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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14일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LCTM)' 개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행사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3~14일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LCTM : Korea Luxury&Cruise Travel Mart 2020)'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관련업체와 해외업체 160개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와 럭셔리·크루즈 관광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관광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로얄캐리비언 아태지역 대표 지난 리우(Zinan Liu)와 홍콩폴리텍대학 전계성 교수가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 사례'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한다. 둘째 날에는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럭셔리 관광 콘텐츠 전시와 상품 홍보, 크루즈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일상 속 대한민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라는 부제에 맞게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방한 관광시장 회복과 내수 활성화에 초점을 둔다. 특히 관광업계와 소비자 대상 현장 상담과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 상품 판매를 병행하는 형태로 차별화했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공사는 럭셔리·크루즈 국내여행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500명을 선정, 현장 참가자로 초청한다. 이들은 방역지침에 따라 시간대별로 4회에 걸쳐 차례로 입장한다. 한화준 공사 관광상품실장은 "KLCTM은 럭셔리, 크루즈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한관광 영역에 대한 연계형 홍보마케팅의 장"이라면서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한국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1-11 10:27: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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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사업단,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 기업설명회 진행

세종대 LINC+사업단,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 기업설명회 진행 세종대 LINC+사업단 관광플랫폼 D&M(TPDM)트랙이 주최한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 관광플랫폼 D&M(TPDM)트랙은 지난 4일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업 설명회는 TPDM 트랙 참여 학생의 협약 기업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현장실습 이행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TPDM 트랙은 빅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함양해 관광플랫폼 경제를 선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교육과정이다. 설명회를 주최한 FSN은 국내 및 아시아 디지털 마케팅 각 분야 1위 기업이 모인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이다. FSN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디지털 마케팅 전 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LINC+사업단과 운영협약을 맺은 TPDM트랙 협약 기업으로서 TPDM트랙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기업 소개, 자회사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소개,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컴퓨터공학과 문예완(19학번) 학생은 "TPDM트랙 비교과 프로그램 중 하나인 FSN 기업설명회를 통해 협약 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서 "FSN을 통해 TPDM트랙에서 기대하고 있는 활동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0-11-11 10:27: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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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 개최

부산시는 11일 오후 2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10회 부산실버영상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실버영상제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하고 부산실버영상제조직위원회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한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상작품을 통해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됐다. 영상 공모는 '빛나는 인생! 다시 한번 큐!'를 주제로 지난 7월 말 영상 제작 온라인 멘토 교육을 시작으로 9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자유주제에는 영상 부문으로 만 60세 이상만, 노인주제는 사진 및 스마트기기 활용 동영상 부문으로 나이 제한 없이 지역민 모두가 참여가 가능했다. 공모 결과 총 185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총 51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시상 및 제10회 영상부문 대상 수상작 상영 등과 함께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1층 로비에서 수상작 사진전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상식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하고 유튜브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연륜의 지혜로 만들어지는 실버영상제가 부산의 대표적인 실버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실버영상제 사무국(051-466-259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11 10:23:3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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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 첫 회의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9일 '고양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여성기업 지원 활동과 여성 경제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이달 3일자로 새롭게 조직된 고양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는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여성기업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여성기업지원위원회의 첫 회의인 이날 논의에서는 여성기업인들이 각종 지원시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공통적인 의견이 가장 먼저 제시됐다. 여성기업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있음에도 정보력이 부족한 여성기업인들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과 함께, 여성기업인들 스스로 정보를 찾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한다는 따끔한 반성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 위원회를 통해 얻은 다양한 시책과 정보들을 여성기업들이 공유할 수 있는 소통창구의 필요성도 중요하게 논의됐다. 위원장인 이재철 부시장은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시의 정책이 여성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되려면 적극적인 시책 안내가 필요하다"고 시 관계자들에게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이날 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이 여성기업 뿐만 아니라 고양시 모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시책 발굴로 이어져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내실 있는 위원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여성기업지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여성기업인 신영이 대표는 "여성기업을 위한 자리가 고양시에 만들어진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후배 여성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여성기업지원위원회 운영을 통해 여성기업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여성기업의 활동 촉진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20년 11월 3일 출범한 '고양시 여성기업지원위원회'는, 위원장 이재철 제1부시장과 부위원장 신영이 대표를 비롯해 시의원, 여성기업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2020-11-11 10:22: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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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초등학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시청각 교육자료 제작

