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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다이렉트, 만7세 이하 자녀 고객에 車보험료 8% 할인 특약 선봬

AXA손해보험은 출산 예정을 포함한 만7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고객에게 자동차보험료 8%를 할인해주는 '마이키즈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AXA손해보험은 "빅데이터와 실증데이터 분석 결과, 8세(만7세) 이하 또는 출산 예정인 자녀를 둔 고객은 일반 고객과 비교할 때 저속·방어운전, 교통법규 준수 등 더 안전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형평성 측면을 고려하여 해당 고객들을 위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다. AXA손해보험의 마이키즈 할인특약 대상은 출산 예정을 포함한 8세(만7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이다. 현재 어린이 할인특약을 제공하는 보험사 중에서 할인 인정 범위가 가장 넓다. 한 번 가입하면 별도의 갱신이나 재가입 절차 없이 아이가 8세(만7세)때까지 최대 9년 간 자동 적용된다. 마이키즈 할인 특약은 기명 피보험자가 만7세 이하 또는 출산 예정인 자녀를 두고 기명 1인 한정 또는 부부한정 특약에 가입한 경우 웹·모바일앱·전화 등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조건 또한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임신 진단서 등의 공공기관·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류를 제출함으로써 간단하게 증명할 수 있다. 한편 AXA손해보험은 마이키즈 할인특약의 출시를 기념해 지난 22일 잠실 야구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프랑수아 르꽁뜨 AXA손해보험 대표는 "마이키즈 할인 특약을 통해 안전운전을 하는 선의의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이 더욱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23 14:59:5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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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봉사활동 실시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2일 무연고 아동보육시설인 '에델마을'과 환우 요양시설인 '샘물호스피스병원'에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에델마을'은 무연고 여자아이들을 양육하고 보호하는 기관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알리안츠생명 임직원들은 기관 내 환경 청소와 화단 정리를 실시하고 보육 교사를 도와 영아 보육을 지원하는 한편 외부활동이 가능한 연령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놀이 봉사를 실시했다. 말기암 환우 요양시설인 '샘물호스피스병원'에선 알리안츠생명 기타 동호회 '피크타임' 소속 직원 10명이 통기타 위문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공연을 마치고 안마·식사 지원·산책 등 활동과 함께 청소 봉사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피크타임' 소속 임직원은 "좋아하는 노래와 기타 연주를 통해 생애 마지막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환우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환우 분이 연신 내 손을 잡으며 고맙다는 말을 전할 때 도리어 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고, 남은 연말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이 같은 봉사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미래의 성장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비전 하에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국내 주요 복지기관 3곳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내 기부 프로그램인 '메이크 어 도네이션'을 도입, 매월 임직원들과 설계사들로부터 자발적으로 모인 금액을 회사가 일대일 매칭해 기부하고 있다.

2016-09-23 14:59:4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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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조달청, 우수 조달기업 맞춤형 보증지원 MOU 체결

앞으로 우수 조달기업은 이행보증보험료 할인, 보증한도 확대로 보증서 발급 절차 개선, 신용관리서비스 무상지원 등 보증지원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SGI서울보증은 22일 조달청과 정부 3.0의 일환으로 '우수 조달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같은날 밝혔다. 우수 조달기업은 기술·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판로 등을 지원하는 '우수조달물품'을 보유한 기업 또는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선정한 G-PASS 기업이며, 현재 약 1000여 개 기업이 지정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우수 조달기업에 대해 이행보증 보험료 10% 할인, 보증한도 최고 30억원 확대, 기업 맞춤형 신용관리서비스 무상지원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조달청 육성 유망 조달기업은 보증보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되고 추가 보증한도 확대와 함께 맞춤형 신용관리솔루션도 무상으로 제공받게 돼 기업경영활동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양호 조달청장과 최종구 SGI서울보증 사장은 이날 "중소기업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정부와 금융기관이 맞손을 잡고 우대 보증지원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중소기업과 조달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6-09-22 20:58: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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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봉사단, 144개 봉사팀 주축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입사와 동시에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곳이 있다. 한화생명은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존중 받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라는 생명보험의 나눔 정신을 교육하고 있다. 22일 한화생명봉사단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본사와 전국 7개본부 144개 봉사팀을 주축으로 다양한 지역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04년 7월 창단한 한화생명봉사단은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소극적인 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한화생명봉사단은 '도란도란 원예교실'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악교실, 원예활동을 비롯해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방과 후 교실과 조부모를 위한 동화 구연 등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대구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함께하는 야생화 심기, 도적굴 탐방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인 '드림탐험대 골목대장', 부산 전포동 지역의 노후주택 등에 소화기를 설치하는 '한화생명 골목기 소방서'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 특화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한화생명은 2013년부터 장애인 고용의 확대를 위해 매년 장애인이 생산한 천연비누 세트 6300여개를 구매하는 등 간접 지원을 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내수 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촌체험캠프, 직거래장터 등 농촌을 돕는 활동도 전국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맞춤형 필요 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2 17:21:0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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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SK㈜ C&C,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 공동개발 MOU 체결

