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르노삼성, 휴가철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서 무상점검 서비스

르노삼성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침수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 오토솔루션 여름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 2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문막휴게소,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함안휴게소,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산휴게소 등 휴가철 유동 차량이 많은 주요 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냉각장치, 배터리, 공조장치, 각종 오일류, 와이퍼, 타이어 공기압 등에 대한 무상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벌브류 교환, 워셔액과 각종 오일류 보충도 받을 수 있다. 여름철 국지성 폭우, 태풍 등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한 특별 지원 캠페인도 10월까지 진행한다. 전국 직영과 협력 서비스 센터에서 수해 피해로 보험 수리를 하는 소비자에게는 자기 부담금 전액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하고, 유상수리(비보험)의 경우 부품과 공임을 포함한 수리비를 최대 500만원 한도로 30% 할인해 준다. 안경운 르노삼성 애프터세일즈 상무는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여름, 고객과 가족들이 안전한 휴가와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센터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2018-07-25 15:24: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라스트 마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현대자동차가 최근 물류 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스트 마일'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차량 공유·호출 서비스,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모빌리티(이동성) 서비스의 외연이 확장하자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라스트 마일 물류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의 메쉬코리아와 중국 임모터에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쉬코리아에는 225억원을 투자한다. 임모터에 대한 투자액은 양사 합의로 공개하지 않는다. 라스트 마일이란 '마지막 1마일 내외의 최종 구간'을 뜻하는 말인데, 물류·유통업계에서는 '최종 소비자에게 제품을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를 가리킨다. 최근 물류·공유 업체들은 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속속 선보이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은 과거에는 단순 서비스 산업이었지만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자율주행, 첨단 로봇기술 등과 접목돼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차는 "라스트 마일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사업성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두 업체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향후 고도화된 자율주행 등 스마트카 기술을 접목해 라스트 마일 물류 산업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번에 투자한 메쉬코리아는 2013년 설립된 IT 기반의 종합물류업체다. 이륜차 기반의 라스트 마일 물류 플랫폼과 장거리 배송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메쉬코리아가 운영하는 물류 브랜드 '부릉'은 상점과 고객 간 거리, 위치, 배송 경로, 시간 등을 고려한 최적의 라이더를 배정해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물류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에 부릉 기사들의 쉼터이자 도시 물류거점인 '부릉스테이션'을 100여 개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이륜차 물류망을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는 메쉬코리아의 물류 알고리즘 기술과 인프라 등을 접목시켜 무인 배달차량 등 미래 혁신기술을 선보일 방침이다. 또 다른 투자 대상인 임모터는 2016년 중국 선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라스트 마일 이동수단에 탑재되는 배터리 공유 사업을 벌이고 있다. 중국은 정부의 전동차 장려 정책에 따라 전동 이륜차 판매가 연간 3000만대에 이르며, 이를 활용한 라스트 마일 배송 시장 역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임모터의 핵심기술은 라스트 마일 물류 배달원들의 이동 경로, 배터리 상태, 충전 스테이션 현황 등을 모두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 배터리 기술로 연결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이륜 전동차나 초소형 전기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에 통신기능을 적용해 배달원들의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파악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최적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으로 안내해 이동의 한계를 확장시킨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임모터는 현재 베이징과 청두, 광저우, 선전 등 16개 도시에 500여 개의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을 마련해 정액요금제 방식으로 배달원들에게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 내 다른 대도시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임모터가 축적한 다양한 라스트 마일 기술을 활용해 중국 시장에 특화된 라스트 마일 신규사업 개발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임모터가 추진하는 사업은 중국에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분야"라며 "임모터와 협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5:24: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벨로스터 N 컵'개최…올 11월 시범 경기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월 고성능차 '벨로스터 N' 경주차 단일 차량으로 레이싱 대회를 진행해 드라이버의 운전 실력을 겨루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의 시범 경기를 개최한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9년부터 공식으로 풀 시즌으로 운영되는 '벨로스터 N 컵'은 올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될 'TCR 코리아(TCR KOREA)'의 서포트 레이스로서 개최될 예정이다. TCR 코리아는 전 세계가 동일한 대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TCR 시리즈의 한국 대회로 현대자동차의 i30 N TCR을 비롯해 폭스바겐 골프 Gti TCR, 아우디 RS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TCR 등이 경쟁할 예정이다.