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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한돈데이'에는 우리 돼지고기와 함께

오는 10월1일은 숫자배열 '1001'이 돼지의 코 모양을 연상케 한다고 해서 한돈업계에서는 '한돈데이'로 부른다. 농촌진흥청은 '한돈데이'를 앞두고 우리 돼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돈육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산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는 우리 돼지 '한돈'을 재조명했다. 26일 농진청에 따르면 국내 양돈 생산액은 지난해 기준 약 9조 5000억원에 이른다. 축산업 총생산액의 약 37%를 차지한다. 먹거리 측면을 보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 동안 소비하는 돼지고기는 2021년 기준 약 27.6kg으로, 10년 전보다 45% 증가했다. 돼지고기를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도 해마다 늘고 있어 국민의 먹거리 제공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돼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부위가 없을 정도로 우리 식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영양 제공원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고, 평소 즐겨 먹는 삼겹살, 등심, 안심 등 주요 부위 이외에도 여러 부위를 식용으로 활용한다. 돼지머리 고기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누구나 좋아하는 부위이며, 편육이나 제사용으로 이용된다. 간장과 여러 향신료를 곁들여 만든 돼지 족발 요리는 다른 부위에 비해 콜라겐과 젤라틴 성분이 풍부하다. 돼지 껍질은 술안주로 인기가 많고, 내장은 곱창 요리로 대중화돼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 국내 대형 외식업체들이 곱창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관련 사업에 뛰어들 정도로 돼지 내장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돼지는 또 의료 및 화장품의 중요한 소재이다. 돼지는 사람에게 이식 가능한 이종 장기 최우선 후보로 연구되고 있다. 돼지 장기는 크기와 기능 측면에서 인간 장기와 가장 유사하다. 이런 이유로 형질전환이나 감염 관리 등에서 조절이 매우 쉽다는 장점이 있다. 2022년에는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돼지 심장을 이식받은 환자가 60일 넘게 생존한 사례가 있었다. 돼지의 췌장에서 추출한 트립신, 인슐린 등 소화효소를 정제해 의약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돼지 피부와 조직에서 추출한 콜라겐, 엘라스틴, 태반 추출물 등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고 있다. 조규호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 과장은 "돼지는 모든 부위가 다양한 먹거리로 활용될 정도로 우리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며 "한돈데이를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 우리 돼지 요리를 나누며 한돈 농가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3-09-26 16:15:2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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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자활센터, 맘편한 식판 사업단 확장 이전식

영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홍순찬)는 9월 26일 '맘편한 식판 사업단 확장 이전식'을 임고면에 위치한 신규 사업장에서 개최했다. 맘편한 식판 사업단은 2020년부터 어린이집 식기 토털 케어와 서비스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영천시에서 식판 세척 이용료를 전액 지원함에 따라 수요가 많이 늘었으나, 협소한 작업장과 세척 라인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중 2023년 2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하는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비 총 1억 5천만 원을 들여 임고면 사업장(70평)으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영천지역자활센터는 넓은 작업장과 세척 라인의 증설로 식기 토털 케어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되어 더 많은 아동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에는 장례식장, 커피숍 등 다회용기 세척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순찬 센터장은 "영천지역 내 취약계층의 자활·자립과 더불어 환경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친환경 분야로 자활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린이집 식판 세척사업의 확장으로 영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고, 더불어 지역의 환경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6 16:15: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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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의료원 의사 채용 4회 연속 공고에도 지원자 한 명도 없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시의료원 의사 채용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모집공고를 내고도 지원자가 없어 신규 의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의료원은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응급의학과 신규 의사 채용을 위해 6월부터~9월 25일까지 연이어 4회에 걸쳐 모집공고를 냈다. 그럼에도 한 명의 응시자도 없었다. 성남시의료원은 민선 8기 신상진 시장 취임 이후, 올 9월 현재까지 총 12회의 모집공고를 내고 의사 64명을 신규 채용하려고 했으나 9명밖에 채용하지 못했다. 최근 정부 또한 전문 과목별 의사 공급 불균형과 의대 정원 동결 및 의사 인력 고령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안을 모색하고 대책을 내고 있지만 의료 현장에 반영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신상진 시장은 "원활한 의사 수급을 위해 현실에 맞는 연봉조정과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심각한 의사 구인난을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성남시는 그동안 성남시의료원 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토론회', '여론조사' 등을 실시했다. 현재는 '성남시의료원 운영방식 개선방안 등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이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올 연말 시민의 의견과 용역을 통해 도출된 대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개선안을 확정, 시의료원의 의사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신뢰를 받는 시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16:1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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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발달장애인 160명에 위치추적 스마트기기 지급

