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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메이커센터, '2022 스마트리더' 교육생 모집

거제시 지원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메이커센터는 거제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거제메이커센터 2022 스마트리더' 교육생을 모집한다. 스마트리더는 사업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 재산권 특강 및 사업장에 필요한 물품 제작, 홍보를 위한 소셜 미디어 활용법 등의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여기에 센터 내 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물품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스마트리더만의 특색이 더해졌다. 세부 교육 내용은 ▲거제메이커센터 소개 및 스마트리더 안내 ▲지식재산권 행사와 침해 예방 ▲벡터이미지 이해 및 안깨지는 현수막 시안 제작 ▲커팅플로터-로고 및 유리창 스티커 제작 ▲레이저커터-아크릴 인테리어 소품 제작 ▲UV프린터-간판 제작 ▲SNS 이해와 기본 활용법 ▲사진 잘 찍는 법 ▲SNS 게시물 업로드 실습 등이다. 교육은 오는 8월 23~24일 이틀간 4회차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 이수 수료증이 수여된다. 박주언 센터장은 "7월 창업챌린저 성료에 힘입어 8월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기획했다"며 "코로나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2일 오전 9시부터 8월 22일 오후 12시까지 거제메이커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2022-07-28 14:32: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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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 어린이독서골든벨대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4일 오전 일로 회산백련지 연꽃축제 주무대에서 어린이독서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무안연꽃축제 행사를 기념해 어린이들에게 지역 문화와 축제를 알리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독서퀴즈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대회에는 무안초를 비롯한 관내 9개 초등학교와 인근 시군 4개 초등학교 등 모두 13개 학교, 180여 명의 아이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리 지정된 동화, 언어, 과학·환경 관련 도서 세권을 읽고 내용에 대한 문제를 출제하고 맞히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 영예의 대상은 서지효(남악초6) 학생이 차지ㅤㅎㅔㅆ으며, 최우수상은 김민경(무안초6), 우수상은 문채원(남악초6)과 정원기(오룡초3) 학생이 수상했다. 그리고 채성현(몽탄초6), 최은석(행복초5), 강서진(청계북초4), 오하준(남악초4), 최시영(행복초6), 임시원(오룡초4)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퀴즈를 통해 정답을 맞추는게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는 꼭 골든벨을 울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산 군수는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연꽃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었던 이색적인 책놀이 행사였다"며 "책을 가까이 하는 기회가 점점 없어지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1: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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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반남 자미마을서 첫 민박간담회 가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구현을 위한 첫 민박간담회를 열었다. 윤병태 시장은 27일 밤 8시부터 반남면 자미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민박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민박간담회'는 일과 후 저녁 시간대 각계각층 시민들의 삶속으로 직접 찾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8기 공약과제다. 불필요한 개식 의례, 의전, 보고 절차 등을 생략하고 주민들을 제외한 내빈·공직자 참석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주민과의 대화에 포커스를 맞춰 간담회를 진행했다. 윤 시장의 첫 민박간담회 자리에는 반남면 김정이 노인회장, 오종연 이장협의회장, 정홍채 마한유적보존회장, 노영숙 부녀회장, 김길남 번영회장,임정옥 반남상가회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자미마을 경로당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주민들은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의 조속한 해결과 일상 속 다양한 애로사항을 윤 시장에게 건의했다. 주민들은 '자미산 인근 돈사 악취 문제 해소', '면 소재지 회전교차로 정비', '마을회관 앞 운동기구 설치', '소재지 주변 및 상로재 꽃동산 설치', '반남고분 역사테마파크 기반시설사업 연내 완료', '소재지 빈집 정비' 등을 요청했다. 윤병태 시장은 "주민들께서 건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통해 신속히 검토하겠다"며 "문화유적이 살아 숨 쉬는 반남면과 농촌 마을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차근차근 해결해가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어 "밤늦은 시간까지 피곤함도 잊은 채 첫 민박간담회를 열띤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함께 만들어주신 주민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각 부서에서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신속히 검토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시간 관계상 미처 건의하지 못한 말씀은 면장을 통해 건의하시면 함께 처리하겠다"고 말해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오종연 이장협의회장은 "평소 낮 시간대는 농사일로 바빠 시청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야간에 시장이 직접 찾아와 대화를 나누니 정말 알찬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소소하고 편안한 대화자리가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이번 달 반남면 자미마을을 시작으로 매월 1~2회 20개 읍·면·동 지역 마을회관, 경로당, 현안사업장 등에서 주민들과 만난다. 시장 취임 후 "책상에서 머리로 하는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가슴으로 느끼는 행정"을 공직사회에 주문하며 "보고 듣고 체험하면 문제의 본질을 깊이 있게 알 수 있다"고 강조한 윤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민박간담회가 시민들의 묵은 소통 갈증을 해소하고 민·관 소통의 가교로서 자리매김 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2022-07-28 14:31: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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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크리츠운용, 첫 공모리츠…국토부 인가 완료

