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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생명·KB라이프생명

한화생명이 우수 인재 육성에 나선다. ◆ 'DX-멤버십' 모집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UX/UI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 전공생을 대상으로 'DX 멤버십(DREAMPLUS eXperience Membership)'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DX-멤버십은 드림플러스의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국내외 UX/UI 분야 관련 전공 3·4학년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12개월간 인텐시브 과정의 아카데미와 앰버서더 활동을 병행한다. 수료 후 곧바로 실무 투입이 가능한 고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UX/UI 업계의 ▲대기업 ▲스타트업 리더 ▲교수진 등 실무 전문가들이 특강, 멘토링을 통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올해 말 시작할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11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드림플러스 공식 웹사이트(dreamplus.asia)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 인터뷰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이 2023 나눔아카데미 기부금을 조성했다. ◆ 나눔아카데미, 총 6346만원 모금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2023년 '나눔아카데미'를 통해 총 6346만원을 모금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눔아카데미는 2010년 개설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라이프파트너들은 소정의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한다. 17명의 라이프파트너가 강연 준비를 돕는 코디와 강사로 활동해 28회의 강연을 진행했다. 총 744명이 참석해 재단 1:1 매칭 금액을 포함한 후원금을 마련했다. 누적 기부금은 약 7억7000만원에 이르고 13년 동안 총 245명의 라이프파트너가 참여했다. 나눔아카데미로 조성된 기부금은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고객 유자녀들과 라이프파트너로 구성된 'KB라이프해외봉사단'의 국내외 파견 활동을 위한 자금으로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라이프파트너의 후원금은 봉사단 활동의 밑거름이 되어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더욱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6 11:25:4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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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리츠 웃었다"…손보사 '빅5' 3분기 실적 희비

국내 5대 손해보험사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희비가 나뉘고 있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쾌재를 불렀지만 나머지 손보사들은 쓴웃음을 짓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화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B손보·KB손보·현대해상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보험계약마진(CSM) 증가로 체면을 살렸다. 삼성화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은 1조6461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967억원) 대비 26.9%(3494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누적 세전이익(2조2204억원)도 전년(1조7650원) 대비 25.8% 늘었다. 특히 3분기 누적 장기보험손익은 1조3004억원으로 전년(1조204억원) 대비 27.4%(약 2800억원) 상승해 실적을 견인했다. 3분기 신계약 CSM은 신상품 출시, 포트폴리오 개선 중심의 전략으로 1조1642억원을 기록했고 누적 신계약 CSM은 2조6068억원이다.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2위였던 DB손해보험을 추월했다. 메리츠화재는 3분기까지 1조3353억원의 순익을 거둬 삼성화재에 이어 누적 순익 2위를 차지했다. 전년(1조542억원) 대비 26.7%(약 2811억원) 증가한 수치다. 반면, DB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순익은 1조2620억원으로 전년(1조3750억원) 대비 8%(약 1130억원) 감소해 메리츠화재에 2위 자리를 내줬다.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 역시 순익 감소를 피해가지 못했다. KB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순익은 6803억원으로 전년(6999억원) 대비 2.8%(약200억원) 감소했다. 현대해상은 전년(8550억원) 대비 8%(약 700억원) 감소한 7864억원의 3분기 누적 순익을 냈다. 보험업계는 금융당국의 '계리적 가정' 산출 기준 통일 가이드라인 도입에 따른 일시적 요인 등으로 순익이 감소했다는 평가다. 다만, IFRS17 도입 후 보험사의 실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CSM은 성장했다. CSM을 일정 비율로 상각해 보험영업이익으로 인식하는 IFRS17 특성상 CSM 성장은 미래영업이익 증가를 의미한다. DB손해보험의 3분기 CSM은 12조6000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전분기(12조2000억원) 대비 약 4000억원 늘었다. KB손해보험의 3분기 CSM은 9조1840억원으로 지난 2분기(8조540억) 대비 14%(약1조1300억원) 증가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전체 장기인(人)보험 MS(시장점유율) 자체가 2분기 때보다 많이 올라서 CSM도 많이 성장했다"며 "CSM 증가를 봤을 때 안정적인 이익으로 올해보다 내년 실적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해상도 전분기(8조5600억원) 대비 약 3070억원 상승한 8조8670억원의 CSM을 기록했다. 장기보험 CSM 상각 수익 증가와 일반·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영향이다. 현대해상의 올해 3분기 CSM 상각 수익(2209억원)은 전년 동기(1760억원) 대비 25.5%(약 450억원) 증가해 성장세를 유지했다. 일각에서는 외부 회계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반영된 부분 이외에 CSM 성장에 따른 이익 체력 비교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업계 관계자는 "3분기 실적은 가이드라인 도입 영향이 컸다. 전진법 적용으로 보험사들은 실적에 타격이 있었을 것"이라며 "CSM 성장으로 체력적인 부분은 더 좋아야하는데 외부적 영향으로 실적 악화를 피하기 어려웠다"고 귀띔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6 09:00: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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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 적극 추진