성남시는 26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을 위해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스마트기기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은 6~60세 저소득 발달장애인 160명이다. 시는 스마트기기 전달과 함께 해당 기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호자들에게 등록 방법, 위치추적 원리, 실종자 보호 체계, 기기 구성품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지급한 기기는 가로 3.9㎝, 세로 3.9㎝, 두께 1㎝ 크기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장치다. 신발 깔창 밑에 깔거나, 목걸이, 가방 등에 메고 다니면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그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지정된 거리나 위치를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도 있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번 스마트기기 보급은 민선 8기 공약의 하나인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 강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 외에도 시는 청년주택 지원사업, 스마일 통장 매칭 사업 등 발달장애인을 위한 6가지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등록장애인은 3만6273명이며, 이중 발달장애인은 3801명(10.47%)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경찰청·보건복지부 통계자료를 보면 전국적으로 매년 8000여 건의 발달장애인 실종·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면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 장치는 갑작스러운 실종 상황을 방지하고, 대응력을 높여 보호자들의 걱정을 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6 16:1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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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반려견 돌보기...떡, 포도, 아보카도 등은 '금물'

추석 연휴 기간, 귀경·귀성길에 반려견을 동반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반려견 돌보는 방법을 소개했다. 26일 농진청에 따르면 반려견이 양파와 마늘을 섭취할 경우, 적혈구 손상과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 포도(건포도 및 씨 없는 포도 포함)는 콩팥을 망가뜨리는 독소가 함유되어 있어 반려견이 반드시 피해야 하는 과일이다. 커피와 코코아는 반려견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부정맥, 중추신경계 이상 등 중독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먹여서는 안 된다. 자일리톨 역시 간, 신장 손상과 더불어 구토, 다뇨증, 보행 장애와 같은 심각한 중독증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반려견이 먹지 않도록 잘 살핀다. 또 아보카도는 위장 자극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마카다미아는 구토, 복통, 보행 장애 등 신경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다른 견과류도 지방 성분이 많아 과다 섭취했을 때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 표면이 끈적한 떡은 반려견의 식도에 달라붙어 기도를 막을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식도 혹은 위장에 뼈와 가시, 이쑤시개가 걸리면, 개복 수술로 제거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고기, 생선, 전류를 먹일 때 특히 조심한다. 반려견과 함께 자동차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사전 주의가 필요하다고 농진청은 지적했다. 반려견을 안은 상태에서 운전해서는 안 되며, 차량 흔들림과 예상치 못한 추돌을 대비해 전용 이동장비를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대신, 1~2시간마다 휴게소에 들러 산책시키고 부족한 수분을 공급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전용 이동장비를 준비하고,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탑승 가능 여부를 미리 알아본다. 장거리 이동으로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먹이는 출발하기 6~8시간 전에 주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된다. 이동 중 먹이는 많은 양을 주기보다 열량이 적고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수분이 함유된 습식 먹이가 좋다. 아울러 반려견에게 익숙한 장난감을 함께 넣어주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된다. 황성수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팀장은 "일반 음식 중에는 반려견이 섭취했을 때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사료, 장거리 이동,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등 미리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2023-09-26 16:02:5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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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남대구캠 등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수상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3년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는 ▲학습기업 ▲학습근로자 ▲기업현장교사 ▲공동훈련센터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총 208건이 접수되었으며 그중 56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각 부문의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부문별로 ▲(주)코아시아세미코리아(학습기업) ▲은영환 씨(학습근로자, 조앤소프트㈜) ▲이성만 씨(기업현장교사, ㈜센서테크)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공동훈련센터) ▲권세남 씨(공동훈련센터 전담자, 삼일공업고등학교(한봄고))가 대상을 받았다. 이성만 씨는 교재를 자체 개발하여 교육에 활용하고 학습근로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호평을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 남대구캠퍼스는 기업책임전담제를 통해 학습기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학습근로자들의 중도 탈락률을 줄이고 외부평가 합격률을 높였다. 권세남 씨는 전담자로서 학년별 지도 방식을 정립하고, 학습근로자들에게 최적의 학습기업을 매칭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김영중 이사장 직무대행은 "일학습병행 우수사례를 통해 기업의 핵심 인재 양성과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우수사례를 확산해 많은 기업이 일학습병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6:01: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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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도의회와 상관없이 꼭 설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용인에 설치하기로 한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경기도의회의 관련 예산 삭감으로 센터 설립에 차질을 빚게 되자 이상일 시장은 25일 "경기도의회에서 예산을 살리지 않을 경우 용인특례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독자적으로 체험센터를 열 것이며,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난 20일 용인의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설립과 관련해 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체육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고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책정한 예산 2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언론과 경기도의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천 출신인 황진희 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왜 용인이냐'는 취지로 반대하며 예산삭감을 고수해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경기도교육청도 찬성한 용인의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설립 예산을 경기도의회가 모두 삭감하자 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및 체육활동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이상일 시장이 경기도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무슨 행동을 하든 개의치않고 용인특례시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체험센터를 세우고,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센터 설립을 바라는 장애인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서라고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공모사업이다. 