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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AOA 설현이 밝힌 이상형은? "한국 사람 아냐"

'런닝맨' AOA 설현이 밝힌 이상형은? "한국 사람 아냐" 그룹 AOA 설현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설현은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AOA 멤버 혜정과 더불어 위너 송민호, 강승윤, 모모랜드 주이, 우주소녀 다영과 숨은 좀비는 쫓는 '좀비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설현은 녹화 초반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제작진이 "오늘은 커플 레이스"라고 얘기하자 멤버들의 분위기는 더욱 술렁였다. 설현의 이상형도 공개됐다. 설현은 멤버들의 이상형 질문에 "한국 사람은 아니다. 최근 영화를 보고 '어벤져스'의 토르(크림스 헴스워드 분) 팬이 됐다"고 밝혔다. 토르와 공통점을 찾을 수 없었던 멤버들은 아쉬워했지만, 지석진이 다급하게 "사실 김종국이 '런닝맨'의 토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 역시 싫지 않은 듯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수줍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설현은 맹활약을 펼치며 녹화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애교 넘치는 성대모사로 현장을 초토화 시키는가 하면, 복불복 '물건 CF' 미션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의외의 물건도 센스 있게 표현하는 CF퀸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고난도 수상레저까지 몸 사리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27일 오후 4시 50분 방송.

2018-05-25 16:54: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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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류승수, 매니저 덕에 결혼한 사연 "나 대신 쪽지 건네줘"

'너는 내 운명' 류승수, 매니저 덕에 결혼한 사연 "나 대신 연락처 건네줘" 배우 류승수가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배우 류승수가 출연한다. 최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조폭 '삐딱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한 류승수의 등장에 김구라와 서장훈은 '믿고 보는 배우'라며 류승수를 환영했다. 이날 류승수는 '결혼 4년 차'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류승수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제가 결혼 한 걸 잘 모르신다"라고 설명하자 MC들은 "예능이나 작품 속 이미지 탓인지 미혼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류승수는 이 날 주말 부부로 생활 중인 결혼 생활 이야기부터 과거 아내와의 첫 만남 이야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갔을 때 해운대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누군가 한 명이 눈에 확 들어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커피를 마시면서 지인들과 이야기하는 중에서 눈은 계속 그쪽을 향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류승수는 "그런데 제 매니저가 눈치가 빠르다. 일어나서 가는데 매니저가 딱 잡더니 '형님! 후회하실 거 같으면 제가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쪽지에 연락처를 적어서 건네게 됐다"라고 밝혔다. 류승수의 말에 MC와 출연자들은 "그런 매니저가 어디 있냐", "매니저가 정말 멋있다"며 류승수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사랑의 큐피드' 역할을 한 매니저의 센스로 인연을 시작하게 된 류승수의 러브 스토리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8-05-25 16:49: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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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이태환, 서프라이즈한 두 남자의 올 여름 활약 '기대 UP'

배우 서강준, 이태환이 올 여름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서강준과 이태환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연습생 시절 같은 숙소 생활을 하며 동고동락 했을 뿐 아니라 서로의 작품을 보며 모니터링을 해주거나 격려를 아끼지 않는 형제와도 같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각자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나란히 6월 KBS2 '너도 인간이니'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방영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먼저 서강준은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는 KBS2 월화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극본 조정주, 연출 차영훈)'에서 남신Ⅲ와 재벌 3세 인간 남신이라는 두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을 소화하게 된 서강준은 두 개의 캐릭터를 따로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했다고 밝힌 만큼 로봇과 인간이라는 상이한 캐릭터 설정을 디테일하게 살리며 완벽하게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완벽한 비주얼과 화면을 압도하는 존재감, 상대 배우와 케미로 작품마다 자신의 색깔을 입히며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은 서강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의 서강준을 만날 수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이태환은 조회 수 5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6월 6일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정은영)'에서 이영준(박서준)의 형이자 마성의 베스트셀러 작가 이성연 역에 캐스팅되며 라이징 행보를 계속 이어간다. 이태환이 연기하는 이성연은 눈빛만으로 상대를 녹이는 치명적인 매력의 여심 사냥꾼으로 박서준, 박민영과 삼각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황금빛 내 인생'에서 로망 남사친이자 로맨틱 남친 선우혁 역을 맡아 부드러운 매력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태환의 새로운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8-05-25 16:29:1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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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슈츠' 장동건X박형식, 쫄깃한 콤비플레이로 '수목극 정상'

