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인터브랜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발표하고 '가능성의 시대' 제시

브랜드가치 10위 기업 /인터브랜드 우리 기업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친 것으로 확인됐다.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24일 제 9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1'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59조원으로,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2014년 첫 발표(116조원) 당시와 비교하면 36%나 상승했다. 인터브랜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들은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처하며, 향후 나아갈 방향을 준비 중이라고 해석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2% 상승한 69조1461억원 브랜드 가치로 1위를 지켰다. 이어서 현대자동차가 1% 성장한 15조8664억원으로 2위, 기아가 9% 줄어든 6조4896억원이었지만 3위를 사수했다. 네이버가 4.9% 성장한 6조4742억원, SK텔레콤도 2.8% 성장한 3조5083억원으로 5위에 랭크됐다. 성장률이 높은 회사로는 카카오가 55.4%에 달하는 2조5489억원으로 최고에 꼽혔다. 매출 증대와 증권사업 진출 등 사업 확장도 이뤄냈다. 키움증권도 30.2% 늘어난 5283억원을 달성했다. 아울러 LG생활건강은 14.2%, 삼성증권은 11.4%, LG전자는 10.7%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비상장사도 큰 성장을 나타냈다. 인트브랜드가 '가능성의 시대:판을 뒤집는 브랜드'라는 슬로건에 따라 비상장사들까지 평가한 결과, 쿠팡과 마켓컬리 등이 처음으로 톱50에 진입했다. 신규 50위 진입 기업 /인터브랜드 그 밖에도 카카오뱅크와 GS건설, NH투자증권 등 대형 기업을 비롯해 BTS를 성공시키고 상장까지 마무리한 하이브, 배달의민족도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진입 사중 절반이 스타트업, 언택트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변화하는 시장에 더 빠르게 대응하는 브랜드들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탄탄한 비즈니스 기반을 다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인터브랜드는 평가했다. 인터브랜드는 앞으로 새로운 10년을 'The Decade of Possibility(가능성의 10년)'으로 명명하고 브랜드들의 전략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뉴노멀이 노멀이 되면서 준비와 대응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기회라는 의미다. 이에 따른 시사점으로는 ▲명확한 포부와 목적 그리고 경로의 설정 ▲경쟁 지형의 재정의 ▲소비자 내면의 진실된 욕구 파악 ▲지속가능한 퍼스트 무버로의 움직임 ▲심리적 만족을 높이는 고객 경험 ▲메타버스 내 존재감 강화 ▲균형을 이루는 윤리적 리더십을 제시했다. 인터브랜드 한국법인 문지훈 대표는 '이미 많은 브랜드가 각자 자신들의 경쟁환경을 재정의하고 고객들의 진실된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들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명확한 포부(Ambition)와 존재 이유(Purpose)를 찾고 이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들이 새로운 가능성의 시대를 선도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4 15:00: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기정원, 中企 인증등 인허가 돕는 프로그램 가동

산업기술시험원과 20개 기업 대상 사업화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중소기업 R&D 수행기업 인증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기정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이 제품개발 과정에서 기술규제 및 인증 등의 인허가 사항을 고려하지 못해 기술개발이 끝난 이후에도 신제품 시장 출시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정원은 지난해 6월 KTL과 '중소기업의 R&D 초기부터 기술규제 해결및 인증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약 5개월간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매칭해 신제품 출시를 위한 필수사항인 ▲국내·외 인증획득 컨설팅 ▲시험·분석·성능평가 ▲신기술·신제품 인증 프로세스 개발 지원 등을 R&D 시작 단계부터 컨설팅해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원해왔다. 그 결과 국내 인증획득 컨설팅 14개 제품, 해외 인증획득 컨설팅 2개 제품, 시험분석 프로세스 개발 16개 제품 등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KTL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에 관한 이해도 수준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운영 이전과 비교한 결과 인증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는 수준은 25% 상승했고, 인증에 대해 일부 인지하는 수준은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아기술 장예지 대표는 "입자성 미세먼지 촉매 결합 방식의 하이브리드 싸이클론 집진 시스템을 개발했지만 인증에 대한 전문가 부재로 성능평가에 어려움을 겪다가 인증연계 프로그램을 알게됐다"면서 "개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해 수요처에서 요구하는 성능 시험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중소기업 R&D 수행기업이 초기 개발단계부터 인증의 중요성을 알고 미리 준비한다면 사업화 준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한 층 높일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12:01: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정부, 강원·충북·충남·경북 4개 신규 특구 지정 심의키로

