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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화성시의 100만 인구 달성은 끝이 아닌 시작"

정명근 화성시장이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만화성,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시정브리핑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시민들이 '화성에 살고 있음을 자랑스러워 하는 도시'를 만들 것을 밝히며, 살기좋고 일하기 좋고 즐길 것이 많은 도시로서 화성의 이미 시작된 미래를 제시했다. 먼저, 정 시장은 "내년 화성 동쪽의 GTX-A 수서구간 개통과 서쪽의 서해선 개통으로 제대로 된 철도시대가 화성시에 열리게 된다"며, "현재 진행중인 12개 철도노선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살예방핫라인과 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의 하단을 끌어올리겠다"며, "전생애복지정책을 실현시켜 아이부터 노인까지 시민들의 전생애를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기들기 위해 정 시장은 "화성시는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 3대산업이 공존하는 유일한 곳"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가 되어 자족도시를 넘어 글로벌 선도도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즐기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타닉 가든 화성'과 '서해안 황금해안길',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해 시를 넘어 대한민국,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화성시의 100만 인구 달성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며, "늘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며 옳은 방향을 찾아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16:5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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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새마을부녀회, 정성 듬뿍! 사랑 가득!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영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최분순)는 21일 영천시 새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새마을부녀회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해마다 진행되며 지난 9월 금호읍 덕성리 새마을 농장에서 배추 모종 식재를 시작으로 재료 손질부터 양념 만들기까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영천지사에서 100만 원의 김장 비용을 후원하며 온기를 더했다. 최분순 회장은 "예측되지 않는 날씨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분들의 정성과 여러 단체들의 도움으로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써주시는 새마을 가족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에도 직접 경작한 배추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해 5,000포기의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했으며, 화목한 가정 만들기, 행복한 보금자리 주거환경개선 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 및 살맛 나는 공동체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2023-11-21 16:47:4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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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학년도 초등 예비학부모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유치원 5세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학부모 교육 '엄마, 아빠도 학부모는 처음이야'를 오는 29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기질과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초등학교 입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전과 오후 총 2회에 걸쳐 학부모의 참여 편의성을 위해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한다. 1부(오전)는 아이성장연구소 소장인 ㈜그로잉맘 대표 이다영 강사를 초빙해 '예비 초등, 자녀 기질 알고 준비하기'라는 주제로, 2부(오후)는 인천굴포초등학교 차진희 교사를 초빙해 '행복한 출발,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어요'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22일까지 인천시교육청 블로그 안내문을 통해 모바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유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님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입학 전 자녀의 학교생활, 생활지도 방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미리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의 연계 교육을 위한 다양한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21 16:4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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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암 관리 사업 최우수기관 수상

21일 함평군은 "'2023년 광주전남 암 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공동주최로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올 한해 암 관리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군은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 분야에서 지역사회 연계, 1:1 방문건강관리 등 환자에게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신체 및 정신의 통합적 건강관리를 위해 '희망디딤돌 재가모임'을 운영했으며,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한 암 재발 대처 능력 향상 심리 강의, 재활 운동 등 지역맞춤형 재가암 관리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영양·건강교육·정서적 지지 등 다양한 건강관리를 하고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영양제, 고단백식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재가암환자의 활기찬 일상생활 복귀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암 조기 검진 및 치료 등 보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21 16:45: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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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운영 급식관리지원센터, 식약처 공모전 최우수상

동서대학교는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해운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5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VR을 활용한 안전한 식품 구입 및 보관 지도 교육'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236개)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67개)를 대상으로 급식지원 우수사례를 공모해 평가한 결과다. 최우수상을 받은 프로그램은 VR을 활용해 아동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로 가상 현실로 구현한 식료품점 및 조리실에서 식품 구매부터 보관까지 체험자가 스스로 재미있게 학습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해운대구 센터는 2013년에 개소, 2020년부터 동서대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한 위생·영양 관리, 식단·레시피 제공, 컨설팅,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현장 맞춤형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2년 하반기부터는 부산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을 수탁해 사회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돌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현숙 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올해 상반기 부산시 최우수센터상을 받은데 이어 하반기에 식약처 최우수상까지 받아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것은 우수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해 센터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수고해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는 동서대 LINC+ 사업단의 지원 덕분에 기술적으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부터 노인, 장애인까지 안전한 급식 운영과 영양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16:45: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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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3기 시민감사관 위촉... 청렴문화 확산 기대

