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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대나무축제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담양대나무축제가 대나무 특화 콘텐츠와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담양대나무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담양군은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전라남도 대표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대외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 2025년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주제로 생태·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담양의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개막 공연을 비롯해 대나무 뗏목 타기, 대나무 소망등 달기, 운수대통 대박 터트리기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을 환급형 쿠폰으로 전환해 인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해외 인플루언서와 주한 외신기자, 유학생 등이 개막 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베베핀' 공연, 담빛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드론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었다. 아울러 축제장 전반에 소원등과 야간경관을 조성해 낮과 밤을 아우르며 온종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군 관계자는 "담양대나무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한 야간경관 연출을 통해 푸른 대나무의 빛을 밝히고, 전남을 대표하는 희망 가득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3:31: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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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험·공연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공간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밭을 활용한 체험·감성형 프로그램과 유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했고, 유자 생과와 가공품 판매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민 주도형 운영 구조가 높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 성과관리 시스템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로 선정된 10개 축제에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함께 부여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3:30: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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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상 공모 사업 추진

보성군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보성군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행사 추진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육성(시각·공연·문학·세시풍속), ▲종교 문화 행사, ▲역사 문화 인물 추모행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보조사업을 신청해야 하며, 최종 확정된 보조사업비의 10%는 자부담으로 의무 부담해야 한다. 군은 신청 단체의 사업 수행 실적과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보조사업비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며, 사업자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2개월 이내에 활동사진을 포함한 정산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모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성군 문화관광실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13 13:30: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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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본격화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용수 및 전력 인프라를 갖춘 미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에서는 장현철 자문관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노관숙, 나철웅 자문관 등이 참석해 향후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 기업인과 정치권 인사 초청, 성공 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가 열려 강상구 부시장과 3개 국장, 투자유치 자문관 4명(노관숙, 장현철, 김문석, 나철웅), 박정수 성균관대 교수, 전력 반도체 기업 ㈜디시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유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나주시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 20만 평과 노안 일반산업단지 100만 평 등 총 12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인 용수와 전력 문제 역시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정수 교수는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퍼센트를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애플과 구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적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주는 한국전력 본사를 비롯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국립나주 에너지과학관, K-그리드 인재창업밸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에너지 관련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이라며 "RE100 산업단지의 신뢰도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최적지"라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농생명과 식품 바이오 반도체, 모빌리티 전력 반도체, 피지컬 인공지능 전력 반도체 등 5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을 제안하며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한국전력 자회사, 바이오 및 식품기업, 현대모비스, 해외 농기계 기업 등을 핵심 선도 기업 후보로 제시했다. 또한 "RE100 산업단지는 개별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ESG 경영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공동 활용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혜민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도 "나주는 훌륭한 교육인프라와 교통 및 도로 접근성이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메모리 분야에 집중할지, 비메모리 분야에 집중할지 선택과 집중에 초점을 맞춘다면 삼성 계열의 전력반도체 기업 유치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보 방안과 전력 거래 시스템 구축, 스마트그리드 등 첨단 기술 적용을 포함한 단계별 실행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용수 및 전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RE100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전문가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유치하고 에너지 수도 나주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3:30: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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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반 운영…378건 조기 발주 추진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378건에 이르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하기 위해 합동설계반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설계 작업에 착수했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꾀해 영농기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한다. 군은 지역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3일부터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6주간 운영 중이다. 이번 설계반은 건설새마을과장을 총괄로, 새마을팀과 8개 읍·면의 시설직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17일까지이며, 설계 완료 후 3월 안에 모든 사업이 조기 발주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조기 추진되는 사업은 마을안길 정비, 농로 개선,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등 총 378건에 달하며, 사업비는 111억 6천만 원 규모다. 군은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영농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합동설계반 운영은 단순히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읍·면 기술직 공무원들 간의 협업과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업무 역량이 강화되고, 중복 설계 방지 등 설계 효율화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현장 조사와 측량 단계부터 마을 이장과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농번기 전 공사를 마무리하고 철저한 현장 감독으로 부실시공과 민원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3:30: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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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과수 착색봉지부터 저장시설까지 맞춤 지원

영덕군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1억 원을 투입하고, 기후변화 대응부터 생력화 장비 지원까지 19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 군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목표로 올해 31억 원 규모의 과수산업 육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억 5,000만 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과수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지원 항목은 과실 품질 향상과 재배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자재부터 이상기후 대응 품목까지 폭넓다.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종을 대상으로 착색봉지, 반사필름, 장기 저장제 등의 농자재가 포함됐으며, 저온피해·폭염피해 경감제, 인공수분용 꽃가루, 수정벌 공급도 지원 대상이다. 영덕군은 농업인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SS기, 고소작업차 등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을 병행하며,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저온저장고 설치, 관정 개발 등도 함께 추진된다. 군은 오는 26일까지 9개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가 재배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요한 자재와 장비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외부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3 13:30: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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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최근 양주시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25년 중기부 사업 대상지인 전국 33개 상점가 및 시장 가운데 단 7개소만이 선정됐다. 남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기존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향후 2년간 국비를 포함해 최대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산시장마을상점가는 ▲시민 문화 및 여가 공간 조성 ▲민·관·군 공동 콘텐츠 개발 ▲각종 문화행사 추진 ▲상권 전문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의 고유 이미지인 '노랑'을 차별화된 브랜드로 육성하고, 상점가의 자생력과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특색있고 활기찬 남면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노력과 염원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비 지원을 계기로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상권의 기초 체력과 자생력을 강화해, 장기적으로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2026-01-13 13:29:5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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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버스파업 및 강설 대응 긴급회의 개최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제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민원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이행 여부를 반드시 재확인하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2026-01-13 13:29:3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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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장관 표창 수상

광주시는 2025년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광주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해 연간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관련 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왔다. 특히 기금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실질적인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 단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각종 규제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해 왔다. 남종면 분원리 친환경종합운동장과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강 수계 내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3 13:29: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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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김하수 군수, 요양원 직원에 막말…검찰 고소로 번져

김하수 청도군수가 관내 요양원 직원에게 막말을 했다가 검찰에 고소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13일 해당 요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 군수의 발언 대상이 된 60대 요양원 직원 A씨는 최근 김 군수를 모욕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관계자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해 3월 군수 측근이 청도군요양보호사협회 구성 등 업무와 관련해 해당 요양원을 방문한 뒤 A씨 측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전하자, 이를 들은 김 군수가 격분해 요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군수는 A씨에 대해 "용서하지 않는다"는 협박성 표현과 함께 "미친 X" 등 여성 비하 발언도 했다는 것이다. A씨는 해당 발언을 전해 들은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의 충격을 받았으나, 김 군수의 사과가 이뤄지지 않자 최근 고소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청도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중으로 군수가 당사자를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사자에게 사과한 뒤 군민들에게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사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요양원 원장은 "군수가 오늘 오전 갑자기 전화를 걸어 '사과하겠다'며 찾아오겠다고 했다"며 "1년 가까이 지난 뒤 자신의 행동이 알려진 이후에야 나서는 사과여서 진정성을 느끼기 어렵다"고 말했다.

2026-01-13 13:29:06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