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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임재욱, 제2의 '불청' 커플 되나 "오늘만 자기 하자"

박선영♥임재욱, 제2의 '불청' 커플 되나 "오늘만 자기 하자" 김국진, 강수지 커플에 이어 '불타는 청춘' 2호 커플 탄생 조짐이 엿보인다. 6일 '불타는 청춘'에서는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팀 파트너가 된 배우 박선영과 포지션의 임재욱이 '썸'을 타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에 김국진, 강수지 커플에 이어 '불청'의 2호 커플이 탄생될지 시선이 집중된다. 불청의 공식 장군 '박장군'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털털한 성격의 박선영은 노래자랑 준비를 위해 음악 선생님인 포지션 임재욱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선영 집에 처음 가게 된 임재욱은 장미꽃 한 다발을 선물로 들고 방문, 로맨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줘 선영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박선영과 임재욱은 함께 저녁상을 차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본격적인 노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노래방으로 이동, 박선영은 '후회없는 사랑' '고백' 등 선곡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임재욱은 박선영에게 맞는 노래를 선곡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자기'라는 호칭이 불쑥 튀어나왔고, 박선영은 "자기라는 말을 오랜만에 듣는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임재욱은 "오늘만 자기 하자"는 농담을 던지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처럼 노래 연습을 기회로 해변에서 조개구이를 먹는 등 둘만의 데이트로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이 이번 '싱글송글 노래자랑'에서 어떤 환상의 화음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2018-02-06 16:37: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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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강유미, 양악수술은 성공적 인기는 하락…말못했던 속내는?

강유미, 양악수술 성공적이었지만 인기↓ 말못했던 속내는? 오늘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는 개그우먼 강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22살의 어린 나이에 개그우먼으로의 성공적인 데뷔는 그녀에게 큰 성공이자 동시에 독이 되기도 했다. 바로 어린 시절부터 시달려왔던 외모 콤플렉스 때문이었다. 데뷔 후부터 줄곧 따라다니던 '못생긴 대표 연예인'이란 꼬리표를 떼기 위해 불안감을 안고 양악수술을 감행,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서게 되었다. 강유미의 양악수술을 찬성하고 지지해주었던 사람은 바로 그녀의 아버지였다. 드라마 촬영 현장 일을 같이 다니며 직접 목격했던 그녀의 콤플렉스는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결국 강유미는 위험을 무릅쓰고 대 수술을 감행했고, 아버지의 제안은 고민 앞에서 망설이던 그녀에게 커다란 용기를 주는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성형 이후 인기가 떨어지면서 아버지의 마음은 더욱 무거워졌다고 한다. 한때 방송 및 행사 출연에 어려움을 겪던 강유미는 미국 유학과 케이블 프로그램의 작가 생활을 이어가며 돌파구를 찾았다. 현재는 유투브 방송 '좋아서 하는 채널'을 통해 1인 미디어의 길을 열며 새로운 인기를 얻고 있다. 채널을 만든 지 불과 9개월 만에 회원 수 27만 명을 돌파했고, 두 달 만에 5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투브로 100억 벌기를 꿈꾸는 요즘, 그녀에게는 새로운 기쁨이 찾아온 셈이다. 새로운 도전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용기 있는 여자 강유미. 개그를 넘어 다양한 영역의 방송인으로 대중의 기억에 남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을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18-02-06 15:38: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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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뮤지컬도 연령별로!

가족 뮤지컬도 연령별로! 6세 이하는 캐릭터, 학년 높을 수록 스토리 기존의 어린이공연과 성인공연으로 양분화되던 공연 시장에서 어린이, 가족뮤지컬은 주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던 작품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가족뮤지컬 시장의 연령대가 확장되면서 미취학아동들이 관람하면 좋을 공연들과 초등학생 이상의 관람객들이 보면 좋을 작품들로 선택의 폭이 확장되고 있다. 6세 이하 미취학 어린이들은 캐릭터 중심의 공연들 즉, '앤서니브라운-신비한 놀이터' '신비아파트-인형뽑기 기계의 비밀'과 같은 작품을, 6세 이상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객들은 스토리가 풍성해진 '캣 조르바-피타의 퍼즐' '어른 동생'과 같은 작품들을 보며 가족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택하게 된다. 6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는 원색적이고 알록달록한 캐릭터들이 주를 이루었다. 미취학 어린이들의 대표 브랜드였던 뮤지컬 '구름빵' '뽀로로'에 이어 캐릭터를 새롭게 발전시킨 어린이뮤지컬들이 등장하고 있다. '앤서니브라운-신비한 놀이터'는 사라진 아빠를 찾아 거울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토비'와 인형 '윌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화책에서 본 앤서니 브라운의 다양한 캐릭터가 직접 살아 움직이고 어린이 관객들과 함께 노래와 게임을 즐기는 체험 뮤지컬이다. '신비아파트-인형뽑기 기계의 비밀'은 아파트주민 '하리'와 겁많은 도깨비 '신비'가 엄청난 악의 힘을 가진 인형뽑기 기계에 빨려들어가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이안, 요하임, 발로우 등의 캐릭터들을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다. 6세 이상의 어린이들은 이미 동화책과 유튜브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고 있어 캐릭터를 뛰어넘어 다양한 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이들에게 만족시키기 위해 가족뮤지컬들이 한층 더 고퀄리티를 지향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고있다 . 뮤지컬 '캣 조르바'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 창작 가족 뮤지컬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져 한국의 '라이온 킹'을 목표로 해외진출을 꾀하고 있다. 고양이왕국 이페르에 살고 있는 수학천재 명탐정 조르바가 인간세상의 길고양이 미미를 만나면서 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와 한층 세련된 뮤직넘버와 무대구성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 관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은 소설집 '어떤 아이가' 중 단편작을 뮤지컬화한 '어른 동생'은 5살짜리 동생 미루가 누군가에게 너무나 어른스러운 말투로 어린애인 척 하는 것이 힘들다 투정하는 것을 들은 형 하루의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문 설정으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주는 이 작품은 어른과 아이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 이처럼 이젠 가족뮤지컬이라고 그냥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연령대에 맞는 작품을 잘 선별해서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8-02-06 15:24: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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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이경진 "극중 3남 1녀 母, 말썽 많은 아들에 마음 간다"

'파도야' 이경진 "극중 3남 1녀 母, 말썽 많은 아들에 마음 간다" 배우 이경진이 3남 1녀의 엄마 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경진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경진은 극중 오복실(조아영 분) 남매의 어머니 이옥분 역으로 분한다. 그는 "딸 넷을 키운 엄마를 생각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촬영 중"이라며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 감동이 되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극중 오복실, 오정훈(장재호 분), 오정태(정헌 분) 등 남매를 두고 있는 이경진은 "3남 1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자식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썽 많은 아들이 가장 매력 있는 것 같다. 사고치고 혼내고 많이 때리기도 한다. 그러면서 마음이 간다"며 "그런 의미에서 정태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은 "정태는 솔직한 친구다. 툭툭 내뱉는 화법을 구사하는데 그 속엔 따뜻함이 묻어있다. 요즘 말로 '츤데레'라고 한다. 그런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파도야 파도야'는 오복실(조아영 분)과 그의 가족들이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2일 첫 방송.

2018-02-06 15:03:2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