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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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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명절 대비 재난안전 현장 점검 진행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안전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15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설 연휴 기간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금정체육공원, 한마음스포츠센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등 주요 시설 8곳이 대상이다. 공단 시민안전실은 이달 중순까지 완료한 시설물별 안전관리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취약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보완하는 현장 중심 후속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 붕괴, 정전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는 동시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와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공단은 점검 결과를 부산시와 공유해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시민 안전 관리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성림 이사장은 "설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08:40: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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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 기형아 검사비 최대 30만원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고위험 임신율이 높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와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 연중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최초로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35세 이상 산모의 경우 염색체 이상 발생 빈도가 높아, 체계적인 산전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검사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이며, 기형아 검사비와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자격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청구일까지 계속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임산부로,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검사 및 진료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산부 본인 또는 배우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현재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는 추후 개설될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가 모두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1 08:3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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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행정통합 추진 합의…" 절차 신속 진행"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동의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 지사와 김 대행은 경북도청에서 만나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일정, 절차 등을 논의한 뒤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와 김 대행은 "오늘 경북도와 대구시는 통합의 또 "먼저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통합 추진을 위한 도의회 의결을 구하겠다"며 "동시에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향후 통합 절차를 신속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와 김 대행은 "통합이 진정으로 성공하려면 국가 차원의 낙후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확실한 대책이 마련되고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는 경제·산업 육성, 균형발전·광역행정에 대한 총괄·조정기능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하고, 시군구의 권한과 자율성 확대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진 여부와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했고 그 결과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동의, 확인하고 대전·충남, 광주·전남과 연계한 통합 절차를 본격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빍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통합 지원에 대해서는 "통합의 방향과 지원 내용은 대구·경북이 함께 준비해온 구상과 큰 틀에서 일치하고 통합에 대한 큰 희망과 기대에도 어느 정도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또 "지금 대한민국과 대구·경북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고 대구·경북이 먼저 준비해온 만큼 국가적인 대통합의 역사에 당당히 앞장서겠다"며 "시군구, 시도의회, 그리고 시도민과 함께 대구·경북의 미래를 바꾸는 역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대구·경북은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통합 논의를 시작해왔고 대구·경북의 동참이 있어야 국가적인 행정통합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다"며 "그동안 많은 공론화 과정을 통해 통합의 필요성과 방향을 정립해왔고 팬데믹 시기를 지나 중단 없이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01-21 08:39:4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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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 본격 추진… 동부권 장애인복지 공백 해소

남양주시는 권역 간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단계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등록장애인 수가 고령화, 질병, 사고 등 후천적 요인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등록 장애인의 약 30%가 거주하는 동부권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접근성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지역 여건은 민선 8기 핵심 시정과제로 반영돼 복지관 건립 논의가 본격화됐다. (가칭)동부장애인복지관은 화도읍 월산리 422-1번지 외 8필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연면적 약 6,000㎡ 규모에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립이 계획돼 있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지난 2025년 10월 건축기획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복지관 조성의 전 과정에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이용자 중심의 복지공간으로 조성하며,"동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은 권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지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39:2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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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용문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한 번째 일정으로, 양평 동부권의 거점 도시이자 용문읍 승격을 준비 중인 용문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용문면 다목적청사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홍명기 용문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용문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군정·면정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용문면의 주요 성과로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용문 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용문산 보·차도 분리 및 진입로 확장 ▲용문산 산나물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용문읍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기 광주~용문 간 일반철도 신설 ▲KTX 용문역 정차 추진 및 종합훈련장 폐쇄 ▲용문산 관광지 활성화 용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동부권 관광지 개발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교량 개설 및 인도 설치 ▲가드레일 및 야외 운동기구 설치 ▲연수리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연결 ▲흑천길 보행로 확장 및 다문근린공원 주차장 조기 조성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용문면에서 소통한마당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면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읍 승격을 준비하는 용문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08:39: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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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 교통 안전 강화에 사업비 118억원 투입

