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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동 대상 보건교육 진행...새 학기 감염병 예방 강화

울진군이 아동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3월 9일 죽변면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이용 아동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와 학원 돌봄시설 등에서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했다. 인플루엔자와 백일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고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울진군보건소는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용 아동과 직원 약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 눈높이에 맞춰 감염병 증상과 전파 경로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올바른 손 씻기 6단계를 시연하고 손 씻기 체험 장비를 활용해 위생 관리 방법을 직접 익히도록 했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기본 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인 실내 환기, 밀폐된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이 주요 예방 방법이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 학교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15:46: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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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 자립 지원 거점 마련...쉼과 도전이 함께하는 곳

울진군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 3월 10일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열었다.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지역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이용 가능한 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용인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했다. 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 기능을 재정비했다. 앞으로 자립생활 상담과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 환경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했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공간 배치를 조정하고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안순옥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장은 "지역의 더 많은 성인 발달장애인을 품고 자립을 돕는 든든한 공간이 되겠다"며 "이곳이 누군가에게 쉼이 되고 도전이 되며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공간을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2 15:46: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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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학교급식 지원 강화...무상급식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울진군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교육 복지 강화를 위해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9억 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무상급식과 지역 농산물 공급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식재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학교 급식에 활용해 농가 소득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예산 지원은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유치원과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에 7억 3,200만 원을 배정했다. 경북도 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 급식 지원에는 5억 9,300만 원을 투입한다. 울진산 생토미와 김치 두부 표고버섯 등 13종 농산물 구입에는 5억 7,7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울진산 우수 농산물 구매 예산은 전액 군비로 편성했다.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울진군은 기존 초중고 중심의 급식 지원에서 나아가 유치원까지 포함해 전 교육기관을 아우르는 무상급식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교육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급식 지원 기간도 확대한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급식 지원은 법정 수업일수 기준 약 190일 수준이지만 울진군은 최대 300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방학 중 급식과 방과 후 활동까지 고려해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학교급식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15:45:3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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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마음성장학교’ 교실 운영...청소년 마음 읽고 해답 찾는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소년 정신건강 인식 향상을 위해 학교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11일 영해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마음성장학교'를진행했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갈등과 고민을 공유하고 건강한 대응 방법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과정은 정신건강 예방 교육 '마음 들여다보기', 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 '디지털 리터러시',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마음 성장 퀴즈대회'로 구성했다. 센터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정신건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교육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정서적 위기를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6-03-12 15:45: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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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 운영...청장년 마음 돌보는 ‘토닥토닥’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청장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 회복 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8주 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 이해를 높인다.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장년층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심리 회복 프로그램 '토닥토닥'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사전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한 뒤 공예 원예 요리 운동 등 주차별 체험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총 8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활동을 지도하며 참여자의 정서 회복과 자기 표현을 돕는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두 번째 수업에서는 '힙팟(Hip-pot) 만들기' 활동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식물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플랜테리어 방식으로 화분을 제작하고 식물을 심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센터는 프로그램이 청장년층의 우울감과 일상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 참여 과정에서 자기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 정서 경험을 축적해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서순옥 영덕군 건강증진과장 겸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장년층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2 15:44: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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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기념 문화제' 개최...107년 전 민족의 함성 다시 울린다

