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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텔로X2 NMN' 출시..."항노화·활력 동시 구현"

조아제약이 저속 노화를 위한 신제품으로 '텔로X2 NMN'을 출시했다. NMN(니코틴아미드 모노뉴클레오타이드)은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대 교수의 저서 노화의 종말을 통해 소개되며 관련 연구와 함께 시장의 주목을 받아온 원료다. 체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NAD+ 수치를 높여 세포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물질로 알려졌다. 조아제약의 텔로X2 NMN은 화학적 합성이 아닌 효모 발효를 통해 얻은 고순도 β-NMN을 한 포당 500mg 함유한 고함량 설계가 특징이다. 레스베라트롤,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과 엽산, 나이아신, 베타인, 낙산균 등 총 12종의 원료도 배합했다. 특히 '정화-흡수-충전' 3단계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식물 유래 성분(피토케미컬)으로 세포 환경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낙산균으로 장 환경을 개선해 NMN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다. 이후 에너지 성분을 통해 세포에 활력을 공급하는 구조다. 또 설탕과 과당을 첨가하지 않고 적포도추출물과 포도과즙분말을 활용해 상큼한 맛을 더했다. 분말 제형과 막대형 포장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텔로X2 NMN은 고함량 NMN을 과학적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매일 아침 한 포 섭취를 통해 젊고 활력 넘치는 하루 루틴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9 15:51: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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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건강보험25시·영유아 검진'..."가족건강 관리 강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서울시가 주최한 '2026 유아차런'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 5000세대가 참여한 가운데, 공단은 홍보 부스를 마련해 새롭게 출시한 공단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 25시'와 '영유아 건강검진'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펼쳤다. 국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보험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건강검진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건강보험 25시'는 건강보험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한 것으로, 민원 접수, 자격·보험료 조회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갖췄다. 또 영유아 건강검진은 아이들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필요한 시기에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호자들에게 영유아 건강검진의 중요성, 검진 시기 등 자녀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구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에서 건강보험 제도와 서비스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꼭 필요한 제도와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9 13:51: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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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희귀혈액암 'IMC-001' 임상 순항..."정밀의료 실현할것"

유한양행의 연구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지난 26~2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댄버스토투그(개발명: IMC-001)' 임상 2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IMC-001은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ENKTL) 1차 치료제로 쓰인다. 이 물질은 PD-L1을 선택적으로 표적해, 암세포 표면의 PD-L1과 면역세포 표면에 있는 PD-1이 결합하는 것을 막는다. PD-L1과 PD-1의 결합은 면역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암세포는 체내 면역 시스템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은 표준 치료제가 없는 희귀·난치성 혈액암으로, 기존 화학요법의 중앙 무진행생존기간(mPFS)이 4.1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예후가 극히 나쁜 질환이다. IMC-001은 해당 임상 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79%, 완전관해율(CR) 63%, 중앙 무진행생존기간 29.4개월, 중앙 생존기간(mOS) 40.2개월을 기록했다. 또 2년 생존율 78%로 압도적인 생존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전체 환자의 40%가 중대한 이상반응 없이 2년 치료를 완료하는 등 우수한 안전성도 확인됐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암 조직 주변 미세환경과 암 세포막 특이성을 분석한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목표물인 PD-L1의 발현이 낮은 환자에서도 약물 치료 반응이 관찰됐다. PD-L1 발현량보다는 PD-L1이 세포막에 존재하는 패턴을 바이오마커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된 것이다.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이번 임상 결과는 덴버스토투그가 치료대안이 없는 혈액암 환자를 위한 혁신적 치료 옵션임을 입증했다"며 "론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년 내 국내 최초 면역항암제 출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뮨온시아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론자와 오는 2030년까지 상용화 개발 계약을 체결해 글로벌 수준의 생산·공급 체계를 확보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9 13:47:3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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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로스쿨 합격생, 서연고 58.7% 집중…서울권·자교 쏠림 뚜렷