중기부, 권칠승 장관 주재로 규제자유특구 심의위 열어 7월1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에 상정해 심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강원 정밀의료 산업, 충북 그린수소 산업, 충남 탄소저감 건설소재, 경북 스마트 그린물류에 대해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 4개 신규 특구 지정에 대한 심의와 오는 8월 끝나는 1차 특구 실증 22개 사업의 임시허가 전환·실증특례 연장 방안을 오는 7월1일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상정해 결정하기로 했다. 앞서 12개 지자체가 운송, 에너지, 바이오, 그린 수소, 탄소포집 등 다양한 신기술 분야에 걸쳐 28개 특구사업을 신청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자체 희망사업에 대해 컨설팅, 전문가 회의, 분과위원회 등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하고 규제특례 사항 등을 보완해 왔다. 심의위원회에선 그동안 보완된 총 4개의 특구 계획을 심의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신규 특구는 지자체가 신청하는 상향식 방식과 병행해 중기부에서 전략 분야를 제시하고, 지자체가 구체화하는 하향식 방식을 통해 디지털, 그린 등 한국판 뉴딜 분야를 중심으로 지정을 추진했다"면서 "특히 2050 탄소중립을 이행하기 위해 '탄소중립 규제자유특구' 발굴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또 특구의 성과를 지속시키기 위해 2019년 7월 당시 1차로 지정된 특구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대구 스마트웰니스, 세종 자율주행, 충북 스마트안전제어, 부산 블록체인,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전남 e-모빌리티 등 7곳이 대상이다. 1차 특구의 지난 2년간 실증이 올해 8월 종료 예정으로, 이와 관련한 7개 특구, 24개 실증사업이 사실상 '졸업'을 하게 되는 셈이다. 이같은 사업들에 대해선 특구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 실증결과와 안전성 검증기관의 검증 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규제법령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규제법령 정비시까지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임시허가로 전환하거나 실증 특례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9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특구 성과가 중단되지 않고 결실을 맺기 위해서 특구사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이 입증된 실증종료 사업은 조속히 규제법령을 정비하는 한편 임시허가 전환, 실증특례 연장 등을 통해 사업 중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6-24 12:01: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무더위·장마 앞두고 완성된 삼성전자 의류케어 가전 3총사

삼성전자 의류케어 가전 3종 /삼성전자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가 다가오는 상황, 마침 삼성전자 의류케어 가전이 완성되면서 소비자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출시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슈드레서는 에어드레서 기술을 이용해 신발까지 손쉽게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버튼 한번으로 건조와 탈취, 살균 등을 해준다. 전용 액세서리 제트슈트리와 강력한 바람 에어워시, UV 냄새분해 필터 등이 힘을 합친다. 바람 온도가 40도 이하로 신발을 해치지도 않는다. 저온 섬세 건조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덕분. 국내 가전 최초로 제논 UVC 램프도 적용해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해준다. 동시에 3켤레를 관리할 수 있다. 구성원이 많거나, 다양한 신발을 한 번에 관리받는 것도 가능하다. 컬러도 비스포크 답게 4가지를 고를 수 있어 인테리어에 용이하다. 에어드레서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강력한 바람을 내뿜는 '에어워시'와 스팀, UV 냄새분해 필터로 땀에 젖거나 비를 맞은 옷도 굳이 빨지 않고 새것처럼 입을 수 있다. 건조와 구김 제거 기능도 있어 관리하기도 쉽다. 건조 코스는 9개에 달한다. 아웃도어 의류와 피트니스 의류, 수영복까지도 소재 변형 우려 없이 사용하면 된다. 에어드레서는 옷뿐 아니라 공간 습도까지 관리해준다. 바로 '공간 제습' 기능. 설치된 공간 습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줘, 장마철 눅눅한 드레스룸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9가지 다양한 패널로 출시돼 인테리어에도 효과적이다. 궁극적으로는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가 인기다. AI맞춤 세탁 기능으로 옷감 종류와 오염도에 따라 스스로 코스와 옵션을 제안, 이불 등 무거운 세탁물을 감지하면 '워터샷'으로 더 강력한 세탁력을 낼 수 있다. 제습 키트를 사용하면 세탁실 공간도 케어 가능하다. 