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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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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개발제한구역 훼손 행위 차단할 것"

의왕시는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와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cm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불법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통해 환경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5:5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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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영장산·불곡산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도입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 시스템과 연계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 설치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에서 긴급 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로 신고자의 현재 위치와 현장 영상이 전송되며, 필요할 경우 음성 대화나 채팅을 통해 관제 요원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관제센터는 접수된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분석한 뒤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된다. 서비스 대상 지역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로, 평소 산책과 등산객이 많아 안전 관리 수요가 높은 대표적인 생활형 등산로다. 시는 지난 2월 중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시험 운영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시 관계자는 "산책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범죄 예방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5: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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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 완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2단계)'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추진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조성하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색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 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인천애뜰, 소래포구, 월미공원, 만석화수부두, 인천항 사일로, 자유공원 등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는 2024년 진행한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했다. 이어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콘텐츠는 기념관 2층 대형 벽면(가로 68m, 세로 9m)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파사드다.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인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으며,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등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지난 2월 27일 열린 현장 시연회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를 듣고 빛과 음향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연출을 관람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단순한 안보 교육 공간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일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관 내부 리모델링과 주변 인프라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식 행사 개최와 야간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야간명소 조성사업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기념관이 인천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 인천 대표 야간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6 10:55: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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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술닥터 사업’ 성과…중소기업 기술 애로 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추진 중인 '기술닥터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며 기업 성장 지원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닥터 사업'은 제품 개발이나 공정 개선 과정에서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에 분야별 전문가인 '기술닥터'를 1대1로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 문제 해결은 물론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면 복잡한 절차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상황에 맞춘 자문과 컨설팅이 제공돼 참여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기술 및 공정 개선 등 총 82건의 현장 애로 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사례로 성남시 소재 전기차 관련 기업인 제니스코리아가 있다. 이 기업은 기술닥터 지원을 통해 유무선 통합형 통신모뎀을 적용한 '전기차용 100킬로와트(kW) 연동형 급속충전기'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목표 성능을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급속충전기 인증 획득과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매출 증가와 신규 인력 채용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올해도 약 4억6400만 원(도비 30%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기술닥터 사업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5: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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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영종구 출범 앞두고 조례·규칙 190건 입법예고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7월 1일 출범 예정인 '영종구'의 운영 기반이 될 자치법규(조례·규칙) 1차 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 대상은 조례 155건, 규칙 35건 등 총 190건으로, 향후 중구에서 분리돼 독립된 자치권을 갖게 될 영종구가 행정·복지·경제·환경 등 각 분야에서 구정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이다. 구는 제정될 자치법규가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의 권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6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지역 주민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영종·용유지역 주민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인천 중구 누리집을 통해 자치법규 제정안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입법예고 기간 접수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자치법규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1차 제정안에 이어 3월 중 2차 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도 진행해 영종구 출범에 필요한 법적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영종구 자치법규는 향후 영종구 출범과 함께 구성될 영종구의회 의결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자치법규 제정은 신설 영종구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10:54:5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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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성과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김현경)은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입 합격자는 4년제 대학 16명, 2~3년제 대학 5명으로,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것이 센터 측의 설명이다.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돕기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학생생활기록부가 없어 수시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대체 서류인 '청소년생활기록부' 작성도 지원했다. 특히 2025년에는 수시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재응시와 수능 응시 수요가 증가하는 등 입시 준비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 '마중물'과 협력해 상담·컨설팅과 입시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입시 과정을 꿈드림과 함께 정리하고 준비하면서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현경 센터장은 "중구 꿈드림은 학력 취득 중심 지원을 넘어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정서·학습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학교 밖 청소년도 적절한 지원을 받으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성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진로·직업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06 10:54:0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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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작캠퍼스 '기후행동 기회소득' 연계 환경 체험 교육 추진

경기문화재단(대표 유정주)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하여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으로 도민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할 경우 연간 최대 1만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을 운영하여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저서생물의 서식굴이 완성되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엽서로 활용할 수 있어 체험의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처럼 교육·체험·활동이 연결된 구조를 통해 방문객은 체험 과정 속에서 참여 도민들이 갯벌 생태계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는 매일 3회 유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이용 안내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역화폐 리워드는 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에 한해 지급된다. 아울러 3월 3일부터는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되어 환경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참여 기준 및 인증 절차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운영 지침에 따른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 체험 교육 활동이 경기도 환경 정책과 연계되어 도민 참여형 기후행동으로 확장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는 생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10:53: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