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운영…대기질 정보 제공 강화

영주시가 시민들이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 운영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주요 거점에 설치된 장치를 통해 실시간 대기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 관심 증가에 대응해 추진됐다. 생활 공간에서 즉각적으로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을 포함한 주요 지점에 설치됐다. 시민과 관광객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배치됐다. 접근성이 높은 위치를 고려해 설치 효과를 높였다. 장치는 대기질 상태를 색상으로 구분해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좋음과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단계에 따라 색이 변화한다. 시각적 표시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세먼지 농도 외에도 다양한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대기와 기상 관련 데이터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교통신호와 유사한 방식으로 변화해 시민 인지도를 높였다. 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상 속 대응 실천을 유도하며 환경 인식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1:23:0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주말·야간 시민교육 수강생 모집…평생학습 기회 확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직장인과 시민을 위한 주말·야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3월 30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시간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을 위해 기획됐다. 퇴근 이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조정했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주시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생활 밀착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바리스타와 드론 운전, 보드게임 지도 등 자격 과정이 포함됐다. 꽃꽂이와 수채화, 도자기 제작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베이킹과 생활요리, 와인과 다도 등 취미 과정과 함께 미용뷰티 교육도 마련됐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1만 원으로 책정됐다. 재료비는 과정별로 별도 부담한다. 일부 과정은 무료로 운영되며 실습 비용만 참가자가 부담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간 제약으로 학습 기회를 놓친 시민을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용성과 문화적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주시는 평생학습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1:22:4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된다.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 모델로,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 우수한 청년 엔지니어를 발굴할 수 있고, 청년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규직 전환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제조업 분야 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기술력을 갖춘 도내 5인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3개월 기준 최대 4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멘토 운영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최대 30만 원의 자격취득 지원금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취업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일 경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이 요구하는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고용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1:22: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로컬브랜딩 본격화

영주시가 원도심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관사골 일원에서는 '굿모닝! 관사골' 사업이 본격 운영되며 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관사골은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역사성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아침'이라는 시간대에 집중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몸과 마음을 깨우는 활동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첫 운영에는 외부 방문객을 포함해 22명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이어진다. 사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 대상 건강 프로그램도 병행해 지역 참여를 확대한다. 일상 속 건강 관리와공동체 활동을 연결하는 구조다.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관사골 기반 모임 운영과 마을 장터, 상품 기획자 육성 프로그램이 함께 추진된다. 참여자 간 협업을 유도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계획됐다. 드림앤컬쳐협동조합 김현숙 대표는 "관사골을 아침에 찾고 싶은 공간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권기혁 영주시 도시과장은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단계적 사업 확대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관사골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콘텐츠를 결합한 로컬브랜딩 전략이 지속될 전망이다.

2026-03-30 11:21:4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영덕국유림관리소, 대게축제 현장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가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27일 강구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29회 영덕대게축제와 연계해 추진됐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산림 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 유도가 핵심 과제로 설정됐다. 현장에서는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한 참여자들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축제장과 주변 도로를 순회하며 산림 내 위법 행위 금지 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소각 행위 금지와 취사 제한, 흡연 금지 등 주요 수칙이 강조됐다. 홍보물 배부도 병행됐다. 산불 신고 방법과 예방 요령을 담은 자료를 전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진행됐다. 주민 의견을 듣는 창구를 마련해 산림 행정 전반에 대한 소통도 이어졌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참여가 산림 재난 예방의 핵심"이라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산림 보호와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26-03-30 11:21:1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3곳 선정…연천·파주·포천

경기도가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에 맞춰 연천군·파주시·포천시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27일 북부청사에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도는 2월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고양·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 등 접경지역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시군이 공모에 참여했다. 선정위원회는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기준으로 공모에 참여한 시군의 실행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기본계획 부합성, 투자 유치 가능성, 개발부지 및 기반시설 확보 여부,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3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4월부터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법정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통일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최종 지정 여부는 통일부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후보지 선정은 특구 지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들의 평가 결과"라며 "선정된 시군과 협력해 전국을 선도하는 평화경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와 지방세 감면, 각종 부담금 완화,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산업단지형, 관광·문화형, 복합형 등 다양한 형태로 조성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시군을 대상으로 재공모를 실시해 추가 후보지를 발굴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역에는 개발계획 수립을 지원해 특구 지정 신청까지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2026-03-30 11:20:4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중동 전쟁 대응 ‘해운 기업 긴급 간담회’ 개최

