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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10월 13일 국내 출시 확정…"이번에도 3차 출시국"

애플의 새 플래그십폰 '아이폰15' 시리즈와 새 애플워치 라인업의 국내 출시일이 확정됐다. 한국은 이번에도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됐으며 국내 이동통신사들은 다음달 초부터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내달 13일부터 아이폰15 시리즈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시일은 애플이 지난 13일(한국시간) 아이폰15 시리즈를 공개한 지 한 달 만에 발표한 일정으로, 미국·중국·일본 등 1차 출시국보다 3주나 늦게 판매되는 셈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를 통한 사전 주문은 10월 6일부터 시작된다. 출고가는 전작과 동일하다. 아이폰15 시리즈의 일반 모델 가격은 125만원(128GB)부터, 플러스의 경우 135만원부터다. 아이폰15 프로는 155만원부터, 프로 맥스는 190만원부터 판매된다. 이번 시리즈는 모든 모들에 USB-C 충전단자가 적용됐으며, M자형 노치(화면 테두리)가 사라지고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들어간 부분이 눈에 띈다. 애플의 '급 나누기 전략'도 계속된다. 프리미엄 모델인 프로와 프로맥스에는 ▲티타늄 프레임 ▲3㎚(나노미터) 공정이 적용된 최신 칩 A17 프로 ▲동작 버튼이 적용됐다. 한편, 아이폰15 시리즈와 함께 공개된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9'과 '애플워치 울트라2'의 국내 공식 출시일도 10월13일로 정해졌다. 애플워치 라인업 2종은 6일부터 판매된다. 다만 이번 신작 라인업에 포함된 '에어팟 프로 2세대'의 국내 출시일은 미정이다.

2023-09-27 09:45: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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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앙시장 앞 행정복지센터 '확장 진입로' 임시 개통

추석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을 이용하기가 더 편리해졌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장 앞에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진입로(중2-138호)를 임시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이 구간은 용인중앙시장 사거리에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약 50m에 이르는 폭 11m의 양방향 2차로 도로였다. 시는 지난해 5월 옛 용인경찰서 부지에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에 앞서 일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 폭을 18m로 넓히는 공사를 시작했다. 공사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용인중앙시장 방향 내리막길을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늘려 총 3차로 도로로 확장하고 일대 도로 전반을 깔끔하게 포장했다. 용인중앙시장 사거리엔 다방면으로 건너기 편리한 대각선 횡단보도도 설치했다. 시는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나 미끄럼방지 포장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을 보강해 다음 달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확장된 도로를 먼저 사용하도록 임시 개방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일대를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9월 신청사를 열었다.

2023-09-27 09:45: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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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버스정류장 '차 번호'만 누르면 알아서 정차

기다리던 버스가 눈앞에서 스쳐 지나간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용인특례시에 무정차를 막는 특별한 승차벨이 있어 눈길을 끈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고질적인 버스 무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 6곳 버스정류장에 승객이 있음을 알리는 승차벨과 전광판을 시범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처인구 역북동 동원로얄듀크·용인등기소 정류장과 기흥구 신갈동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정류장, 기흥구 중동 동백역·성산마을서해그랑블 정류장의 양방향 구간이다. 시는 무정차 민원이 3회 이상 발생한 정류장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이들 6곳을 시범 구역으로 선정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승객들은 각 정류장 안에 있는 승차벨(태블릿PC 형태) 화면에서 탑승할 버스 번호를 누르기만 하면 된다. 번호를 누르면 정류장 부스 상단의 전광판에 해당 버스 번호가 송출돼 운전 기사에게 승객이 있음을 알리는 방식이다. 시는 총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8월부터 각 정류장에 승차벨 단말기와 전광판을 설치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으로 무정차 불편 민원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고, 긍정적인 효과가 나오면 무정차 민원이 잦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생활에 꼭 필요한 대중교통인 만큼 무정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승차벨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7 09:44: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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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 택시비 '월 최대 15만원' 지원