인마크리츠운용은 첫 공모 상장 리츠(REITs)인 인마크글로벌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달 27일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의 초기 투자대상은 스페인 마드리드 ING은행 본사 사옥인 '헬리오스(Helios) 빌딩과 미국 워싱턴 DC 소재 미국 연방 검찰청이 사용중인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 빌딩이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의 연방정부 사용 시설과 대형 글로벌 금융그룹이 지역 본사로 사용하고 있는 주요 도시의 안정적인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인마크글로벌프라임리츠의 초기 투자 자산은 이미 우량한 임차인과 장기 임대계약이 체결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입증됐다. 임차인의 신용등급은 ING은행(S&P A+), 미국연방정부(S&P AA+)로 매우 우수하다. 특히 잔여임차기간이 평균 13년 이상 남아 우량 임차인의 장기적인 임대료 수입을 기초해 리츠 투자자에게는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마크리츠운용은 2021년 초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청년주택 리츠를 운용 중에 있으며 인마크 호주 법인, 인마크자산운용과 함께 국내외 우량 자산 확보를 위해 시너지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마크리츠운용 관계자는 "상장 이후 우량 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리츠의 배당 현금흐름과 가치 실현 극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기관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개인 일반투자자에게도 국내외 우량자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선진 리츠 투자 문화가 한국에 정착 될 수 있도록 국내 리츠 산업 발전 기여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31: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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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0년 합천댐 방류수해피해 대책위 해단식

합천군은 지난 27일 율곡면 복지회관에서 수해 피해 이후 2년여 동안 추진해오던 2020년 합천댐 방류수해피해 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이종철 위원장 등 40여 명의 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2020년 8월 합천댐 방류 수해 피해는 수자원공사의 댐수위 조절 운영 실패에 따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17개 시군에 걸쳐 사상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피해 시군은 대책위원회를 발족해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대정부 투쟁을 꾸준히 진행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이런 피해 사례가 없을 정도여서 보상을 해줘야겠다는 피해 주민들의 요구가 어느 정도 받아들여져 환경분쟁조정법을 개정해 수해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다. 합천군 군민대책위원회는 합천군과 연계해 환경분쟁조정 신청을 위해 피해 조사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 전국 17개 피해 시군 가운데 가장 빠르게 신청을 했다. 그 이후 대책위는 분쟁 조정에 대해 발빠르고 명석하게 대처, 전국 피해 시군 가운데 가장 조정비율이 높은 72%로 결정받았다. 이어 1, 2차 조정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말까지 일부 주민을 제외한 564명에 대해 109억 7000만원 을 지급받아 적으나마 피해에 대한 위안을 받을 수 있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피해 당시 합천군 도의원으로서 피해 상황과 복구 및 피해 보상을 위해 같이 노력했고 그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보상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대책위원회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축사를 했다. 이종철 위원장은 "수해 피해에 대해 피해 주민들과 합천군청이 일치단결해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로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는 뜻을 표현하면서 그동안 피해보상을 위해 애쓴 ▲경상대학교 이태삼 교수 ▲이규학 전 기획예산실장 ▲박상현 전 쌍책면장 ▲이종철 위원장 ▲최해안 수석부위원장 ▲안전총괄과 정동주 계장, 김만덕 주무관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해단식을 끝냈다.

2022-07-28 14:30: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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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부터 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원 출연

