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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 출시..."멜라닌 특허성분 처방"

동국제약이 더마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에서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가속화하는 모든 요인을 다각도로 방어하는 '멜라 프루프' 성분을 갖췄다.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특허 성분 멜라-화이트, 스노우-테카 2만 ppm 등을 복합 처방했다. 영하 120도까지 내려가는 3단계 초저온 냉각 기술인 '멜라 프리즈'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 효과를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토닝샷 앰플은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약 6.68°C 내려가는 것이 입증돼 기미를 유발하는 자외선, 피부노화, 피부 열감으로 인해 도드라지는 멜라닌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의 나이아신아마이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C를 결합한 100만 개 이상의 멜라 샷 등을 배합했다. 모공과 각질, 피지 사이에 숨은 멜라닌까지 정밀하게 찾아내 얼룩덜룩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해 주는 초정밀 기술력을 집약한 것이다. 센테리안24 관계자는 "부드러운 우윳빛 제형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 톤과 광채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며 "열이 오르고 칙칙해진 피부를 어느 각도에서나 매끄럽게 빛나는 결광 피부로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05 15:34: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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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알고 타면 더 편리한 목포시 공영버스 이용 안내

목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공영버스 관련 다양한 지원 제도와 이용 정보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시는 '목포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와 정류장 정보, 운행 현황, 운수업체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버스 도착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시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발생 시 ▲상해사망 2,000만 원 ▲상해후유장해 2,000만 원 한도 ▲부상치료비 100만 원 한도(택시 제외)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1522-3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무료 환승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시내버스 노선 간 40분 이내 1회에 한해 무료 환승이 가능하며(동일 노선 제외), 목포와 인접 지역인 신안·무안·영암을 오가는 광역 노선 환승 시에는 요금 차액만 부담하면 된다.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버스 기준 일반 1,700원(현금)·1,600원(교통카드), 중·고생 1,350원·1,250원, 초등생 850원·750원이며, 좌석버스는 일반 2,400원(현금)·2,300원(교통카드)이다. 특히 초·중·고생의 경우 본인 인증된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100원 버스요금이 적용돼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버스 내 분실물은 목포시 직영버스 또는 각 위탁 운수업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운수, 금호목포시내㈜, 목포비티에스㈜에서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안전한 버스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버스가 완전히 정차한 후 승·하차하기 ▲주행 중 손잡이 꼭 잡기 ▲정류장에서는 차도 안쪽에서 대기하기 ▲하차 시 주변 위험요소 확인하기 ▲임산부·어르신·장애인 배려하기 등 버스 이용 안전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공영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5:34: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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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원에서 즐기는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 운영

하남시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본격 운영한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공원을 순회하며 도서 대출과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 바퀴 숲속도서관'은 오는 3월 당정뜰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등 지역 주요 공원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시민들은 ▲야외 독서용품 세트 당일 대여·반납 ▲도서 대출·반납 및 현장 열람 ▲원화 전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운영 장소인 당정뜰에서는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이후 월별 운영 장소와 일정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의 이동도서관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 누구나이며 현장에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 1인당 최대 5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으며 방수 돗자리, 보온 담요, 접이식 의자, 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야외 독서용품 세트도 함께 대여할 수 있어 공원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야외 공원 운영 시에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차량 내부를 견학하는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책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네 바퀴 숲속도서관'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나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15:34: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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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

고양시의회가 5일부터 15일간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을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재정·제도적 보완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고양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에 이어 시정질문 등이 진행됐다. 이어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도 시정질문이 이어질 예정이며, 3월 7일부터 18일까지의 휴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건과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안건 심사와 추경예산안 심사에 나서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 위원장·부위원장 선임 후 18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종 안건 처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김운남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 심사로 민생의 빈틈을 메우고,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전반의 책임과 방향을 점검하는 회기"라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도록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현안에는 더 가까이 다가가 책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34: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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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 불편 해소 ‘생활밀착형 시책’ 우수부서 시상

