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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흥 물축제 글로벌 축제로 도약 시동

전라남도가 15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활동을 펼치는 등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는 해외 유명 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전남의 지역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지역축제 글로벌화 사업' 공모에 장흥군이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전남도, 태국정부관광청, 장흥군은 2024년 축제 업무협약을 하고 '물'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기반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자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펼치고 있다. 개막 행사에선 쑤라싹 판짜른워라꾼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과 타야니 끼ㅤㅇㅑㄷ파이분 태국 관광청장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주태국 대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과 전남도 관계자가 함께해 두 나라 간 문화 교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정남진 장흥 물축제 in 송크란' 홍보부스를 운영해 물을 주제로 한 체험요소와 무대공연을 통해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적극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현지 홍보를 강화했다. 태국정부관광청과 한국관광공사 태국지사 등 현지 유관기관을 방문해 축제 교류 활성화,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등을 위한 업무협의도 진행됐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와 '전남도 최우수 대표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지역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되며, 태국 전통 공연단 초청 공연과 태국 송크란 축제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두 축제 간 협력관계를 지속할 방침이다.

2026-04-15 14:5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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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유채꽃 속 ‘민주주의의 꽃 투표 권유’ 포토존 눈길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 유채꽃 단지에 '기표용구' 모양의 이색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 홍보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나주시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업해 영산강 유채꽃 단지 일원에 투표를 상징하는 '기표용구'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하고 선거 참여 홍보에 나섰다. 이번 포토존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꽃'인 투표의 의미를 자연 속에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노란 유채꽃이 만개한 영산강 둔치에 대형 기표용구 형태를 구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론 촬영을 통해 '하늘에서 본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상징적인 장면 연출이 가능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 학생, 노년층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선관위는 포토존 제작과 촬영을 지원하고 나주시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공간 조성을 맡아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해당 유채꽃 단지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광주MBC 기획 프로그램 촬영이 진행돼 5월 중 방송될 예정으로 미디어를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영산강 유채꽃 단지는 매년 봄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나주의 대표 명소로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계절 관광과 공공 캠페인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포토존은 관광과 민주주의 가치를 접목한 사례로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투표의 의미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4:5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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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 "경기북부 교통혁신 책임진다"…철도사업 점검

경기교통공사(사장 박재만)는 14일 도봉산옥정선 건설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박석민 근로자대표와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철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 및 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건설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1~3공구 지하 구간 약 5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주요 구조물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도봉산옥정선은 2027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는 경기 북부 핵심 광역철도 사업으로, 의정부와 양주를 연결해 수도권 동북부 교통 혼잡 완화와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는 노선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북부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해당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박재만 사장은 ▲공정 단계별 추진 현황 ▲주요 공사 구간별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품질 확보 대책 ▲공정 지연 방지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석호 철도사업단장 역시 기술적 완성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도봉산옥정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경기도 교통 전문기관으로서 공정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 북부 지역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출퇴근 시간 단축 등 실질적인 생활 변화가 기대되며,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도봉산옥정선은 경기 북부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지난해 3월 대광위가 주관한 '도시철도 운영기관 협의체' 발족에 참여해 운영기관 간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5월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 참여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8월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운영국장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출범식을 개최했다. 올해 3월에는 '2026년 제1회 경기철도 아카데미'를 개최하며 철도 전문 공기업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26-04-15 14:51: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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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과학의 달' 맞아 풍성한 과학문화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가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과학문화 행사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시민 대상 과학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9회 과학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생활 속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우선 '제3회 인천과학축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열린다. 17일 오후 6시 30분에는 '금요일에 과학터치' 과학강연이 진행되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야외 체험부스와 과학 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과학기술문화 유공자 표창을 포함한 기념식을 비롯해 ▲과학마술쇼 및 버블쇼 ▲로봇공연 ▲천체사진전 ▲전략산업 연계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심 속 과학 체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기간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도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놀다 보니 과학!'이 진행된다. ▲과학퀴즈 ▲마술쇼 ▲체험부스 10종 ▲인생네컷 촬영 ▲로봇강아지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된다. 인천시는 청라호수공원에서는 시민 참여형 과학축제를,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는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문화 확산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당일 인천어린이과학관 상설전시관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이며, 상설전시관 관람은 인천어린이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과학문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4:50:5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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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동 정세 관련 농자재 수급 점검

