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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들어봐"…'붐붐파워' 청취율 1위 굳건

"딱 한 번만 들어봐"…'붐붐파워' 청취율 1위 굳건 SBS 파워FM '붐붐파워'가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2라운드 연속 동시간대 청취율 1위에 올랐다. 지난 2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18년 1라운드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붐붐파워'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2017년에 이어 2라운드 연속 동시간대 청취율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붐붐파워'는 지난 2017년 4월, 전체 순위 19위로 출발해 채 1년도 되지 않은 기간 만에 청취자가 가장 사랑하는 오후 4시의 라디오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이는 MBC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 기존 오후 4시의 전통 강자들을 모두 제치고 거둔 성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붐붐파워'는 '청취자'와 '음악'이라는 확고한 콘셉트로, 음악이 나갈 때도 DJ의 애드리브가 끊이지 않는 독특한 진행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콘셉트는 지치기 쉬운 오후 4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평을 얻으며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DJ 붐은 "앞으로도 오로지 온리(ONLY) 청취자의 즐거움과 에너지만을 생각하겠다. 모두가 '읏짜' 하는 그날까지 한낮의 에너지로 보답하겠다. 딱 한 번만 들어주세요. 4시엔 붐붐파워!" 라고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107.7MHz와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2018-02-05 16:53: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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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캐스팅 '안시성', 크랭크업…조인성 자필소감 "액션, 감동 다 담았다"

영화 '안시성'이 5개월 간의 촬영 대장정을 마치고 1월말 크랭크업한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뜨거운 포부가 담긴 자필 소감과 함께 전대미문의 스케일과 비주얼을 예감케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5일 오전 영화 '안시성'에 참여한 배우들은 크랭크업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포부를 직접 손글씨로 전했다. 먼저 안시성의 성주 양만춘 역을 맡은 조인성은 "액션, 감동까지 담아내려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영화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또한 학도 병사 사물 역의 남주혁은 "'안시성'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당태종 이세민 역의 박성웅은 "한번도 그려지지 않았던 안시성 전투액션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해 '안시성'만의 액션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배성우, 엄태구, 김설현, 박병은, 오대환, 정은채 역시 영화에 대하 애정을 드러냈다. '안시성'의 메가폰을 잡은 김광식 감독은 "약 1400 년 전 안시성 전투가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 것처럼 영화 촬영 역시 우리가 준비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것이 일상이었고,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의 연속이었다"라며 "스탭과 배우들 모두가 열정과 의지를 다 바쳐 촬영을 진행했으며 뜨거운 여름부터 혹한의 겨울에 이르기까지의 긴 여정을 무사히 마치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화 '안시성'은 약 1400여 년 전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손에 꼽히는 규모와 전략과 전술의 향연으로 유명한 '안시성 전투'를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초로 스크린에 펼쳐내기 위해 모든 배우와 스탭이 각고의 노력을 기했다. 총 7만평 부지에 실제 높이를 구현한 11미터 수직성벽세트와 국내 최대 규모인 총 길이 180미터 안시성 세트를 제작한 것은 물론, '안시성 전투'의 핵심이 될 약 5000평 규모의 토산세트도 CG가 아닌 고증을 통해 직접 제작하여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촬영 또한 역대급이다. 리얼한 액션신 촬영을 위해 스카이워커 장비로 360도 촬영을 진행했고, 드론, 로봇암, 팬텀, 러시안암 등 최첨단 촬영 장비들을 총동원해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 그리고 감동과 강렬한 카타르시스까지 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최강의 배우, 제작진 조합으로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초대형 전쟁 블록버스터 '안시성' 2018년 하반기 개봉한다.

2018-02-05 16:46:31 신원선 기자
'동성 성폭행' 女감독,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취소될까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한 감독이 동료 동성 영화인을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여성 영화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당시 시상식을 진행했던 주최 측은 성폭행 가해 감독의 수상 취소를 논의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여성 영화감독 A씨의 준유사강간 혐의에 대해 원심과 같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교육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15년 동료 여성 감독 B씨가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틈을 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았다. A씨는 재판을 받는 도중에도 영화를 만들어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씨는 지난 1일 "2015년 봄, 동료이자 동기인 여자 감독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이어 "한샘 성폭력 사건을 다룬 르포 프로그램에서 피해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폭로라는 말을 접했을 때 가슴이 쿵쾅거렸다"며 "나도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피해자는 죄가 없다는 그 말은 나의 가슴을 다시 한번 두들겼다"고 전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12월 열린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A씨의 성폭행과 관련한 소식을 접한 여성영화인모임 측은 5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었다.

2018-02-05 16:4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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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웃음 강요 NO!"…'와이키키' 안 웃기면 웃지마라(종합)