제습키트를 건조기에 설치하고 공간제습 코스를 작동시키면 된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의류케어 가전을 활용하면 여름철 더위나 장마철에도 불쾌감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면서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잦은 비 소식으로 의류케어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4 11:13:0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집콕 PT 콘텐츠 '삼성 홈 피트니스' 론칭…첫달 할인 행사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집에서도 편안하게 피트니스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에서 24일부터 '삼성 홈 피트니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집에서 전문가 도움으로 운동 능력과 취향에 맞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호텔신라 운동연구소와의 협업으로 만들었다. 우선 각 분야 전문 트레이너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바디웨이트ㆍ댄스ㆍ필라테스ㆍ요가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담았다. 온라인 학습 솔루션인 온더라이브를 적용해 수강자가 트레이너와 고화질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고, 운동 시간, 운동 효과, 소모 칼로리 등 각종 운동 정보를 아이콘, 그래프, 차트 등으로 제공해 수강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삼성 기기들과 연동성을 강화했으며, 삼성닷컴을 통한 실시간 예약과 수강 시스템도 갖췄다. 서비스는 ▲홈트레이닝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스타 강사의 데일리 라이브 서비스인 '베이직' ▲최대 8명의 수강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직 나만을 위한 1:1 코칭 서비스인 '프라이빗'까지 총 3개로 구분된다. 프리미엄과 프라이빗 프로그램은 트레이너와 수강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월정액 프로그램으로, 베이직은 월 1만 9000원, 프리미엄은 월 4만 9000원에 구독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은 참여 횟수에 따라 22만원부터 66만원까지 다양하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베이직은 첫 달 무료, 프리미엄은 첫 달 50%를 할인해 주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성욱 상무는 "언택트 시대에 집에서도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체계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삼성닷컴을 통해 삼성 홈 피트니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삼성전자 고객들이 더 즐겁고 건강한 홈 라이프를 추구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4 11:00:28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시그니처, 유럽 프리미엄 가구 비앤비 이탈리아와 논현 쇼룸서 작품전

/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유럽 프리미엄 가구와 다시 한 번 만났다. LG전자는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논현 쇼룸에서 비앤비 이탈리아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초프리미엄 선호 고객을 위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과 비앤비 이탈리아의 대표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 안토니오 치테리오, 가에타노 페세의 작품으로 조합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쇼룸 1층과 3층에 비앤비 이탈리아 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1층에는 블릿츠 테이블, 1인용 소파 쎄리업 등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고, 3층에는 모듈형 소파인 카멜레온다 등을 갖춘 전시존도 마련했다. 특히 블릿츠 테이블은 마리오 벨리니의 신제품으로 전세계 100개 한정 판매된다. 국내에 처음 전시돼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리오 벨리니는 이탈리아 산업 디자인계에서 가장 권위적인 황금 콤파스상을 8번 수상한 세계적인 디자이너 겸 건축가다. 1966년에 설립된 비앤비 이탈리아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가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소파 프레임을 목재가 아닌 스틸을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가구 제조기술을 도입했다. LG전자는 2017년 국내 처음으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인 논현 쇼룸을 열었다. 고객은 논현 쇼룸에서 가전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경험하고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논현 쇼룸은 단순히 제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공간에 대한 토탈 라이프 스타일 솔루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컬럼형 냉장고·냉동고, 얼음정수기냉장고, 컬럼형 와인셀러, 전기오븐,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아일랜드 냉장고, 아일랜드 와인셀러, 스팀오븐, 광파오븐 등 총 10종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초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4 11:00:2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과 '라이프스타일 TV 프렌즈 캠페인' 시작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이 웹 예능 '샘Song'을 촬영하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 라이프스타일 TV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들 감성으로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재해석된다. 