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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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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제149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9건 심의

창원시의회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149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공식 의정 활동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기관 부의 안건이 심의된다. 김미나, 남재욱, 진형익, 박해정, 김경희, 성보빈, 구점득 의원 등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9건이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창원시 제출 안건을 포함해 20~22일 심사를 진행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회기 중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을 심의한다. 특히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 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심사를 통해 ESG 경영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회기"라며 "올해 창원시 정책과 사업이 시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안상우, 김미나, 홍용채, 이해련, 전홍표, 이원주, 김영록, 정순욱 의원 등 9명이 관심 주제·분야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5분 발언은 이번 임시회부터 최대 12명까지 가능하도록 회의 규칙이 개정됐다. '보호관찰 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도 채택됐다.

2026-01-21 08:48: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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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2025 국제학술세미나가 'AI 이후의 인류, 정신혁명으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2026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청도신화랑풍류마을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한의대학교와 사단법인 산학연구원, 사단법인 지구촌정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하며,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UN-WDF가 주관한다. 경북도와 청도군, 대구한의대학교가 후원을 맡았다. 개막식은 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대강당에서 열리며,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이 개회사를, 김하수 청도군수가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국제학술세미나에는 국내외 교수진을 비롯해 학계, 산업계, 정책 분야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인류가 직면한 정신·문화·사회적 전환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세미나 기간에는 다문화사회와 정신문화, K-MEDI 연계 치유산업과 웰니스 관광, 고령사회와 세대 통합, AI와 교육 혁신, K-컬처와 도시 브랜드, ESG와 지속가능성, 지역 금융과 ESG 연계, 민족정신과 전통문화의 현대적 의미, 결혼이주민 가족의 정체성 연구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진다. 특히 청도 세션에서는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발전 전략과 지역 맞춤형 미래 비전이 주요 의제로 제시된다. AI 시대 인간 가치와 정신문화의 역할을 조명하는 논의도 이어진다. 위기 학생 교육 문제, 마음챙김 명상의 AI 활용, 테크노 스트레스와 사회적 지지, 인간 지능과 정신적 가치에 대한 ESG 관점 분석 등이 다뤄지며, 삼국유사와 민족정기, 단군정신과 한민족 정체성, AI 접목 치유농업,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 등 전통과 미래를 잇는 담론도 함께 제시된다. 국제세션에서는 중국과 캐나다 학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 전통문화의 충돌과 공존, AI 시대의 영적 퇴행과 예술사 역량 강화, AI 기반 교육, K-컬처와 한류, 한민족 영성문화의 현대적 의미 등을 발표하며 국제적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온고지신과 청출어람, AI 시대를 여는 정신문화, 효 사상과 정신문화, K-웰니스 선도 방안, 대체의학과 건강관리, 국가 간 결혼문화 비교,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문화브랜드 형성 방안 등 실천적 과제가 종합적으로 제시된다. 주최 측은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AI 이후 인류의 미래를 기술 중심이 아닌 정신과 문화의 혁신 속에서 모색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세계정신올림픽 준비를 위한 학문적·실천적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 08:47:4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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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AI’ 공동 연구 협약 체결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UNIST 대학본부에서 '에너지·AI 기술 개발' 공동 연구 협약식을 갖고 에너지·원자력 분야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에너지·원자력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2026년 1월부터 2029년 1월까지 3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공동 연구는 UNIST가 주관하며 이덕중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는다. UNIST 원자력공학과, 인공지능대학원, 탄소중립대학원, U미래전략원, 노바투스대학원 등 주요 연구 조직이 참여하고, KAIST와 미래와도전이 공동 연구 기관으로 함께한다. 한전KPS 종합기술원, 부산대학교, 울산대학교, 노바테크(NovaTech), ENU 등 산·학·연 협력 기관도 참여해 연구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안현실 UNIST 연구부총장, 김관명 연구처장, 이덕중 센터장, 장희승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이 참석했다. 김용희 KAIST 교수, 이대영 미래와도전 부장 등 참여기관 연구책임자와 주요 분야 교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이번 협약은 UNIST의 연구 역량과 한수원의 현장 중심 기술력이 결합된 의미 있는 산학 협력 사례"라며 "에너지·원자력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연구를 통해 국가 에너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에너지·원자력 분야 AI 기반 핵심 기술 개발, 산학연 협력 생태계 강화,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 등 실질적 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08:47:37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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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라오스·베트남·태국 국외봉사로 나눔 실천

