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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3 인천직업교육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3 인천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내 손을 Job아! 네 꿈을 Job자! 꿈을 향한 첫걸음, 인천직업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 관내 유·초·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학부모, 교사, 시민을 대상으로 인천형 직업교육을 홍보한다. 박람회 부스는 ▲교육과정 전시관 ▲취업정보관 ▲대학진학관 ▲직업체험관 ▲진로상담관 ▲학부모일일클래스 ▲동아리 전시관 등으로 구성한다. 교육과정 전시관은 직업계고 29개교 105개 학과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전시·체험하는 공간으로 웹툰, 바이오, 소방, 요리, 방송, 뷰티 등 다양한 직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취업정보관은 현장실습, 도제학교, 공무원 지원정책, 병역 특례 등과 관련된 정보를 안내하며, 대학진학관은 특성화고 특별전형, 선취업 후학습,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등 대학 진학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직업체험관은 인천지역 전략산업 및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는 특별 체험관이다. 올해는 특히 학부모를 위한 일일클래스를 토요일 운영하고 반려동물 셀프미용, 가족 사진관, 은반지 만들기, 블링블링 네일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미래를 스스로 디자인하는 소중한 진로 탐색의 기회이자 직업 선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학생 성공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꿈을 찾고 실현해가도록 돕는 든든한 안내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10:24: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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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생활지도 꿀팁 모음 자료 발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학생생활지도 꿀팁!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학생생활지도 비법 소개' 자료를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학생의 특성과 문제상황 유형에 따른 학생생활지도 사례를 지도 방법, 자료 등과 함께 소개해 활용도를 높였다. 학생생활지도 노하우가 풍부한 교원들이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담아 읽기 쉽게 글을 썼고, 전문가의 가이드 자료도 포함해 도움 자료로 제작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시행되어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었지만, 학교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학생생활지도 상황에서는 매뉴얼화된 방식이 모두 적용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의 예시를 통해 학생생활지도의 노하우를 축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신규, 저경력 교원을 위해 학생생활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9월 운영했다.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지원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학생생활규정 예시안을 제작 중이며,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내용이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학칙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2023-09-27 10:2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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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재학생,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드로잉 공모전 대상 수상

서울사이버대학교는 회화·공예전공 박종우 학우가 '2023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드로잉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3 포천 드로잉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2023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드로잉 공모전'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의 자연, 경관, 역사, 문화 등을 그린 작품을 주제로 진행됐다. 종이 위에 연필, 펜, 붓펜, 색연필, 파스텔, 목탄, 마카 등을 이용해 선으로 드로잉한 후 채색한 작품을 접수하는 방식이다. 수상한 작품들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공모전에서 서울사이버대 회화·공예전공 재학생 박종우 학우의 '광릉숲 경관'이라는 작품이 대상을 수상, 상금 100만원 및 경기도지사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광릉숲의 울창한 숲길을 표현한 것으로, 황톳길 등 자연과 인공미의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냈다. 정규리 서울사이버대 회화·공예전공 책임교수는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 기량을 뽐내고 결실을 맺은 학우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 회화·공예전공은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회화·공예전공 동문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7 09:55: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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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제7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 성공리에 마쳐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경연축제인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GMF)'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같은 사실을 27일 밝히고 행사의 이모저모를 전했다. SK이노베이션은 발달장애인이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GMF를 지속 후원해왔다. 작년까지 총 161개 연주단체와 1785명의 연주자를 배출한 음악 경연의 장으로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제1차관,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 SM엔터테인먼트 남궁철 대표이사,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방송인 이수근이 6년째 사회로 나섰으며, 심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이석준 교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김형희 이사장, 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정종은 조교수,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인 김현수 테너가 진행했다. 