나주시가 내년부터 광주·전남 공동(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 원을 출연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8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통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21일 지방선거 후보 시절의 윤병태 나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가 체결했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상생발전 협약' 이행의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 후보는 당시 협약을 통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경제권 성장을 위한 공동 과제추진, 광역교통망의 신속한 구축에 따른 생활권 통합, 혁신도시 탄소중립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약속한 바 있다. 특히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쓰레기 자체 처리계획 수립, 혁신도시발전재단 설립 및 발전기금 조성에 대한 협력 등이 담겼다. 나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혁신도시 성과 공유를 위한 발전기금에 50억 원을 출연한다.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은 혁신도시가 출범한 지난 2006년 2월 광주시장, 전남지사, 나주시장이 공동혁신도시 개발 운영의 성과공유 협약을 통해 조성하기로 했다. 발전기금은 공동혁신도시의 성과를 광주·전남 지역에 고루 나눔으로써 혁신도시 조성 취지인 지역균형발전에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3개 지자체 간 기금 조성 규모, 범위 등에 대한 팽팽한 입장차가 계속되어 왔으나 나주시의 대승적 결단에 따라 일단락되면서 민선 8기 들어 광주·전남 상생 발전 대전환에 속도가 더해질 전망이다. 발전기금 사용처는 '성과확산' 계정과 '혁신도시 육성' 계정을 두고 재단설립 등 세부 내용은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발전기금과 더불어 3개 지자체는 혁신도시를 광역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저해 요인 해결에 노력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협약식에서 "현재 혁신도시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어려운 재정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혁신도시 조성 취지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의 미래를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기금 출연을 결정했다"며 "발전기금이 광주와 전남에 고루 쓰여 지역균형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이어 "SRF열병합발전소, 상가 공실, 악취를 비롯한 정주여건 개선 등 혁신도시 여러 현안 해결을 위한 광주·전남의 적극적인 관심과 통 큰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8 14:30: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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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두차례 연속 '자이언트스텝'…"경기 침체 아냐"

미국이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두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다만 곧바로 나온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통화 완화 선호)파적 발언에 뉴욕증시는 환호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준은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12명의 금리결정위원회 위원의 만장일치다. 미국 기준금리는 기존 1.50~1.75%에서 2.25~2.50% 수준으로 높아졌다. 연준의 자이언트스텝으로 2년 5개월여만에 한미 금리가 역전됐다. 한국(2.25%)보다 미국의 기준금리가 높아진 것. 통상 한미 금리가 역전되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이 유출될 우려가 커진다. 단, 과거 한미 금리 역전 사례보다 압축된 형태로 나타나 빠른 속도로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인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 국면에서 한미 금리 역전은 이전보다 압축된 형태로 진행돼 과거보다 빠르게 해소될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해소를 위한 가파른 긴축에 경기침체 불안감이 앞당겨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파월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 둔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면서도 경기침체 우려에 선을 그었다. 그는 "현재 미국이 경기침체 상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실업률이 거의 50년 만에 최저치인 3.6%로 고용시장은 아직 너무나도 강하고, 미국의 경제에서 아주 잘 기능하고 있는 영역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공격적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을 넌지시 우려하며, 비둘기 색채도 드러냈다. 파월 의장은 "계속 회의를 통해 최대한 명확하게 결정을 내리고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며 "통화정책 기조가 계속 긴축으로 가면서 누적되는 정책 조정이 경제와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평가하면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할 것 같다"며 긴축 속도조절론을 언급했다. 9월 이후 연준의 행보를 묻는 취지의 또 다른 질문에서도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산업활동 등을 모두 살펴보고 적정한 스탠스를 찾을 것"이라며 "그 과정이 진행될수록 금리 인상폭은 줄이는 게 적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FOMC 직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페드워치(Fed Watch)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이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50bp(1bp=0.01%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55.9%로 가장 크게 봤다. 75bp 가능성은 38.9%, 100bp 가능성은 5.2%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28 14:30:3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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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 운영

한국남동발전은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규제혁신추진단은 규제개혁과 관련된 경험·전문성·현장성을 결집하기 위해 기업성장응답센터, 계약자재부, 법률지원부, 규제애로 실무부서로 구성된 조직이다. 단독 부서가 처리하기 어려운 덩어리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깊이 있게 검토하고, 효과적 개선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추진단은 첫 번째 활동으로 발전5사 기자재공급자 통합관리에 대한 규제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경남 김해 기자재 공급자 신청 회사를 찾아가 방문 목적과 기자재 공급자 심사 절차를 안내했으며, 규제애로와 건의사항을 수렴 후에 발전 5사와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한국남동발전은 매달 각계각층의 다양한 기업규제애로를 청취할 계획이며 정부의 규제혁신 추진방향과 국정과제에 발맞춰 ▲납품단가연동제 ▲협력 회사 기술탈취·기술침해 보호 ▲중소기업 육성 위한 지원방안 ▲서류 간소화 등 기업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덩어리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7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기존의 불합리한 규제개선, 애로해소, 불공정 관행 개선을 위해 '대국민 One-Stop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조석진 규제혁신추진단장은 "남동발전 모든 부서가 규제개혁 부서라는 인식 아래 기업 활동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과감하게 철폐하겠다"며 "현장·수요자 중심의 규제해결 시스템으로 규제개혁 체감도를 확실히 제고해 기업과 국민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14:30:1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