'슈츠(Suits)' 장동건, 박형식 두 남자의 쫄깃한 콤비플레이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10회에서는 최강석(장동건), 고연우(박형식)의 브로맨스가 돋보였다. 매력만큼이나 자기 주장도 강한 두 남자지만, 어느덧 서로를 믿고 서로 의지하며 서로에게 인생까지 걸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이 같은 두 사람만의 쫀쫀한 관계성이 묵직한 사건들과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시청자는 더욱 짜릿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다. 이날 최강석과 고연우는 9회에 이어 재심사건, 뺑소니사건을 동시 진행했다. 과거 실수와 정면돌파를 결심한 최강석은 검찰의 주적이 된 상황에서도 맹렬하게 부딪혔다. 검사를 향해 "칼춤 한 번 제대로 춰 드리겠다"고 경고할 만큼, 최강석의 의지는 막강했다. 결국 최강석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했고, 12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냈다. 누명을 썼던 장석현은 석방됐다. 고연우 역시 뺑소니 사건을 마무리했다. 고연우는 피해자 합의까지 마친 뒤, 피의자인 박준규가 사고 당시 약에 취해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비밀을 누설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잘못된 것을 알고도 모른 척 넘어가는 것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결국 선고는 끝났지만 고연우는 박준규가 스스로 자신의 죄값을 받도록 이끌었다. 두 남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했다. 사건을 향한 접근방식도, 해결방법도 미묘하게 다른 두 남자. 그러나 이 과정에서 하나만은 똑같다는 것이 확인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인생을 걸만큼 어느덧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강석 입장에서 보면 최강석은 고연우를 자신의 어쏘로 받아들인 순간부터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 것과 다름없다. 승승장구 최강석이 스스로 위험요소를 받아들인 것. 고연우 정체가 들통나면 고고하게 지켜오던 '강&함' 에이스 자리도 날아가버릴 수 있다. 인생을 건 것과 마찬가지. 그럼에도 최강석은 언제나 고연우에게 기회를 주고, 그가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건넸다. 인생을 건 것은 고연우도 똑같다. 변호사가 꿈이었지만 기회를 잡을 수 없던 그에게 가짜지만 변호사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사람도, 그가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준 사람도 최강석이다. 때문에 정체가 들통나면 모든 것이 끝장날지언정, 고연우는 이 가면극을 멈출 수 없다. 스스로 "전 최변호사님한테 제 인생 걸었습니다"라고 말할 만큼 최강석을 믿기 때문이다. 서로 인생을 걸었다는 말만 보면 웬만한 로맨스 드라마 속 커플보다 강렬한 느낌이다. 그래서 두 남자의 브로맨스는 앞으로도 특별할 수밖에 없다. 반환점을 돈 이후에도 '슈츠(Suits)'가 계속 궁금하고 기다려지는 이유다. 한편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슈츠'는 9.6%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찍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훈남정음'은 4.9%, 5.0%의 시청률을,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4.6%, 5.4%로 각축을 보였다.

2018-05-25 10:51: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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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 판매량↑…인기 비결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轉 Tear'가 첫 주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이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에 대해 분석해 눈길을 끈다. 25일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연출 양시영, 정영선, 유기림) 방송에서는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출연해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소셜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가수로 발돋움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하 BTS)의 인기비결을 분석했다. 먼저 김영대 음악평론가는 "BTS가 톱스타 저스틴비버가 6년 연속 독식하던 상을 작년과 올해 받게되며 언론들의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고, 그 흐름이 새앨범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BTS가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요인에 대해 "외모, 음악, 퍼포먼스 삼박자를 다 갖췄는데 이는 역사적으로도 미국에서도 많지 않다"며 "여기에 독특한 매력이 하나 더 있는데 '메시지의 힘'이라며 청춘의 고뇌, 번민, 젊음의 서사 같은 것을 BTS가 늘 보여주고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그러면서 "일단은 곧 발표될 빌보드앨범 차트 200을 주시해봐야 하는데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최소 5위권 안, 최대 1위까지 성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의 뜨거운 반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는 음반 발매 시작 일주일(5월 18일~24일) 동안 총 100만 3524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첫 주 판매량으로 직전 앨범 'LOVE YOURSELF 承 Her'의 일주일 판매량인 75만 9263장보다 25만장가량 증가한 수치다.

