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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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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27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6일 지산학협력을 통한 도시재생으로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앵커기관인 '사단법인 삼진이음'에 27호 브랜치를 개소했다. 27호 브랜치 삼진이음은 부산의 로컬기업인 삼진어묵이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단순 비용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사람·기술·지역이라는 키워드 아래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과 크리에이터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삼진이음 박용준 대표, 삼진식품 정성우 본부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대표이사,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지속 가능성이 낮은 공공영역의 로컬크레이터 사업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해 민간 기업의 브랜딩 노하우 접목 방안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논하는 지산학 협력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유관기관 협력 기반의 지산학 번들패키지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삼진이음 박용준 대표는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 성장도 중요하지만, 변화되는 문화와 사회 속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삼진이음은 이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에 안정감을 지원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지역 기업의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다양성을 확장해 창의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삼진이음에 27호 브랜치를 개소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삼진이음을 통해 성장된 로컬 크리에이터가 나중에 새로운 브랜치로 지정되는 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8 14:2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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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프로페서에 황인태·정광화·조미옥·하원석 교수

삼정KPMG가 황인태 중앙대 교수와 정광화 강원대 부교수, 조미옥 명지대 조교수와 하원석 중앙대 조교수를 '삼정KPMG 프로페서'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정KPMG는 이날 오전 역삼동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삼정KPMG가 후원하는 '2022 삼정KPMG 프로페서(Professor)' 위촉식을 개최했다. 탁월한 회계학 연구와 함께 학식이 높은 교수에 수여하는 '디스팅귀시드 프로페서(Distinguished Professor)'에는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황 교수는 1995년부터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70여편의 연구논문과 13편의 저서를 통해 회계이론의 발전과 제도 개선, 실무적 문제 해결에 크게 공헌했다. 금융감독원 회계제도심의위원과 전문심의위원을 역임했고, 제34대 한국회계학회 회장으로서 회계학회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학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정광화 강원대 경영회계학부 부교수는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감사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관련한 연구업적이 우수해 'ACI 프로페서(Audit Committee Institute Professor)'에 선정됐다. 정 교수는 현재 한국회계학회 분과위원장, 기획재정부 경영평가 위원,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아울러 정 교수는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감사위원회 역할 제고 방안'을 주제로 감사위원회포럼의 2022년 연구사업에 선정되는 등 기업지배구조 투명성 개선을 위한 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회계학 관련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신진학자에 주는 '스칼라십 프로페서(Scholarship Professor)'에는 조미옥 명지대 경영학과 조교수와 하원석 중앙대 경영학부 조교수가 위촉됐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회계학자들의 전문성 있는 연구는 회계투명성 향상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매우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삼정KPMG 프로페서'를 통해 학자들의 연구를 후원하며 자본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 삼정KPMG 프로페서는 한국회계학회가 자체 규정에 따라 선정했으며, 삼정KPMG는 위촉된 교수들에게 향후 1년간 연구비를 지원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18: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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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MBTI+D’ 운영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시즌교육 '여름방학 MBTI+D'를 운영한다 여름방학 MBTI+D는 놀면서 경험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 향기를 만드는 메이킹(Making) ▲디저트를 만드는 베이킹(Baking) ▲여행을 떠나는 트래블(Travel) ▲가족끼리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 인스타그램 릴스(Instagram reels) ▲꽃을 활용한 자화상 그리기 드로우 앤 드롭(Draw&Drop) 총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이킹(Making)은 조향사가 되어 좋아하는 향기를 찾고 이를 조합하여 패브릭 미스트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베이킹(Baking)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의 상징을 컵케이크에 표현하는 요리 클래스이다. ▲트래블(Travel)은 전통 부루마블인 남승도 놀이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를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인스타그램 릴스(Instagram reels)는 가족이 함께 춤을 배우고 SNS에 업로드하면서 아이들의 놀이문화, 숏폼 콘텐츠를 알아본다. ▲드로우앤드롭(Draw&Drop)은 자화상을 그리고 누름꽃으로 나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플로리스트와 화가라는 직업을 알아보는 미술교육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로 편성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고 다양한 꿈을 꾸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교육과 축제를 준비했으니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8 14:15: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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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 개최

