좌석에 앉기 수월했다. QM6 GDe의 가격은 SE트림 2480만원, LE트림 2640만원 RE트림 2850만원으로, 타사 경쟁 가솔린 모델보다 300만~500만원 정도 저렴하며 같은 사양의 디젤 모델과 비교해도 300만원 가량 저렴하다.

2018-08-06 11:20: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