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연상호 "'부산행'·'염력' 배우들, 함께 가는 이유는 동료애"

'염력' 연상호 감독이 '연상호 사단'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6일 오전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 31일 개봉한 '염력'에는 배우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가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세 배우의 공통점이라면 연상호 감독과 함께 작품을 했던 이력이 있다는 것. 류승룡은 애니메이션 '서울역'에, 정유미는 '부산행'에, 심은경은 두 작품을 거쳐 이번 '염력'까지 세번이나 함께 작업했다. 연상호 사단에 대해 연 감독은 "작품을 함께 하다보면 친해지기 마련이다. 배우와 감독이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동료로써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라며 "그러다가 '그 작품 같이 하자'는 말도 오가고, 차기작에서 또 만나고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감독은 '잘 맞는 사람'이 좋다고 강조했다. "영화를 만드는 과정도 사람들이 모여 하는 일이라는 걸 아는 사람과 작업하는 게 좋다. 영화 현장이 인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영화 '염력'은 평범한 은행경비원인 석헌(류승룡)이 하루 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액션 히어로물이다.

2018-02-06 14:44: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ME:현장] '사라진 밤', 김상경X김강우X김희애표 스릴러通할까?

"내가 죽인 아내의 시체가 사라졌다!" 2018 첫번째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이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우중식/김상경 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박진한/김강우 분), 그리고 사라진 아내(윤설희/김희애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이창희 감독은 "김상경 선배가 묵직한 작품을 많이 해왔기 때문에 처음에 다가가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유쾌한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부드러움 속에 날카로움이 있어 꼭 우중식 역을 맡았으면 했다"며 "사라진 아내 윤설희 역은 김희애 선배님이 이 캐릭터를 연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캐스팅했고, 남편 박진한은 처음부터 김강우 선배를 생각해 놓고 만들었다"고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연기가 1순위였다고 말해도 될 만큼 베테랑 배우들이 모인 작품이다. '베테랑 형사', '메소드 연기', '섬뜩한 스릴' 등의 키워드로 불릴 정도로 대체불가 연기를 선보인다. 김상경은 "'살인의 추억'으로 시작해 형사 연기를 많이 해봤지만, 이번 역할은 느낌이 다르다. 전형적인 형사의 모습이 아니라 헐렁하고 빈틈이 있는 캐릭터다.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 그냥 나 다운 연기를 했다"고 말했다. 김강우는 "극중 진한은 주도면밀하게 아내를 죽였다. 그게 진짜 내 모습이면 큰일나지만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해결할까' 식으로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의 시너지 만큼이나 주목해야할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실제 같은 세트장이다. '사라진 밤'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곳인 '국과수 시체보관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정교하게 완성된 세트장에 배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강우는 "세트장이 너무 실제같아 놀랐다. 혼자 있으면 차갑고 음습한 기분이 들어 무서웠다"며 "공들여 지은 것이 아까워 나중엔 안부수면 안되나 이야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창의 감독은 "처음엔 무서웠지만 나중엔 낮잠도 자고 편해졌다. 어떤 날엔 시체보관함을 열면 촬영 스텝이 자고 있기도 했다"고 재미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라진 밤'은 영화 '더 바디' 리메이크로도 이미 잘 알려져있다. 이에 대해 이창희 감독은 "영화 '더 바디'에서 '죽음은 늘 마지막 아니다'라는 대사가 확 꽂혔다. 사실 리메이크는 그 상태를 그대로 가져와 각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라진 밤'은 '더 바디'에서 소재만 가져와서 새로운 캐릭터, 목적을 담았다. 더 재미있을 거라고 자신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치열하게 찍었다. 캐릭터를 잘 따라가다 보면 쾌감을 느낄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영화 소개를 마쳤다. 한편 밀도 높은 추격 스토리로 쫄깃한 스릴을 선사할 '사라진 밤'은 오는 3월 개봉한다.

2018-02-06 14:42:17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염력' 연상호 "정유미, 이미지가 무궁무진한 배우"

'염력'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함께 작업한 배우 정유미에 대해 '폭이 넓은 배우'라고 극찬했다. 6일 오전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연상호 감독은 '염력' 속 악역 홍상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홍상무는 해맑은 얼굴에 상큼한 미소를 장착했지만, 구도심 철거작업의 지휘자로 배우 정유미가 연기했다. 악역 홍상무 역에 정유미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감독은 "전작 '부산행'을 찍을 때부터 정유미 배우에게 제안했었다"며 "유미 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부산행' 개봉하고 영화 인사 때마다 '염력' 홍사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중은 유미 씨를 데뷔작인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알았을 것이다. 청순하고 러블리하지만, 그녀가 걸어온 길들을 보면 하나로 규정짓기 힘든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그가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라고 확신했고, 함께 작업하면서도 그녀가 갖고있는 이미지가 무궁무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염력'은 평범한 은행경비원인 석헌(류승룡)이 하루 아침에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딸 루미(심은경)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 액션 히어로물이다.