해남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중동 관련 유가 불안에 따른 비료, 면세유, 필름 등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농협중앙회와 읍면 농협자재부를 대상으로 농자재 재고 및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해남군은 농업인이 주로 구매하는 농협중앙회 및 읍면농협 지역별 거점 판매장의 재고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에따라 비료 중 보리면적 증가로 인해 요소 재고가 감소했으나, 기타 비료는 상호 교환해 사용할 수 있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또한 고추, 고구마 등 농업용 필름은 전쟁 이전에 확보한 재고를 기반으로 농가에 공급되고 있고 아직까지 수급에 큰 차질은 없으나 정세 불안상황이 장기화되면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남군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예상됨에 따라 농협에서는 과수요를 예방하기 위해 전년도 구매량에 비례해 농업인 등에게 비료 등을 판매 관리하고 있고, 농업인이 적정 시비량을 지켜 사용해 비료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격 상승에 대응해 예산확보 및 집행, 농자재 수급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남군은"현재까지 비료·필름·면세유 등 농자재 수급에 큰 차질은 없으나 비료 일부품목에 대해 농협과 함께 상황을 관리하기 위해 공동 대응 중"이라며 "농업인들께서 불안심리로 인해 과도한 구매로 필요 농가가 구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해남군에서는 비료 등 농자재 수급 안정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해 농가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50:4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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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관 사칭 사기 3건 발생…"즉시 확인 필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최근 기관 직원을 사칭한 대리구매 사기 피해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관 내부 특정 부서를 사칭해 신뢰를 유도하는 수법이 확인되면서 도내 기업을 중심으로 추가 피해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에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관 사칭 사례에 대한 주의 안내를 실시한 바 있으며, 최근 유사 범죄가 재발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재무회계팀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3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칭범들은 기관명과 직원 신분을 도용해 전화·문자·메신저 등을 통해 기업에 접근한 뒤 "수의계약을 진행하겠다", "물품 구매를 협의 중"이라는 명목으로 신뢰를 형성했다. 이후 견적서 제출을 요구하거나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해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했다. 특히 위조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등 각종 서류를 활용해 실제 직원처럼 위장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례에서는 기관 담당자와 유사한 이메일 주소를 활용해 의심을 피하려는 정황도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공공기관과의 계약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기업 심리를 악용해 피해로 이어진 사례도 발생했다. 실제로 일부 기업은 안내된 계좌로 대금을 입금한 뒤 연락이 두절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과원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을 재차 강조했다. 경과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물품 구매를 대신 요청하거나 계약 체결 이전 금전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은 나라장터 등 공공 조달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 계좌 입금 요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관 사칭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대표번호나 담당 부서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과원은 홈페이지에 사칭 주의 안내문과 팝업을 게시하고 '경기기업비서' 등 기존 채널을 활용해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낯선 번호 및 의심 연락 시 번호 조회 ▲공식 연락처 재확인 ▲이메일 도메인 확인 ▲비정상적 계약 조건 및 선입금 요구 시 거래 중단 ▲나라장터 등 공식 절차 여부 확인 등을 당부했다.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 또는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김병기 경영기획처장은 "이번 사칭 사례는 공공기관 내부 정보를 악용해 기업 신뢰를 노린 조직적인 범죄"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반드시 공식 경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5 14:5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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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RISE사업단, 옥정호수초 스쿨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전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RISE사업단이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이 지역기관과 협력해 생활권 안전 의제를 '현장 실천'으로 구현한 사례로 주목된다. 캠페인은 4월 15일 오전 8시 10분부터 9시까지 양주시 옥정동로 188 옥정호수초 정문 일대에서 진행됐다. 신학기를 맞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지도하고,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양주경찰서(서장·교통과), 옥정호수초 교직원·학부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양주시지부, 양주시청(도로과·차량관리과) 등 약 30~40명이 참여했으며, 서정대학교는 SJ자원봉사단을 투입해 안전지도와 홍보 활동을 함께했으며,어린이들에게 빛반사 키링 1,000개를 나누어 줬으며,홍보물에는 '어린이 안전띠 착용', '스쿨존 30km 이하' 등 교통안전 문구를 담아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서정대학교는 단순 참여를 넘어, 캠페인 참석자들과 협업해 네임택·어깨띠·현수막 등 운영물품 제작과 지원을 맡아 현장 홍보의 효과를 높였다. 이는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이 '가치:잇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기획,운영,지원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은 서정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권 안전을 실천하며 '로컬:잇다·가치:잇다·돌봄:잇다' 프로그램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 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4:50:0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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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 재선 도전… “민생 중심 의정 이어간다”