하동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따뜻한 동행, 농업인이 행복한 하동농업 모델 구축을 위한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손옥용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지역농축협장, 농업관련 단체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농업분야 영향, 농번기 인력 부족 등에 대한 하동군의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그리고 앞으로 하동군이 나아가야 할 농업 비전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도 깊이 있게 이뤄졌다. 하승철 군수는 '미래형 한국농업 하동 모델을 만들겠다'는 군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농업예산 확대 ▲인력난 해소를 위한 해외인력 공급 시스템 구축과 조직 정비 ▲스마트기반 정주 도시 조성 ▲스마트 농축산업 경영 확대 ▲1면 1전략 품목 발굴·육성 등을 우선 농정과제로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하동 농업정책과 당면 농업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15: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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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기업 퇴직연금담당자가 알아야 할 IPS 작성 노하우'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퇴직연금 적립금운용계획서(IPS·Investment Policy Statement) 작성 담당자를 위한 '기업 퇴직연금담당자가 알아야 할 IPS 작성 노하우(기초편)'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IPS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기업이 목표수익률, 투자 절차, 자산배분 정책 등을 사전에 정하는 제도다. 즉, 안정성이 중요한 퇴직연금 운용의 큰 원칙을 사전에 정해 놓는 지침이다. 올해 4월 시행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라 300인 이상의 사업장은 퇴직연금 적립금운용위원회를 구성하고 적립금운용계획서(IPS)에 따라 적립금을 운용해야 한다. 이 과정은 적립금운용계획서를 처음 접하는 기업의 퇴직연금담당자를 위해 IPS 기초 개념부터 항목별 작성요령까지 자세하게 다룬다. 주요내용은 ▲자산배분 전략 ▲자산운용 체계 ▲적립금운용계획서(IPS) 구성항목 ▲국내외 IPS 사례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9월 퇴직연금 운용전략 및 평가방법 내용을 담은 'IPS 작성 노하우(심화편)'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15: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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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지역혁신 선도기업 모집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오는 8월 30일까지 '제2차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은 본사나 주 사업장이 울산에 있는 주력 산업(▲그린모빌리티 ▲스마트조선 ▲미래화학신소재 ▲저탄소 에너지) 연관 업종의 기업 가운데 상시 근로자가 10인 이상이고,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지역 스타기업 평균(약 132억 원)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울산시는 서류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심층평가를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개발 자금으로 최대 6년(3+3년) 20억 원을 지원하며, 판로·인력·자금·투자 등 지역자율 프로그램을 개별 협업과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선정 1차 년도에는 기업별 전담 사업 관리자(PM)를 연결(매칭)해 협업전략서 수립, 기술 개발(R&D) 과제 기획 등에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정책자금 한도 확대, 보증료율 감면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초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4월에 지역혁신 선도기업 4개사를 선정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3개사를 모집해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 총 7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을 가속하고, 지역 주력 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8 14:1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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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주니어보드 콘클라베'…MZ세대 소통 통해 혁신

신한금융투자는 사내 MZ세대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콘클라베'를 통해 선정한 혁신과제 15개에 대해 무조건 시행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5개 혁신 안은 주니어보드 20명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고흥에서 가진 '콘클라베'라는 독특한 형식의 회의를 통해 도출됐다. 라틴어로 열쇠로 잠그는 방이라는 뜻인 콘클라베(Conclave)는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비공개 선거제도다. 외부와 접촉을 일절 차단하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기한 없이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니어보드는 합의된 혁신과제가 나올 때까지 꼬박 2박 3일을 함께 했다. 회의기간 중 외부와 접촉은 차단되었으며, 모든 발언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5차례의 집단토론과 4차례의 투표를 통해 최종 20가지 과제가 선정됐다. 15개 혁신과제는 단기과제 7개, 중장기과제 8개이다. 단기과제는 하반기에 중장기과제는 3년 일정으로 실행될 예정이다. 디지털, 전략, 인사, 기업문화,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 안이 제시됐으며, 이중 디지털부문에 대한 아이디어가 5개로 가장 많았다. 미래 핀테크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는 '신한금융투자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개설', 분기마다 실패를 리뷰하고 혁신의 동기로 삼는 '도전사례 공유의 날' 지정 등이 대표적인 단기과제이다. 구성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신한디지털대학' 프로그램 개설, '디지털자산 리딩컴퍼니' 등이 중장기 과제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IT전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10~11월중 선발해 8주간 다양한 실무활용 기술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 청년 교육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우수인재 확보의 기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이번 콘클라베가 신한금융투자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는 변화의 모멘텀을 만들 것으로 믿는다"며 "회사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며, 가장 오래 회사를 다닐 주니어보드가 치열하게 논의한 후에 도출한 결과를 적극 실행해 신한금융투자 혁신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14: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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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2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박물관 여름 연주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8월 2일, 8월 3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2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박물관 여름 연주회'를 개최한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6년 서울시교육청과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 세종문화회관의 협력으로 창단돼 '예술과 함께 생활하고, 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서울시교육청의 대표 학생 오케스트라로 성장 발전해 왔다. 이번 연주회는 서울 초·중·고 학생 77명으로 구성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020년부터 지휘를 맡아온 진솔 지휘자와 한여름의 클래식 향연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서울역사박물관(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소재) 로비에서 개최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박물관 여름 연주회에서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현악 합주곡인 '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위풍당당 행진곡'과 '캐리비안의 해적', 그리고 '카르멘 모음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또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주곡과 관련한 퀴즈 타임을 마련해 무더위로 지친 관객들이 잠시나마 음악으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박물관 여름 연주회가 우리 학생, 교직원, 학부모뿐 아니라 박물관을 찾는 모든 이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백만 개의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예술을 배우고 즐기며, 더 나아가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8 14:13: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