광주시는 지난 4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2025년도 생활밀착형 시책 시즌3' 우수 부서를 시상했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 입장에서 제도 개선과 현장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정책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5개 분야에서 발굴된 총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혁신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이뤄졌다. 시는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불편 해결의 실효성(적합도 35점) ▲성과 목표 달성 및 부서 관심도(노력도 35점) ▲시정 발전 기여도 및 전파 가능성(파급효과 30점) 등 총 100점 만점의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1·2차 실무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는 593명이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직접 평가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 시책에는 교통시설과의 '보행 안전 확보! 인도 위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이 선정됐다. 경기광주역과 초등학교 인근 등 불법 주정차로 보행이 위험했던 구간을 전수 조사해 단속 카메라 5곳을 설치한 사업으로, 보행 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점이 반영됐다. 우수 시책으로는 징수과의 '생계형 체납자 생활실태 현장조사'가 선정됐다. 실태조사반 15명이 1만5745건의 현장 방문과 유선 상담을 진행해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 16명에게 긴급 생계비 지원과 구직 상담을 연계했다. 수질정책과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지역 내 공중화장실 안심 비상벨을 상시 관리하고 45곳에 비상벨을 신규 설치했다. 또한 불법 촬영 합동점검과 자동문 교체 등 안전 관리 조치를 병행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장려 시책에는 여성가족과의 '안전 귀가 서비스 응용프로그램 온-안심 구축'과 건강증진과의 '찾아가는 운동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온-안심'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CCTV 관제센터를 연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며, '찾아가는 운동 프로그램'은 공원 체육시설과 학교 운동장을 활용해 생활권 중심의 운동 참여를 확대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혁신적인 성과를 낸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중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15:34: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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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토요민속여행, 새 감독과 함께 전통의 깊이를 더하다

진도군은 오는 7일(토) 오후 2시에 진도군을 대표하는 상설공연인 '진도토요민속여행'의 올해 첫 공연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진도만이 간직해온 토속 민속예술의 정체성을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로 채용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허 산)은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 속에 스며 있는 민속예술을 무대 위에 생생히 구현해,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장을 진도의 문화적 뿌리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진도토요민속여행은 관람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를 강화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가까운 거리에서 소리와 몸짓, 장단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 전통예술의 흥과 감동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점차 잊혀 가는 우리의 전통 문화예술을 재조명함으로써, 전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향수를, 청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세대 공감형 공연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올해로 30년째 공연이 이어져 오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더욱 새로워진 구성과 진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토요민속여행은 진도의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무대로서 전통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어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05 15:34: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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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8,774억 원(101건) 대형 개발사업 박차

진도군은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주요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에 5억 원 이상의 주요개발사업 101건(총사업비 8,774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률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진과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사업은 ▲해안일주도로 개설사업(2,074억 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815억 원) ▲어촌신활력 증진사업(800억 원) ▲전남형 균형발전 300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300억 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18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35억 원)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91억 원) 등 지역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재해예방을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들이다. 군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사업별 공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절차 이행 여부를 재점검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공정 지연 요인 등을 분석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과 재해예방 사업은 안전관리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주요개발사업은 진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해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15:33: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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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해빙기 지반약화 대비 안전점검 실시

고양시가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현장 대상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5일 이동환 시장은 지난 4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풍동 2지구 3블럭 1단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사항과 계절별 취약요인에 대응하는 안전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토사 붕괴, 흙막이 전도, 옹벽 균열, 지반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대형 굴착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 현장은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흙막이 구조물 변형·균열·전도 위험 여부 ▲굴착 사면 적정 기울기 확보 여부 ▲개구부 덮개·안전난간 설치 상태 ▲타워 크레인, 건설기계 지지기반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동환 시장은 "해빙기는 방심하는 순간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균열과 미세한 지반 변화도 결코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가 완료되면 앞으로 시민들이 수십 년 간 살아갈 소중한 생활공간이 된다"며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사소한 공정 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안정·안심·안전 3安 행정'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3-05 15: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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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비 선제 대응 박차

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기반한 전략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AI데이터센터 및 RE100 산단 조성, 첨단 기업 유치 등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통합특별시 기구 신설과 사무 권한 이양에 따른 행정·복지 체계 정비 대응 △인구감소지역 특례 등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문화 거점 조성 △스마트 농업 확대 및 미래 먹거리 산업화 △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다. 특히 AI데이터센터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대규모 기업 유치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의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61개 대응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해남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5:33: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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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 수립 및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누릴 수 있는 인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민소통담당관 등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2025년도 인권정책 시행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 내실화를 도모했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했으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시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조성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13개의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며 인권친화적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소통과 민생 행정을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살피고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노력이 인권도시 실현으로 이어진다"며, 꾸준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2026-03-05 15:33:11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