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코골이', 훅 날려주는 '노즈훅'...영메디칼바이오, 전문기기 '주목'

'코골이', 훅 날려주는 '노즈훅'...영메디칼바이오, 전문기기 '주목' 비강확장,기도저항 감소로 소음 '뚝'...삶의 질 개선, 주변배려 에티켓 아이템 최근 코골이 문제가 '방간소음' '층간소음' 민원으로까지 확산된 가운데 영메디칼바이오가 만든 코골이 방지 전문기기 '노즈훅'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3일 영메디칼바이오에 따르면 노즈훅은 비강을 부드럽게 확장해 호흡을 원할하게 유도함으로써 코골이 원인의 하나인 기도저항을 줄여 수면중 소음을 감소시키는 공기흐름 최적화 기술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권영조 사장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안전한 소재 선택에서 타사 제품과 궤를 달리한다"며 "단순한 의료기기 제조를 넘어, 국민의 일상 속 불편함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코골이 방지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또 장시간 신체에 접촉해야 하는 특성을 고려해, 인체에 무해한 고품질 의료용 실리콘과 신소재를 사용해 이물감을 최소화하여 예민한 사용자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메디칼바이오측은 납과 수은 등 6가지의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으며 한국의료기기안정정보원(NIDS)에 신고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오픈형 디자인을 채택해 미온수로 씻은 후 자연건조하면 되기 때문에 세척이 용이하고 별도로 제공하는 보관케이스가 있어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가족과 동료를 배려할 수 있는 에티켓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메디칼바이오 관계자는 "코골이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해 당사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뿐만 아니라, 함께 잠자리에 드는 가족과 주변에는 고문과도 같은 스트레스를 준다"며, "노즈훅은 '단절된 대화'를 잇고 '무너진 휴식'을 복구하는 치유의 도구"라고 말했다. 권영조 사장은 "노즈훅은 코골이 때문에 발생하는 주변의 수면부족, 그로인한 갈등까지 다독여 밤마다 반복되는 소음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고요한 밤' 프로젝트로 탄생한 제품"이라며 "코골이 방지 기구는 가족과 주변 사람을 위한 배려이자 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2026-04-23 15:46:5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취약계층 아동 가족 대상 템플스테이 지원…“마음챙김 기회 제공”

성남시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템플스테이 지원에 나선다. 성남시는 23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분당구 구미동 불곡산 자락에 위치한 대광사 지관전 접견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도웅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 등 총 100명이 참여하는 템플스테이가 총 32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회당 2~3가족(가족당 2~4명)을 대상으로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족들은 사찰에 머물며 명상과 차담, 연등 만들기, 사찰음식 체험, 불곡산 숲길 걷기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성남시는 이번 사업에 1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드림스타트 대상 가구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과 참가자 안전관리는 대광사가 맡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템플스테이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자연 속 쉼과 마음챙김의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29가구 437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2026-04-23 15:46: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나주에서의 특별한 하룻밤...‘3色 힐링스테이’ 체험 제공

전남 나주시가 전통과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콘텐츠 '3色(색) 힐링스테이'를 통해 머무르며 치유하는 나주형 여행 모델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하룻밤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3色 힐링스테이'는 비움, 채움, 고요를 주제로 사찰, 향교, 수도회 등 서로 다른 공간에서 자신에게 맞는 쉼의 방식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비움'의 공간인 불회사에서는 타종체험과 비로약차 다례체험, 새벽예불, 걷기 명상 등을 통해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채움'의 공간인 나주향교와 읍성 일대에서는 전통문화 체험이 중심이 된다. 나주 정미소에서 한복을 착용하고 읍성을 둘러보는 인력거 투어와 향교 서재에서의 숙박 체험을 통해 고즈넉한 유교문화의 정취를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고요'의 공간인 글라렛선교수도회에서는 피정과 산책, 맥주 홈브로잉 체험 등을 통해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처럼 '3色 힐링스테이'는 나주의 전통과 자연, 문화적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여행자들이 각자의 취향과 감성에 맞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하룻밤을 나주에서 보낼 수 있게 하려고 기획했다. 조정임 관광문화녹지국장은 "3色 힐링스테이를 통해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마음까지 쉬어가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나주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3色 힐링스테이'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불회사, 나주정미소, 나주향교, 글라렛선교수도회 등 각 운영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15:46:2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함평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최