2018-05-25 10:11:1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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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시박·봉태규 득녀, "몸조리 잘하세요" 축하 이어져

배우 봉태규, 사진작가 하시시박 부부가 득녀했다. 25일 봉태규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지난 21일 봉태규의 아내 하시시박이 둘째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딸의 탄생은 하시시박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시시박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18.05.21 BBB'라는 글을 올리며 딸의 탄생을 기념했다. 적힌 날짜는 둘째를 출산한 날로, 'BBB'는 앞서 하시시박이 SNS로 밝힌 딸의 이름 '본비'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시시박은 지난 20일 배가 볼록한 사진과 함께 "오늘 내일 (태몽은 안 꿨지만 처음에 엄마 꿈에 점지 받은 이름이 싯타였어서 그런지 어쩐지 석가탄신일에 태어날 것 같은데 넌 어떠니. 그다음 꿈에 점지 받은 이름은 하와였다는 #봉본비 커밍 순. 출산 가방 고이고이, 다행히 아빠 생일 비껴 감....갈 듯"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러한 출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하시시박 SNS 게시글 아래는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고생하셨어요", "이제 네가족!", "득녀 축하드립니다", "둘째와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등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2015년 5월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봉태규 가족은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2018-05-25 09:57:37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도 부동산투자처럼

햇살 따뜻한 봄날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자산운용에 여유를 갖고 상담을 청했던 분인데 시간이 나면 가끔씩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오십대 후반의 그녀는 부동산 투자에 식견이 높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잘 보고 시장의 흐름을 잘 잡아 투자한다. "요즘은 투자가 어때요." 하고 물으니 곧바로 "쉽지 않아요. 아니 아주 어렵네요."라고 답한다. 주택구입 대출 규제는 이미 작년부터 시행중이고 양도세까지 중과세를 하니 투자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럼 이럴 땐 어떻게 하세요?" 물었더니 '똘똘한 한 채' 전략이 좋다고 한다. 똘똘한 한 채는 요즘 부동산 투자에서 많이 쓰는 말이다. 여기저기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쓸 만한 물건 하나에 집중하는 걸 의미한다. 교통이나 쇼핑 또는 교육 자연 등에 특장점이 있는 한 채를 골라서 선택적 투자를 하는 것이다. 여러 조건을 갖추기 어려우면 학군이 좋은 지역이나 교통이 아주 편리한 지역처럼 하나의 장점이 뛰어난 곳을 고르는 것도 방법이란다. 부동산만 흐름을 타는 건 아니다. 세상 모든 일은 흐름이 있고 어떤 물결에 올라타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차이난다. 사주와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개개인의 운세를 운용할 때도 부동산처럼 '똘똘한 한 채' 전략이 필요하다. 생각 같아서는 금세 갑부가 될 것 같지만 그건 어려운 얘기다. 운세는 항상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흐름이 있다. 문제는 운세가 힘을 잃을 때이다. 재물 운이 꺾이는 시기에 큰 투자를 하는 건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힘을 잃는 운세는 매달리는 게 아니라 모른 체 내버려두면 된다. 건강 운이 좋을 때는 조금 더 신경을 써서 몸을 만들고 공부 운이 기운을 얻으면 사업에 관한 공부를 하면 된다. 상담을 오는 사람들을 보면 운세를 대하는 방법이 살아가는 모습처럼 천차만별이다. 어떤 사람은 크고 작은 운세에 모두 기대를 걸고 신경을 쓴다. 그렇게 하면 에너지가 지나치게 분산되어 얻는 게 거의 없다. 살아가다가 운세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있어야 한다. 가장 좋은 운세에 집중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시장이 힘들어 졌으니 '똑똑한 한 채' 전략을 쓰겠다는 그녀는 절대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를 오래 해보니 무리하면 오히려 손실이 생기더라고요. 상황에 맞게 투자해야 수익이 좋아요." 운세 역시 상황을 거스르면 이득이 생기지 않는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5-25 08:02:3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