경주시는 지난 20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제3기 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제3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새롭게 선발된 19명과 제2기 시민감사관 연임자 6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돼 2025년 11월까지 2년간 임무를 수행한다. 분야별로는 시민·복지분야 12명, 경제&·건설 분야 13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불편·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건의 ▲감사 또는 전문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실태 및 재난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중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시민감사관의 역할 안내와 청렴활동 방안 공유, 건의사항 청취 등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청렴도시 경주에서'라는 구호를 외치며 APEC 경주유치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시는 향후 시민감사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외부 전문 강사 초빙해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분기별로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정기적인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청렴도 상승은 시민감사관의 역할이 아주 컸다"며, "제3기 시민감사관은 시의 청렴 동반자로서 시민들께 신뢰받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9년 첫 도입해 시민들의 불편사항 및 위법·부당 사항 제보와 개선을 통해 시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3-11-21 16:44: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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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삼다수 가격 46% 폭등 "사실무근"…오픈 프라이스 제도 영향

국내 소비자들의 '사 먹는 물'에 대한 인식이 보편화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국내 생수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광동제약이 제주삼다수의 인기를 견고하게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 광동제약은 최근 논란이 된 '제주삼다수 가격 폭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논란은 '광동제약의 제주삼다수(500㎖×20개)의 평균 가격이 올해 1월 9220원에서 올해 11월 1만3485원으로 46.3% 폭등했다'는 내용이었다. 광동제약은 해당 논란에서 가격 비교 대상이 된 판매 채널이 상이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공시된 11월 3일 기준 제주삼다수(500㎖×20개)의 평균 가격은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의 가격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반면 해당 논란에서 언급된 동일제품의 1월 평균 가격에서는 편의점 채널이 제외됐다. 아울러 광동제약 관계자는 "생수는 최종 판매자가 가격을 책정해 판매하는 '오픈 프라이스 제도'를 적용하는 품목"이라며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상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소매용' 제주삼다수와 '비소매·업소용' 제주삼다수를 공급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앞서 지난 2012년 제주삼다수의 위탁판매사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광동제약은 전국 소매점의 제주삼다수 취급률을 56% 수준에서 94%로 확장했다. 이어 지난 2021년에도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진행한 'JPDC 제품 제주도외 위탁판매 동반협력사 공개모집'에서 동반협력사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계약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로 양사가 합의할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해당 계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기존에 분리 운영됐던 '소매용'과 '비소매·업소용' 물량을 통합했다. 이 같은 유통 채널 확대에 따라 광동제약은 유통 업계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왔다. 지난 14일 광동제약이 공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올해 3분기 69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부문별 주요 제품 및 매출액에서 제주삼다수의 매출액은 2388억원이다. 이는 전체 매출의 34.5%를 차지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1-21 16:44: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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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외국인 숙련 기능인력 '지자체 추천 모집'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12월 19일까지 2023년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지자체 추천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해외 숙련 인력 전환 비자를 확대하기 위해 법무부 주관으로'K-point E-7-4'제도를 시행하면서 광역지자체 추천 쿼터가 신설됨에 따른 것으로, 울진군에 가점 추천 인원 19명이 쿼터 배정되어 제조업과 건설업, 농어업의 인력 부족 상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격은 K-point E-7-4 전환 요건(① 최근 10년간 E-9,E-10,H2 자격으로 4년 이상 체류한 등록 외국인으로서 현재 근무처에서 정상 근로 중인 자 ② E-7-4 자격 변경 시 신청 당시 근무처에서 연봉 2600만원 이상으로 향후 2년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고용계약 완료한 자 ③ 현재 1년 이상 근무 중인 기업의 추천을 받은 자 ④ 점수제 총점 300점에서 가점 포함 최소 200점 이상인 자)을 모두 갖추고, 신청일 기준 울진군 소재 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 중인 자이며, 별도의 근무 업종 제한이 없는 대신 전환 후 2년 이상 경상북도에 체류지(주소)를 두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고문을 참고하여 첨부 서식을 작성한 다음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며, 울진군 가점 추천과 별도로 외국인 근로자 개인이 기업의 추천을 받아 E-7-4 체류 전환을 원할 시 법무부 하이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3-11-21 16:44: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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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간부 공무원 대상 ‘조직문화 개선’ 위한 간담회

울산 울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 내부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 내에서 증가하는 MZ 세대를 포함한 구성원의 다양화에 맞춰 변화하는 행정 현실에 적합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군은 '구내식당 이용의 날'을 지정해 매주 1회 간부 공무원들이 구내식당에서 일반 직원과 함께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직 내 상하 간 경계를 허물고, 수평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상징적 행동이다.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변화를 선도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논의는 우리 조직이 소통·공감·성장하는 행복 일터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직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더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16:43: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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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범대위, 국회서 고준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열어

