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성남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월 3만원 환급…교통비 부담 완화 지원

성남시가 고물가와 고유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원의 교통비를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일 상승하는 체감 물가와 유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서울 면허버스와 수인분당선 등을 이용하며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성남시민이다. 환급 혜택은 서울시와 동일하게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이용자는 정액권 종류와 관계없이 이용 실적을 충족할 경우 매월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액권은 저소득층 기준 4만5000원부터 일반 이용자 기준 6만2000원까지 다양하다. 시는 이번 정책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민생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은 약 10억원 규모로, 성남시는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이를 확보할 계획이다. 환급은 6월부터 시작되며, 구체적인 신청 및 지급 방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대된 'K-패스(더 경기패스)'와 더불어 이번 기후동행카드 환급 사업은 지역 내 이동뿐 아니라 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까지 포괄하는 대중교통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4: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레시, 원삼일반산업단지 1·2공구 부분준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원삼일반산업단지' 1공구와 2공구에 대한 부분준공을 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부분준공이 인가된 '원삼일반산업단지'는 2021년 기반시설과 기업 입주 건축물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사업시행자 변경 등의 사유로 전체 준공이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없어 입주기업들이 자금 조달과 경영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된 구역에 대해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에 따라 부분준공을 결정,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섰다. 이번 조치로 입주기업들은 소유권 등기 절차와 자금 조달이 가능해져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중단됐던 투자 계획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삼일반산업단지'는 총 3개 공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에 부분준공이 승인된 1·2공구 면적은 전체 10만 8,944.7㎡ 중 5만 468.7㎡ 규모다. 해당 구역에는 총 5개 기업 중 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 관계자는 "1·2공구는 산업시설용지와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준공 지연으로 기업 경영에 부담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며 "부분준공은 기업 생존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용인에 입주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중인 '원삼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맞춤형 산업단지로,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용인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4-23 15:13: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KIST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협약 체결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차세대 AI 도시관제 플랫폼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도시관제 기술의 기획과 연구개발, 실증을 비롯해 도시관제 데이터·시스템·인프라의 연계 및 활용, 공공분야 적용 서비스 발굴과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모니터링 중심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상태정의'와 도시데이터의 구조화·분석을 기반으로 도시 상황을 맥락적으로 인식하고 대응하는 AI 도시관제 체계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AI 분석 기술을 적용해 이상 상황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범죄 예방,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적된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AI 기반 스마트 도시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관제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상태정의 기반의 AI 도시관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선도적 AI 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3: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프레스데이 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언론과 주요 콘텐츠 제작자 대상 프레스데이를 개최했다. 프레스데이는 박람회 주요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해 현장 취재·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언론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취재 특성을 반영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는 방식을 도입했고 언론과 크리에이터의 취재 방식과 관심 콘텐츠를 고려한 동선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집중도 높은 취재 환경을 제공했다. 본 행사에서는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준비해 온 추진과정과 전시기획방향을 공개했다. 재단은 꽃박람회 주제 설정부터 전시 구성, 콘텐츠 기획에 이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올해 박람회의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프레스데이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시장은 "올해 꽃박람회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라며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중심으로 행사장 전체를 '과거·현재·미래'라는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 흐름으로 구성했다. 또 디지털 체험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인생 박람회'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투어가 진행돼, 이동환 시장과 행사 관계자, 취재진 등은 각각 주요 전시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를 확인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야외정원, 실내전시, 공연 및 이벤트, 플라워마켓 등으로 25만㎡ 규모의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야외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의 메인 조형물(높이 13m, 폭 26m)에는 회전하는 구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고,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걷는 '빛담정원', 심신의 안정은 얻는 '마음의 온도 정원', 수목으로 가득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이 조성됐다. 또 실내전시관에서는 자이언트 장미·얼음튤립 등 이색식물과 국내외 화훼 신품종을 만나볼 수 있고, 수변무대·버스킹무대·장밋빛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 이벤트, 공연 등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과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15:13:16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골목형상점가 비상업지역 기준 완화

파주시가 비상업지역 상권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낮췄다.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파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23일 공포하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핵심은 지역 여건에 따라 점포 수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데 있다. 상업지역은 기존처럼 20개 이상 점포 기준을 유지하고, 비상업지역은 15개 이상으로 완화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일정 구역 안의 소상공인 점포 수를 기준으로 지정된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상권 지원사업 참여 등 제도 적용이 가능해져 상인 간 연대 형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그동안 비상업지역에서는 제도 문턱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저층형 점포가 분산된 형태가 많아 실제 상권이 형성돼 있어도 점포 수 기준을 채우기 어렵다는 의견이 현장에서 제기돼 왔다. 파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존 제도권에서 벗어나 있던 생활밀착형 상권까지 포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가 소비 촉진과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상인회 조직화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골목형상점가에 대해 향후 성장 기반이 갖춰지면 공모사업 참여 등 추가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의 문턱을 낮춘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육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2:5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김현수 부시장, "산불 예방은 현장에서…비상 대응체계 철저 점검"

수원특례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광교산 일대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22일 광교산 산불감시초소를 직접 찾아 봄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공직자들과 함께 광교산 산림욕장 감시탑과 초소, 광교쉼터 초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비상 연락망과 진화 장비의 작동 상태 등 전반적인 대응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 활동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는 주요 등산로에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감시탑·초소를 설치해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들이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수시 순찰을 실시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23 15:12:3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지방규제개혁 정부포상 '단체·개인' 동시 수상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규제혁신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개혁 분야 우수 지자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관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 국무총리표창은 이윤희 효행구 돌봄복지과장이 수상했다. 이 과장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선정과 경진대회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투자사업 관련 테마규제 발굴과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2: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임도시설 정비 4억 8700만원 투입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임도시설 정비사업'에 총 4억 87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왕산리 ▲묵리 ▲남동 ▲제일리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는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이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왕산리와 묵리 일원의 임도는 '재해예방 정비사업'을 통해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토사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돌망태 심줄막이를 설치한다. 또한 개비온 옹벽 등 비탈면 안정공사를 시행하고, 차량 추락 방지를 위한 가드레일도 설치한다. 남동 지역 임도는 '구조개량 사업'으로 노면 쇄굴 구간을 정비하고, 측구 터파기 및 횡단 배수공, 돌쌓기 등을 통해 임도 시설의 내구성을 강화한다. 제일리 임도는 '보수공사'를 통해 초입부 토사 유실 사면을 정비해 임도가 본래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공사 착공과 함께 임도관리원을 집중 투입해 사전 안전관리에도 나섰다. 임도관리원은 관내 20개 임도 중 13개 노선의 배수로와 측구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제거하고 고사목을 정비해 원활한 배수 환경을 확보했다. 최근 3년 이내 신설된 임도(총 2.8㎞)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보수를 진행하고 구조 보강이 필요한 구간은 향후 구조개량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현장 안전관리자를 배치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 관리뿐 아니라 시민들이 자연을 이용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철저한 정비를 통해 산림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2: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