올해 GMF에는 전국 30개팀, 총 285명의 연주자가 예선에 참가했다. 그 중 ▲클래식 분야 4개 팀(디 아베크 앙상블, String K,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네페스 루아 오케스트라)과 ▲실용음악 분야 2개 팀(모자이크, 아리아난타) 등 총 6개 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랐다. 제7회 GMF 대상의 영예는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 이 차지했다. '파라솔'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네페스 루아 오케스트라', 우수상은 'String K'와 '디 아베크 앙상블', 장려상은 '모자이크'와 '아리아난타' 가 수상했으며, 6개 팀에게 총 2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SK이노베이션은 수상팀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발달장애인 연주단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팀 '파라솔 클라리넷 앙상블'은 "오랜 시간 함께 연습해 온 단원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이번 GMF에서 성취한 멋진 결과를 바탕으로 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수 있는 정규 연주회를 진행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무대 밖에서는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캐릭터인 '행코(행복한 코끼리)'가 등장해 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행사장 로비 곳곳에 포토존은 물론 이 날 무대에 오르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체를 응원하는 메시지 월 등 각종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GMF를 해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내달 15일 미국 애틀란타 로렌스빌 아트센터에서 'Great Music Festival in Atlanta'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SK이노베이션 측은 미국 사회에 존재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발달장애인의 재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전국 발달장애인의 음악에 대한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돼 7회차를 맞은 GMF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7 09:51:2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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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中 아닌 ‘고대 신라 지칭’ 단어였다…나영주 인하대 교수, 사실 확인

인하대학교는 나영주 의류디자인학과 교수가 서역에 비단, 사치품 모피, 양질의 철 등을 서기전 5∼6세기경에 수출하던 '세레스'(Seres)가 고대 신라였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나영주 교수는 수년간 융복합적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내외 2편의 우수 논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문헌자료를 교차 확인해 고대 서역에 비단 유입 경로를 역추적한 결과, 고대 그리스·로마인이 부른 '비단의 민족, 세레스'가 중원의 지나족(현재의 중국)이 아니라 고대 신라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였음을 밝혔다. 고대 신라는 삼국시대의 신라가 아닌 기원전 고조선을 구성했던 국가 중 하나를 일컫는다고 나 교수는 설명했다. 조선 세종실록에 따르면 고조선은 9개의 큰 나라의 동맹으로 이뤄졌다고 하는데, 그리스·로마에서 세레스라고 불렀던 나라가 고대 신라라는 것이다. 나영주 교수는 실크가 당시 서양에서 세르, 세레스라고 불렸는데 세르는 화살촉이라는 뜻도 있어 세레스는 극동으로부터 화살촉과 비단을 가져오는 고대 신라 사람을 지칭했었다고 하며, 세석기 화살촉이 유명한 고조선에서는 평민들도 비단을 착용할 정도로 생산량이 풍부했다고 설명했다. 고대 신라는 말과 소·밍크 모피·고품질 철을 수출하는 풍요로운 사회였으며, 고품질의 철기를 제조·수출한 것은 세계 최초였다고 설명했다. 세레스와 신라의 어원뿐 아니라 작잠 누에고치의 분포·자연지리적 환경, 문무왕의 흉노계 족보, 고대 서양 지도에 나타난 세레스, 직기종류·형태, 견직물 종류·특성, 비단 문양의 상징성, 고대 서양과의 교류 기록 등의 융복합적 증거가 이를 뒷받침한다는 게 나영주 교수의 이야기다. 또한 고문헌에서 '오랑캐가 비단을 직조한다(厥匪織貝)', '우이족이 두껍고 뻣뻣한 오색의 비단 빙금(氷錦, 東夷貝錦)을 직조한다'는 동이족의 차별적인 견직물 문화에 대한 묘사 기록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비단과 함께 수출됐던 사치품 모피와 양질의 철, 역시 중요한 증거라고 했다. 고조선 척산의 문피 수출에 대한 관자 기록뿐만 아니라 강철 빈철(銕)도 동이족이 시작한 철 가공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서기 1세기 플리니우스의 박물지에서 최고급의 철은 세레스의 철, 다음은 파르티아의 철이라는 구절을 찾아냈다고도 했다. 만주와 몽골어 발음으로 설명되던 실크 어원 '실쿠리'는 견사를 감은 후대에는 고구려의 실쿠리가 고대에 국제 공통 화폐가 되면서 '실크'가 '세레스' 단어를 대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단을 중심으로 수년 동안 연구해온 나영주 인하대 의류디자인학과 교수는 "동·서양기록의 교차검증 연구를 통해 그동안 일본 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감춰진 실크로드 문화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의미 있는 발견"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7 09:49: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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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이천시 아동참여예산학교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3일 이천시 아동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고 관내 아동에게 필요한 정책을 직접 기획·제안하는 '이천시 아동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 예산학교는 이천시 아동참여위원 17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연말까지 진행되며, 예산 및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거쳐 4차시에서는 아동이 원하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는 과정을 운영 예정이다. 23일 열린 1차시 예산학교에서는 ▲예산의 일반적인 사항 ▲일상생활(환경)에서 개선 되어야할 아동정책, ▲이천시에게 바라는 아동의 정책제안 등이 진행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이천시 아동이 정책제안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아동의 목소리(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기구(아동 옴부즈퍼슨)의 창설 요구, ▲아동들의 목소리에 경청해달라는 의견을 직접 작성하는 등 아동들이 참여예산학교에서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원 청년아동과장은 "이번 아동참여예산학교 입학을 통하여 이천시 아동들이 직접 아동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한 의견을 청년아동과에서 적극 반영하도록 검토하겠다"며 "이번 경험을 통하여 아동의 권리가 증진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참여권)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9-27 09:48: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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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맞이 농산물 팔아주기 성황리에 마쳐