하남시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최훈종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다. 최 의원은 최근 출마 의사를 밝히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시의원의 권한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며 시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쓰이도록 책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K-스타월드, 종합운동장 이전, 캠프콜번 개발, 음악분수대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들 사업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예산이 낭비되고 있지는 않은지 철저히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 과정이 지방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화려한 개발사업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삶"이라며 "장바구니 물가, 교통 불편, 주거 문제 등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고 강조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최 의원은 앞으로도 예산 감시와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어떤 사업이든 시민의 눈높이에서 철저히 검증하고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겠다"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권력을 감시하는 자리"라며 "시민의 세금이 단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원 재선에 도전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15 14:49: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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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맞아 전복 시식회 및 특산품 증정 이벤트 풍성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오는 4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에 진도의 우수한 농수특산품을 알리기 위해 홍보와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청정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을 축제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특산품 판매장을 마련해 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과 울금, 구기자, 홍주 등 진도의 대표 특산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진도군 직영 인터넷상점(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의 신규회원 가입자에 대한 행사(이벤트)도 개최한다. 선정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진도군이 아니어야 하며, 축제 현장에서 회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생산 어가를 살리기 위해 청정 진도의 전복을 활용한 전복찜과 전복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전복시식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진도 전복라면도 한정판매 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전복의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신비의 바닷길을 보러 오신 관광객들에게 청정 진도바다에서 생산된 맛과 영양이 뛰어난 진도 전복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식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전복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을 주제로 진행되며,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진도의 대표 축제이다.

2026-04-15 14:49: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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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립미술관, 나비대축제 기념 특별전시《동물과 나 : 공생과 병존》개최

전남 함평군립미술관이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오는 21일부터 함평군립미술관에서 특별전시 '동물과 나: 공생과 병존'을 개최한다.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허진과 곽수연 두 작가를 조명한다.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의 전통 매체를 근간으로 삼으면서도 동시대적 감각을 결합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확장해 온 이들이다. ■허진: 자연 속 야생동물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 허진 작가는 광활한 자연과 현대 문명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물의 존재를 화폭에 담아낸다. 작가는 문명과 자연, 기억과 역사가 혼재된 추상적 공간 속에 동물들을 배치하고, 그 사이로 부유하듯 등장하는 익명화된 인간의 실루엣과 문명의 파편들을 중첩시킨다. 이러한 이미지의 중첩은 화려하고 강렬한 조형적 미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공존에 대한 성찰과 묵직한 감상을 불러일으킨다. ■곽수연: 우리 곁의 반려동물이 비추는 일상 곽수연 작가는 현대인의 삶 깊숙이 스며든 반려동물을 주제로 전통 채색화 기법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작가는 관념적인 산수 대신 우리 곁의 개와 고양이를 화면 중심에 세우며, 특유의 유머와 명도 높은 선명한 색채로 발랄한 생동감을 부여한다. 의인화된 동물들의 재치 있는 몸짓과 표정은 팍팍한 현대 사회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투영하며, 최근에는 현대적 감각의 새로운 신화적 동물인 '신수(神獸)'를 창조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나비대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예술을 통해 생명과 공존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함평군립미술관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14:49:3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