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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제2회 웹툰·캐릭터 공모전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후원으로 '제2회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웹툰과 캐릭터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쉽게 미래에셋생명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만화창조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웹툰과 캐릭터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LoveAge Club' 메뉴의 공모전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웹툰 부문은 미래에셋생명 브랜드, 미래에셋생명 보험 상품, 미래에셋생명 성장 스토리, FC 직업의 중요성 등 4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만화로 표현하면 된다. 캐릭터 부문은 미래에셋생명과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를 제작하면 된다. 캐릭터 부문 대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웹툰 부문 수상자 상위 3명에게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하는 'K-코믹스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셋생명의 브랜드와 상품, 종합자산관리 전문FC를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작될 웹툰과 캐릭터로 대중들이 미래에셋생명이 늘 고객 가까이에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더해 만화창조 문화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오는 12월 16일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16-09-26 11:03:0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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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연세대학교와 산학연계 프로젝트 실시

흥국생명은 지난 23일 서울시 종로구 흥국생명 본사에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관계자들과 산학연계 프로젝트 실시를 기념하는 미팅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홍보 실무와 이론을 접목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제안하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실습수업의 2016년 2학기 정규과정으로, 흥국생명이 직접 참여하면서 진행된다. 흥국생명은 지난해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와의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업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흥국생명은 이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흥국생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흥국생명의 마케팅 현안에 대한 과제를 부여하고,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등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민을 함께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팀별로 운영되며 우수한 기획서를 제안한 팀에 대해선 별도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활성화하여 계층별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화하고,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성공모델을 개발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1:02: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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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래닛, 온라인 전용 방카슈랑스 상품 5종 선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SC제일은행과 제휴를 맺고 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방카슈랑스 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방카슈랑스는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PC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동일 보장의 대면채널 상품 대비 보험료가 합리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저축성보험 3종과 보장성보험 2종이다. SC제일은행 홈페이지 내 '금융상품몰'에 접속하면 라이프플래닛 5종의 온라인 전용 방카슈랑스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SC제일은행 모바일앱을 통해선 저축보험·암보험·어린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무)라이프플래닛b저축보험'은 인터넷 저축보험의 특성을 최대한 적용해 고객지향적인 사업비 구조를 갖추고 3%대의 높고 안정적인 공시이율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존상품 대비 가입 초기부터 높은 환급률을 제공하며 최저보증이율도 5년내 2%, 10년내 1.5%, 10년이상 1%를 보증해준다. 저금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고객 니즈별로 다양한 목적자금 만들기나 고액의 재테크 목적에 유리하도록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으며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있다. '(무)라이프플래닛b암보험'은 80세 만기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고액암은 최대 4000만원, 일반암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업계 평균 대비 보험료가 약 30% 저렴하며, 최근 1년간 금연성공자를 포함해 비흡연자에게는 약 8.8%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라이프플래닛 B2B 담당 김성수 상무는 "라이프플래닛은 설계사가 없는 인터넷보험사로 사업비를 줄이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소비자 중심의 스마트하고 합리적인 생명보험을 제공해 디지털 생명보험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방카슈랑스 채널을 확대하고 다양한 인터넷보험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올 초 IBK기업은행과 제휴를 맺고 모바일 방카슈랑스 전용 어린이 보험·암보험 등을 판매하며 모바일 방카슈랑스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2016-09-26 11:02:19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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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가족사랑' 온라인 백일장 개최

동부화재는 내달 31일까지 5주 간 '내가 먼저 가족사랑' 온라인 백일장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백일장은 마음우체통 편지쓰기와 사행시 짓기의 두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잘 표현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마음우체통 편지쓰기는 가족에게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통해 전달하는 것으로, 가족사랑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사연 중 추첨을 통해 온수매트와 토스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실제 우편으로 편지도 발송해 준다. 이와 함께 편지쓰기를 통해 가족사랑을 표현한 참여자의 행복 후기도 공모한다. 사행시 짓기는 '내,가,먼,저'의 4글자를 활용하여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가족사랑을 표현하면 추첨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 커피음료를 제공한다. '내가먼저 가족사랑' 가을백일장은 동부화재 온라인캠페인 사이트인 '가족사랑 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에선 가을백일장 외에도 '가족사랑 지수테스트', '가족사랑 고민상담소' 등 가족사랑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동부화재는 "이번 가을백일장이 가족에게 먼저 표현하고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가족사랑을 키우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6 11:02:06 이봉준 기자
30일 보험사기 특별법 시행…"보험금 지급지체 사유 신중해야"

