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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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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목포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제6기 목포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세부 과제를 설정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마스터플랜21'은 착수 보고를 통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 목포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FGI),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중간·최종 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본 지침"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48: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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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연간 8만 3천여명 이용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98점으로 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네부엌 프로그램은 온가족 행복 요리교실, 테마 요리교실, 글로벌 맛투어 요리교실 등 3개 과정으로 120회기에 1,986명이 참여해 평균 만족도 4.82점을 기록했다. 결혼이민자, 1인가구,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내 13개 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13회기에 308명이 참여해 만족도 4.86점을 기록했다. 면 지역 가족에게 요리·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복지 격차 완화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프로그램 체계를 재편하고 이용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남성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기존 가족코칭스쿨은 ▲도란도란 가족놀이터(54회기, 1,376명), ▲가족 마음 잇기(8회기, 360명), ▲마음 쏙 가족교육(14회기, 340명) 등 3개 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되며, 1인 가구와 노년층 등 다양한 가족 유형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동네부엌은 ▲마주봄 가족요리교실, ▲따로 또 테마요리교실, ▲글로벌-k 요리 아카데미, ▲해남의 맛 해남밥상 등 4개 과정 총 107회기 1,676명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족어울림 추억만들기는 운영 횟수를 6회기로 조정하는 대신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내용을 심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가족어울림센터는 건전한 가족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가족의 삶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며"돌봄,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공동체 형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정 내 역할 공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족 유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가족의 성장과 어울림이 건강한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통합 누리집이나 가족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14:48: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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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여성친화기업 육성사업 공모

인천광역시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공공기관 및 관공서, 정부 운영 사업장, 숙박·음식업종, 국·지방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5일부터~5월 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복리후생 운영 현황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이후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6월 중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신규 채용 또는 1년 이상 고용 유지 시에는 1인당 100만 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 원의 장려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홍보 지원, 찾아가는 기업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및 교육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여성 전용 시설 개선뿐 아니라 작업환경 및 친화공간 조성, CCTV 설치, 복지 물품 구입 비용 등도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아실현 기회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47:5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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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반환공여지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개발 현장 점검 실시

의정부시가 오랜기간 미군 부대가 주둔하며 도시 발전을 가로막았던 반환공여지를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캠프 잭슨 부지를 방문해 토양오염 정화 현황과 개발사업 추진 체계를 점검하며, 의정부의 성장을 견인할 경제 거점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를 확인했다. 가능동에 위치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는 과거 미2사단 사령부가 주둔했던 한미동맹의 상징적 장소다. 시는 이곳을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제자유구역(FEZ)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CRC가 시민들에게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7월 부지를 관통하는 통과도로를 개통한 데 이어, '시민품으로'라는 도로명을 통해 CRC를 시민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CRC는 캠프 카일과 함께 2025년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었으며,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CRC와 캠프 카일을 디자인미디어, 콘텐츠AI,바이오 메디컬 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있다. CRC 부지는 국방부 주관으로 토양오염 정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정밀조사 완료 이후, 존치 대상 건축물에 대한 최종 협의 및 확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존치 예정 건축물의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활용계획 및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역사,문화 공간을 미래 산업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청사진을 바탕으로, 역사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CRC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캠프 잭슨은 서울과 맞닿아 의정부에서 가장 입지 조건이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시는 이곳을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하는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정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는 첨단산업 육성을 목표로 개발제한구역 및 과밀억제권역 등 중첩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31일 ㈜대웅개발과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관련 사업 추진이 구체화됐다. 대웅그룹은 캠프 잭슨 부지에 의약품 연구개발(R&D) 및 생산 시설을 조성하고, 시는 인허가 등 행정 지원과 산,학,연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사업 여건을 지원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기업 유치기반을 강화하며,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규제 개선에 속도를 내고있다.그동안 군사,안보 도시라는 이미지로 기업 유치에 제약이 있었지만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서울 인접 입지, 넓은 가용부지등 입지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 유치 환경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반환공여지 개발을 통해 우수 기업이 찾아오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규제 개선과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의정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3:19: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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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전쟁 여파 농업 비상지원…390억 규모 긴급 투입

경기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 및 농식품 생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포장재 지원과 저리 대출 등 총 39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농어업 분야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현장 모니터링 결과 포장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산물·식품 제조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선제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수출농식품 포장재 지원 ▲도매시장 출하용 포장재 지원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농산물 포장재 지원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 등 4개 사업을 통해 총 40억 원 규모의 포장재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수출 경쟁력 유지와 함께 신선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 효과를 통해 농업경영체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원자재 및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양희종 안성인삼농협 조합장은 "중동 전쟁 여파로 수출용 파우치 등 포장재 가격이 20% 이상 상승했고, 물류비 역시 베트남 25%, 튀르키예 150%까지 급등했다"며 "원자재 수급 불안까지 겹치며 제품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도는 농업농촌진흥기금 350억 원 규모의 '농어업 긴급경영자금 저리 대출'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어업 분야의 자금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자금은 도내 농어업 경영체를 대상으로 연 1% 저금리로 지원되며,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기도는 '무역위기 대응 K-푸드 글로벌 수출시장 다변화' 사업을 통해 농산물·농식품 수출 통상촉진단을 운영하고, '무역위기 대응 K-푸드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등 수출 시장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현장 의견 수렴 결과 원유 수급 차질과 물류비 상승으로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기 농식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3:0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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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소방시설 신고포상제로 안전문화 확산

고양소방서가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차단 등 화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 홍보를 강화한다. 시민 신고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줄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고양소방서는 15일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홍보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법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고 대상은 비상구를 막거나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소방시설 전원을 임의로 차단하는 행위, 소방시설을 훼손하거나 사용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고양소방서는 시민 누구나 이런 장면을 발견하면 소방서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서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카드뉴스 제작과 SNS 쇼츠 영상 배포 등을 통해 신고 대상과 신고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생활 속 안전수칙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비상구 확보와 소방시설 유지관리는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2026-04-15 13:04: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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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금 지급 지연 해소

구리시는 예산 부족으로 지급이 지연됐던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면허를 반납하고도 지원금을 받지 못한 대기자 전원에게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면허 반납 신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신청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전년도 미지급분을 다음 해 예산으로 우선 충당하면서, 해당 연도 신청자의 지급 시기가 다시 지연되는 문제가 반복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확보해 기존 미지급분은 물론 2026년 신청자에게도 예산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구리사랑상품권(구리사랑카드)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구리시인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다. 일반 반납자는 기존과 동일하게 10만 원을 받으며, 2026년 신청자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을 증빙하면 지원금이 2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시에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께 감사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누적된 대기분을 신속히 해소해 행정 신뢰를 높이고,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을통해 안전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15 13:04: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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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생명나눔 확산 나서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강화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5일 방세환 광주시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장기기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그동안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참여 분위기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장기기증은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은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생명나눔 실천 문화 조성과 장기기증 등록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15 13:03: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