중동 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 위협이 커지면서 국내 해운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해양수산부, 한국해운협회와 함께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해운협회에서 '중동전쟁 대응 해운기업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중동 지역 분쟁 확산으로 국적 선박의 안전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현장 선사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금융 지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해진공은 분쟁 초기부터 고객 선사를 대상으로 선박 고립 피해 여부 파악에 착수했다. '중동 상황 긴급 안정대응반' 가동과 함께 공사 누리집에 '온라인 피해 상황 접수처'를 운영하며 국적선사 안전 모니터링을 이어왔다. 이날 간담회에선 위기대응펀드를 활용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 자산 매입 후 임대(Sale & Lease Back) 지원 조건 완화 등 맞춤형 금융 지원 방안이 소개됐다. 특히 통행 제한·운항 지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선사들의 유동성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중동 분쟁은 국가 공급망 안보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금융 지원 체계를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우리 선사들이 어떤 대외 변수에도 흔들림 없이 운항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11:20: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백 컨테이너 사고’ 예방 전담팀 가동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항 백 컨테이너 하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UPA는 지난 26일 울산항만물류협회 회의실에서 울산항만물류협회, 울산항운노동조합과 함께 '백 컨테이너 하역작업 방법 개선 전담팀' 회의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전담팀에는 울산항만물류협회, UPA, 항운노동조합, 부두 운영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백 컨테이너는 분말 상태의 물품을 담아 수송하는 포대 형태의 컨테이너로, 하역 과정에서 추락·넘어짐 등의 사고 위험이 있다. 이번 회의는 하역 현장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논의의 핵심은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의 방향 전환이었다. 전담팀은 기존의 다양한 하역 장비를 포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시설 중심으로 지원을 재편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UPA는 올해 울산항 하역 안전사고 예방 예산으로 1억 5000만원을 편성한 상태다.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자동 하역시설, 안전 작업대 등 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하는 하역사에 대한 지원을 늘릴 방침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 대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사고 저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1:19:34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강원대·강릉원주대 통합 출범…‘강원 1도 1국립대’ 본격화

학생 3만여 명, 교수 1400여 명 규모로 국내 최대 수준의 국공립대 재편, 30일 출범식 강원대학교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통합해 통합 강원대학교로 새 출범했다. 지역 분산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교육·연구·산학협력 기능은 하나로 묶어 강원 전역을 아우르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통합 강원대가 학생 3만여 명, 교수 1400여 명 규모로 국내 최대 수준의 국공립대학으로 재편됐다. 이번 통합은 강원 지역의 넓은 권역과 지역 간 격차라는 특성을 반영한 결과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대학과 지역의 연계를 강화한 '강원 1도 1국립대' 모델을 제안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됐다. 통합 강원대는 춘천·강릉·삼척·원주 등 강원 지역 4개 주요 도시에 위치한 캠퍼스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각 캠퍼스의 기능을 분산 배치하되 공유·연합·통합 체계를 강화해 강원 전역을 하나의 고등교육 혁신 권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캠퍼스별로 보면 춘천은 교육·연구 거점으로 정밀의료, 바이오헬스, 데이터산업 인재양성에 나선다. 강릉은 지·학·연 협력 거점으로 신소재, 해양바이오·천연물, 관광 및 동·하계 스포츠 분야를 맡는다. 삼척은 지·산·학 협력 거점으로 액화수소, 에이징테크, 재난방재 분야를, 원주는 산·학 협력 거점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이(E)-모빌리티, 스마트 통합돌봄 분야를 각각 특성화한다. 교육부는 통합 강원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강원 1도 1국립대 모형이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혁신의 선도모형이 될 수 있도록 관계자 여러분께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교육부도 통합 강원대가 강원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거점국립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강원대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30 11:18: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교육대학원, 원생 소통 간담회 ‘커피가 있는 저녁’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교육대학원이 원생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 프로그램 '커피가 있는 저녁'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의 실질적 주체인 원생들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학원은 이날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행사를 열어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와 교육대학원 원생들이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백성현 교학부총장은 커피와 다과를 직접 나누며 원생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업과 연구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고,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 지원, 시설 환경 개선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원생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기능했다. 앞서 인하대는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 최우수등급, 교육대학원 우수등급을 받으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원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IB 기반 교원양성 체제 구축과 AI 융합 및 STEAM 교육 강화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생 참여 기반의 환류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 품질 개선을 위한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원생들의 경험과 의견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이어온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앞으로도 원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과정 특성화와 학생 지원 체계를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30 10:42:5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