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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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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정상 성북동 한옥서 특별오찬…시진핑에 바둑알 선물

박근혜 대통령이 4일 국빈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내외를 성북동 가구박물관으로 초청, 특별오찬을 함께 했다. 이번 특별오찬은 지난해 박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시 주석이 국빈만찬과는 별도로 특별오찬을 마련한 것에 대한 화답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별오찬에는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도 함께 했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 내외와 함께 한옥 건물인 가구박물관 안팎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 고가구와 장롱, 호리병 등을 둘러봤다. 이어 오찬에 앞서 시 주석 내외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박 대통령이 준비한 선물은 나전칠기함에 들어있는 바둑알이었다. 시 주석은 바둑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이창호 9단이 참석한 것도 시 주석이 이창호 9단의 팬이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를 마시는 은 다기 및 차도 선물로 준비됐다. 이와 함께 한국의 고유한 홍삼 제품도 시 주석 내외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시 주석은 "귀한 선물을 주셔서 대단히 고맙다"고 사의를 표했다. 시 주석은 박 대통령에게 펑 여사의 1~6번째 앨범이 담긴 DVD를 선물했다. 펑 여사의 사진과 사인도 함께 준비됐다. 또 무궁화 자수가 들어간 유리 공예품과 중국 고대의 충성스런 장군을 그린 장군도도 박 대통령에게 전달됐다.

2014-07-04 18:56:43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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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동민 동작을 공천 후폭풍…혁신모임 반발 거세

새정치민주연합이 7·30 서울 동작을(乙)에 박원순 서울시장 측근인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내려꽂기'한 후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안철수 공동대표의 측근인 금태섭 대변인 전략공천설에 대한 친노·486·구주류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한 '깜짝카드'였지만, 일부에서 기 전 부시장에 대한 공천 철회 요구 움직임까지 가시화하는 등 오히려 갈등과 분란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정세균계와 혁신모임 등은 이날 오전 긴급 조찬회동을 각각 소집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혁신모임 소속 오영식 서울시당위원장은 "지도부의 일방통행이 도를 넘었다"며 "'돌려막기 공천', '개념없는 공천', '해석되지 않는 공천'이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어 기 전 부시장과 허동준 동작을 지역위원장에 대해서는 "지도부가 전도유망한 두 신진 정치인을 갈라놔선 안 된다"며 공천결정 재고 및 당내 소통공간 마련을 요구했다. 성명에는 30명의 의원이 동참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한길 대표는 이날 의원 '카카오톡 대화방'에 "중진이 쉬운 곳에 출마해선 안 된다는 건의도, 측근이나 계파심기를 해선 안 된다는 건의도 수용해 미련없이 결단했다"며 "단결해달라. 저는 밀알이 되겠다"며 진화에 나섰다. 상황이 복잡하게 전개되면서 기 전 부시장도 난감한 처지가 됐다. 당내 일부에서 만류 움직임이 계속되자 거취 문제를 고민 중이다.

2014-07-04 18:43:44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