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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소비자 추천 브랜드' 가정용보일러 5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조사…총점 78.3 기록 귀뚜라미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1년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 조사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30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보일러는 고객지수와 소셜지수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총점 78.3점을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가정용보일러 부문 1위에 올랐다. 귀뚜라미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탑재한 고성능 친환경보일러 개발에 앞장서며 국내 보일러 산업의 친환경·초연결 시대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또 지난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과 미세먼지 저감성능, 온수공급능력에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까지 두루 갖춘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으로 제품을 차별화했다. 아울러 '거꾸로 NEW 콘덴싱 프리미엄 가스보일러' 출시에 힘입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판매 비중을 2019년 45%에서 지난해 80% 수준으로 2배 가까이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환경부가 추진한 친환경보일러 보급사업에서도 전체 사업물량 36만대 중 13만여 대를 보급하며 36%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23만대 중 9만대 이상을 보급해 점유율 39%을 달성할 계획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대외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양대 브랜드 평가 지수인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와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KBRI)'에서 각 23년 연속, 5년 연속으로 가정용보일러 1위에 선정돼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1위 보일러 브랜드 위상에 걸맞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30 08:1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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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기아표 럭셔리, 마이바흐를 넘보다…더 뉴 K9

더 뉴 K9. /기아 기아 K9은 숨겨진 명차로 불린다.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높지 않지만, 수준급 성능과 편의 기능으로 오너 만족도가 특히 높은 모델로 꼽힌다. K9이 페이스리프트 '더 뉴 K9'으로 돌아왔다. 호평 받았던 성능과 편의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면서, 최첨단 기능을 더해 기아의 럭셔리를 완성시켰다. 더 뉴 K9 3.8 가솔린 모델을 타고 약 100km 가량을 직접 주행해봤다. 디자인은 독창성을 높였다. 새로운 기아 로고에 더 커진 전면 그릴, 특히 기아 아이덴티티를 담은 새로운 리어램프 디자인이 역동성과 중후함을 동시에 살렸다. 더 뉴 K9 뒷모습. /김재웅기자 내부 디자인은 제네시스에서 보던 그것, 실제 주행을 시작하면 서스펜션에서 변화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 바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기아 최초로 장착했는데, 상황에 따라 더 탄탄하게 차체를 잡아준다. 모드에 따른 변화도 확실해서 스포츠모드와 컴포트모드 차이를 확연하게 구현했다. 가속 성능은 여전하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가속력을 느끼기 어렵게 뻗어나간다. 일정 속도를 넘어서면 허리를 조여오는 버킷 시트도 오너 드리븐에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K9을 특별하게 하는 핵심 기능은 '전방 예측 변속 시스템(PGS)'이다. 전방에 차량이나 장애물, 인터체인지 등 곡선길이나 속도위반 카메라 등을 파악해 미리 변속기를 최적화해주는 기능이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에 탑재된 '마이바흐 모드'와도 유사한 효과가 기대된다. PGS는 스스로 상황을 파악, 미리 변속기를 설정해 속도 조절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김재웅기자 이 시스템은 무선으로 업데이트되는 내비게이션 정보와 센서, 그리고 오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최적화한 값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기아는 이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수십개 특허까지 출원했다. 드라이브 모드를 꾹 눌러 작동하는 스마트 모드와 변속기 D면 준비가 끝난다. 상황에 따라 기능을 활성화해주니 평소보다 부드럽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마치 차가 운전자 마음을 읽는 듯함. 뒷좌석에서는 더욱 부드러운 주행을 느낄 수 있겠다. 더 뉴 K9 2열. /김재웅기자 쇼퍼 드리븐을 위한 편의 기능도 더했다. 뒷좌석에 지문 인증 시스템과 필기 인식 통합 컨트롤러, 터치 스크린 기능을 적용한 듀얼 모니터다. 뒷좌석에서 조수석 시트 밀기 등도 가능해서 레그룸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가격이 5694만원에서 7608만원이다. 특별한 단점이 없기도 했지만, 단점을 찾는 게 무의미할 정도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30 08: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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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자체 접종 나서는 재계, 정상 근무 빨라진다