상위 5곳 70.4%…서울권 로스쿨 자교 출신 합격비율 33% 경인권 5.5%·지방권 7.5%와 격차…대학 서열화 고착 우려 2026학년도 전국 22개 로스쿨 합격자 1856명 가운데 58.7%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대학 출신 비중도 70.4%에 달해 로스쿨 입시의 출신대학 편중과 서울권·자교 중심 선발 구조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종로학원이 27일까지 최종 공개된 전국 25개 로스쿨 가운데 합격자 출신대학을 공개한 22개 로스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 합격자가 429명으로 전체의 23.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고려대 374명(20.2%), 연세대 287명(15.5%), 성균관대 142명(7.7%), 이화여대 74명(4.0%), 경찰대학 72명(3.9%), 한양대 67명(3.6%), 경희대 50명(2.7%), 서강대 39명(2.1%), 중앙대 30명(1.6%), 한국외대 30명(1.6%) 순이었다. 11위권 밖에서는 부산대가 23명(1.2%), 서울시립대 22명(1.2%)으로 뒤를 이었고, 전북대 19명(1.0%), 동국대 18명(1.0%), 한국과학기술원 17명(0.9%), 숙명여대와 건국대 각 14명(0.8%), 전남대와 홍익대 각 12명(0.6%), 단국대 8명(0.4%), 인하대와 충남대 각 6명(0.3%), 서울교대·국민대·충북대·해외대학 각 5명(0.3%)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분포는 상위권 대학에 집중됐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서연고 출신은 1090명으로 58.7%를 차지했다. 성균관대와 이화여대를 포함한 상위 5개 대학 출신 비중은 70.4%였다. 중앙대까지 포함한 상위 10개 대학 출신 비중은 84.3%, 한국외대까지 포함한 상위 11개 대학 출신 비중은 85.9%였다. 로스쿨별 자교 출신 합격비율도 서울권에서 높게 나타났다. 서울대 로스쿨의 자교 출신 합격비율은 61.8%로 가장 높았고, 고려대 44.4%, 경희대 35.4%, 연세대 33.3%, 성균관대 32.6% 순이었다. 권역별 평균 자교 출신 합격비율은 서울권 12개 로스쿨이 33.1%로 가장 높았고, 경인권 2개 로스쿨은 5.5%, 지방권은 7.5%로 집계됐다. 주요 로스쿨의 합격자 구성도 서울 주요 대학 중심으로 짜였다. 서울대 로스쿨 합격생은 서울대 출신이 61.8%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5.1%, 연세대 11.8%였다. 연세대 로스쿨은 서울대 출신이 34.8%, 연세대 33.3%, 고려대 15.2%였고, 고려대 로스쿨은 고려대 출신 44.4%, 서울대 33.9%, 성균관대 5.6%, 연세대 3.2% 순이었다. 합격생의 전공 계열에서는 인문계열 강세가 이어졌다. 서연고 로스쿨 합격생 가운데 인문계열은 77.9%, 자연계열은 14.2%, 기타계열은 7.8%였다. 다만 자연계 출신 비율은 2018학년도 8.0%에서 2026학년도 14.2%로 높아졌다. 종로학원은 로스쿨 입시에서 서류와 면접 점수의 영향력이 큰 만큼 상위권 대학 브랜드가 합격에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학과보다 대학 브랜드를 우선해 진학 전략을 세울 가능성이 커졌다"면서도 "다만, 2028학년도 문이과 완전 통합 이후에는 자연계열 출신 합격생 비중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3-29 13:20: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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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마무리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3월 17일부터~26일까지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 전반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동마다 꾸준한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도시개발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구)계성제지 부지 개발 등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 활용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명도 이어졌다. 세마동에서는 주차장 조성과 서랑동 도로 개설, 수변공원 조성 등 생활 기반 정비 방향이 제시됐고, 남촌동에서는 문화공원과 체육시설 확충 계획이 소개됐다. 초평동은 세교3지구 지정에 따른 개발 방향이 중심이 됐으며, 신장권역에서는 청소년수련원 건립과 연결도로 개설 계획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중앙동은 공공시설 용지 활용과 트램 부지 관련 계획이, 대원권역은 공공청사와 도서관 건립, 도로망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교통 분야에서는 오산~김포공항 공항버스 노선 운행 재개와 광역버스 노선 확충, 시외버스 개통 계획이 안내됐다. 도로망과 관련해서는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동부대로 연속화, 주요 연결도로 구축 등 전반적인 개선 방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행정복합청사와 행정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 공공시설 조성 계획도 공유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구축 방안이 설명됐다. 이권재 시장은 "각 동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9 13:11: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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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RISE 신규 과제 수행대학 공모