광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농산물(배·버섯·축산물) 팔아주기'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자 마련된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는 배와 버섯, 축산물 등을 시중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추석맞이 농산물 팔아주기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과 전화로 사전 주문을 받아 22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청 본관에서 현장공급이 이뤄졌으며 총 2천513박스, 8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참여 농업인들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농산물 판매가 예전 같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이 농산물 팔아주기에 동참해 농가에 큰 힘이 됐다"며 "광주시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농산물 팔아주기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과 더불어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직거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9-27 09:48: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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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국민의힘 하남당협 위원장, 시도의원들과 '전통시장 상인·유관단체' 격려 방문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위원장 이창근)는 26일 한가위를 앞두고 신장시장과 덕풍 전통시장 및 석바대시장을 방문해 추석 장을 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통시장 방문에는 이창근 위원장, 윤태길·김성수 도의원, 박진희 시의회부의장 및 금광연·박선미·임희도·오지연 의원과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광주향교를 비롯한 지역 유관단체와 보훈단체 그리고 장애인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인사를 나눴다.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지난여름 무더위와 폭우로 농장물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고물가, 고금리, 저성장 등으로 서민경제 또한 매우 힘들다"라며, "정부 여당으로서 오직 민생, 경제를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정치가 더 이상 정쟁이 아닌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길 기대하며 내년 총선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하남당협은 주요당직자 및 전의원들이 혼연일체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하남당협은 전통시장 방문 이후 저녁에는 주요당직자 워크숍 개최를 통해 총선을 앞두고 소통과 화합으로 당내 결집에 나섰다.

2023-09-27 09:47: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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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정조테마공연장 개관 축하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기정)은 26일 정조테마공연장 개관식에 참석해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정조테마공연장은 화성행궁광장 바로 옆에 1년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3년 3월 준공되었으며 지난 6월 정조인문예술재단에서 수원시에 기부채납한 건축물이다. 수원화성과 어우러지는 한옥형으로 건립되었으며 연면적 3,412.7제곱미터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어울마당, 로비, 다목적실 등이 있다. 지하 1층은 노천공연장, 연습실, 공연지원 사무실, 지하 2층은 258석 메인 공연장, 분장실, 대기실 등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은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준 수원시장과 주요 내빈, 수원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건립 유공자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멋진 정조테마공연장 건립에 도움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장이 되길 기대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들께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조테마공연장에서는 9월 30일 세계유산축전 완월연 공연 및 10월 3일 무형문화재 김복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연말까지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공연 및 극단 악극 공연, 수원문화재단 기획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3-09-27 09:47: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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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2023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민안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시는 연휴 기간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 진료·방역, 교통, 청소대책반 등 총 9개 분야 11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로 했다. 