성남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월 최대 15만원의 택시비 지원사업을 편다. 지원 대상인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성남시에 주소를 둔 7500여 명이다. 이날부터 전국 어디서든 택시를 타면 이용요금의 75%를 성남시가 지원해 나머지 25%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경기도 우대용교통카드(G-PASS) 또는 국가유공자 복지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하면 분기별로 이용요금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택시비는 1회 이용 때 최대 1만5000원, 한 달에 10회(최대 15만원)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성남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택시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올해 사업비 6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택시비를 지원받으려는 대상자 중 일반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G-PASS 카드 사본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상이유공자는 신분증, 통장 사본, 복지카드(10월~11월) 이용대금 명세서를 오는 12월 15일까지 내면 된다. 첫 지급은 연말에 이뤄진다. 성남시는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택시비 지원 외에도 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 추석에 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망한 6.25 및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1275명에게는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2023-09-27 09:44: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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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3년 성남 드론 라이트쇼 & 뮤직 페스티벌 개최

깊어 가는 가을밤, 하늘에 수놓은 수많은 드론과 교향악단 연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이 10월에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행사로 2023 성남 드론 라이트쇼 & 뮤직 페스티벌을 10월 5일 저녁 7시 탄천(코리아디자인센터 앞)과 10월 9일 저녁 7시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7시부터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공연하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금난새 지휘자의 재치 있는 해설과 바이올린 문수형, 바리톤 김종표, 튜바 문지웅의 협연이 이루어진다.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영화 <쉰들러 리스트> OST, 비제 <카르멘>,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등을 연주한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공연 직후에는 1200대의 드론을 동원한 환상적인 드론 라이트쇼가 16분 동안 펼쳐진다. 시는 작년 드론 라이트쇼 행사의 공연 시간이 10분으로 짧고 연계 행사가 없어 아쉽다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에는 드론 공연시간은 16분으로 늘리고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 공연인 뮤직 페스티벌과 연계해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성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된다. 드론 라이트쇼 현장 관람 후 성남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판타스틱드론시티 #성남시50주년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는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성남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27 09:43: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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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SK에코플랜트·환경시설관리 등과 친환경 기술 사업화 협약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SK에코플랜트 및 환경시설관리㈜,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친환경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의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SK에코플랜트 수송스퀘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원교 호서대 산학협력단장,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 권지훈 환경시설관리 대표이사,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구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한 친환경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기술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강화를 목적으로 기업은 ▲친환경 오픈 이노배이션 기획 ▲친환경 비즈 인큐베이팅(Biz. Incubating)을 위한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고, 대학 및 공공기관은 ▲기술혁신 기업 발굴 ▲사업화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해외진출 및 투자 연계 등의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기술 및 사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의 친환경 기술 및 사업화 능력 강화와 동시에 대한민국의 친환경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더욱 확고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원교 산학협력단장은 "호서대와 SK에코플랜트 등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이 기대된다"라며 "기존에 우리 대학이 강조하던 '벤처퍼스트'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친환경 산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7 09:42: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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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골목상권서 '2023 성남시 희망 축제' 열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성남시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를 개최한다.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36개 상인회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중 구매 고객 대상으로 참기름, 오곡미, 떡국떡, 감자, 과일 등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와 숫자 '50'을 테마로 한 '선착순 50명 경품 증정 이벤트', '50살을 찾아라 이벤트', '50주년 볼 추첨 이벤트' 등이 열린다. 성남시 지역상권 상품으로 구성된 1억 2000만 원 상당 홍보 물품과 굿즈 그리고 성남사랑상품권, 과일, 성남FC 홈경기 입장권과 정육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성남시는 이번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시승격 50주년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2023 성남시 희망 축제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행사기간 중 성남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 성남시 희망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9-27 09:42: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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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추경안 무산에 12만명 학교급식 ‘빨간불’