2018-02-06 13:57: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 놓치지 말아야 할 단서는?

추적 스릴러 '사라진 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단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이창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시체가 사라진 후 시체를 쫓는 형사(우중식/김상경 분),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편(박진한/김강우 분), 그리고 사라진 아내(윤설희/김희애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이날 배우들은 영화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단서로 TH-16, 와인, 오페라 공연 초대장, 문자 메시지를 꼽았다. 김강우는 "TH-16는 극중 박진한이 아내를 죽이기 위해 사용한 도구다. 한 방울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서운 독극물이다. 액체라 증거도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희애는 "와인은 윤설희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다. 남편이 나를 오랫동안 잠재우기 위해 살인 도구로 이용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창희 감독은 초대장에 대해 "초대장은 박진한, 윤설희 둘 밖에 모르는 티켓이다. 마치 살아난 윤설희가 '윤설희 랜드'로 초대하는 듯한 오싹한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우리 비밀을 묻은 곳에서 기다릴게 2007년 7월 20일' 문자 메시지에 대해선 김상경이 "윤설희가 진한에게 보낸 문자는 추리가 끝에 달할 때 나온다. '비밀을 묻은 곳'은 박진한과 윤설희만 아는 장소이기 때문에 아내 윤설희가 모든 걸 꾸민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로, 오는 3월 개봉한다.

2018-02-06 13:11:31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유승호 "100점짜리 첫 로코, 아쉬운 건 시청률뿐"

'로봇이 아니야'로 첫 '로코' 도전 채수빈과 로맨스 그리며 호평 작품 만족도 높아…아쉬운 건 시청률 인생의 대부분을 배우로 살았다. 그러나 우물 안 개구리는 아니다. '국민 동생'이었던 그는 어느덧 사랑을 연기할 줄 아는 남자가 됐다. 스스로에게 주는 '로코' 연기 점수는 100점이라고. 거침없고 솔직한 배우 유승호가 아닐 수 없다. 유승호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선미/연출 정대윤)에서 인간 알러지가 있는 김민규 역으로 분했다. 그에겐 첫 로맨틱 코미디 장르였던 이 작품. 아쉽게도 시청률은 기대만 못했다. 최근 종영 인터뷰를 위해 서울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유승호는 "아름다운 드라마였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배우들도 제작진도 정말 좋았다"며 "아쉬운 건 시청률 하나뿐"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1993년 생인 유승호는 지난 2000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9년 차를 맞았다. 생애 3분의 2 이상을 배우로서 살아온 만큼 출연 작품 수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로맨틱 코미디를 지금껏 안 했던 것이 오히려 놀라울 정도다. 유승호는 "다행히 작품 후반부에 들어서야 로맨스가 등장한다. 초반부터 있었다면 조금 힘들었을 것 같은데 인간 알러지가 있는 인물이라 혼자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며 "그렇게 혼자 있다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는 과정을 순차적으로 겪어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극중 김민규는 사랑을 해보지 못한 인물이었다. 그러다 로봇 아지3을 연기하는 조지아(채수빈 분)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채수빈과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로맨스를 그렸던 그는 "알콩달콩한 신들이 무섭지 않았다. 인간 유승호도 김민규의 감정 변화를 함께 느꼈기 때문"이라며 "덕분에 (애정신이)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 제 스스로가 보기에도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모습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로봇이 아니야'는 유승호가 대본에 이끌려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작품이다. 지난해 MBC '군주-가면의 주인'을 마치고 곧바로 새 작품에 돌입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유승호는 "이렇게 빨리 작품이 들어올 줄 몰랐는데 대본을 읽어봤더니 너무 재밌더라. 할까, 말까 고민도 했는데 뭐에 이끌렸는지 모르겠지만 '해보겠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날 유승호는 "'로봇이 아니야'를 하길 참 잘했다"고 여러차례 말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도 후한 점수를 부여했다. "첫 '로코' 연기요? 솔직히 진짜 잘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연기 해온 것 중, 제대로 못했다고 생각한 것도 있어요. 그럴 때면 창피함을 느끼죠. 그런데 이번엔 스스로도 정말 행복했고, 모니터링을 할 때도 이것보다 민규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너무 잘 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시청률을 제외하면 완벽하고 행복했죠. 예쁜 드라마에요. 그래서 제 연기에 점수를 준다면 100점 줄래요. 이렇게 말하면 욕 먹을 텐데. 하하." 자신감 넘치는 대답이 아닐 수 없다. 그만큼 '로봇이 아니야'라는 작품과 스스로의 연기에 대한 자신이 있다는 의미일 터. 유승호는 닮은 상처를 가진 김민규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민규처럼 큰 상처를 받았던 건 아니지만 저 또한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하다보니까 사람에 대한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사람으로부터 받는 상처와 아픔은 누구나 하나씩 갖고 있지 않나. 그런 면들이 많이 비슷했다"고 말했다. 배우로서 살아온 삶이 그리 쉽지 만은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가 도전 의식과 책임감의 사이에서 늘 고뇌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처음 저조한 시청률이 나왔을 땐 감독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고. 유승호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시청률이 100% 제 책임은 아니지만, 제 책임이 완전히 아닌 것도 아니"라면서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시간이 지날 수록 웃으면서 넘길 수 있었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잘 마무리했다. 배우로선 참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 온 힘을 쏟았으니 이젠 한 텀 쉴 때다. "쉬는 동안 뭘 하냐"는 질문에 그는 "정말 아무 것도 안 한다"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최근엔 술을 마시는 재미를 알게 됐다"며 에피소드를 쏟아내기도 했다. 오래 전부터 얘기해온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여전히 변함 없다고. 유승호는 "그때도 지금도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원하지 않았다면 로코도 멜로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 분들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받아 들이고 있다가, 제가 준비가 됐을 때 하는 거죠. 그래서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달라질 건 없을 것 같아요. 지금과 똑같지 않을까요. 이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을 거니까요.(웃음)"

