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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한화손보·푸본현대생명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으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 '동백꽃 선물함' 사업 기부 KB손해보험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기부해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작성해 공유하고, 가장 공감되는 기부처를 직접 선정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임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을 얻었다. 기부금은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에 활용된다.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체감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눔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공감을 반영한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돌봄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업계 최초 페달 오조작 방지 창지 할인 특약을 신설한다. ◆ 스카이오토넷과 협약 한화손해보험은 자동차 안전 기술 기업 스카이오토넷과 자동차 사고 예방 및 보험 가입 편의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 문화 확산 ▲고객의 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 ▲주행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당 안전 장치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할인 특약'을 신설한다. 장치가 기본 장착된 차량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 옵션 장착 차량의 경우 증빙 자료 제출 시 보험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 예방 기술과 보험을 결합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운전 환경 조성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푸본현대생명이 '2026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 ESG경영 실천 푸본현대생명이 오는 28일 '세계자연기금(WWF·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주관하는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2026 어스아워(Earth Hour)' 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올해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푸본현대생명은 본사 및 지점에서 사무실 소등 및 회사명 사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이번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실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글로벌 보험사로서 삶을 변화시키는 긍정에너지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6 14:48: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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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대구지점, 목표 달성률 117%

동양생명 대구지점이 안정적인 조직 확장세를 바탕으로 전사의 전속 채널 역량 강화 전략을 현장에서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동양생명 대구지점은 지난 20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안정적인 인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대구지점 소속 설계사는 총 52명으로, 지난해 5월 대비 19명 늘었다. 특히 최근 8개월간 신규 위촉된 설계사만 24명에 달한다. 양적 성장은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대구지점의 보장성 월납 초회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인 101% 증가했다. 특히 지점 목표 달성률 역시 2024년 104.8%에서 2025년 하반기부터는 평균 117.6%까지 치솟는 등 양적 팽창에 걸맞은 내실 있는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도약의 배경에는 지역 밀착형 교육 시스템이 자리 잡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보험학교'는 예비 설계사들에게 전문 지식과 직업적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고 있다. 여기에 매니저들의 '일일 밀착 코칭'과 세심한 활동 관리가 더해지며 신인 설계사들이 조기에 안착하는 '성공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탄탄한 육성 시스템에 더해진 '세대 간의 조화'는 지점의 조직력을 더 견고하게 만든다. 대구지점에는 100차월 이상 활동한 베테랑 설계사가 14명에 달한다. 이 중 5명은 동양생명에서만 30년 이상 근속한 '살아있는 전설들'이다. 이들이 보유한 풍부한 노하우가 신인 설계사들의 패기와 결합하면서,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나누는 건강한 지점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데는 하민수 지점장의 리더십도 한몫했다. 2025년 부임한 하 지점장은 '자기주도적 영업 문화'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설계사 스스로 주간 활동을 분석하고 프로세스를 점검하도록 독려해 자발적인 활동량 증대를 이끌어냈다. 지점 차원에서도 주 2회 상품 및 실무 교육을 지원해 현장의 전문성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 대구지점은 향후 동양생명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보험금융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하 지점장은 26일 "단순한 실적을 넘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금융그룹의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보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10:40:5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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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골든라이프케어, 종로평창카운티에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

KB라이프의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24일 도심형 시니어 힐링 실버타운 '종로평창카운티'에 입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과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한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종로평창카운티'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시니어 주거 공간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 속에서 입주민이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입주민의 생활 편의와 맞춤형 케어 지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상 생활 지원은 물론 건강 상담과 돌봄 케어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KB골든라이프케어는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 시설은 입주민의 다양한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생활지원 허브로, 일상 생활 지원은 물론 요양등급 신청, 돌봄 케어 상담 서비스 등 대면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커뮤니티와 휴식 공간을 함께 갖춰 입주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순한 지원 기능을 넘어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KB골든라이프 관계자는 "평창마루 생활지원센터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장기 거주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요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5 15:19: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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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범 운영

신한라이프는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진료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한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중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5 15:08: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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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AIA생명·흥국생명

삼성생명이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전개한다. ◆ 불완전판매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삼성생명은 전 임직원 및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 금융소비자학 전문가인 성신여대 차경욱 교수의 '소비자보호의 중요성' 임원 대상 특강을 시작으로, 본사 직원 교육을 거쳐 4월까지 전국 영업현장을 순차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소비자 접점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및 민원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상품 권유, 설명, 계약 체결,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소비자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는 '소비자보호 DNA'를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주요 내용은 ▲소비자의 개념 및 범위 이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6대 판매원칙(적합성·적정성·설명의무 등) ▲주요 소비자 불만(VOC)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보장성 보험을 저축상품처럼 설명하는 사례, 약관을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로 안내하는 사례 등 주요 민원 유형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소비자의 권리는 강화되고 회사의 책임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민원예방과 소비자보호를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IA생명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지원한다. ◆ 서울시와 업무협약 AIA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AIA타워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AIA생명은 오는 4월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박람회'에서 기업동행정원인 'AIA Rethink Healthy(리씽크헬씨) 가든'을 조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리씽크헬씨 가든은 '도심 속 쉼터'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는 "AIA생명은 올해로 벌써 3년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해오고 있다"며 "AIA 리씽크헬씨 가든은 우리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흥국생명이 12년간 그룹홈 아동 4000명에 약 12억원을 지원했다. ◆ 자립 지원 중심 사회공헌 모델 정착 흥국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약 12년간 그룹홈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와 현재까지 약 900여개소, 4000여명의 아동에게 약 12억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홈은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소규모로 생활하는 공동생활가정이다. 정서적 안정과 자립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보호 시설이다. 흥국생명은 12년간 단순 후원을 넘어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서'는 2015년 자립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진로 탐색, 심리 상담, 금융 교육 등으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흥국생명은 최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 교육, 성범죄 예방 교육, 마약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안전 교육을 강화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소희 흥국생명 사회공헌담당자는 "지난 12년간 그룹홈 아동들과 함께하며 자립에 성공해 사회로 나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5 15:08: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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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험 총손익 951억으로 급감…손해율 87.5%, 수익성 악화