고양시의회가(제275회 임시회)가 파행 끝에 2차 추경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한 채 21일 폐회하면서 학교급식 지원 중단 우려가 결국 현실화됐다. 하반기 학교무상급식비 110억여 원이 담긴 제2회 고양시 추가경정예산안이 불발되면서 고양시 262개교 약 12만여 명 학생들의 학교급식 제공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학교무상급식 지원사업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에게 무상으로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2011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2년 중학교로 확대해 2019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고양시 학교 학생들은 사립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인가대안학교 등 262개교 약 12만여 명이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에서 급식비를 부담하고 있는 공립유치원과 특수학교를 제외하면 사실상 고양시 학생 전체가 학교무상급식 예산을 통해 점심을 제공받고 있는 셈이다. 2차 추경에 요구한 금액을 포함해 올해 고양시 학교무상급식비 총액은 1,111억이다. 그중 시 부담액은 410억 원으로 시는 큰 폭으로 상승한 학교무상급식비를 충당하기 위해 11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다. 최근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학교급식 비용에는 9월부터 가공식품, 농산물 등 식품비 4% 상승과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을 포함한 운영비 18% 인상이 적용됐다. 학교급식에 필요한 식품비와 운영비, 인건비 등을 지급하는 학교무상급식비 재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분담률이 63%, 시비가 37%를 차지한다. 그중 시 예산은 학교급식 식품비와 운영비에 우선 사용되고 있어 학교급식운영에 필수적이지만 이번 추경안 미처리로 인해 향후 지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식재료비와 공공요금 등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기존 예산으로 3분기(9~11월) 급식비를 지원하기에도 빠듯한 상태"라며 "당장 급한 9월 급식비까지는 겨우 집행했지만 이번 추경안 통과 불발로 10월부터 대금 지급이 이뤄지지 못하면 식재료 생산농가와 공급단체가 납품을 거부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학교급식 제공 중단까지 우려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고등학교 학생을 둔 한 학부모는 "학교급식비 지원이 중단되면 급식의 질이 떨어지거나 교육비 외에 추가적인 경제적 부담이 생길까 걱정된다"며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만큼 조속한 추경안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3-09-27 09:42: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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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의회 제2회 추경 지연...마을버스조합 고양지부, 운행 파행 예고·항의 방문

지난 9월 26일 고양시마을버스조합 고양지부가 고양시 버스정책과에 항의 방문을 했다. 지난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되지 않자 당장 9월에 지급할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조합 측은 "빠른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버스정책과는 제2회 추경예산에 마을버스 재정지원금 20억 원과 버스준공영제 실행방안수립 용역비 3억원,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등 총 145억원을 편성하였으나, 시의회가 열리지 않아 예산이 확보되지 않자 10월부터 마을버스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까 염려하고 있다. 실제로 시는 추경 지연으로 인해 9월 재정지원금을 실제 청구금액인 7억3천9백만 원보다 7%(5천 2백만원) 삭감한 6억8천7백만 원을 지급할 수밖에 없어 마을버스업체는 운수종사자 인건비 지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마을버스 조합은 이번 추경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2025년부터 도입 예정인 고양시 버스 준공영제 또한 도입이 늦어질까 우려하며 시의회의 예산심사가 진행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마을버스 고양지부는 고양시가 시의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하며 시의회의 조속한 예산의결을 촉구하는 집회신고를 9월 25일부터 10월 21일까지 27일간 신청한 상태다. 마을버스조합 관계자는 "하루하루가 어려운 상황이다. 노무비, 연료비 상승 등으로 준공영제의 도입과 재정 지원 없이는 마을버스 운행을 할 수 없다. 시의회와 고양시가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빠른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9-27 09:42: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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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건축심의 통과