AIA생명은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 C&C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세계적 건강관리 프로그램 'AIA바이탈리티'와 SK㈜ C&C의 인공지능 '에이브릴(Aibril)'을 활용한 고객 중심의 디지털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같은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아태지역 최초의 과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AIA바이탈리티'와 SK㈜ C&C의 왓슨을 활용한 인공지능 '에이브릴'을 결합시켜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게 함으로써 흡연·음주·나쁜 식습관·운동부족 등에서 오는 주요질병에 대한 위험을 줄인다.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의 과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회원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제시한다. 행동경제학 원리를 이용해 회원이 건강한 습관을 추구하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했을 시 헬스장·요가센터·건강식품·비행기표·커피 등의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은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간다. SK㈜ C&C는 왓슨 기반의 인공지능 '에이브릴',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 역량,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등을 활용해 개인의 신체 특성과 생활 습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로 'AIA 바이탈리티'의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AIA생명은 "양사가 앞으로 다양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통합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을 통해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도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빌 라일 AIA 지역 총괄 CEO는 "한국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이 크게 변모했으며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양식으로 건강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한 삶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때라 생각한다"며 "내년 한국시장 진출 3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중요한 시점에 AIA생명이 AIA바이탈리티를 도입해 한국인들이 보다 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간 고객중심의 기술혁신에 혁혁한 공을 세운 SK㈜ C&C와의 MOU를 체결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사업파트너를 확보했다"며 "앞으로 양사가 시장 선도적인 건강-웰니스 통합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공동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6-09-22 14:45:3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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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봉사단, 자매결연 보육원서 봉사활동 실시

DGB생명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좋은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관재단 좋은집은 지난 1918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복지시설로, 0~18세까지의 아동 80여 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DGB생명 봉사단은 좋은집을 정기적으로 방문, 아이들을 돌보고 오케스트라 레슨비 후원 등 재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DGB생명 임직원 10여 명은 가을을 맞아 보육원 청소와 화단 정리를 실시하고 보육 교사를 도와 영아 보육을 지원하는 한편 외부활동이 가능한 연령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활동 등을 진행했다. 김성용 자산운용본부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는데 미력하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곳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친형·친누나처럼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DGB생명은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DGB생명 봉사단을 중심으로 '꿈과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금융 실천'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실천을 위해 임직원 급여 1% 나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하는 희망의 집고치기, 저소득층 연탄 배달 등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6-09-22 14:45:1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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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콜센터 상담사 위한 미술치유 프로그램 실시

한화생명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콜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예술을 통한 감성치유 프로그램인 '해피 아트 콜'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해피 아트 콜'은 한국메세나협회가 진행하는 사업 중 금융업계 최초로 감정노동자인 콜센터 상담사를 위해 예술을 접목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 진행한다. '나도 걸그룹'·'팝아트, 미소를 담다'·'헬로우 뮤지컬' 등 댄스·미술·뮤지컬 3가지 예술 장르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주 1회 운영된다. 오는 12월에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 발표회를 개최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기회도 가진다. 한화생명은 상담사들의 만족도 조사와 효과성 분석을 통해 서울 콜센터 외 대전과 부산 콜센터까지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해피 아트 콜'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성미 상담사는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팝아트를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재충전의 계기가 되었다"며 "내가 직접 그린 아이 그림을 딸에게 주면 어떤 선물보다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해피 아트 콜' 외에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화생명 콜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콜센터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5년연속 최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20초 이내 고객응대율 96% 수준을 유지하는 등 신속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6-09-22 14:44:52 이봉준 기자
교보생명,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교보생명은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여성 리더십 개발을 위한 '2016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보생명과 한국쓰리엠이 여성 인재들에게 성장·발전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경력·리더십 역랑 개발을 돕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스트코코리아, 한국IBM, 풀무원, SC제일은행, 홈플러스 등 국내외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임직원 등 400여 명의 여성인재들이 참석했다. '혁신적인 리더십(Innovative Leadership)'을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잘 성장한 여성인재는 기업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끄는 강력한 힘의 원천"이라며 "여성이 혁신을 통해 꿈을 펼치는 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교보생명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설금희 위민인이노베이션 사무총장과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 등이 컨퍼런스 멘토로 나서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 여성 리더십 개발을 주제로 장효생 한국쓰리엠 인사본부장, 임일순 홈플러스 부사장, 홍엄기 한국애보트 부사장, 이정선 AIA생명 전무, 박정완 한국지엠 전무, 황미영 교보생명 상무 등이 참여하는 패널 멘토링도 열렸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한국GM, 한국IBM, SC제일은행 등 외국계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우먼 컨퍼런스'를 5년째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성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기 위해 가족친화 문화를 장려하고 가족사랑 실천의 날, 육아휴직제도, 탄력적 근무시간제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보생명 허금주 상무는 "해가 지날수록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아지는 것을 보며 여성인재들의 리더십 멘토링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했다"며 "여성 임직원의 성장·발전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여성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5:33:40 이봉준 기자
교보생명, 자산운용 일본 법인 설립

교보생명은 일본 내 금융·보험시장의 조사와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현지법인인 '교보생명 자산운용주식회사'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생명 자산운용주식회사'는 보험영업·상품·자산운용 등 일본 보험시장의 조사기능을 강화하고 본사의 자산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교보생명이 100% 출자한 자회사로, 일본 동경에 현지법인으로 세워졌다. 자본금은 1억 엔(원화 약 11억 원)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해외 보험시장 조사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했다"며 "투자관리·대체투자 자문 등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자산운용주식회사의 초대 대표는 현재 동경주재사무소장으로 일본 보험시장에 정통한 원형규 씨가 맡는다. 현지법인은 이르면 오는 12월 말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앞으로 보험시장 조사는 물론, 투자관리·금융자문 업무 등을 통해 기존 투자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대체투자처 발굴 등 신규 수익원 창출 기반도 구축한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일본 키리시마시 대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의 프로젝트금융(PF) 대표 금융주관사로 참여하는 등 해외 대체투자처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16-09-20 18:00:0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