부산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수립한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 4개년 계획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 확충에 나선다. 올해는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와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시인성 강화 사업 253곳, 방호울타리 설치 24곳, 불법 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CCTV) 5대, 보도 설치 1곳 등 총 283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인성 강화 사업 429곳, 방호울타리 설치 249곳, 불법 주정차 단속 감시 카메라 41대, 보도 설치 25곳 등 총 744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는 무인교통단속장비 15대와 신호기 25곳도 추가 설치한다. 신호기에는 노란 철주, 부착대, 적색잔여시간표시기, 신호등, 교통안전 표지판, 투광기 등이 포함된다. 2020년 '도로교통법' 제12조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 시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치한 무인교통단속장비는 668대, 신호기는 512곳이다. 시는 초읍 '꿈나무 교통나라'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가상현실(VR) 교육 장비를 추가 도입한다. 꿈나무 교통나라에 VR 장비를 추가해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제한된 시간 내 더 많은 어린이가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은 VR/증강현실(AR) 및 동작 인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로 진행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교육 및 교육장 내방 단체 교육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약 2만 5000명이 교육을 받았다. 꿈나무 교통나라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와 어린이 교통안전 퀴즈 골든벨을 개최하고, 구포 어린이교통공원은 '솔북이 에듀파크'와의 합동 축제, 가족과 함께하는 교통교실, 자전거 체험교실 등을 운영한다. 솔북이 에듀파크는 한국환경공단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 구포 어린이교통공원, 부산시교육청 학생문화예술회관, 법무부 부산솔로몬로파크 등 북구 구포동 소재 4개 기관의 통합별칭이다. 황현철 부산시 교통혁신국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시의 당연한 책임"이라며 "교통 안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시와 경찰, 관련 기관은 물론 운전자·보호자·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교통질서 준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21 08:38: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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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침 체감 -19도 '강추위' 기승…전라·제주 눈

수요일인 21일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그대로 머물며 전국이 하루 종일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중부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남부지방은 폭설이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로 예보돼 평년(아침 최저기온 -11~0도, 낮 최고기온 1~8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흐리겠다"며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북 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중부 내륙에도 눈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에서 새벽부터 시작돼 오전에는 전북 남부 내륙과 광주·전남 중부 내륙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충남 서부와 충남 북부 내륙, 충북 중·남부에는 0.1㎝ 미만의 눈 날림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남부 서해안·전남 서해안 3~10㎝ ▲광주·전남 중부 내륙, 전북 북부 서해안·남부 내륙 1~5㎝ ▲서해5도 1~3㎝ ▲충남 남부 서해안 1㎝ 안팎 ▲제주도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제주도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3~8㎝ ▲울릉도·독도 10~30㎝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 남부 서해안·전남 서해안 5~10㎜ ▲광주·전남 중부 내륙, 전북 북부 서해안·남부 내륙 5㎜ 미만 ▲서해5도 1㎜ 안팎 ▲충남 남부 서해안 1㎜ 미만 ▲제주도 5~15㎜ ▲울릉도·독도 10~30㎜다. 눈이 내리거나 쌓이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고, 기온이 낮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5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8도, 광주 -6도, 대구 -9도, 부산 -5도, 제주 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2도, 제주 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2026-01-21 07:48:4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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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제도 개편 우려에 업계 결집"...비대위 중심 '공동 대응' 본격화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5개 참여 단체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각 단체 소속 회장사, 이사장사 등 37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업계 인식을 나누며 그간의 약가제도 개편 대응 경과를 공유했다. 특히 ▲약가 개편안의 구조적 모순과 한계 ▲제약바이오산업의 사회· 경제적 가치 ▲약가 인하로 인한 의약품 수급 불안 등 사회적 파급 영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의견이 개진됐다. 아울러 회의 참가자들은 정부·국회·여론 등을 고려해 시기별로, 사안별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과 대정부 협의 전반에 관한 사항을 비대위원장단에 일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노연홍 공동 비대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비대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동시에 제약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며 "산업계 뜻을 하나로 모아 산업 현장의 절실함을 정부에 전달하고 오늘 제시된 고민과 대안을 향후 대응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윤웅섭 공동 비대위원장도 "현장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세부 추진 방향에 반영하고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류형선 비대위 부위원장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환자 건강과 생명을 위해 기여하고 노력하는 부분들을 오피니언 리더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 공감대를 넓히고 국회 등에서 개최하는 각종 토론회와 포럼 등을 통해 업계 입장을 잘 알려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준 비대위 부위원장은 "오는 22일 향남 한국제약협동조합 단지에서 열리는 비대위 주최 노사 현장 간담회는 약가제도 개편이 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점검하고 업계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1-20 18:57:02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