고양시는 2023년 9월 21일 제9회 건축·경관 공동위원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고양동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고양동 92-1번지 일원)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 고양동1-2구역은 2009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된 후 201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득하였으나, 2012년 조합장 사퇴 및 임원 임기 만료, 시공사 부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등 장기간 난항이 계속되는 사업이었다. 고양시는 민선8기 공약 중 하나인 '원도심 주거지 정비강화'를 목표로 동 구역 재개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주민과의 소통 및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사업 구역은 개명산, 대자산 등의 산지가 감싸고 있고 고양근린공원과 문화재 사적 벽제관지와 연접해 있는 자연·역사문화경관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시는 무엇보다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많은 고심을 했다. 건축물의 경우, 지상 17층 7개 동 총 309세대(임대 38세대, 분양 271세대)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한 색채와 개방감 있는 단지 배치 및 리듬감 있는 하늘선(스카이라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사업 구역 동측에 새롭게 조성될 근린공원은 입주민 및 지역 주민과 고양근린공원, 벽제관지 간에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고양동1-2구역 조합(조합장 정경자)은 "올해 말 사업시행계획인가 접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래 기다려온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9-27 09:41: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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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악뮤 이찬혁이 참여한 '아이폰15' 광고 공개

LG그룹 광고 계열사 HS애드가 LG유플러스의 아이폰15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고에는 그룹 악뮤(AKMU)의 이찬혁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을 가장 잘 쓸 수 있는 통신사'이자 '아이폰 사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는 통신사'로써 LG유플러스를 인식시키기 위해 이찬혁을 새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찬혁은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자기 생각을 콘텐츠로 표현하는 데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아이폰15 광고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찬혁은 이번 아이폰15 광고 제작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음악이나 스타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반영하는 등 광고 제작에 참여하며 열의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0월 국내에 출시되는 아이폰15 프로는 프레임에 티타늄 소재가 적용돼 역대 아이폰 프로 중 가장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모델이다. 이번 광고는 '프레임 변화'라는 메시지에 초점 맞춰 제작됐다. LG유플러스는 이찬혁이 스토리를 구성한 티징 형식의 광고 영상을 이날 공개했다. 다음 달 6일에는 사전예약편 신규 TV 광고와 일주일 후인 13일엔 정식출시 편 TV광고가 연달아 공개될 예정이다. HS애드 관계자는 "아이폰15 사전예약 혜택으로 타겟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아이폰을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틀을 깬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7 09:36:4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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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주민자치회와 함께 수원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이끌어 가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주민자치회 여러분과 함께 수원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의 역사, 문화, 산업 발전 중심에 여러분이 오랫동안 서 계셨다"며 "오늘 여러분이 준비한 행사, 전시, 동아리 활동, 공연을 보며 앞으로 활동에 잘 활용하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제21회 수원시 주민자치박람회는 '전시마당', '어울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전시마당에서는 44개 동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 활동 작품을 전시하고, 우수사례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모두의 이야기, 마을 展'에서는 44개 동에서 제작한 마을이야기 책자를 전시한 '새빛 마을이야기 도서관'과 44개 동에서 추진한 마을리빙랩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 '마을리빙랩 사진전'이 열렸다. 어울마당은 ▲난타(율천동) ▲통기타(조원1동) ▲댄스(호매실동, 망포2동) ▲풍물놀이(곡선동, 화서2동) ▲하모니카(행궁동)▲우쿨렐레(원천동) 등 8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동아리 회원들이 실력을 뽐내는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로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자매결연지인 영동군 심천면, 보은군 탄부면, 횡성군 청일면, 괴산군 청천면에서 샤인머스캣, 사과, 와인, 버섯, 더덕, 버섯, 꿀 등 다양한 특산물을 홍보하는 직거래 장터가 운영됐다. 수원시는 정책홍보관을 열고 새빛톡톡, 새빛돌봄, 마을만들기, 공정무역, 고향사랑기부제 등 수원시 주요 정책을 홍보했다. 개막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폐막식에서는 주민자치 활동 작품전시 우수 12개 동과 동아리 경연대회 8팀을 시상했다.