지난해 자동차보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보험영업 적자가 큰 폭으로 확대됐다. 투자손익 덕분에 총손익은 간신히 흑자를 유지했지만, 손해율 상승으로 합산비율이 손익분기점을 웃돌면서 업계 전반의 채산성이 흔들렸다. 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총손익은 951억원으로 전년(5891억원)보다 4940억원(83.9%) 감소했다. 투자손익이 8031억원으로 2043억원(34.1%) 늘었지만, 보험손익이 손해율 악화 영향으로 전년보다 6983억원 줄어든 7080억원 적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자동차보험 매출액인 원수보험료는 20조2890억원으로 전년(20조6641억원)보다 3751억원(1.8%) 감소했다. 금감원은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증가율이 2022년 2.4%, 2023년 2.0%, 2024년 1.3%, 2025년 0.8%로 둔화한 데다, 2022년부터 이어진 보험료 인하 효과가 누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수익성 악화의 직접 원인은 손해율 상승이다.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5%로 전년(83.8%)보다 3.7%포인트(p) 상승했고, 사업비율은 16.2%로 전년과 유사했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더한 합산비율은 103.7%로 3.6%포인트 올라 손익분기점인 100%를 넘어섰다. 자동차보험 보험손익은 2024년 97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7080억원 적자로 손실 폭이 급격히 커졌다. 금감원은 사고 건수 자체보다 사고 1건당 비용 증가가 수익성을 끌어내렸다고 봤다. 지난해 자동차사고 건수는 383만8000건으로 전년보다 0.3%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발생손해액은 병원치료비와 자동차 부품비, 정비공임 상승 등의 영향으로 2.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한방 치료비가 6.2%, 양방 치료비가 3.2%, 자동차 부품비가 6.0%, 정비공임이 2.9% 올랐다. 금감원은 일부 경상환자의 과잉진료 차단 대책이 선의의 자동차사고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협의하고, 제도개선에 따른 손해율 개선 효과가 향후 자동차보험료 인하로 이어지도록 감독할 방침이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5 15:00: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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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

ABL생명은 지난 24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지난 한 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FC와 영업관리자들을 시상하는 '2025 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FC 연도대상 시상식'은 ABL생명의 전속 설계사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ㆍ재무컨설턴트) 채널이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영업인의 공로를 인정하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식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FC와 영업관리자, 관련 임직원 등 약 213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FC와 영업관리자 총 166명이 가족과 동료의 축하를 받고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행사는 시상뿐 아니라 만찬 및 축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로 꼽히는 '명인' 상은 ▲동대문지점 권선희 TM, ▲대구지점 김현기 TM ▲동대문지점 곽영희 FC ▲여의도지점 현정헌 FC ▲포항지점 박정미 TM ▲제주지점 고향순 TM ▲경인지점 조향연 TM ▲상주지점 채순영 TM ▲전북지점 이성실 FC ▲충북지점 오경애 TM ▲인제지점 전민아 TM 등 11명이 공동 수상했다. 아울러 대형, 표준, 성장 부문으로 나뉜 지점 부문에서는 임성호 대구지점장, 손지범 백록지점장, 이승환 목현지점장이 각각 1위를 차지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는 전년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조직 도입 성과를 달성해 지난해 12월 여러분과 함께 선포한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비전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입증하고 있다"며 "고객의 삶을 지키는 사명감과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천이 이어진다면, 업계 전속채널 Top 4라는 우리의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5 14:17: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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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거버넌스 고도화

KB라이프 이사회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의는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사회 중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흐름을 반영했다. 특히 금융상품의 개발과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이사회 차원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감독 기능 강화가 핵심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KB라이프는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및 전략 수립 ▲내부통제 체계 점검 ▲금융소비자 관련 주요 리스크 관리 등 이사회 차원의 실효성을 갖춘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소비자 중심 경영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자문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현재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소비자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소비자 행동과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자문단, 금융감독원 감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금융시장 질서 개선에 기여했다. 2012년부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해 금융상품 전반에 대한 소비자보호 체계와 내부통제 실무에 대한 자문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KB라이프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보험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가치"라며 "다양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축적한 이수진 선임연구위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이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KB라이프가 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해 실질적인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4 15:21: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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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NH농협손보·교보생명·동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이 2026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확립 다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결의문'을 낭독했다. 법규 준수와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경영진 윤리 리더십 강화 ▲실효성 있는 윤리·준법 교육 정례화 ▲갑질·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근절 캠페인 등 사내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보험업의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철저한 원칙 준수와 청렴함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이 금융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 장애학생 금융 접근성 제고 교보생명은 금융취약계층인 장애학생의 원활한 금융 활동을 돕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은 정부의 상생·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회사의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올바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악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금융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사단법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협력해 전국 10개 장애인 학교 및 관련 기관, 1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 관념과 금융 지식에 대한 이해는 현대 사회에서 자립을 위한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효성 있는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동양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지난 23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된다.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정책과 경영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하고 관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양생명은 이번 위원회 신설을 계기로 금융상품의 기획·개발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불완전판매 예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조운근 동양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는 "이번 위원회 신설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상품 개발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4 15:06:58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