용인특례시는 얼마 전 부산광역시와 전라남도 목포시와 함께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용인특례시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연다는 계획을 세웠다. 용인특례시는 체험센터 장소를 제공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3억원의 예산으로 관련 시설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활용할 가상현실 장비와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체험센터는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경기 남부지역 장애인과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체험교육을 활성화하는 거점 시설이라는 점에서 용인 뿐 아니라 경기도 전체 장애인과 장애 학생, 학부모 등이 큰 기대를 나타냈다. 용인특례시는 미르스타디움으로 이전한 옛 차량등록사업소 건물에 이 체험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장애인 화장실 설치, 건물 외관과 내부 보수 등에 필요한 1억원의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에 편성하는 등 센터 개소 및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들어설 옛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시청과 가깝고 건물 공간이나 주차장이 넓어 장애인과 장애 학생들의 체육활동, 체험교육에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이곳에 경기남부지역 장애인, 장애 학생들에게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는 '체력인증센터'까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와 '체력인증센터'가 함께 설립되는 것은 전국에서 유일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미 충북 천안시와 전북 익산시, 인천광역시엔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장애인과 장애 학생들 뿐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이용 가능한 좋은 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용인특례시에 경기도 장애인과 장애학생을 위한 체험센터가 생긴다고 해서 많은 이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소관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파적이고 편협한 시각에서 예산 삭감을 주도한 것은 장애인을 무시하는 매우 무책임한 행태"라고 지적했다. 용인특례시의 한 관계자는 "민주당 소속으로 부천 출신인 경기도의회의 교육기획위원장이 지역 편중 운운하며 반대한 것에 대해 용인의 장애인단체 등에선 '용인에 체험센터가 설립되는 걸 배가 아파서 못보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이 문제에 대해 용인 뿐 아닌 경기도의 다른 도시 장애인 단체들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체험센터를 용인에 설립하겠다는 것은 경기도의회가 아닌 대한장애인체육회의 공모사업이고, 경기도교육청도 공감해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부천 출신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이 마음대로 예산을 깎고 경기도의회 예결위에서 예산을 살리지 못하도록 막은 것은 권한남용에 가까운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상일 시장은 "문제의 경기도의원은 장애인과 장애학생 등으로부터 큰 지탄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일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아무리 발목을 잡는다고 하더라도 용인특례시는 장애인과 장애 학생의 체육활동, 체험교육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 일을 뚝심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황진희 교육기획위원장 주도로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센터' 관련 예산이 삭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장애인 단체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은 경기도의회의 예산 삭감에 대해 경기 남부권 장애 학생들의 미래를 짓밟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의 사과와 설명을 요구했다. 용인 지역 내에서도 같은 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 '(사)반딧불이',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용인시지부' 등 4개 장애인 단체에서도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용인 장애인단체 등에선 "경기도의회 예결위에서 용인 출신 국민의힘 김선희 도의원 등이 상임위인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삭감된 예산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용인 출신 민주당 도의원 일부는 반대까지 했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는데, 사실이라면 경기도의회에서 용인 대표로서 역할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3-09-26 15:55: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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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3년도 경산시민상 수상자 3명 선정

경산시(시장 조현일)는9월 26일 '2023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사회복지 부문 임종완(50), 산업건설 부문 송정곤(56), 특별상에 신동희(56) 씨를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임종완 씨는 경산시 읍면동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직을 맡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ㆍ소외계층을 위한 긴급구호비와 생계비 지원, 기부 물품 플리마켓, 국가유공자 가정에 대한 후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지원사업을 이끌어 왔다. 산업건설 부문 수상자인 송정곤 씨는 소기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30억원의 개발비용을 사용하여 로이단열재를 개발하여 건축용 친환경 단열기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의 10%에 가까운 연구비를 투입해 다음 세대 새 제품을 준비하는 연구개발 중심회사로 성장시켜왔다. 출향인사로 경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사람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신동희 씨가 수상한다. 수상자 신동희 씨는 백천동 출신으로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경산4산업단지 추진으로 경산IC 진출입 차량의 교통량 분산을 위한'진량 하이패스IC설치공사'노선결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7년간 각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해왔으며, 지난 2022년까지 총 63명의 수상자가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13일 제28회 경산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2023-09-26 15:54: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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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경북도의회 위원장,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당선