2023-09-27 09:28:1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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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열고 부천시 등 우수사례 9건 선정

경기도가 '2023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를 열고 부천시 '세외수입 체납액 끝까지 간다' 등 9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세외수입 우수사례 공유와 업무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5~26일 충남 태안군 리솜리조트에서 열린 '도·시군 합동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는 자체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과제 중 ▲최우수(부천시·경기도·구리시) ▲우수(포천시·군포시·파주시) ▲장려(구리시·안양시·광명시) 등 순위를 확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부천시의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끝까지 간다.'는 부천테크노파크 등 기업지원센터 임대 기간이 종료됐음에도 무단으로 공유재산을 점유한 업체에 대한 조치 사례다. 기존 체납체분 이외의 민사상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이사·감사에 대한 연대책임 고지 등 다방면에 걸친 법률적 조치로 무단점유 변상금 1억 7천만 원을 징수하는 등 공유재산의 악의적 무단점유를 해소했다. 경기도의 '세외수입 체납자 공제조합 출자금 압류'는 납부 능력이 있고 계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함에도 납부의지가 없는 납세태만 체납자에 대해 체납자가 가입한 전문건설공제조합 등 6개 공제조합 출자금을 압류·징수한 사례다. 도내 A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과태료 3,200만 원을 체납한 상태에서 경기도의 공제조합 출자금 압류 통지를 받고 공사보증이 불가능해지자 체납 상담을 요청하고 기한 내 완납해 도는 총 3억 4천만 원을 징수했다. 구리시의 '납세담보로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선순위채권 확보'는 세외수입의 경우 국세, 지방세와 달리 우선변제권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선순위채권임에도 체납처분의 실익이 낮다는 문제점에 착안했다. 이에 가압류를 해제해 체납자의 자금운영 문제를 해결해 주는 대신 선순위채권이 없는 배우자 소유의 납세담보를 요구해 체납액 3억 5천만 원을 징수한 사례다. 도는 우수사례 9건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재정 우수사례(지방세외수입 분야) 발표대회'에 제출했다. 전국 우수사례 최종 순위는 12월에 결정될 예정이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도입이 가능한 우수한 정책들"이라며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는 세외수입징수 우수기법 개발과 공유를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입 중 취등록세 등 지방세 이외의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등 행정 목적으로 부과·징수하는 자체 수입을 말한다.

2023-09-27 09:26:4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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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분야 대학 협력방안 논의 간담회 개최

경기도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교육 기반시설(프로그램, 실습장비 등) 활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6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관련 대학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을 중심으로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폴리텍대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이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컨소시엄 방식의 특정 대학 간 공유·협력이 아닌 수요-공급 대학 간 자율적인 공유·협력을 위해 '경기도 대학 반도체 인프라 공유활용 교육 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경기도-대학 간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도와 대학이 업무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반도체 육성사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분야 대학 활성화 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기술인재 인재양성도 추진하기로 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도내 반도체 관련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을 통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인재양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9-27 09:26: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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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 공공갈등관리 혁신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지난 25일 경기도 주관 '2023년 경기도 공공갈등관리 혁신 우수사례 선정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양시 등 6개 시의 우수사례 발표(40점)로 진행된 이날 경연대회는 사전 서면심사 결과(60점)를 합산해 최우수·우수상이 결정됐다. 우수상의 안양시는 '다수의 공공기관 간 갈등 해결을 통해 협력으로 발전'을 주제로 자치단체 간 갈등을 협력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안양천 인근 5개 자치단체(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시)는 2020년부터 2년 동안 오염물질 배출량의 배분을 놓고 첨예한 갈등과 대립을 거듭했다. 시는 오염물질 배출량의 합리적인 배분을 위해 주도적으로 수십 차례의 공식적인 협의 과정을 이끌고 자치단체 간 의견을 조율하며 합의점을 만들었다. 안양시 등 5개 시는 2021년 12월 '물관리정책 행정협약'을 체결해 안양천 목표 수질을 달성하기로 협의했다. 행정적, 재정적 공동 투자 및 공동 관리해 2030년까지 안양천 수질을 현재 수질보다 30% 이상 개선하기로 했다. 또 시민을 위한 친수공간 확보 및 자연이 살아 숨쉬는 하천 조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갈등 해결 사례는 자치단체가 협치한 수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들을 협치, 소통으로 적극 해소하고 정책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7 09:26:1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