[ME:현장]"웃음 강요 NO!"…'와이키키' 안 웃기면 웃지마라(종합) JTBC가 또 한 번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를 표방한 시트콤이기에 웃음은 보장됐다.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보여줄 청춘의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 이하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 이주우 그리고 이창민 감독이 참석했다. '와이키키'는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싱글맘이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드라마 '맨투맨', '리멤버-아들의 전쟁', '마녀의 탄생'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은 '와이키키'를 통해 처음으로 가볍고 밝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 감독은 "재밌는 드라마 하고 싶었다. 젊은 친구들과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했고, 기존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작품을 연출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대세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기대작으로 꼽혔다. 그러나 '대세'라는 이유로 뽑은 것은 아니라고. 이 감독은 "대세 배우라는 건 모르고 뽑았다. 오디션을 통해 뽑은 거다. 단순히 대세라는 것 때문에 뽑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린다"면서 "이 친구들은 몇 년 내에 대세가 될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있는 친구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이 각각 동구, 준기, 두식 역으로 분해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삶을 그려나간다. 또 정인선은 딸 솔이와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합류하게 되는 미혼모 윤아로 분한다. 취업 준비생, 무명 배우 등 사회의 중심 아닌 변두리에 있는 청춘들을 그리지만 무겁거나 진지하진 않을 전망이다. 이 감독은 "사회에 있을 법한, 한 번쯤은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걸 그리고 싶었다"며 "'N포세대'를 다루기도 하지만 젊은 세대들이 현실에서 겪는 걸 가볍게 다루려고 했다"고 말했다. 언론사 기자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이자 동구의 동생인 서진 역할은 고원희가 맡았다. 남성 호르몬의 과다 분비로 코 밑과 턱에 수염이 자라는 설정이다. 고원희는 "제 안에 있는 서진이의 와일드한 면을 꺼내보이고 있다"면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촬영하고 있어서 저만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나오는지를 생각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주우는 동구의 전 여자친구이자 쇼핑몰 모델인 수아 역으로 분한다. 삼각관계의 중심이기도 하다. 이주우는 상대 역인 김정현에 대해 "젠틀하고 매너 좋은 배우다. 첫 촬영 때 좀 많이 떠는 편인데 감정신 같은 게 있을 때 (제가) 여유를 가질 수 있게 옆에서 시간을 벌어준다. 파트너로서 100점짜리다"고 말했다. 이 감독과 배우들은 '와이키키'를 두고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감독은 당초 시트콤으로 기획됐던 이 작품이 드라마가 된 것에 대해 "대본 자체는 시트콤이었는데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촬영 자체는 드라마처럼 하고 있다. 억지로 웃음을 강요한다기 보다 늦은 시간대에 편안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면 어떨까 생각했다. 시트콤과 드라마가 갖는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이라며 "또 개인적으로 이런 드라마가 하나쯤 있어도 되지 않을까 했다. 몰입을 할 수 있는 서사는 없다. 웃음을 강요하지 않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라는 제목엔 큰 의미가 담겨 있지 않다. 이 감독은 "이런 얘길 해도 되나 싶다"면서도 "제목에 별 의미는 없다. 신나는 단어를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감독, 배우들의 말처럼 '와이키키'가 편안한 웃음으로, 청춘을 대변하는 즐거운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5일 오후 11시 첫 방송.

2018-02-05 15:25:4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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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F 콘서트 'FACTORY' 예매 오픈 하자마자 매진

지난 2월 1일과 2월 2일 이틀에 거쳐 티켓판매를 시작한 DCF대명문화공장 개관 4주년 기념콘서트 'FACTORY'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콘서트 'FACTORY'는 지난 1월 22일 3piano(에이브 , 오성민 , 원요한)의 '사의찬미', 3piano concert', 안유진, 최수진과 송용진이 함께하는 'Queens' man', 박영수 , 김도빈 , 조풍래의 'THE 슈또풍'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공연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달 29일 공개 된 2차 라인업에서는 '眼中之人 (안중지인)(김재범, 성두섭)', 'Synergy part1.(임병근, 김경수)', '너의 성대를 먹고 싶어(백형훈 , 기세중)', 'Honey & Sweet(정동화 , 정욱진)'의 콘서트 부제와 출연진을 공개하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각 콘서트의 내용과 곡의 구성 등에 대한 호기심은 극대화 됐다. 이틀에 거쳐 진행된 티켓판매 오픈은 그야말로 시간별로 벌어지는 티켓 전쟁을 방불케 했다. 티켓 오픈의 포문을 연 '3Pianos : 사의찬미'는 단 1회 공연이라는 희소성에 걸맞게 판매 시작 13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나머지 공연들도 판매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제작사인 대명문화공장은 "이번 콘서트에 보여주신 큰 관심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더욱 깊이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콘서트 'FACTORY'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를 통해서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2018-02-05 15:18: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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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측 "모차르트 역에 인피니트 성규 추가 캐스팅"

'아마데우스' 측 "모차르트 역에 인피니트 성규 추가 캐스팅"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연극 '아마데우스'의 모차르트 역에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추가 캐스팅됐다. 오는 27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아마데우스'는 타고난 재능을 겸비한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와 그의 재능에 대한 경외와 질투를 동시에 느끼는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피니트 성규는 '아마데우스'에서 뛰어난 재능으로 모두를 매료시키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역을 맡아 '살리에리'역의 배우들과 숨 막히는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광화문 연가'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성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연이어 '인 더 하이츠' '올슉업' 무대에 올랐다. 뛰어난 음악 해석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한 바 있는 성규가 모차르트로 변신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그의 연극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마데우스' 프러덕션은 "다 년 간의 가수 활동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쌓아온 성규의 실력이 빛을 발할 것"이라며 성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아마데우스'는 '살리에리'역에 지현준, 한지상, 이충주. '모차르트'역에 조정석, 김재욱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20곡이 넘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사용하고 국내에서 공연된 '아마데우스' 작품 최초로 창작 넘버가 추가되는 등 기존 연극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자랑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프러덕션이 탄생시킨 연극 '아마데우스'는 2월 27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모차르트'역에 새롭게 합류한 성규는 3월 하순 첫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2018-02-05 15:11:1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