삼성전자는 24일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달 초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TV 프렌즈 캠페인' 일환 이다. 이 캠페인은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매력을 일상에서 친근하게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과 음악, 굿즈 등을 선보이는 내용이다. 안테나와의 협업을 통해서는 소속 아티스트인 권진아와 페퍼톤스, 샘김이 참여하게 된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더 세리프(The Serif)' ▲집안을 영화관으로 만들어주는 '더 프리미어(The Premiere)' ▲전 세계 유명 박물관, 미술관이 제공하는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더 프레임(The Frame)'을 직접 사용해보고 이 제품들을 주제로 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권진아는 더 세리프의 감각적인 디자인에서 착안한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를, 페퍼톤스는 더 프리미어의 진취적인 느낌을 일렉트로닉 장르로 표현했다. 샘김은 취향에 따라 교체 가능한 더 프레임의 베젤을 주제로 그루브가 돋보이는 선율을 강조했다.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아티스트의 감성으로 새롭게 해석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안테나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TV를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한 웹 예능 '샘Song'을 만들어 24일 오전 10시에 삼성 코리아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이 콘텐츠에서 안테나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과 함께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주제로 한 곡의 일부를 공개해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윤태식 상무는 "안테나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감성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MZ 세대가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만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즐기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4 10:44: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 감사 인사 전달…코로나 극복에 힘 보태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왼쪽 첫 번째)이 협회에 생활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올해에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에 감사를 전했다. LG전자는 23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에서 100여명에 생활지원금과 손소독제 등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코로나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에스타파노스 참전용사협회 부회장, 양승환 LG전자 에티오피아지점장, 박용규 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LG전자는 이달부터 아디스아바바 참전용사 마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마을 내 학교에 화장실, 식수시설, 컴퓨터실 등을 설치한다. 이는 LG전자가 지난해 10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시작한 희망마을 사업의 일환이다. 희망마을 사업은 LG전자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 참전용사 마을 내 주거, 위생, 교육 등을 개선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의 자립을 돕는 3년 프로젝트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3월부터 참전용사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을 내 낡고 오래된 집을 보수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마을에 배수로뿐 아니라 공동 화장실, 샤워시설 등을 설치하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2014년에도 LG전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세운 바 있다. 매년 100명의 입학생을 선발해 전자제품 수리 기술을 교육하고 있으며 약 3년 동안 국가자격증 취득, 취업, 창업 등을 지원해 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전체 신입생 중 15%에 해당하는 인원은 참전용사 후손으로 배정하고 있다. LG전자와 노동조합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비정부기구(NGO)인 월드투게더와 함께 생활지원금, 장학금, 물품, 교육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는 "에티오피아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라며 "특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유엔의 파병요청을 받고 1951년 약 6천 명 규모의 부대를 한국에 파병한 바 있다. 이어 1956년까지 한국에 주둔하며 전쟁으로 인한 피해 복구를 도왔고 에티오피아 부대는 월급을 모아 경기도 동두천에 보육원을 세워 전쟁고아를 보살피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4 10: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