재난상황 관리체계 강화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을 통해 재난 대비와 안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보건소 선별진료소(평택·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는 9월 30일과 10월 2일~3일 9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하며, 지역 내 응급·당직 의료기관과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문 여는 동네 병원·약국 정보를 평택시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단수 및 누수 발생 시 신속 처리를 위해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생활쓰레기 수거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대행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과 시민들이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09:47: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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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행안부 장관에 '기준인건비 현실화' 건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오산시를 전격 방문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이상민 장관에게 37억 원 상당의 행안부 특별교부세 교부와 함께 행안부 기준인건비 현실화를 건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세교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에 따라 곧 인구 30만 시대를 맞이하는데, 그에 걸 맞는 인적·물적 인프라는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각종 특교세 교부와 행안부 기준인건비의 현실화가 필수 불가결함을 강조했다. 이어 이권재 시장은 교통환경 개선, 재난위기 대응, 문화관광 발전 등을 주제로 한 10건의 관련 사업내용을 전달했다. 교통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교통혼잡지역 스마트 교차로 구축사업 ▲신호제어센터 노후장비 교체사업을 위한 사업비를 요청했다. 이는 상습정체구역인 국도 제1호선 인근 혼잡지역에 스마트교차로를 구축하고, 상당수 노후화 된 장비를 교체함과 동시에 지능형교통제계(ITS) 등 교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재난위기 대응과 관련해서는 ▲오산천 진입로, 남촌지하차도, 탑동대교 하상도로 자동차단 시설 ▲노후 재난전광판 교체, 재난안전상황실 노후 상황판 교체 사업비가 포함됐다. 시는 돌발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고 있는 재난 상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시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잡았다. 이에 앞서 이권재 시장은 이상민 장관과 함께 오산 오색시장, 세교복지재단 및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 오산지역 아동센터를 차례대로 방문했다. 해당 일정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안부가 명절 물가 점검 및 소외 이웃들을 살핀다는 취지에서 추진했으며, 경기도에서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함께했다. 오색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은 이상민 장관과 함께 추석 장보기를 진행하고,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명절 물가 관리 대책 ▲민생부담 경감 정책 ▲내수 활력 패키지 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세교복지재단을 찾아 사랑의 도시락 포장 작업에 참여한 후 직접 3곳의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방문해 위문했다. 마지막으로는 오산시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오색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비롯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3-09-27 09:46: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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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언론인클럽, 화성시의회 '송선영·배정수 의원' 초청 간담회

더존언론인클럽이 최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 송선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배정수 의원을 초청해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화성시의회 양당 대표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기자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송선영 의원은 먼저 최근 쓰레기 소각장 설치 사업 유치와 폐기물 매립장 인허가와 관련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쓰레기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 3개소(비봉·팔탄·장안) 모두 동의 철회로 인해 후보지에서 제외되며, 입지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곡산단 등 폐기물매립장 설립 역시 환경오염 문제는 의회에서도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빠른 시일내 입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 전문가 및 주민과 함께 충분한 회의를 거쳐 쓰레기 소각장 설치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을 시 차원에서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배정수 의원은 "이 문제는 잘 정리된 대안을 제시하기 어려운 성격의 문제인 것 같다."고 하면서, "생활에는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인근 주민들에게는 각종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님비시설이기 때문이다. 우리 시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솔루션을 찾아내기 위하여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또 "집행부와 시민들 사이에서 의회의 역할이라고 하면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은 아무래도 연결 창구라고 생각한다"라며,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여 전달하고 시정에 반영하고 집행부의 행정적인 사항을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해주는 역할이야 말로 의회의 가장 큰 기능"이라고 강조 했다. 또, 양당 대표의원은 화성시 군공항 이전에 대한 시의회의 입장과 이에 대한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송 의원은 "화성시 군공항 이전은 국방부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화옹지구를 단독 예비 이전 후보지로 선정한 만큼 군공항 이전 논의는 공정성을 전혀 갖추지 못한다"고 하면서, "화성시 동부권에 인접한 수원군공항 이전은 찬성하나, 화옹지구로 이전은 반대한다"고 했다. 덧붙여, "화옹지구는 매향리 갯벌과 화성호를 잇는 화성 습지 일부로써, 화옹지구 일대 갯벌의 생태적인 보전 가치가 매우 크므로, 군공항 이전지 선정을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군공항 이전 문제는 정부와 지역사회 간의 공개적인 토론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라고 내다봤다. 배정수 의원은 "시는 수원 군공항의 화성시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고 했다. 