경기도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신규 단위과제 수행대학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참여대학 모집에 나섰다.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도가 주도해 도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일자리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대학 재정지원 체계다. 도는 기존 중앙정부 중심 지원사업 종료에 따라 사업 내용을 지역 산업 수요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고 자체적으로 RISE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두 개 단위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G-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G-BRIDGE)' 과제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특허와 기술을 이전·사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연구에 재투자하는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도내 RISE 수행대학 중 일반대를 대상으로 8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연간 약 5억 원을 최장 4년(1+3년)간 지원한다. 또 다른 과제인 'G-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G-마이스터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산업에 특화된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중소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고숙련 현장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공고일 기준 도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아 운영 중인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4개 대학·컨소시엄을 선정하며, 선정 시 연간 약 3억5천만 원을 최장 4년간 지원한다. 두 과제를 합쳐 연간 총 5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신청서 접수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경기RISE 사업관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완료한 뒤 경기RISE센터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은 5월 중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와 온라인 화상 발표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하며, 평가 점수가 60점 미만인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말 경기도RISE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된 뒤 대학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대학이 보유한 혁신 자원과 실무형 고숙련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과제의 핵심"이라며 "경기도형 산학연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이 기업의 기술 애로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선도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경기RISE 사업관리플랫폼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디지털혁신과, 경기RISE센터 일반대학지원팀 및 전문대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9 13:10: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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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 ‘역량 강화’ 지원

경남도교육청이 사립학교 회계 분야 신규 사무직원 지원 사업을 올해 더 넓은 범위로 확대한다.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에 따른 감사 지적이 늘어나는 가운데 학교 회계·계약·급여 등 특정 분야에서 비슷한 지적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저연차 직원들은 업무 전문성 부족을 가장 큰 고충으로 꼽으며 기초 연수와 멘토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이 사업은 ▲신규 임용자 실무 과정 ▲업무 분야별 정기 연수회 ▲사학회계 컨설팅단 ▲새내기 지원단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사각지대 없는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오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는 저경력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사립학교 사무직원 역량 강화 과정'이 진행된다. 학교회계·급여·계약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과목으로 구성된 이 과정은 공고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 새로 꾸려진 '사학회계 컨설팅단'도 본격 활동에 나선다. 공·사립 학교회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2월까지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과 새내기 지원단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정기 소통 채널도 가동할 예정이다. 최치용 경남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지난해 첫 발을 뗀 사·학·동·행 사업 운영을 통해 실질적 사학회계 운영 개선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사립학교회계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9 13: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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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공공기관 55곳 ‘승용차 5부제’ 의무 시행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가 중앙 정부와 공동으로 고강도 에너지 절약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먼저 공공 부문이 나선다. 경남도청 본청과 출자출연기관, 시·군청 등 도내 55개 공공기관 전체가 '승용차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본청의 경우 하루 3회 준수 안내 방송을 진행하고, 오전과 오후 각 3회씩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도민 대상 캠페인도 병행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지난 26일 에너지 절약 동참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이번 국가위기 상황에서도 우리 도민들의 승용차 5부제 참여와 대중교통 이용 등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위기를 극복하는 거대한 힘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저층 출입 시 계단 이용 ▲불필요한 조명 끄기 및 점심시간 소등 ▲안 쓰는 가전 제품 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12대 도민 행동' 동참도 요청했다. 에너지 감축에 성공한 도민에게는 지역사랑상품권을 1500원씩 지급한다. 도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인프라 지원도 추진한다. 공장·건물·주택 등 5996개소를 대상으로 재생 에너지 설치를 지원하고,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도 확대한다. 중앙 정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에너지 절약 대책 회의에서 도내 중소기업 노후 에너지 설비 개선 사업을 국비 지원 사업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대책 수립 단계부터 지방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2026-03-29 13:09:5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