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슈퍼브에이아이, TTA 데이터 검사 사업자로 선정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데이터 검사 사업자로 선정됐다. /슈퍼브에이아이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데이터 검사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는 TTA에서 올해 12월 중순까지 실시하는 '이미지 데이터 의미적 정확성 검사' 사업에 자사 프로그램 '스위트'를 사용할 예정이며, 검사 대상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10대 분야 150종 데이터다. 이 중 약 50건이 슈퍼브에이아이가 검사에 참여하는 '이미지' 분야로, 인공지능 구축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이미지 데이터를 스위트에 업로드하면, 자동화 및 분석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의 품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AI 구문적 의미 ▲이미지 ▲음성 ▲비디오 등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결과물이 유의미하게 도출됐는지 평가를 시행한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기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해당 사업에 선정됐으며, 카이스트 AI 대학원의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학술적으로 디지털 뉴딜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업의 자문에 참여하기로 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스위트로 '데이터의 객관적 검증 및 평가'를 담당하며, 카이스트 AI 대학원은 '고품질 데이터의 기준'을 잡는 역할을 맡았다. 양 단체는 각 데이터별 검증 계획과 구축 지침을 함께 수립하고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수집된 데이터의 양이 많더라도 그 품질이 떨어진다면 실제 인공지능 업계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며, "고품질의 AI 학습용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것이 디지털 뉴딜에서 추진하는 '데이터 댐' 사업의 핵심 목표인 만큼, 데이터 올인원 플랫폼 '스위트'가 고품질 데이터 구축의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1 15:27:1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타키온홀딩스, 부산서 기술지주사 방향성 사업설명회 개최

4차 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인 타키온홀딩스는 WA컨설팅과 함께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지난 15일 기술지주사로서 사업 방향성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타키온홀딩스의 기술지주사로서의 역할과 앞으로 사업 전개의 방향성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타키온홀딩스 강덕호 대표는 "타키온홀딩스는 기술지주사로서 비대면 특허 기술의 보유뿐 아니라, 다각화된 분야로의 상용화를 통해 코로나에 지친 많은 분들께 비대면 기술을 선보이겠다"며 타키온홀딩스가 가진 기술지주회사로서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언급했다. 타키온홀딩스는 2018년 5월 15일 설립된 4차산업 기술 특화 지주회사로, 4차 산업 기술 및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이후에 스핀오프를 통해 계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증강현실 기반의 뷰티 메이크업 플랫폼인 '티커'는 6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카카오런 개발 및 라인 게임즈 출신의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타키온홀딩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 중인 플랫폼이다. '티커'는 누구나 쉽고 아름답게 사진과 비디오를 촬영하고 편집, 가상 뷰티체험, 영상통화, 뷰티 제품 구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뷰티 특화 플랫폼이다. 특히, 타키온홀딩스은 '티커'의 메인 기술과 관련된 9가지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특허 출원이 완료된 특허는 '티커' 플랫폼이 기존의 뷰티 카메라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높은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데 사용된 원천기술이다.

2020-10-21 15:11:0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보는 게임'이 대세라지만…지스타 코앞, 고민 깊은 조직위

지난해 '지스타 2019'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경.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이 내달 개최된다. 지스타는 매년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이 몰리며 매번 최대 규모 관람객을 경신했다. 하지만 올해는 지스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할 수 없게 되면서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추이와 수능 연기 등 복합적 상황이 영향을 끼쳤다. 21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스타2020은 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 현장은 지스타 조직위가 직접 제작하고 운영하는 시설물과 비대면 홍보가 가능한 시설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지스타 2020 게임전시(B2C) 참가자로 넥슨, 네오위즈, 크래프톤, 컴투스 등이 참가키로 했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은 아직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지스타에 불참했던 넥슨은 코로나19로 전반적으로 사회 분위기가 지친 만큼 이번 행사의 활력을 띄우기 위해 참석키로 했다. 넥슨은 지스타 행사 기간 중 신작 공개 및 라이브게임 업데이트 발표 등을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이고, 자사 유튜브 채널 '넥넥'에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또한 '지스타TV'를 통해 자사 게임을 선보이고 자체 제작 방송도 공개한다. 이번 지스타 참가는 오프라인으로 부스를 꾸려야 하는 예년과 달리 온라인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참가비용 또한 비교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생각보다 저조한 참여율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사상 초유 지스타 온라인 개최에 조직위 또한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제작비 등도 만만치 않아 운영비 또한 오프라인 행사와 비슷하게 든다는 것이 조직위 측의 설명이다. 최근 몇 년간 지스타는 e스포츠와 인터넷 방송이 인기를 얻으며 '하는 게임'에서 '보는 게임'으로 기조가 바뀌었다. 지스타 현장에서 e스포츠 대회는 큰 볼거리로 떠올랐고, 카메라를 들고 다니 개인 방송을 하던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를 보는 일도 흔해졌다.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뿐 아니라 좋아하는 유튜브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를 직접 보기 위해 방문하는 팬층도 늘었다. 지스타 조직위 또한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지난해부터 온라인 분야 강화에 나섰다. 장기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포함해 영상 매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스타 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오프라인이 개최되는 상황이었다면 온라인과 병행해 홍보 등의 효과가 좋았을텐데 아쉽다"며 "작년부터 온라인 분야 강화를 위해 장기적인 준비를 한 만큼 올해 뿐 아니라 향후에도 보여줄 볼거리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지스타는 여러 게임사의 게임을 다루거나 개별 게임사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이슈에 집중하는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다룰 예정이다. 지스타 조직위는 내주 지스타 참가사 현황을 외부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지스타 기자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등의 여파로 대면으로 열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15:04:4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T, 포스코·마이즈텍 손잡고 '스마트 그린도시' 만든다