손해보험협회가 반려동물 양육·진료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손해보험협회는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손보협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양육 중인 상위 10대 견종의 각 연령대별 다빈도, 고위험 질환을 분석해 반려동물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라인'을 오는 12월 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반려인들이 스스로 반려동물의 잠재적 건강문제에 대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 접종 등의 준비를 하도록 지원한다. 가이드라인은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돼 보험사에서는 고객 안내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손보협은 반려동물 품종(상위 10개 견종)에 따른 연령대별 발생질환, 진료행위 및 진료비 수준을 조사해 보험사가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52개 질환을 선정해 품종 및 연령에 따른 질환별 발생비율을 진료과목별로 구분한다. 각 질환에 대한 국내외 주요 진료행위 및 진료비용을 조사해 반려동물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에 제공한다. 보험사는 조사결과를 통해 질환별 주요 진료행위 및 진료비용을 고려해 보험상품 개발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말티즈 등 소형 견종에 빈번한 슬개골탈구 수술 보장을 확대하거나 고령견의 안과질환을 보상하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 손보협은 정부의 '반려동물 제도개선방안' 이행을 위한 보험수의업계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7일 '보험업계-동물병원협회 간담회' 개최를 통해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고 추후 동물진료, 보험제도개선 협의를 진행했다. 양 업계는 협력 채널을 통해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동물진료 통계 집적, 보장범위 확대(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보험금 청구간소화, 진료부 발급 의무화 등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제도개선 과제들을 사안별로 심도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5 14:38: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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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 업무협약

KB손해보험이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에 나선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능형 로봇개발 및 촉진법에 따라 안전인증을 받은 실외이동로봇을 운영하는 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운행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물적 손해를 배상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보험 또는 공제에 의무 가입해야 한다. 실외이동로봇 의무배상책임보험은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기업 ▲손해보험사 등 민관 합동 협의체(TF) 운영으로 사업계획 수립 및 표준약관을 마련해 단체보험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리하게 가입 가능하도록 만든 보험상품이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능형 로봇 손해보장사업자 지정기관으로서 향후에도 국내 보험사와 협력 강화를 통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종 로봇보험(공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백창윤 KB손해보험 전무는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한국로봇산업협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다양한 상품 개발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5 14:16: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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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3분기 누적 순익 2629억원…CSM 2조 돌파

롯데손해보험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올해 3분기 누계 영업이익 3449억원, 당기순이익 262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보험영업이익은 4544억원으로 장기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증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43억원(249.3%) 상승한 수치다. 3분기 당기 보험영업이익은 3865억원이다. 장기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은 107억원으로 2분기 85억원에 비해 26.3% 증가했다. 3분기 중 새롭게 확보한 보험계약마진(CSM)은 1438억원이다. 보유 CSM 대비 신계약 CSM 성장률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누계 장기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56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6% 증가했다. 원수보험료 내 장기보장성보험 비중은 85.9%까지 상승했다. 장기·일반·자동차보험 등 전체 손해율을 합산한 3분기 누계 전사손해율은 81.6%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p(포인트) 개선됐다.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이 강화된 성과로 3분기 누계 경과보험료 1억6114억원 기준 손해 절감 효과는 약 500억원 수준이다. 장기보험 경과손해율은 82%를 기록해 지난해 3분기 85.6%에 비해 3.6%p 증가했다. 이외 일반보험 70.7%, 자동차보험 80.2% 등 전 보종에서 우량한 손해율을 기록했다. 9월말 기준 CSM은 2조208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1조6774억원에 비해 5311억원(31.7%) 늘어난 수치다. CSM 증가는 향후에도 보험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의미다. 3분기 누적 기준 투자영업손실은 1094억원을 기록했다. 금리상승으로 상반기에 비해 금리부자산 평가손실 등이 다소 늘어난 영향이다. 대부분의 금리부자산은 원금이 보장되는 안전자산으로 평가손실은 만기 시 환입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3분기 경영실적은 금융감독원의 IFRS17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을 전면 적용한 결과"라며 "내재가치 중심 경영을 통한 신계약 CSM 확보와 손해율 개선의 성과가 새로운 회계제도 하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3-11-15 13:42:0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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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생명·DGB생명·KDB생명

NH농협생명이 헬스케어 라운지를 선보인다. ◆ 인바디 체성분분석기 등 체험 기회 제공 NH농협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인바디, AIA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는 고객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 라운지는 별도 입장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라운지에서는 인바디 최고사양 제품인 'InBody970'의 다양한 측정 항목을 통해 수분 건강 및 세포 건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체 균형 능력 ▲좌우 하지 근육량 ▲다리근력 등 검사 기능을 갖춘 'FRA'를 통해 개개인의 균형 능력을 평가하고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모션인식 기반 헬스케어 장비 'VITURAL MATE(버추얼메이트)'를 활용해 개인의 자세, 관절 움직임 평가로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소개한다. 사용자의 움직임과 음성을 인식해 치매 예방을 위한 '뇌건강놀이터'도 체험할 수 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인바디, AIA헬스케어와 같이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DGB생명이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미니 도서관, 독서토론 동호회 운영 DGB생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독서 친화 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업에 수여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학습하는 조직, 공부하는 직원'을 모토로 삼고 임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금융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구성원들에게 꾸준히 독서를 장려해 임직원들의 소통 및 창의력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외부전문가 초빙 강연인 'DGB 인사이트(Insight)'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사내 층마다 미니도서관을 만들고 건전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했다. 사내 독서토론 동호회 '미라클런치', 부서장 대상 '북잇토크(Book-Eat-Talk)'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사내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현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치매 신담보 2종 KDB생명은 치매 관련 업계 최초의 신규 특약 2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의위원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무)급여치매감별검사보장특약'과 '(무)급여치매전문재활치료/정신요법보장특약' 2종으로 내년 4월 15일까지 KDB생명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무)급여치매감별검사보장특약'은 해당 특약에 가입한 고객이 보험 기간 중 치매 진단 확정을 받고 치매 치료를 목적으로 급여치매감별검사를 받거나 급여치매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 확정을 받을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무)급여치매전문재활치료/정신요법보장특약'은 고객이 보험 기간 중 치매 진단 확정으로 입원 또는 통원으로 급여치매전문재활치료(또는 급여치매정신요법)를 받았을 경우, 연간 10회 한정으로 5만원씩 지급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은 상품 및 특약 개발 과정에서 질병의 특성과 치료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고객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이 보험 상품과 특약으로 유용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5 11:24:3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