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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스마트 생태공장으로 전환 추진

환경부 주관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 대동금속 전경. 대동그룹은 주물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올해 스마트 생태공장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6일 대동금속에 따르면 지난 6월에 환경부 주관의 제조업 공장을 친환경·저탄소형 제조공장으로 전환해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동금속은 이 사업을 통한 정부지원 10억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을 투입해 원자재 용해, 주입, 냉각, 형해체, 방안분리, 탈사, 후처리 등 주물 부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분진 등의 환경 유해 물질을 제거 또는 저감하는 다양한 환경 설비 및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공정에서 생기는 분진들을 99.9% 포집하는 분진 포집 챔버 및 방호벽을 설치하고 분진을 비롯한 오염 물질 발생량을 실시간 체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해 대기 오염을 방지한다. 아울러 중자(주형) 건조 공정 시 발생하는 악취를 최대 60%까지 저감하는 흡착탑을 설치해 환경 오염뿐 아니라 작업자의 건강을 생각한 좀 더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또 주물 부품의 수동 액체 도장 설비를 작업자에게 유해성이 없는 자동화 분체 도장으로 전환해 악취물질인 총탄화수소(THC) 배출량을 88% 줄인다. 주물 부품의 후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인 철편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오실레이팅 컨베이어 시스템을 구축해 철편 재활용률을 100%까지 올려, 연간 27톤의 폐기물을 줄여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도 기대한다. 대동금속 권태경 사장은 "올해 말까지 스마트 생태 공장을 위한 환경 설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고 현재 환경 컨설팅 전문업체로부터 대기, 수질, 폐기물 등 환경 컨설팅을 진행해 추가적인 환경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환경 투자는 작업 환경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작업자의 업무 만족도까지 높이기에 지속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26 09:07: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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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인생 2막 응원합니다" 캐논, 시니어 메이크오버 캠페인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다'

메이크오버 모습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시니어들에 새로운 모습을 선물한다. 캐논은 다음달 31일까지 '#즐거움에 즐거움을 더하다'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이다. 부모님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 스타일링을 통해 새롭게 변화한 모습을 화보 사진으로 촬영해 추억을 남기는 내용이다. 캐논은 부모님의 평범한 일상과 새로운 인생 2막을 을 캐논 카메라로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더뉴그레이'도 함께한다. 참가자 중 시니어 6명에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전문가의 스타일링을 통해 부모님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을 변화시키고, 전과 후를 보여주는 메이크오버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부모님의 색다른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으며, 스타일링 과정에서 착용한 의류는 선물로 증정된다. 카메라 대여 서비스도 지원한다. 고해상도 사진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한 캐논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제품 구매 시 특별 할인도 제공된다. 또, 멋진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진 촬영 워크샵을 진행하고, 캐논갤러리에서 메이크오버 화보 및 부모님이 직접 찍은 사진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2021-08-25 15:45: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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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인덕션용 세정제·양수냄비 판매량 3배↑…인덕션 각광에 주변 용품도 성장

하우스쿡 인덕션 전용 세정제와 스크래퍼 /하우스쿡 하우스쿡이 인덕션 주변 용품 사업으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하우스쿡은 지난 2달 동안 인덕션 전용 세정용품과 양수냄비 판매량이 3배 이상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세정 용품은 하루에 평균 20건 이상 주문을 소화하며 누적 1000개 판매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하우스쿡은 인덕션이 저렴한 운용비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주변 용품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이 비싼 대신 가스보다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열기도 없다는 장점을 앞세우고 있으며, 전용 용기와 세정 용품 판매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는 것. 하우스쿡은 이같은 흐름에 따라 지난 6월과 7월에 전용 세정제 및 스크래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양수 냄비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 40여년간 인덕션 핵심 부품인 인덕션 코일과 히팅 플레이트 부품을 공급한 노하우로 개발했으며, 특히 전용 세정제와 스크래퍼는 4개월간 테스트를 진행해 상품성을 극대화했다는 전언이다. 하우스쿡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판매 수량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라며, "주변 용품 시장과 관련된 각종 제휴 사업도 확대 할 계획"이라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5 15:31: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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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차, 'AMG 서울'서 LCK 플레이오프 진출한 '젠지 롤팀' 응원 이벤트 성료

AMG 서울에 전시된 차량들 /한성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LCK 서머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했다. 한성차는 22일 젠지 이스포츠와 함께 '2021 LCK 서머 플레이오프 언택트 응원이벤트'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오픈 예정인 한성자동차의 AMG Seoul에서 진행됐다. 젠지 리그오브레전드 팀(이하 젠지 롤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기념해 비대면으로 관중들을 초청했따. AMG Seoul에 마련된 오프라인 무대에는 젠지 소속 콘텐츠 크리에이터 큐베(CuVee) 이성진과 김수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젠지 대 T1의 경기를 팬들과 함께 응원했다. 이날 이스포츠 팬 및 한성자동차 고객들은 원격으로 젠지 롤팀을 응원했다. 미술 영재 장학 프로그램 '드림그림' 장학생들과 아티스트들이 협업 제작해 젠지 롤팀에 지원한 아트카 2대를 비롯한 5대 차량과 함께 했다. 또 베스트 응원 메시지(치어풀)를 선정하고,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POG)'을 예측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추첨을 통한 다양한 상품도 제공했다. 한성자동차 울프 아우스프룽 대표는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한성자동차의 AMG Seoul에서 언택트 응원 이벤트를 개최 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MZ세대의 관심사인 e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향후 있을 경기에도 응원을 보탠다."라고 말했다. 아놀드 허(Arnold Hur) 젠지 이스포츠 한국지사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팬들과 함께 젠지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준 한성자동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5 15:24: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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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중국 이차전지 소재 공장 증설 결정

포스코그룹과 화유코발트가 중국 퉁샹시에 운영 중인 합작법인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이 이차전지 최대 국가인 중국 거점을 대폭 확대한다. 포스코케미칼은 25일 이사회에서 중국에 총 281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그룹과 화유코발트의 양극재 및 전구체 합작법인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서다. 양극재는 배터리 4대 핵심소재 중 하나다. 배터리 제조 원가의 40%를 차지한다. 전구체는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의 원료를 배합해 제조하는 양극재 중간재다. 중국 합작법인은 각각 연 3만톤 규모 양극재와 전구체 생산라인을 건설해 생산능력을 3만500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하반기 공장 건설에 착공해 2023년부터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하게 된다. 앞서 포스코와 화유코발트는 2018년 3월 중국 저장성 퉁샹시에 양극재 생산법인 절강포화와 전구체 생산법인 절강화포를 설립한 바 있다. 현재는 각각 연 5000톤 규모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대형 배터리사가 밀집한 중국에서 양극재를 직접 생산하고 판매함으로써, 수요 적기 대응과 고객사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합작법인에서 생산한 양극재는 중국 현지 배터리사와 중국에 진출한 한국 배터리사 등에 공급된다. 특히 포스코케미칼은 전구체 생산공장 증설을 통해 양극재 핵심 원재료의 수급 안정성과 내재화율을 높이고 화유코발트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한다. 화유코발트는 전 세계 코발트 1위 회사로 다수의 이차전지소재 원료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약 4만톤의 코발트를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투자 속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며 "배터리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동시 사업의 시너지와 포스코그룹 차원의 원료 확보 등 차별화된 사업 역량을 갖춘 소재사로서 글로벌 권역별로 재편되고 있는 배터리 산업 밸류체인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25 15:14:37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