KT CI.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8대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기후·환경위기에 지속가능한 환경도시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제안키로 하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KT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포스코의 철강 기술, 마이즈텍의 제작 기술을 결집한다. 구체적으로 KT는 빗물관 모니터링 센서, 누설전류 감지센서 등 IoT 센서를 활용한 IT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을 급수블록과 보호대 소재로 공급하고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한다. 마이즈텍은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 제품인 가로수 급수블록과 보호대를 제작 및 공급한다. 스마트 가로시설은 빗물을 저장해 가로수에 수분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급수블록과 뿌리의 융기를 방지하는 보호대로 구성된다. 급수블록에 설치된 IoT 센서는 가로수와 토양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물이 필요한 시점을 스스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따른 폭염으로 가로수가 고사하는 것을 방지하고 가로수의 생명주기를 늘려 도심의 이산화탄소를 감축시킨다. 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적용하면 지상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선과 복잡한 지하 매설 배관 등을 체계적으로 지중화할 수 있어 도시 미관이 개선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KT는 포스코, 마이즈텍과 상호 협력해 스마트 그린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며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탄소 감소,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11:00:0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2020 한국IR대상'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

카카오는 한국IR협의회 주관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카카오 카카오는 21일 한국IR협의회 주관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가 지난 2017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뒤 수상하는 첫 번째 상이라 의미가 크다. 한국 IR 대상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주주와 투자자의 공동이익 실현 및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상을 수여한다. 기관투자자의 추천과 평가를 거쳐 선정된 후보기업에 대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IR대상선정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카카오는 IR 활동에 대한 경영진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주 및 투자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회사와 사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높은 점수를 이끌었다. 카카오는 매년 하반기 주요 계열회사의 대표이사 또는 각 사업부문의 책임자와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참석하는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미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화상회의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적극 활용해 투자자의 접근성 강화에 앞장섰다. 또한, 평가 대상 기간 중에 총 45회의 영문 공시를 실시해 외국인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배재현 카카오 CIO는 "전문적인 IR활동을 통해 각 사업부문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주주와 투자자에게 더욱 투명하고 적시에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주주 및 투자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한국IR대상' 시상 대상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IR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왔다. 올해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상 수상 외에 2019년 유가증권시장 부문 우수기업군 선정, 2016년 코스닥 부문 우수기업군 선정, 2015년 코스닥 부문 IR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10-21 10:35:00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 지원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 지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창의환경 연구센터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자체 개발 창의 학습 교구 'M.A.P(MAKE AND PLAY) 툴팩'의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 및 퓨처랩 워크숍 참가자들의 기부금을 모아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퓨처랩은 지난 6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영국 BBC가 개발한 '마이크로비트'를 기반으로 국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 학습 교구 M.A.P 툴팩을 론칭했다. M.A.P 툴팩은 퓨처랩이 청소년 IT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코딩 학습에 효과적인 내용을 담아 개발한 창의 학습 교구다. 컴퓨터 언어를 단순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나아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획부터 개발, 베타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는 M.A.P 툴팩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과 워크숍 참가비 전액을 기부금으로 환원해 마련했다. 특히 퓨처랩은 온라인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향상을 위해 문자 통역 서비스 보급에 기부금 전액 지원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퓨처랩은 SK행복나눔재단, 소리를보는통로 등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가정 환경, 학습 의지 등을 고려해 26명의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을 선정하고, 이들이 원활하게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AI 문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AI가 교육 영상의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해 주며 과목별 맞춤 변역, 자막 내용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오숙현 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퓨처랩 참여자들의 기부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작은 노력이지만 청각 장애 아동·청소년의 학습권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51:4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U+, 포스코에너지와 교육 돌봄 사회공헌 활동 추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석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오른쪽)과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을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포스코에너지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교육격차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잡았다. LG유플러스는 포스코에너지와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돌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원격 수업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고학년 중심 취약계층 아동 48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에게도 스마트패드를 지원, 아이들과 1대 1 학습지도가 가능토록 한다. U+초등나라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만점왕'을 강의를 보면서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 서비스로 단독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놀이교실 ▲세계 유명 출판사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 등 6종의 초등 인기 교육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 한 번의 로그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과 멘토와 멘티로 1대 1로 매칭,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콘텐츠가 설치된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학습 지원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대학생봉사단은 U+초등나라로 아이들의 목표 수립 현황과 공부 시간 확인이 가능해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관리할 수 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로 개별화된 학습 관리와 진단이 가능해져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43:57 김나인 기자
디지털 전환 미래는?…KT, 28일 '디지털-X 서밋' 개최