"코로나 시대에도 고양시의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계속된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시청각 교육자료를 새롭게 제작·배포해, 초등학교 저학년생 및 유치원생 대상으로 비대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식개선 사업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잘못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2018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그동안 고양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 체험 등 문화예술을 활용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해 초년기에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자 노력해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교육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고양시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장애인식개선 시청각 교육자료를 최근 새롭게 제작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대상으로 배포를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시청각 교육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으로 고양시는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작한 시청각 교육자료는 발달장애인 인형극단의 인형극 동영상과 발달장애인 인형극 단원들이 출연한 장애인식개선 교육 영상으로 구성된다. 인형극 시연을 위해 연습하는 모습과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성장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인터뷰 형태로 담아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자료와 차별화된다. 또한, 고양시에 거주하는 드럼 연주자 박호진씨(21세, 지적장애)가 장애인복지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과 함께 출연해, 장애에 대한 설명과 장애로 인해 어려움 겪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감동적인 장면은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장애인식개선 교육의 중요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고양시 이재철 제1부시장은 시청각 자료 속 응원 메시지를 통해 "다름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인형극단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를 접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 및 유치원생을 위해 마련한 이번 장애인식개선 시청각 교육자료는, 고양시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오는 16일(월)부터 배부된다.

2020-11-11 10:21: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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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프로그램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발달 및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장애인가족 역량강화프로그램 '차근차근 알아보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은 장애자녀를 양육할 때 필요한 생애주기별 정보 및 장애인복지 정책을 제공해 장애인가족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장애로 인한 가족 해체 관련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마련된다. '차근차근 알아보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날짜별 10명씩으로 제한해 진행하며, 11월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열린다. 11월 16일 오전 10시에는 영유아 발달장애자녀의 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 잘 크고 있나요?' 강의가 진행된다. 이화여대아동발달센터 김선경 부소장이 강사로 나서 발달 관련 다양한 치료와 교육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이 강의는 고양시 발달 및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다목적실(덕양구 원당로 59번길92 소재)에서 열린다. 11월 17일 오전 10시에는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자녀 부모 대상으로 ㈜꿈앤컴퍼니 박대수 대표의 '발달장애 자녀의 진로 설계와 직업 찾기'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뜰안에 치유 농장'(일산동구 식사동 소재)이다. 이번 '차근차근 알아보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은 전화 (031-8075-3651)로 개별 신청을 하면 된다.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개인마스크·손소독제를 비치해 코로나19의 확산에 적극 대비하면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편적인 서비스 제공과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며, 장애인 가족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1 10:21: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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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업기계 임대 대폭 증가

파주시의 농업기계 임대실적이 올해 대폭 증가했다. 10월말 기준, 파주시 농업기계 임대실적은 3,793대로 전년도 전체 실적 2,886대보다 31.4%가 증가했다. 이용인원도 2,847명으로 전년도 2,347명보다 21.3%가 증가하는 등 농업인들이 농업기계 임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서 코로나19에 따른 외국인 노동자 입국제한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올해 3월 9일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에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시행을 위한 제도마련을 요청해 3월 26일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전국 시행승인을 위한 규정 개정도 이끌어낸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에도 임대료 인하가 계속될 수 있도록 10월 경기도에 임대료 감면 연장을 건의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콩 수확기가 시작되는 만큼 올해 농업기계 임대 최종실적은 전년 대비 이용인원 약 40%, 임대건수 약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로나19와 같은 국가 재난상황 발생 시,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이 제도화 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관련법령 개정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1 10:21: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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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디지털로 만나는 한국의 도자명품

영암군은 실제 도기박물관 전시를 생생하게 느끼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VR(가상현실) 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코로나로 인해 박물관 방문 및 관람이 제한되는 가운데, 지난 10월 말부터 진행하고 있는 특별전'한국도자명품전'의 VR전시와 e-book 등 디지털 전시콘텐츠를 선보여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도자명품전은 도기, 청자, 분청자. 백자 등 우리나라의 전통도자명품전시로서, 이번에 선보이는 VR전시는 한국도자명품전에 전시된 120여점의 대표이미지와 유물에 관련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e-book은 전시된 유물의 세부적인 이미지와 비교 및 참고자료를 수록한 전시도록을 디지털 자료로 전환함으로써 보다 자세한 유물정보를 소개하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도자문화를 엿볼 수 있는 학술논문을 수록하고 있어서 도자문화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논문은 백자청화초화칠보문각병의 신례(김대환 상명대학교 석좌교수), 조선 전기 영암의 분청사기(박경자, 문화재청), 부안지역 고려청자유적 현황과 유물의 특징(한정화, 부안청자박물관 학예연구사)에 대한 자료와 중국 남경대학의 허윈아오 교수의 중국 진한(秦?)시기 자기(瓷器)연구 시론이 함께 실려있다. 이들 가상공간에서 열리는 온라인 VR전시와 e-book 서비스는 영암도기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 및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는 다가오는 2021년 1월 31일까지 열리며, 전시관람시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마스크착용, 발열확인,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문의) 061) 470-6851. 6861. https://www.yeongam.go.kr/home/dogi

2020-11-11 10:20:53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