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3번의 이벤트가 개최된다. 현대차는 TCR 코리아의 두 번째 이벤트 일정인 9월 말에 벨로스터 N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오너스데이 행사'를 통해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세부적인 경기 규정과 방식, 경주차 사양 등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국내 출시 첫 고성능 차인 벨로스터 N으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 '벨로스터 N 컵'을 개최한다"며 "경기에 사용될 '벨로스터 N 컵 경주차'는 벨로스터 N의 타이어와 제동 장치를 보강하고 섀시와 공력을 트랙 주행에 더욱 적합하게 튜닝해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7-25 15:24: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미래 기술 리딩 기업 입지 강화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에 최적화된 첨단 조향 장치 개발에 성공하며 자동차 전장부품 업계 리딩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한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상황에서 두 개의 전자 회로를 활용한 듀얼 제어 방식으로 항상 정상적인 조향 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신개념 전동식 조향 장치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에서 아직 양산 사례가 없는 신기술이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기술 리딩 기업으로서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자동차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두 개의 뇌' 모든 부품 이중 설계 후 독립 제어 현대모비스는 그 어떤 상황에도 정상 조향이 가능하도록 장치에 들어가는 핵심 전자 부품(센서, ECU, 모터 등)을 모두 이중으로 설계했다. 하나의 조향 장치 안에 두 개의 독립된 전자 회로를 적용해 하나가 고장나더라도 나머지 회로가 정상 작동해 안정적인 주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일반 차량에서는 조향 장치에 이상이 생기면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고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긴급조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기 때문에 조향 장치에 이상이 생기면 운전자가 즉시 개입하기 힘들어 사고의 위험이 커진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조향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두 개의 독립된 전자 회로를 개발했다"며 "서로를 감시하는 듀얼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신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장품 소형화(HW)와 소프트웨어(SW) 개발 역량 등이 필수적이다. 우선 현대모비스는 전동식 조향 장치에서 사람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자제어장치(ECU)를 소형화하는데 성공했다. 소형 전자 소자를 적용해 같은 기능을 하면서도 크기는 절반으로 줄였다. 듀얼 시스템으로 고속 통신 등을 통해 상대방을 감시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은 소프트웨어 역량으로 개발해 낸 것이다. 문제가 확인되면 1번 시스템을 끄고 2번 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차량을 제어한다. 이를 통해 차량은 유사시 어떤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조향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올해 연말까지 고속도로나 도심, 주차 상황 등 일반적인 주행 환경에 대응한 검증 작업을 마친 뒤 오는 2020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주행 분야 통합 솔루션 제공 현대모비스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자율주행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인 레이더, 카메라, 라이더 등 모든 센서는 오는 2020년까지 독자 개발한다는 기술 로드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독일 전문업체 두 곳과 제휴해 차량 주변 360도를 감지하는 고성능, 보급형 레이더 개발을 진행 중이며 국내외 스타트업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심층학습)을 활용한 카메라 개발에도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자율주행 센서 기술과 함께 안전 제어 분야 첨단 기술을 함께 확보하면서 최적의 성능 구현에 힘쓰고 있다. 김세일 현대모비스 샤시·의장연구소장(전무)은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시스템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역량을 갖춘 만큼 향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차 기술 선도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전체 연구개발비를 부품 매출 대비 10%까지 늘리고 이 중 50%를 자율주행 등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 관련 연구개발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국내외 전문 업체와 기술 제휴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18-07-25 15:24: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 a3 파격가 정부 환경정책 맞추기 위해…'배짱' 벤츠 상반된 모습