KT는 국내외 디지털 전문가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인사이트를 교환하는 '디지털-X 서밋 2020'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2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엔 KT 구현모 대표와 박윤영 사장을 비롯해 4차산업혁명위원회 윤성로 위원장,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를 진행한다. 먼저 KT 구현모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KT 구현모 대표는 올해 최초로 열리는 행사의 취지와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한 시장 변화와 기회를 KT와 함께 열어가자는 비전을 발표한다. 이어 KT 기업부문장 박윤영 사장이 연단에 나와 그간 KT B2B의 성과와 KT가 보유한 5G,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산업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확대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세션에서는 '디지털 전환(DX)이 바꾸는 비즈니스 환경'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4차산업혁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DX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스톰벤처스의 남태희 대표는 글로벌 DX 동향에서 파악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시한다. 강연을 마친 후에는 KT 김희수 경제경영연구소장을 좌장으로 DX를 통한 기업들의 성장 전략에 대한 패널 토의도 이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DX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주제로 진행된다. KT 클라우드·DX 사업단의 윤동식 전무가 KT만이 가진 DX 플랫폼의 차별화 역량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며, BC카드 임세현 빅데이터센터장이 AI와 융합하는 빅데이터의 힘에 대해 설명한다. 이외에도 솔트룩스와 메가존클라우드에서 AI와 클라우드 등 역량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KT의 DX 추진 전략에 따른 파트너사와의 협업에 대해 KT 민혜병 기업사업전략본부장과 협력사들이 발표를 이어간다. 특히 디지털-X의 의미와 파트너십 기반의 KT 디지털웍스 등 핵심 상품들의 출시 사례와 확대 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유비온, MFG코리아, 마드라스체크 등과의 협업을 통한 DX 추진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장에선 발표 세션과 별도로 전시부스가 운영되며 KT의 주요 DX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행사는 28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되며,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박윤영 KT 기업부문 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온 저명한 연사들과 유수의 기업들이 함께 디지털 전환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9:0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5G 기술로 전 세계에 제주 성산일출봉·창덕궁 소개한다

'씨 투게더 챌린지(SEETOGETHER CHALLENGE)' 이벤트 이미지. / SKT SK텔레콤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마젠타 컴퍼니와 함께 5G 기술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씨 투게더 챌린지(SEE TOGETHER CHALLENGE)' 이벤트를 28일까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참여자가 자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1시간 동안 라이브 영상으로 전 세계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에는 한국, 중국, 호주, 이탈리아, 캐나다 등 14개국 36개 도시 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 성산일출봉, 이탈리아 베니스, 캐나다 퀘벡 역사지구 등 총 33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뿐 아니라 세계지질공원 5곳, 세계무형유산 3개, 세계기록유산 2개 등 세계의 다양한 문화 유산을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21일 제주도의 성산일출봉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일주일 24시간 내내 전 세계에 라이브로 중계된다. '웨이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 마젠타 컴퍼티 유튜브 채널 '디윈'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KBS 성세정 아나운서(종묘), 한산 모시짜기 명인 방연옥(한산모시짜기), 비보잉 그룹 더 헤이마(창덕궁), KBS 6시 내고향 해녀 리포터 전유경(제주 해녀문화) 등이 참여해 국내 문화 유산을 ICT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앞으로도 5G, AI 등 첨단 ICT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1 09:17:3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