계명대학교는 2025학년도 동계방학을 맞아 국외봉사단을 라오스와 베트남, 태국에 파견해 교육환경 개선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계명대학교 국외봉사단으로 활동한 정석훈(27·건축학과 5학년) 학생은 봉사 일정을 마친 뒤 "낯선 환경에서 함께 땀 흘리며 생활한 경험이 제 시야를 넓혀줬다"며 "세계와 연결돼 있다는 감각을 처음으로 실감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국외봉사활동은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해 참전국과 물자지원국을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단은 2025년 12월 25일부터 2026년 1월 19일까지 국가별로 약 2주간 활동했다. 국외봉사에는 총 104명이 참여했으며, 각 봉사단은 단장 1명과 인솔 2명, 학생 32명 내외로 구성됐다. 파견에 앞서 단원들은 네 차례의 기본교육을 통해 역사와 인권 교육, 응급처치 훈련, 체력 훈련 등을 이수하며 현장 활동을 준비했다. 봉사단은 한글과 태권도, 미술과 인성교육 등 교육봉사와 함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학생들과 소통했다. 태권도 시범과 부채춤, K-POP, 북 공연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무대는 현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학용품과 운동용품, 생활용품을 기증해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섰다. 라오스 봉사단은 방비엥 푸딘뎅 초등학교에서 활동하며 야외강당 형태의 '계명관'을 신축하고 교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한글과 미술·인성교육을 병행했으며, 전통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교류했다. 봉사단은 비엔티안의 한국국제협력단 사무소를 방문해 국제개발협력 현장도 살폈다. 베트남 봉사단은 디엔반 호안 반 뚜 초등학교에서 축구장인 '계명운동장'을 조성하고 담장 도색과 시설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태권도와 K-POP, 부채춤 공연이 이어지며 현지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았다. 태국 봉사단은 한국전쟁 참전국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칸차나부리 왓 반 카오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형태의 '계명관'을 조성하고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문화탐방 일정에서는 UN묘지와 전쟁박물관을 찾아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각 학교에는 1만 달러씩 총 3만 달러가 지원됐으며, 재원은 계명대 교직원 기부로 조성된 '계명 1% 사랑나누기'에서 마련됐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현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37명에게는 총 4,7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국외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실 바닥에서 침낭 생활을 하며 새벽 6시 기상과 구보로 하루를 시작하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현지 식자재를 활용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며 불편을 감수하는 과정 자체가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황일향 계명대 학생지원팀 담당자는 "처음에는 힘들어하던 단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국외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역사와 세계를 체감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경험이 타인을 대하는 태도와 인격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는 2002년 중국 조림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개국에서 148차례 국외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총 4,953명이 참여했다.

2026-01-21 08:47:1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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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민권익위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칠곡군은 오는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곡군청 3층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을 비롯해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전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법률 상담과 소비자 보호, 사회복지 등 전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안내나 합의를 통해 종결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 조사와 심의를 거쳐 처리하게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읍·면사무소에서 사전 예약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1-21 08:47:0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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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반시축제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 선정

청도군은 '청도반시축제'가 2026년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지역 고유 농특산물인 청도반시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친환경·안전 중심의 축제 운영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됨에 따라 청도군은 앞으로 2년간 도비 1억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도반시축제는 전국 유일의 씨 없는 감인 청도반시를 핵심 콘텐츠로 전시와 판매, 체험, 공연,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축제 모델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2025년 축제는 '사람·경제·환경이 함께 빛나는 착한 축제'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약 35만 명의 방문객이 청도를 찾았다. 이는 청도 관광9경과 전통시장,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청도군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축제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증강현실 기반 체험 프로그램 '반시 캐치', 관람객 참여형 'Fun(반)&See(시) 색칠놀이', 반시를 활용한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신선함과 참여도를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반시축제가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도반시축제를 지속가능한 농특산물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문화·관광·예술 허브 도시 청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46:31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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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주배경가정 학부모 위한 다국어 교육자료 보급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의 자녀 교육 이해를 돕고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형 다국어 교육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도내 이주배경학생 수는 1만 3,196명으로, 이번 자료는 사회·교육 환경 변화와 학부모 요구를 반영해 현장 활용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3년 발간된 기존 자료를 전면 개정하고 캄보디아어(크메르어)를 새로 추가해 총 7개 언어로 제작함으로써 접근성과 포용성을 높였다. 자료는 텍스트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그림과 사진을 충분히 활용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이해도를 높였다. 초등학교용 자료는 초등학교 살펴보기, 학교의 행사, 올바른 학습 습관, 즐거운 학교생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으로 구성해 초등학교 생활 전반을 안내한다. 중학교용 자료는 학교생활, 학습·평가, 진로·진학, 학생 생활 등 중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담아 학부모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의 학습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된 자료는 PDF와 전자책 형태로 제작돼 경북교육청 교수학습 지원 사이트 내친구교육넷에 탑재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 도서관 등 관계 기관에 인쇄본을 비치해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길라잡이가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와 학생들의 학교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든든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46:2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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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 9 파이널’ 개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님블뉴런은 '꾸브라꼬배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시즌9 파이널'이 오는 23~24일 이틀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첫 공식 메이저 e스포츠 행사다. 시즌 9 대미를 장식하는 동시에 새해 e스포츠 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거쳐 선발된 최강 12개 팀이 최종 우승을 다툰다. 대회 첫날에는 세미 파이널 진출 8개 팀이 격돌해 파이널 진출 4개 팀을 가린다. 둘째 날에는 파이널 직행 4개 팀과 1일 차 통과팀이 합류해 최종 챔피언을 결정한다. 한 시즌 동안 쌓은 전략·팀워크·선수 성장이 집약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미 파이널 진출팀은 경기 이네이트, 씨엔제이 이스포츠, 부산 베스파, 오버프라이드, 섀도우 골든라이트, 뉴 라이즈 강원, 제천 팔랑크스, 에프엔세종이며 파이널 직행팀은 올 웨이즈 인천, 대전 오토암즈, 광주 슬래셔, 성남 락스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대회 개최와 연계해 이터널리턴과 니벨아레나가 협업한 팝업 스토어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경기장 15·16층 공간에서 게임 체험 및 SNS 인증 이벤트, 컬래버 굿즈 판매, 소망 나무 체험존, 포토존 등이 마련돼 관객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NPC 컬래버 카페에서는 이터널리턴 콘셉트 음료와 특전이 제공돼 e스포츠 팬과 일반 시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네이밍 스폰서 꾸브라꼬숯불치킨은 부산에서 출발해 전국 브랜드로 성장한 기업이다. 지역 기반 기업이 e스포츠 메이저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지역 산업과 e스포츠 콘텐츠가 선순환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김태열 원장은 "부산에서 성장한 기업이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시즌 파이널은 지역 산업과 e스포츠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징적 사례"라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e스포츠가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과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매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이터널리턴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08:46: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