국내 수입차 시장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벤츠와 BMW, 아우디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우디와 BMW는 정부의 '친환경 저공해차량 보급 정책'에 맞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반면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인 벤츠는 정부 정책을 철저히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현행법상 규정된 저공해 차량 의무 판매비율을 맞추기 위해 2018년형 A3 3000여대를 40% 가량 할인된 200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에 나선다. 해당 차량은 가솔린 모델로 평택항에 대기 중인 물량이다. 아우디코리아가 이번 할인을 결정한 데에는 지난 2013년 제정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영향이 크다. 해당 특별법에 따르면 연평균 45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완성차 브랜드의 경우 순수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저공해차 3종에 대한 의무 판매 비율을 연간 9.5%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1만9700여대의 판매수를 기록한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정지로 대기환경개선 특별법에 따른 의무 판매 비율을 맞추지 못했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과징금 500만원이 부과된다. 이로 인해 아우디코리아는 판매비율을 맞추기 위해 자사 차량 중 유일하게 배출가스 기준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은 A3의 할인을 결정하게 됐다. 또 BMW의 경우 독일 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어 정부 정책에 맞춰 나가고 있다. BMW는 'i3'와 PHEV형 스포츠카 'i8'를 비롯해 다양한 PHEV 모델을 내수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반면 벤츠는 정부의 저공해차량 보급 정책을 외면하고 있다. 벤츠의 이 같은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는 벌금이 500만원에 불과해 차라리 벌금을 내고 때우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벤츠의 경우 지난해 저공해차량을 단 한 대도 팔지 못했고, 현재 저공해차량은 단 1종(GLC 350 e 4MATIC) 뿐이다. 지난해 정부가 고시한 판매 비율은 9.5%였지만,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2%만 보급하겠다고 계획서를 제출해 승인을 받지 못했다. 국내에서 저공해 차량 보급계획 승인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된 것은 벤츠가 처음이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016년 불거진 디젤게이트 여파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씻기 위한 조치"라면서도 "특별법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할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할인의 적용 모델은 아우디 'A3 40 TFSI' '아우디 A3 40 TFSI 프리미엄' 두 종으로 2.0ℓ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220마력, 최대토크 35.7㎏·m를 발휘하며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조합된다.

2018-07-25 15:23: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가마솥더위 차량 에어컨 관리 필요

연일 가마솥더위가 극성을 부리면서 차량 에어컨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에어컨 필터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차량 에어컨을 관리해주지 않으면 퀴퀴한 냄새와 함께 건강에도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컨 필터 교체 시기가 지날 경우 에어컨 작동 시 악취가 나거나 증발기에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할 수 있다. 일명 에바포레이터로도 불리는 증발기는 공기를 냉각시켜주는 장치로, 에어컨 작동 시 차 내부의 덥고 습한 공기를 빨아들인 뒤 시원하고 건조한 바람을 내보낸다. 이 과정에서 냉각핀과 송풍구 등에 습기가 맺혀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에어컨을 켠 채로 주행했을 때에는 시동을 끄기 약 5분 전부터 송풍 모드 또는 외부순환 모드를 작동시켜 에바포레이터 내부의 습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에어컨 필터도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필터를 제때 교환해 주지 않으면 악취를 동반할 뿐만 아니라 각종 곰팡이나 세균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과 피부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어컨 필터는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의 이중 차단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건강과 쾌적함을 위해 6개월 또는 1만㎞ 주행 후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에어컨을 처음 켠 3분 동안 나오는 곰팡이 수는 전체의 70%라고 한다. 에어컨 작동 후 5분 동안은 창문을 열어 환기 시켜주는 것이 좋다. 만약 에어컨 필터 교체 이후에도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훈증형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편리하다. 훈증형 제품은 손이 닿지 않는 에바포레이터 깊숙한 곳까지 관리할 수 있다. 불스원 '살라딘 탈취 훈증캔'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된 탈취 성분이 에어컨 공조 장치와 자동차 실내 구석구석까지 침투해 각종 악취의 원인을 제거해준다. 향 자체로 각종 악취를 중화시키고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뉴트라텍' 특허기술을 국내 독점 적용하고 있어 더욱 확실한 냄새 제거가 가능하며, 유해성 논란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CMIT/MIT, PCMX, 포름알데히드, 프탈레이트 5종, 파라벤 4종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폭염으로 차량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악취로 인한 불쾌감을 호소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며 "여름철 쾌적한 주행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고, 탈취제 등을 활용해 차량 내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7-25 15:23: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GM 쉐보레, 판매서비스 6년 연속 1위