전남 함평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봄 축제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개막을 앞둔 가운데 함평군이 최종 점검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함평군은 23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행사장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며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 함평나비대축제의 가장 인기 콘텐츠인 '가족과 함께하는 실내외 나비 날리기 체험 행사'는 하루 5회 이상 운영한다. 실내 나비곤충생태관과 실외 중앙광장 보조무대에서 진행되는 나비 날리기는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비 먹이 주기 체험'은 팔랑나비 에어돔에서 하루 1~3회 진행된다. 매년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에어돔을 확장해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중앙광장 일원에서는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 쇼'가 하루 1~2회 펼쳐져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뽐비&황박이 소풍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김밥과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으며, ▲나비 의상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모루 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도 준비됐다. 특히 나비 캐릭터 '뽐비'와 황금박쥐 캐릭터 '황박이'를 활용한 소풍 콘셉트를 축제장 곳곳에 반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태습지를 활용한 ▲숲속 미로 탈출 체험 ▲장수풍뎅이 관찰 ▲물고기 잡기 ▲전기 카트 체험 등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생태 교육과 놀이를 결합한 복합 에듀테인먼트 시설인 '나빛파크'도 이번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나빛파크에는 야외 모험 놀이터를 비롯해 ▲미디어아트 ▲나비 아트공작소 ▲실내 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 부스와 기념품·농특산물 판매 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다회용기 사용과 자원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서의 의미도 더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함평나비대축제에서 가족·친구·연인들과 특별한 경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3 15:45:5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사고 예방 강화

성남시가 지역 내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6월 12일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7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에는 시 건축안전관리과와 함께 한국건설안전협회 소속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 토목기술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이 적용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 및 붕괴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비롯해 가설구조물의 설치 적정성과 관리 상태, 건설장비 운영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여부, 화재 예방 및 전기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시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난간, 작업발판, 안전망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45: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충남도, 글로벌 시장 확대 추진...대규모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등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충청남도가 도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대규모 지원 사격에 나섰다. 충남도는 23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국내외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충남도가 운영 중인 7개국 해외사무소(미국·중국·일본·독일·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와 4개국 해외 통상 자문관(호주·멕시코·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이 현지에서 직접 발굴한 핵심 바이어 100개사가 참여했다. 국가별로는 미국 16개사, 중국·인도네시아 각 15개사, 베트남 14개사 순이며, 품목별로는 K-푸드 열풍을 반영하듯 식품(41개사)과 화장품(19개사) 비중이 높았다. 도내에서는 천안(68개), 아산(47개), 금산(30개) 등 15개 시군에서 총 250개 유망 기업이 참여해 해외 진출을 위한 열띤 상담을 벌였다. 충남도는 이번 상담회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분석을 통한 '맞춤형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다. 모든 바이어에게 전담 통역사를 배치해 원활한 소통을 도왔으며, 특히 행사장 내에 관세사와 수출 전문위원을 상주시켜 통관 및 계약 절차를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지사는 개회식에서 "충남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첨단 산업부터 식품, 화장품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무역 거점"이라며 "비즈니스에서 신뢰는 속도를 만드는 만큼, 충남 기업과의 협력은 바이어들에게도 미래 성장을 이끄는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외사무소 확대와 시장 개척단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경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24일 오전까지 이어지며, 오후부터는 바이어들이 직접 도내 우수 기업 현장을 방문해 생산 공정을 살필 예정이다. 25일에는 태안해양치유센터 체험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등 충남의 관광 및 산업 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일정을 통해 충남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신뢰를 쌓을 계획이다.

2026-04-23 15:45:20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지사 후보 추미애, "접경지역,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더불어민주당 경기·강원·인천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조성하기 위한 공동 협약에 나섰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견은 백승아 원내대변인의 사회로 진행됐다. 추 후보는 "경기도는 한반도의 중심이자 접경지역의 핵심 지대"라며 "김포, 파주, 연천을 비롯해 고양, 양주, 동두천, 포천, 가평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제는 국가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보답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의 삶이 제자리를 찾을 때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강원·인천이 협력해 접경지역을 '새로운 변화와 공존의 평화의 땅'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도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후보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를 향한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3 15:44: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덕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 개최…맞춤형 지원 강화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이 통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점검에 나섰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가 이어졌다. 청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교육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전년도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통합교육지원단의 활동 방향을 정비하는 한편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요소를 재확인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특히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생별 특성과 학교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필요성이 강조됐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학교 요청에 따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생활지도와 행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교사 대상 연수와 함께 학생 적응을 돕는 교재와 교구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논의는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환경 차이를 줄이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학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며 "이번 협의회가 통합교육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현장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 15:44:2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