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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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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윅 보스만 "'블랙 팬서' 출연 제의에 바로 OK"

'블랙 팬서'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채드윅 보스만이 연출과 타이틀롤을 맡은 소감을 각각 밝혔다. 5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텥에서는 영화 '블랙 팬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이 참석했다. 이날 감독은 "마블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감사하고 뜻깊었다. 어릴 때부터 슈퍼히어로물과 마블 코믹북을 보며 자랐다. '블랙 팬서' 코믹북 두 권을 구매한 날 연출을 맡게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영광이다"라고 감격스러움을 전했다. 타이틀롤(주인공)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 팬서' 참여 전화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받았다. 보통 영화 출연 결정을 할 때 스토리를 들어보고 결정하는데, 어떤 감독, 배우와 하는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마블과 함께 작업이라니 기뻤다"며 "'블랙 팬서'에는 전세계인에게 하고자 하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역대 마블 히어로들과는 색다른 매력의 슈퍼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오는 14일 개봉.

2018-02-05 10:55: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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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마이클 B. 조던 "따뜻한 환대에 15시간 피곤함 싹 사라져"

'블랙 팬서' 감독과 배우들이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5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텥에서는 영화 '블랙 팬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배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조던, 루피타 뇽이 참석했다. 이날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배우들보다 하루 일찍 입국해서 아내와 함께 호텔 앞 고궁도 둘러보고 삼계탕도 먹었다.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 구조와 음식 문화를 맛볼 수 있어 좋았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채드윅 보스만과 루피타 뇽은 "어제 저녁 한국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보여준 팬분들의 환대에 깜짝 놀랐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감독처럼 주위를 구경할 기회가 없었다. 일정이 끝나는 대로 여기저기 둘러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이클 B.조던 역시 "공항에서의 환대를 받자마자 15시간의 피곤함은 사라져버렸다. 어제 저녁 도착해 밤새도록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다. 일정 끝나는대로 나 또한 한국의 좋은 곳을 둘러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8년 마블 스튜디오의 첫번째 야심작 '블랙 팬서'는 오는 14일 개봉해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킬 전망이다.

2018-02-05 10:55: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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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엔터테인먼트, 김연우에 패소…'복면가왕' 정산금이 원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김연우에 패소…'복면가왕' 정산금이 원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복면가왕' 정산금을 두고 김연우 측과 소송을 벌인 끝에 결국 패소했다. 5일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2부(강화석 부장판사)는 김연우 현 소속사인 디오뮤직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이하 미스틱)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미스틱은 '복면가왕' 음원 정산금 1억 3159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김연우는 미스틱에 소속돼 있던 지난 2015년 MBC '복면가왕'에 출연, 약 10주 동안 연승을 이어가며 가왕 자리를 지켰다. 미스틱과 김연우의 계약서에는 미스틱이 제작한 음원 등 콘텐츠로 발생한 순수익은 회사와 가수가 6:4로 나눠 갖고, 가창 등 김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총매출은 회사와 가수가 3:7로 나눠 갖는 것으로 돼 있었다. 이후 디오뮤직은 계약서에 따라 '복면가왕' 음원으로 얻은 이익의 70%인 미지급액 1억3000만원을 달라고 주장했으나, 미스틱은 MBC와 공동제작한 것이므로 김연우는 40%만 가져가는 게 맞다고 반박했다. 이에 소송이 불거지게 된 것. 재판부는 "음원 제작 과정에서 미스틱이 일부 구간을 재녹음해 MBC에 제공했으나 이는 수정작업일뿐, 공동제작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복면가왕' 음원은 미스틱이 아니라 MBC가 제작한 음원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그러므로 계약서에 나오는 연예활동 정산방식을 적용해 김연우에게 수익의 70%를 분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8-02-05 10:46:3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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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시청률↑, 안미현 검사 외압 폭로·다스 추적 '눈길'

'스트레이트'가 굵직한 대형이슈를 다루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오후 첫 방송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전국 기준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월 28일 해당 시간대 방송한 '오지의 마법사 스페셜'이 기록한 2.9% 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DAS(다스) 미국 법인의 자금 흐름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먼저 '스트레이트'는 MBC 뉴스데스크 단독 보도로 예고한 강원랜드 채용비리를 담당했던 안미현 검사를 만났다. 안미현 검사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관련해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으로부터 압력을 받았다"며 이어 "나에게 여러가지 경로로 자신과 관련된 증거 목록들을 삭제해달라 요구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스트레이트'는 삼성 장충기 미래전략실 사장의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서 본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승계 작업을 전격 보도. DAS 미국 법인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성역 없이 끝까지 추적해 진실을 밝힐 신개념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배우 김의성과 주진우 기자의 공동 진행으로 일워진다. 두번째 방송은 오는 3월 4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018-02-05 10:37:21 신정원 기자
메트로신문 2월 5일자 한줄뉴스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4일 서지현(45·사법연수원 33기) 검사를 성추행 사건 피해자이자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 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조사단 사무실에 출석해 조사 받았다.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서울 교육청 산하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가 배치된다. 폭력사건에 대한 이의제기와 소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노동계가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편 저지를 위한 강력 대응을 경고하면서 노사정위원회 및 최저임금위원회 운영이 파행을 빚을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서울-평창 간 고속도로 약 190㎞ 구간에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 ▲SK그룹의 지난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하며, 수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SK㈜ C&C가 인공지능 솔루션·서비스 '에이브릴(Aibril)' 사업 영역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영업의 신호탄이 될 슈퍼앱 '신한 쏠(SOL)'을 공개했다. 쏠은 기존 금융앱 6개를 모은 통합플랫폼ㅇ로, 오는 22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증시 활황에도 중소형사들의 M&A(인수·합병)를 위한 매각 속도가 더디다. SK증권은 케이프투자증권의 인수가 좌초되면서 다시 매물로 나올 위기다. 이베스트투자증권도 적정한 매수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계의 선물세트 사전 예약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평창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점포에서 외환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2018-02-05 09:15: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