한국GM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8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쉐보레가 6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GM은 지난 23일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한국GM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수상을 축하했다.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지수를 측정한 이번 조사는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나타낸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3개 산업 118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핑(서비스 평가단이 일반 고객으로 가장해 매장에 방문, 판매서비스 수준을 평가)' 방식으로 조사했다. 쉐보레는 이번 평가에서 국산차 판매점 부문 11개 평가 항목 중 고객배려, 경청태도, 업무지식, 설명능력, 친절성, 적극성, 전시장 시설환경을 포함한 9개 항목에서 96점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카젬 사장은 "쉐보레가 공신력 있는 국내 서비스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은 커다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사업의 최우선에 두고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고객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평생 고객 창출' 목표 아래 전국의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8-07-24 16:35:54 양성운 기자
기아차 노조 파업 찬반 투표 시작…현대차 합의안 변수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단체협상과 연계한 파업 여부를 묻는 조합원 투표를 시작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소하·화성·광주·정비·판매 등 5개 지회가 24∼25일 이틀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다. 부재자 투표는 5개 지회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25일 밤 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 노조는 최근 사측과 4차례 올해 임단협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임금협상에서 호봉승급분을 제외한 기본급 5.1%(약 11만6000원) 인상, 지난해 영업이익의 30%와 표준생계비 부족분의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했다. 단체협상에서는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연간 복지포인트 30만원 인상, 사회공헌기금 출연, 해고자 복직, 고소·고발 철회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노조도 조합원 투표를 통한 파업을 진행하는건 다소 부담스러운 분위기다. 특히 기아차가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에도 실적 부진에 시달린 만큼 노조도 파업을 진행하는건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1.6% 감소한 3976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0.3% 감소한 13조5368억원, 순이익은 19.6% 증가한 4659억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 기아차에서 오랜 기간 노무 분야를 담당해온 최준영 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는 점에서 노사간 입장차를 좁히고 합의점을 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현대차 노사가 지난 20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타결하면서 기아차의 임단협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기아차가 이번 주말부터 단체휴가에 들어가기 때문에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찬성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당장 파업에 들어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회사 측과 협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 측도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협상을 진행할 여지는 남아있다"며 "사측과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4 16:35:4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유럽 시장 공략 위해 스포츠 마케팅 속도낸다

현대자동차가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스포츠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가 최근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올해 유럽 판매량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축구팬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함이다. 현대차는 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의 1부 리그팀 후원을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소속 명문 축구클럽 AS 로마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전통의 축구클럽 헤르타 BSC 베를린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서 팀을 후원한다. 이번 후원 발표로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EPL)의 첼시 FC,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리그 앙의 올림피크 리옹 등과 함께 유럽 5개 국가의 프로축구팀 후원을 완성했다. 축구에 대한 열정과 인기가 높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 세리에A에 소속된 프로축구팀 AS 로마는 이탈리아 수도인 로마를 연고로 활동 중이며, 1927년 창단 이래 세리에A 3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9회 우승,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회 우승의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을 갖춘 명문구단이다.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헤르타 BSC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을 연고로 활동 중이며, 1892년 창단된 독일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단이다. 현대차는 2021년까지 AS로마 선수단의 유니폼 뒷면, 헤르타 BSC 베를린 선수단의 유니폼 소매 등에 현대차 로고를 적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으며, 경기장 내 광고판, 홈구장 차량 전시 등을 통해 이탈리아와 독일의 축구팬들에게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각국 전통의 명문 구단인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이 현대차의 새로운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십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유럽 5개국 리그 후원을 완성해 유럽 축구팬들의 열정에 부응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4 16:17:0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