2018-02-06 12:10:1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국진♥강수지, 결혼은 5월?…'불청'서 밝힌 진실

김국진♥강수지, 결혼은 5월?…'불청'서 밝힌 진실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에 대해 얘기한다. 6일 '불타는 청춘'에서는 얼마 전 결혼설로 화제가 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동료들에게 집중 질문 세례를 받는 '불타는 기자회견' 내용이 공개된다. 2016년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 연애를 선언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최근 결혼 추측 기사로 화제에 올랐다. 결혼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던 이들 커플은 기사 보도 후 첫 녹화 일정이었던 2018 '불타는 청춘' 특별 프로젝트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특별 MC로 함께 참여했다. 이에 '싱글송글 노래자랑'에 경연자로 참가하는 강문영, 김정균, 박선영, 박재홍, 이연수, 임오경, 최성국과 가요계 멘토로 참여하는 김완선, 신효범, 양수경, 이하늘, 임재욱, 장호일, 지예 등 14인의 청춘들은 김국진, 강수지 커플에게 질문 세례를 했다. 이들은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 강수지 커플과 오랜 추억을 쌓았던 돈독한 사이인 만큼 첫 키스부터 프러포즈, 연애 과정에 대해 애정 어린 질문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진지하게 답변을 해주며, 결혼 시기에 대해서도 '5월?'이라는 빅 힌트를 안겨줘 한껏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동안 추측성 기사가 난무한 가운데 과연 김국진, 강수지 커플은 '불타는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공식 발표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주에는 非가수 강문영, 김정균, 박선영, 박재홍, 이연수, 임오경, 최성국 7명이 레전드급 가수들에게 지도를 받아 노래 경연을 펼치는 '싱글송글 노래자랑'의 준비 과정도 펼쳐진다. '불타는 청춘'은 6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2018-02-06 10:21:1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YG, 청소년 위한 '힐링콘서트' 성료 "건강한 성장 지원"

YG, 청소년 위한 '힐링콘서트' 성료 "건강한 성장 지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YG Music Healing Concert'에는 무주YG재단을 비롯해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치료학과,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안산 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함께했다. 콘서트에는 'YG Music Healing' 프로젝트에 참여한 각 지역의 청소년 중 21명이 6개의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노래하며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무주YG재단은 청소년들을 위해 1350만원 상당의 기타, 키보드, 전자드럼 등 악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YG Music Healing' 프로젝트는 YG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 심리치료와 정서 지원 사업이다. 랩 또는 노래 만들기와 같은 음악 창작 활동을 통해 잠재돼 있는 공격적인 감정을 해소시키고,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 및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를 이끈다. 이 사업은 올해로 4년째를 맞으면서 위기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 프로그램이 실행되던 서울, 경기지역 이외에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대전지방검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으로 확장시켰다. YG는 학교 폭력 및 비행에 연루된 청소년의 선도 및 교화를 위한 정서 지원 사업을 지속해왔다. 무주YG재단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청소년들이 사회적 역할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2-06 10:13:1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