오는 30일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시행이 보험사기에 대한 소비자 경각심 제고는 물론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에 있어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만으로도 보험금 지급지체의 합법적인 사유가 되면서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보험금 지급지체 허용 사유를 보다 신중히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25일 보험연구원 송윤아 연구위원에 따르면 보험사기 특별법은 보험금 지급보류의 법적 근거 마련과 더불어 보험금 지급지체 허용 사유에 대한 범위 확대(현행 보험약관 규정 대비)를 통해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행위에 영향을 미친다. 송 연구위원은 "특별법은 계약자의 정당한 청구임에도 보험사가 보험금 삭감 또는 청구 포기 등을 목적으로 법제도를 악용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함으로써 부당한 보험금 부지급 등을 방지한다"며 "보험금 지급지체 허용 사유의 명문화와 확대는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정당한 보험금 청구가 보험사기로 의심되어 보험금 지급이 지체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보험금 지급지체 허용 사유 적용과 구체화에 대해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송 연구위원은 "구체적으로 먼저 보험금 지급지체 허용 사유에 해당하는 '통계적·객관적 보험사기 행위로 뚜렷하게 의심되는 경우'를 신중하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며 "또한 수사기관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만으로도 보험금 지급지체의 합법적인 사유가 되는 바, 고발이나 수사의뢰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2016-09-25 12:00:00 이봉준 기자
"정부, 출산율 제고 위해 고용·주거 등 인구대응 나서야"

최근 출생아 수의 급감에 따라 정부가 긴급보완책으로 발표한 '출생아 2만명+알파(α)' 대책에 대해 안정적 출산율 제고를 위해선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통계청은 올 1월부터 5월까지 출생아 수는 18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명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25일 보험연구원 오승연 연구위원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달 25일 첫 자녀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난임시술 의료비를 고소득 계층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제시했는데, 지원금 정책의 경우 저소득층만큼 고소득 계층에서도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진 불분명하다. 보건복지 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 2013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추가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로 저소득층 가구일수록 경제적인 이유가 중요하고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나이가 많아서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오 연구위원은 "저출산의 이유는 소득계층이나 모(母)의 취업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가구의 특성에 따른 출산행태를 고려한 정책을 입안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가 둘째 자녀부터 남성 육아휴직수당을 인상하는 것인데, 애초에 남성의 육아 휴직 자체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직장문화에서 수당 인상을 실효성을 갖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먼저 남성 육아휴직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오 연구위원은 "공공부문에서 만들어진 선례들은 밴드웨건 효과(어떤 행위나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쉽고 빠르게 그 행위나 생각이 전파되는 현상)를 통해 자연스럽게 민간부문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오 연구위원은 이어 정부의 최근 저출산 긴급보완대책과 같이 단기적인 출산율 등락에 대응한 정책이 반복할 시 장기적 시계를 갖는 근복적 대책이 등한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대책은 단기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원금이나 우대 제도와 같이 단기적으로 시행 가능한 정책들 위주로 구성됐다는 지적이다. 오 연구위원은 "안정적 출산율 제고를 위해선 혼인·출산·양육을 어렵게 만드는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보다 근본적인 문제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출산율 하락은 만혼과 비혼에서 비롯되는 데, 이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더불어 청년실업과 고용불안정 등 고용문제, 높은 주거비용과 사교육비 등에서 나온다"며 "인구정책의 방점이 출산율 대책을 중심으로 한 인구조절정책에서 고용과 주거 등 인구대응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16-09-25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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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지진 리스크 관리, 보험사로 역부족…정부 나서야"