기아 화성 오토랜드 /기아 대기업들이 발빠르게 코로나19 자체 접종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감염을 막기 위해 임시로 운영하던 근무 체계도 조만간 정상화될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다음달 30일부터 국내 공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자체 접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광주공장과 광명공장, 화성공장 생산직 직원 2만3000여명이 대상으로, 우선 신청을 받은 후 부속 의원을 활용해 백신 접종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중공업그룹도 다음달 27일부터 임직원 등에 백신을 접종하기로 결정했다. 울산 본사 사업장 부속 의원을 통해서다. 근로자 3만여명 중 희망자를 선발한다. 삼성전자는 가장 발빠르게 자체 접종을 결정한 곳이다. 다음달 27일부터 사내 의원을 이용해 모더나를 접종한다. 구미와 광주, 기흥과 화성, 평택과 천안 등 사내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장의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계열사도 자체 접종을 결정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천과 청주 사업장 부속의원에서 임직원과 협력사에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LG디스플레이도 파주와 구미 사업장에서 임직원들에 백신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그 밖에도 포스코와 LG, SK그룹의 계열사들도 자체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알려졌다. 기업들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수출 비중이 높은 주요 사업장에 자체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나서면서 빠르게 동참, 자체 접종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일찌감치 병원과 부속 의원 인력을 확충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 대기업들이 백신을 자체접종하면서 국내 산업 안정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반도체와 자동차, 제철 등 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공백이 적지 않았던 상황, 앞으로는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뿐 아니라 가동 중단 등 사태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경제 활동 인구 십수만명이 빠른 시간 안에 접종을 하면서 국가적인 집단면역 형성도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임시로 시행되던 근무 형태도 빠르게 정상화할 전망이다. 우선 다음달 사회적거리두기가 재편되면서 기업별로 재택근무를 축소하거나 축소를 논의중, 셔틀버스 운행 등도 다시 늘릴 계획이다. 자체 백신 접종 후에는 일부 특이한 상황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참여하지 못하게된 곳도 있다. 현대차는 오랜 기간 자체 접종을 고민해왔지만, 결국 내부적으로 접종을 포기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에 의원을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하루에 접종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적이고 인력을 확보하기도 어렵다는 이유다. 대신 현대차는 코로나19 유급 휴가를 적극 활용해 각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생산 공장이 아닌 사업장이 접종 대상에서 빠지면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노조는 사측에 분당 본사에 근무하는 1400명에도 접종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9 16:48: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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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로운 갤럭시 워치 탑재할 '원 UI 워치' 공개…연동성 강화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경험을 확대할 무기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1에서 '삼성 갤럭시 버추얼 이벤트'를 열고 '원 UI 워치'를 공개했다. 원 UI 워치는 구글과 공동 개발 중인 신규 통합 플랫폼에 적용한 새로운 UI다. 차세대 갤럭시 워치에 처음 탑재할 예정이다. 원 UI 워치는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동된 기기 중 하나만 설정을 바꿔도 모든 기기에서 새로운 설정을 쓸 수도 있다. 써드파티 앱 지원도 대폭 확대했다. ▲ 아디다스 런닝 ▲ 골프버디 스마트 캐디 ▲슬립 사이클 ▲ 스포티파이 등을 연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CX실장 패트릭 쇼메(Patrick Chomet)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모바일 혁신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개방형 에코시스템 기반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기기의 무한한 잠재력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스마트 워치 경험과 갤럭시 에코시스템의 편리함을 더욱 풍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안드로이드 및 웨어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 사미르 사마트(Sameer Samat) 부사장은 "삼성과 구글은 오랜 기간 협력하며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왔다"며 "차세대 갤럭시 워치를 통해 처음 선보일 새로운 통합 플랫폼도 이러한 협력의 결과로, 길어진 배터리 시간, 빨라진 성능, 다양한 앱 지원 등 완전히 새로운 워치 경험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MWC에서 개선된 워치 페이스 디자인 도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개발자들이 앞으로 더 창의적으로 맞춤형 디자인 워치 페이스를 제작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2021-06-29 15:37: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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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리프' 느낌 담은 권진아 신곡 'I' 발표…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프렌즈 캠페인'

권진아 /삼성전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더 세리프를 노래한다. 삼성전자는 29일 권진아와 함께한 음원 'I'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라이프스타일 TV 프렌즈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됐다. MZ세대 소비자에 라이프 스타일 TV 를 소개하고 제안하는 프로젝트로, '안테나' 소속 가수들이 참여를 예정한 상태다. 권진아는 더 세리프를 주제로 경쾌하고 빈티지한 악기 선율을 활용한 모던한 곡을 선보였다. 제목인 I 역시 세리프 디자인에 따온 것. 뮤직비디오에는 화면을 가득 채운 환상적인 꽃밭과 눈부신 햇살 등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로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노래하는 설렘을 담아냈다. 권진아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예쁜 더 세리프를 보며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며, 사랑에 빠진 마음을 표현한 솔직 담백한 가사에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더해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권진아의 깊은 보이스와 경쾌한 멜로디로 더 세리프 만의 감성을 느껴 보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 공개할 페퍼톤스, 샘김의 곡까지 총 세 가지 감성으로 선보이는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취향에 가장 잘 맞는 라이프스타일TV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퍼톤스와 샘김의 음원은 오는 7월 차례로 공개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9 15:37: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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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생애 최초' 창업하는 청년위한 지원프로그램 본격화