경북도의회 이칠구 운영위원장(포항3)은 25일 세종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0대 후반기 제1차 정기회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돼전반기 박환희(서울시의회운영위원장)회장의 뒤를 이어 제10대 후반기 운영위원장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칠구 회장은 "먼저 17개 시도 운영위원장님들을 대표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첫 인사말을 건네며, 10대 후반기 운영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감에 있어 "박환희 전반기 회장께서 추진해오던 사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해 나갈 것이며, 특히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독립된 조직권·예산권 확보 및 정책지원관 확대 등 실제적인 조치들도 함께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도 17개 시·도와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 "의원 2명당 1명씩 채용된 정책지원관이 현재 각 시·도에서 여러 형태로 운영하고 있지만, 정책지원관 평가에 대한 부분은 아직 많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이를 위해 운영위원장협의회 차원에서 정책지원관에 대한 평가체계나 표준화된 매뉴얼을 개발하여 시도의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의회 전문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의 협의로 1991년도에 출범하여 현재 제10대 협의회에 이르기까지 17개 시도의 공동 이해사안을 협의하고 공동안건을 도출해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2023-09-26 15:54:1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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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배곧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시흥시 보건소(지소장 김도영) 정왕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5일 배곧도서관(관장 김지은)을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주민의 접근성이 좋은 공공도서관에 치매 관련 전용 서가를 마련함으로써,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다양한 치매 관련 추천 도서와 최신 치매 정보를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사업이다. 현재 시흥시는 지역별 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순차적으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치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살고 있는 지역 가까운 도서관에서 손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정왕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올바른 돌봄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공공도서관과 관계기관을 치매 정보제공의 창구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은 ▲대야ㆍ신천권 대야도서관, 매화도서관 ▲연성권 군자도서관, 능곡도서관, 장곡도서관, 시흥목감LH13단지 작은도서관 ▲정왕권 중앙도서관, 배곶도서관, 월곶도서관, 죽율동 푸르지오1차 작은도서관에 지정 설치돼 있다.

2023-09-26 15:53: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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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고양시 종합감사 후속 조치 개선 조속시행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올해 상반기 고양시 종합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감사결과 후속조치를 조속히 시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양시 결과 보고에 따르면 대부분의 지적사항은 "관련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여 법정 의무사항 미준수, 부적정하게 업무를 처리"한 건들이며 이에 킨텍스는 지적 사항에 대한 처분 요구부터 완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직원교육을 강화하였다. 또한 명확한 규정 개정을 통해 즉시 개선이 가능한 6건은 조치 완료하였고 업무 담당자들의 규정 숙지가 필요한 나머지 사항들은 시기별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 나아갈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지적이 있었던 공사, 용역, 물품 계약분야는 상위법령 및 규정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마련하고 담당자들의 숙지를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킨텍스는 지난 6월 13일 임원진과 전체 부서장이 참여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시작으로 금번 종합감사 결과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직원 교육을 현재까지 3회 개최했으며 주요 법령과 원칙 준수를 어렵지 않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전직원 '청렴 골든벨 퀴즈 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하였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기업의 ESG 경영이 중요해지는 만큼 윤리경영 또한 더욱 강화해야 할 요소이다"라며 "금번 지적된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규정마련, 교육 활동 등을 통해 사전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5:53: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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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정책발굴경진대회 발표대회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정책발굴경진대회에서 죽산면에서 제안한 '내 고향, 내 숲'이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최우수로 선정된 '내 고향, 내 숲'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이름을 단 내나무 심기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 기부를 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 일자리 창출 까지 연계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아이디어는 일죽면에서 제안한 '나의 보호자는 안성시입니다 자립준비청년지원 동행 프로젝트 사업'과, 행정과에서 제안한 '바우덕이 축제 길놀이를 디자인하고 스토리를 입히다'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는 상수도과에서 제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어린이도서관 건립', 대덕면에서 제안한 '부담없는 외국인의 서류발급 어서와요 블랑카 우린가족입니다', 세정과에서 제안한 '대학사랑 컴퍼니'가 선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정책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과 기부자가 모두 공감하는 특색있는 기금사업으로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기부자 확보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이번 정책발굴경진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기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9-26 15:52:5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