최근 경주일대 잇따른 지진으로 지진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험사가 해당 리스크 전부를 독자적으로 담보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판단되면서 당국이 풍수해보험을 지진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를 종합자연재해보험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보험연구원 최창희 연구위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후 잇따른 경주지역 지진은 지난 1978년 이후 사상 최대 규모다. 물적 피해액만 85억원 수준에 이른다. 최 연구위원은 "지진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화재보험 지진담보특약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했으나 일부 손해보험사들이 판매를 중단하는 등 이에 따른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손보사가 판매하는 지진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물손해를 보상하는 상품은 풍수해보험과 화재보험 지진담보특약, 대기업들이 가입하는 패키지보험 등이다. 다만 개인이 가입해 지진보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화재보험 지진담보특약의 경우 가입 실적이 미미하다. 이날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전체 화재보험 가입 건수 152만건 중 0.14%인 2187건만이 지진담보특약에 가입했다. 또 지진담보특약 보험료는 8492만원 수준에 불과했다. 정책성보험인 풍수해보험의 경우 지난 2014년 기준 현재 수입보험료는 205억원 수준이나 이 중 지진보험요율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이 기간 풍수해보험 Ⅰ·Ⅱ·Ⅲ의 보험료(계약건수)는 각각 115억원(1만2036건), 84억원(26만9529건), 3억416만원(192건)이었다. 최 연구위원은 "순수하게 국내에서 개인이 가입하고 있는 지진보험 규모는 매우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다른 국가에 비해서도 국내 지진 관련 보험 수준은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화재보험 지진담보특약과 풍수해보험 전체를 지진보험이라고 가정해도 지난 2014년 국내 지진보험 보험료는 국민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014%로, 미국 0.0095%, 일본 0.0444%, 터키 0.0103%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 최 연구위원은 "국가별로 지진보험에 대한 수요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도 국내의 경우 보험을 통한 사후 대비가 거의 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진보험 제도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국가는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보험 리스크를 보험사와 재보험사, 정부가 공유하는 형태로 정책성 지진보험 제도를 운영했다. 국가별로 지진보험이 담보하는 보험목적물, 담보위험, 의무가입 여부, 보험운영주체, 가입자별 보험요율 차등화 여부, 보험가입 한도액, 보험금 제한 등에 차이가 있었다. 국가별로 살피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보험사가 모집하는 지진 리스크를 지진보험기구가 전부 보유하는 형태로 지진 리스크를 관리한다. 또 일본은 손보사가 지진보험을 인수한 후 지진 리스크의 일부를 보유하고 나머지 부분을 일본지진재보험에 출재, 일본지진재보험은 수재받은 지진보험 리스크를 일부 보유·출재하고 이를 초과하는 부분은 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진보험을 운영한다. 최 연구위원은 "외국은 정부가 보험사와 재보험사가 보상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는 지진손해에 대해 손해의 초과분을 보상하나, 국내의 경우 지진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에도 일괄적으로 피해를 보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번 경주 지진은 국내 지진 리스크가 간과할 만한 수준 이상으로 판단되며 보험사가 지진 리스크 전부를 독자적으로 담보하는 것은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 연구위원은 "정부당국은 풍수해보험이 지진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을 종합자연재해보험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당국은 풍수해보험의 담보목적물을 중소기업, 공공시설물, 소상공인, 일반건물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자연재해 손해를 담보에 추가해 풍수해보험을 국민들이 다양한 자연재해에 활용할 수 있는 종합자연재해보험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보험사는 지진보험 시장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관련 역향을 강화해야 한다"며 "지진 리스크의 통계적 특성을 다양한 CAT(Catastrophe) 모델에 적용함으로써 합리적인 요율을 산출하는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6-09-25 11:00:5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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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전개

한화생명은 지난 2004년 7월 '한화생명 봉사단'을 창단해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소극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내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한화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줄곧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존중 받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라는 생명보험의 나눔 정신을 교육해 왔다. 입사와 동시에 한화생명 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의 수혜자를 먼저 생각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이 한화생명 봉사활동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화생명은 본사와 전국 7개 본부의 144개 봉사팀을 주축으로 다양한 지역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도란도란 원예교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조부모의 손·자녀 양육을 돕기 위해 방과 후 교실과 조부모를 위한 동화 구연·종이 접기 등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음악교실·원예 활동·요리 교실 등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역량 강화를 돕는다. '드림탐험대 골목대장'은 대구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 80여 명과 함께 고령 개실마을에서 야생화 심기·도적굴 탐방 등 문화탐방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사회성과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지원하고 있다. '한화생명 골목길 소방서'는 부산 전포동 지역의 노후주택과 전통시장 등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지역에 소화기를 설치해 화재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다. 한화생명은 "부산 전 지역으로 해당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충청지역본부의 결혼이주여성 3년차 이내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요리와 밑반찬 강습 프로그램 '행복을 나누는 밥상', 호남지역본부의 광주 동구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함께 만드는 마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특화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화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계고용 협약을 체결해 장애인들이 생산한 천연비누 세트를 매년 6300여 개 구입,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간접 지원하고 있다. 내달에는 내수 살리기의 일환으로 농촌체험캠프·직거래장터 등 농촌을 돕는 활동도 전국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회사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맞춤형 필요 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따뜻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다.

2016-09-25 08:45:17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