만 29세 이하 첫 창업 청년, 창업 1년 이내 청년 기업 대상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생애 최초로 창업에 도전하는 20대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생겼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소액의 사업화 자금을 활용해 첫 창업 과정을 안정적으로 경험해보고 기업경영 기초 역량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도록 생애 최초 청년 창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참여 희망 청년 창업자를 30일부터 오는 7월20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초기 사업화 자금확보 등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정부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려해도 창업과 사회경험 부족 등에 따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정부 사업에 선정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예비창업패키지 경쟁률은 5.5대1, 초기창업패키지는 8.4대1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아직 창업을 하지 않은 만 2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 400명과 생애 최초로 창업한 후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은 초기 창업기업으로서 대표자가 만 29세 이하인 기업 100곳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사업 신청을 위한 서류 준비,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모집공고 기간 중 ▲창업지원 사업 참여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지원자가 준비해야 할 상세사항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실시간 설명회를 유튜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뽑힌 청년 창업자 중 예비창업자에겐 최대 1000만원, 초기 창업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 사업 과정에서 궁금한 사항을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는 전담 멘토를 지정하고 필요시엔 법률·회계·세무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상담과 코칭으로 연결될 수 있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종료 후 성과발표회를 통해 상위 10%의 우수 창업자를 선발해 2022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신청 시 서류평가를 면제하는 등 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창업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6-29 12:00: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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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인명 구해낸 새 영웅 5명에 LG 의인상 수상

(왼쪽부터) 권현우 씨, 이현선 씨, 여승수 씨, 천영창 씨, 최용익 씨. /LG 위험에 빠진 인명을 구해낸 사람들이 또다시 LG의인상을 받게 됐다. LG복지재단은 새로운 의인 5명을 선정해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권현우 씨는 지난 4월 23일 근무하는 수원 한 은행 주차장에서 차량에 깔릴 위기에 처한 차주를 발견하고 급하게 밀쳐 구해냈다. 대신 본인은 차량을 피하지 못해 손목 신경이 끊어지고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평생 장애가 남을 수 있다는 진단까지 받았다. 그러면서도 권 씨는 "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이 도왔을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이현선 씨는 지난 3월 21일 오후 1시경 경기도 남양주 퇴계원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 차량과 충돌한 뒤 후진하던 차량의 운전자가 밖으로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 바로 차에서 내려 교차로를 가로질러 있는 힘을 다해 달려가 차를 멈춰세웠다. 이 씨는 "일단 사람부터 살리고 보자는 마음으로 생전 처음 그렇게 전력질주를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승수 씨와 천영창 씨, 최용익 씨는 지난 5월 9일 경기도 안산 시화호 도로에서 물로 추락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물속에 뛰어들었다. 서로 모르는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운전자를 붙잡아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한참을 버텼다. LG관계자는 "일촉즉발의 사고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불사한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LG 의인상은 2015년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故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제정됐다. 2018년 구광모 LG 대표 취임 이후에는 사회 곳곳에서 타인을 위해 묵묵히 봉사와 선행을 다하는 일반 시민으로 수상 범위를 확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9 11: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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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4K·120Hz에서도 업계 최초 '돌비 비전 게이밍' 지원

LG 올레드 TV /LG전자 LG 올레드 TV가 게이밍 기능을 더 강화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에 업계 최초로 4K 120Hz 주사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돌비비전 게이밍'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돌비비전 게이밍은 영상·음향기술 전문 브랜드 돌비(Dolby)가 선보인 게이밍 특화 영상처리기능이다.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으로 실감나는 영상을 표현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꿈의 게이밍 환경'으로 불린다. LG전자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2021년형 올레드 TV 주요 제품에 4K 해상도 120Hz 주사율에서도 돌비비전 게이밍 기능을 지원하게 됐다. 종전에는 4K 해상도 60Hz주사율에서만 지원됐다. TV 시장에서 처음이다. LG전자는 2021년형 올레드 TV와 2020년형 올레드 TV에도 연말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 보다 많은 고객이 차별화된 게이밍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LG 올레드 TV는 돌비비전과 돌비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하는 TV가 됐다. 생생한 화질과 음질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된 셈. 앞서 LG올레드 TV는 해외에서 게이밍 TV 성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미국 시카고트리뷴은 LG 올레드 TV를 왕중왕으로 꼽았고, 영국 IT 전문매체 T3는 어워즈2021에서 LG 올레드 에보를 최고 게이밍 TV로 선정하기도 했다. LG전자 HE연구소장 남호준 전무는 "자발광 올레드의 압도적 성능을 기반으로 게이머들에게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9 11: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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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한양대와 디지털 전환 MOU 체결…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오른쪽)과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가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한양대학교와 손잡았다. LG전자는 28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전문 교육, 기술 세미나 등을 통해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한양대학교는 LG전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LG전자는 이 분야 전문가를 집중 육성해 잠재된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t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LG전자는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하는 고객가치를 더욱 높이는 한편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품질 전문가 등 다양한 사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뿐만 아니라 제품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여러 대학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한양대학교와 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는 물론 고객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29 10:00: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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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크리에이티브, 장동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다음 참여자로 크리에이터 도티 지목 교원크리에이티브 장동하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교원 교원크리에이티브 장동하 대표(사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29일 교원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지난해 12월에 시작한 캠페인이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교통사고 예방 표어가 적힌 보드를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 박주환 태광실업그룹 회장의 지명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는 크리에이터 도티를 지목했다. 장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보다 많은 분들이 본 캠페인을 인지하고 널리 확산시켜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기업으로서 보다 넓은 범위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학습 환경 개선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 아동 인성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시작으로 2만5000명의 교원 가족들이 아이들과 접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업 사보와 SNS 콘텐츠 등을 통해 캠페인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2021-06-29 08:42:3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