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수원시, 2026년 청년정책 실행계획 심의·의결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실행계획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계획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86개 과제를 추진하며, 24개 부서가 참여하고 총사업비는 392억 6500만 원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 방향은 ▲청년 사회 진입 및 재도전 일자리 연계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정보 제공 ▲청년 역량 강화와 교육·일자리 연계 ▲청년 마음건강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청년정책 참여 확대 및 전달체계 구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성장 프로젝트 ▲전입 청년 단기숙소 '새빛호스텔' 운영 ▲청년월세 지원 ▲수원 전월세 상담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신규 사업으로 ▲청년 주거 패키지 ▲고립·은둔청년 지원 '다시 밖으로' 프로젝트 ▲AI 기반 고위험 청(소)년 사전예방 시스템 '점프프렌즈' ▲사회 초년생 무상교통 지원 ▲청소년학 전공 현장실습 등이 포함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 전문가, 공직자, 시의회 의원 등 31명으로 구성돼 수원시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며, 제안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돼 정책에 반영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55: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산업재해 예방 '아차사고 신고제' 운영

시흥시는 근로자의 자기 규율 안전 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 산업재해 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아차사고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차사고'란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는 없지만, 사고가 발생할 뻔한 상황이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말한다. 시는 신고제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종사자 자발적 안전활동을 증진하고, 능동적 안전문화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관내 소관 작업장 내 설비·장비 또는 작업자의 행동과 관련된 사항으로 ▲작업자 부주의 ▲설비·장비 결함 ▲화재·누전 등 잠재 유해요인 ▲관리적 요인 등이 포함된다. 신고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시는 시청 홍보물 QR코드,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사고 예방에 기여한 참여자에게는 시흥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평가단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3건을 선정, 내년 초 표창과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차사고 신고제는 근로자가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제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55: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반도체 산단 이전 반대 6만 1천여 명 서명 국토부에 전달

이상일 용인시장은 27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림1·2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많은 시민들이 용인 산단 이전을 단호히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전날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에게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반대와 정상 추진 촉구의 뜻이 담긴 6만 1천여 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20여일의 짧은 기간에 6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한 뜻을 잘 헤아려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올해 1월 초부터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의 정상 추진과 지방 이전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였으며, 간담회 전 결의대회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현황과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논의했다. 이 시장은 투자 규모와 관련해 "SK하이닉스 원삼면 일반산단 투자 규모가 600조 원으로 확대되면서 용인에 대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금액이 980조 원, 소재·부품·장비 기업까지 포함하면 983조 4천억 원 수준으로 1천조 원에 육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용적률이 상향되면서 투자 규모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만이 국가산단 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돼 현재 약 30%가 진행됐다"며 "삼성전자는 LH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 용인에서 반도체 팹을 가동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단 승인이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이동읍 신도시 조성, 국도 45호선 확장,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경강선 연장 등 용인의 대도약 사업이 무산될 수도 있었다"며 "정부의 신속한 승인과 보상 추진이 '신의 한 수'였다"고 평가했다. 전력과 용수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도 이 시장은 "송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조정과 해결 책임은 정부에 있으며,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과 용수 공급은 단계별 계획에 따라 정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이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유림1·2동 주민들은 ▲노후 주거지 배수시설 개선 요청 ▲대중교통(마을버스) 노선 확충 및 막차 연장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 조속 건립 ▲하천 복개공사 구간 보도 해제에 따른 농민 통행 불편 해소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주신 의견은 모두 검토하고, 침수·배수 문제 등 긴급 사항은 현장 점검 후 응급 조치를 우선 시행하며,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절차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2026-01-28 10:54: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금곡동 공공도서관 신축공사 기공식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수원시는 27일 금곡동 1080번지 신축부지에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을 열었다.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연면적 1,69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공간 구성은 ▲1층 어린이·유아열람실, 다목적실, 휴게실 ▲2층 일반열람실, 독서테마스탠드 ▲3층 청소년열람실, 사무실, 라운지 등으로 계획됐다. 도서관은 2027년 2월 완공 후, 같은 해 3월 개관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09억 원이 투입된다.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2021년 주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시작됐다. 금곡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공공도서관이 없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립 요구가 있었다. 수원시는 지방재정 투자심사, 공유재산 심의, 건축설계 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차, 조경, 휴게공간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기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시의회 의장, 백혜련 국회의원, 시의회·도의회 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오랫동안 공공도서관 건립을 염원했던 주민 여러분께서 금곡동 공공도서관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운영과 특성화 방향을 논의해 금곡동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54: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확대

광명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문화·여가·체육 활동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5만 원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시비와 도비를 보태 추진하는 저소득층 문화 향유 확대 사업이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 14만 원에서 1만 원 인상된 15만 원이다. 또한 청소년(2008~2013년생)과 생애 전환기 시민(1962~1966년생)은 1만 원을 추가로 지급받아 최대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광명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 중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재충전된다. 지원금은 전국 3만 5천여 문화·예술·관광·체육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결제 앱인 네이버페이와 NH페이에 등록하면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안내 문자 발송과 관내 행사 홍보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1-28 10:54: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군자동 임시주차장 3월 개방…주차난 해소 총력

시흥시는 군자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 예정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과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개방을 사업시행자(LH)와 협의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거모지구 인근 주거지역의 주차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인근에는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돼 왔다. 시는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약 50면(약 2,500㎡) 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2월 중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임시주차장은 공공청사 조성 일정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향후 3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LH 현장사업소 주차장 약 70면을 추가로 개방해 총 120면의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이 주차장은 지난 1월부터 개방됐으며, 직원과 방문객 이용을 고려해 평일·주말 구분 없이 오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차장 개방은 공공기관이 사용 예정이거나 사용 중인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상생 사례로,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공주택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 공간 개방으로 군자동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0:53:5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시작되는 '2026년 농산물가공 기초반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사업 진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로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식품 가공기술 기초 이론 ▲식품위생법 및 표시 기준 등 필수 법률 지식 ▲창업 실무 및 행정 절차 ▲농식품 제조·가공 우수 사례 ▲기계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센터 시설 이용 자격이 부여되며, 이후 심화 과정을 거쳐 정식 창업 시 제품 기획부터 홍보, 판로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7일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들의 가공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53: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처인구,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 중점 추진

용인특례시는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빛나는 아이들 희망스텝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비와 재능계발 교육비를 지원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구는 버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승강장 햇빛차단 필름 시공, 냉·온열 의자 설치, 노후 버스승강장 교체 등을 추진해 계절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현상이 빚어지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구조 개선사업도 마련했다. 구는 처인구 포곡읍 수포교 하부 교차로에 둔전리 방향, 모현읍 왕산교에서 외대사거리 구간은 광주 방향 1개 차로를 확장한다. 이와 함께 처인구 고림동 버드실사거리에는 용인IC에서 시내 방향으로 진입하는 우회전 차로의 변속 처리 길이를 연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올해 처인구의 행정은 시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세심한 제도 개선 사업을 발굴하고, 정주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0:52: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