영덕군 영해면일원에서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1919년 영해장터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제와추념식을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린다. 영해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장터에서일제강점기에 항거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당시 영해 장터와 거리 곳곳에서는 수많은 주민과 애국지사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일제의 식민 지배에 맞섰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오는 17일 문화제와 18일 추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영덕군, 경상북도, 경북남부보훈지청, 영덕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17일 열리는 문화제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기념행사와 저녁에는 횃불행진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당시의 역사적 상황과독립정신을 문화예술로 재현하며, 청소년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8일에는 공식 추념식이 거행된다. 추념식은 독립운동 참여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는 헌화와 묵념, 기념사,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107년 전 영해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되새기며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적 의미도 담고 있다.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의 영향을 받아 영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항일운동으로, 당시 수많은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체포되고 희생되었지만, 그들의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까지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이어지고 있다.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한규상 회장은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은 지역이 간직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라며 "이번 문화제와 추념식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군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그 의미를 올바르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해 3·18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는 매년 3월 영해 지역에서 열리며,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12 15:44:4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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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최초 골프장 조성... ㈜LF와 2,800억 원 대규모 투자유치 성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2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LF와 '고흥 신곡리 골프 & 리조트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군수와 김유일 ㈜LF 부회장, 조용철 ㈜구곡조경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은 과역면 신곡리 일원 1,547,637㎡(약 46.8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2,8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프로젝트다. 사업 시행은 ㈜LF의 100% 자회사인 ㈜구곡조경이 맡으며, 2029년까지 18홀 규모의 정규코스 대중골프장과 300실 규모의 리조트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LF는 패션, 식품, 부동산,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갖춘 생활문화기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체류형 관광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사업은 고흥군 최초의 골프장 조성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민간자본 투자유치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신속한 행정 절차 지원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유일 ㈜LF 부회장은 "약 47만 평의 넓은 부지를 활용해 자연 지형과 경관을 최대한 살린 코스를 설계했다"며 "국내 18홀 골프장의 평균 면적이 30만 평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규모 면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국 최고의 골프장으로 조성해 골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사업 추진 경과를 보면, 지난 2022년 신규 사업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25년 골프장 코스 기본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에는 토지매입을 마무리했다. 올해 관련 인허가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군 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개발행위허가 등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고흥군과 ㈜LF 간 투자협약 체결은 사업 추진의 기본 틀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며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시행자는 책임 있는 투자와 함께 지역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15:44: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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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60억 융자 지원

전라남도는 올해 상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관광업체 33개소에 총 6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이번 융자 지원은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노후 관광시설 개선을 지원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는 올해 총 100억 원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편성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광진흥기금은 관광숙박업,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관광식당업, 여행업 등 관광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과 운영 안정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관광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남도의 대표적인 정책 금융 지원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광시설 신·증축 및 개보수 등을 위한 시설자금으로 14개 업체에 약 39억 원, 관광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으로 19개 업체에 약 21억 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업체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광주은행 등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융자를 실행할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전남도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와 '전남 섬 방문의 해' 추진 등 대형 관광 이벤트를 앞두고 관광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관광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관광객 수용 기반을 선제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전남 섬 방문의 해 등 굵직한 관광 이벤트를 앞두고 관광 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며 "관광진흥기금을 통한 시설 개선과 경영 안정 지원으로 관광업계가 활력을 되찾고 전남 관광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광진흥기금은 도와 시군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총 600억 원을 조성한 기금으로, 현재까지 총 186개 관광업체에 632억 원을 지원했다.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한도는 ▲시설자금의 경우 신축 최대 30억 원, 증축 10억 원, 개보수 5억 원 ▲운영자금은 최대 6억 원을 신청할 수 있다.

2026-03-12 15:43: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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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출산·육아 후 재취업 여성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전라남도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후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경력이음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구직에 필요한 취업·면접 준비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50만 원이 지원된다. 경력이음바우처 신청을 바라는 경력단절여성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경력이음 바우처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65세(1961년~1995년 출생)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구직 촉진수당, 취업활동 비용 등 중앙부처나 지자체의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와 실업급여 등을 받는 여성, 여성농업인 등은 지원받을 수 없다. 경력이음바우처 카드는 신청 시군의 농협은행 시군지부에서 발급하고, 연말까지 취업 준비를 위한 도서 구입, 취업 관련 자격증 강좌 수강,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재취업을 바라는 여성의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남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위해 앞으도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5:43: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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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거리예술 작품 공개모집

고양문화재단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와 함께할 국내 최고의 거리예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매년 가을 국내·외 최정상의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돼 그 위상을 인정받아 약 4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100여 회의 공연을 즐겼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GSAF(Goyang Street Arts Festival) 초이스'는 국내 우수 거리예술 작품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5편 내외 규모의 작품을 선정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거리예술인·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GSAF 초이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서커스, 거리극, 인형극, 음악극, 마술, 에어리얼, 전통, 거리무용 등 거리에서 실연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작품에는 공연료와 기술 지원, 공연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한편, 2026년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12 15:43:3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