배 의원은 "수원특례시의회가 수원 군공항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었는데, 이 결정은 화성과 수원의 갈등을 부추기는 명백한 행위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 대응하기 위하여 화성시에서는 화성시 군공항 대응담당과와 민간단체인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두고 다각적으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화성시의회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군공항 문제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화성 천혜의 자연을 지키는 것에 관하여 중점을 두고 있는 등 시민참여를 통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해결방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100만 특례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의회 차원에서 특례시에 대한 준비 여부도 논의 됐다. 이와 관련 송 의원은 "화성시는 올 10월에 인구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100만 특례시 지정을 앞두고 지난해 11월 화성특례시 준비 연구회를 통해 타 특례시의 전략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의회는 의원 25명 전원이 참여하는 특례시 연구단체가 발족되면서 특례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배 의원은 "화성시는 서울보다 1.4배 넓은 면적과 신도시, 구도심, 농어촌, 산단 등 다양한 행정 수요를 가진 거대 도시"라고 설명하면서, "이와 함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라 2023년 9월 기준 99만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의 성장 속도라면, 빠르면 2023년 말, 늦어도 2024년 인구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특례시 인정 1년차 조건을 갖추게 된다. 화성시에서는 특례시로 정식 출범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전담 TF를 구성하여 화성특례시 출범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광역교통이나 각종 인허가 및 재정에 관한 다양한 권한을 이양받을 수 있도록 현재까지 지정된 4개의 특례시와 함께 협력해 대한민국에서 5번째 100만 특례시로, 화성시가 누구나 살고 싶은 최고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양당 대표의원은 화성시는 조만간 100만 도시로 성장하는 만큼 '시의원 정수도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 의원은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의원 정수도 자연스럽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용인·수원·고양특례시의 경우 의원 1명당 3천2백명 가량의 시민을 담당하는 반면 화성시는 현재 기준 의원당 3천9백명 가량의 시민을 담당하고 있다. 100만이 넘을 경우 4천 명을 훌쩍 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민들을 위한 촘촘한 정책을 구상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선거구획 재구성과 시의원 정수 조정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이에 대해 "의원정수나 선거구 획정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관위에서 결정할 사항으로, 화성시는 내년 22대 총선에서 행정구역 조정으로 분구가 이뤄질 예정이나, 아직 최종 획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지난 8월 30일 반려동물의 부모견 등록제를 도입하고, 동물생산-판매-양육-사후 말소 등 반려동물의 모든 단계에 대한 이력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화성시는 반려동물의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이력관리까지 어떻게 정부 정책에 맞추어 갈것인지에 대한 논의에서 송 의원은 "반려동물의 무허가 번식과 유통, 영업장 변칙영업 행위, 동물학대 등을 근절하기 위해 반려동물 영업체제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화성시도 정부 정책에 맞추어 영업장을 상시·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업장 내 사육동물 학대 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근거 법령에 의거 고발 또는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등 불법영업 행위를 단속하고자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화성시가 정부의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방안에 맞춰 지역 특성을 고려한 교육 및 정보 제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화성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시 집행부에 지역 고유의 반려동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건의하여 모견 등록제와 자견 개체번호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9-27 09:46: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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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예심 심사단 돌입...“작품 하나하나 소중히”평가

제59회 대종상영화제 예심 심사단 명단이 발표됐다. 예심 심사단은 유영식 영화감독을 비롯해 서곡숙 평론가, 양경미 평론가, 김형석 저널리스트, 김지수 문화전문기자, 안진용 문화일보 차장, 성하훈 오마이뉴스 영화전문기자, 모은영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평단과 기자, 각 분야를 대표하는 9인의 심사위원이 선정됐다. 예심심사단은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심사하고 본심의 경우 국민심사단을 선발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예심을 진행하는 심사단은 총 9명으로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추석 개봉작 포함) 국내 모든 개봉작(시리즈물 포함)을 대상으로 부문별 5, 6배수 후보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종상영화제에는 OTT컨텐츠 시리즈물이 포함됐다. 예심 심사위원 양경미 평론가는 "세계적인 전염병 여파로 인해 극장 및 영화 소비가 줄어든 이후 제작 발표된 영화의 수도 그 전과 같지는 않지만, 관객과 소통을 원하는 작품들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들을 놓치지 않고 영화인들의 땀과 눈물이 들어간 작품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올해 초 신임 김용기 조직위원장이 취임해 새롭게 출범한 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새로운 대종상', '공정한 대종상'을 목표로 이전과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개최된 미디어데이에서 양윤호 집행위원장은 "대종상영화제 위원회는 독립적 심사를 보장하기 위해 일체의 관여를 배제할 것"이라 공언하기도 했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역대 최초로 경기아트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오는 11월 15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컨벤션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3-09-27 09:46:1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