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원전범대위)는 11월 21일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고준위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이진구 원전범대위 위원장, 이채근 사무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원전범대위는 "국내 원전 안에 쌓여 있는 사용후핵연료는 7년 뒤부터 한빛원전을 시작으로 포화상태가 되지만, 관련 법 제정은 공론화가 된지 1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고준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으로 고준위 방폐장 부지를 확보해 중간저장시설과 영구 처분장 건설에 매진해야 한다"며 "고준위 특별법은 더 이상 정쟁의 수단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특별법 제정 시 부지 내 저장시설 운영 기한, 시설 규모, 중간 저장시설, 최종 처분 저장시설 확보 시점 등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며 "지역 건식저장시설에 대해서는 지원금을 반드시 소급 적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11월 22일 국회가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고준위 특별법안을 심사한다고 하니 이번에야 말로 대승적 결단을 내려 법안을 통과 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경주 원전범대위가 11월 20일 원전소재 지자체 행정협의회에 이어 21일 기자회견을 연 것은 지난해 11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이하 '산중위 법안소위')에 상정된 고준위법이 현재까지 별 다른 진척이 없기 때문이다.

2023-11-21 16:43:1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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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코드하우스 취업설명회 및 로컬JOB 토크콘서트

국립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코드하우스 코딩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립창원대 제2학생회관(사림관) 1층에서 '코드하우스 취업설명회 및 로컬JOB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드하우스 교육생들이 11개월(코딩교육 5개월+프로젝트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우수기업으로 취업연계를 마련하고, SW인력 채용 트랜드 및 제조기업의 디지털전환 추진에 따른 SW융합인재양성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진행은 황유진 국립창원대 산학협력중점교수가 맡았고, 패널 6명과 코드하우스 코딩아카데미 1기 교육생들이 토크콘서트의 패널이 돼 기업의 인사담당자 및 대표이사들과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취업정보를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패널은 지역우수기업 ▲신성델타테크 임관헌 부사장 ▲태림산업 오경진 대표 ▲제트에프삭스코리아 지형용 선임매니저 ▲아이웍스 정민영 대표 ▲엔포스 장병호 대표 ▲뎁스 황욱철 대표 ▲코드하우스 정보성, 박해규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취업설명회는 코드하우스 코딩아카데미 과정 교육수강생 및 지역우수 제조기업/IT기업 대표이사 및 인사담당자, 셀 프로젝트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당 취업설명회는 교육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 및 목표 설정의 중요한 발판이 됐다. 코드하우스 코딩아카데미 교육생들에게 태림산업 오경진 대표는 "지금의 작은 실천과 변화들이 나중에 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조언했고, 엔포스 장병호 대표는 취업을 준비하는 교육생들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하여 짚어 주었다. 뎁스 황욱철 대표는 지금까지 SW개발자로서 걸어온 길에 대해 들려주며, 꿈을 품을 수 있는 기대와 희망을 강조했다. 교육생들에게 한국제조데이터인공지능학회 원장을 맡고 있는 아이웍스 정민영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실시된 지역우수기업 채용 면접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이번 행사와 같이 지역우수기업과 교육생들 간의 취업설명회 및 토크콘서트 등 만남의 장을 통해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울산경남지역의 코딩에 관심 있는 만 34세 미만의 대학생 및 모든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2기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코드하우스 2기 코딩아카데미 교육은 오는 12월 진행될 계획이다.

2023-11-21 16:43: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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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3 하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개최

울산시는 21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2023년 하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생협의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 최종 보고회와 '해오름동맹 상생협력 공동선언문' 서명 등으로 진행됐다.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 연구는 수도권 집중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기존 공동협력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공간거점 위주의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우리나라 대도시권을 선도하는 해오름동맹'을 연구 비전으로 ▲친환경 에너지기반 탄소중립 실현 ▲지속 연계협력을 통한 도시권 경쟁력 강화 ▲해오름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증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협력 분야는 경제산업, 교통 인프라, 문화관광, 해양물류, 삶의질(환경·의료·복지)이며, 핵심 선도 사업(안)은 해오름 친환경 첨단산업벨트 구축, 세계적인 강·산·바다 정원도시 조성, 친환경 광역 대중교통망체계 구축, 해오름 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공간 거점 육성 등이다. 연구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안된 내용들과 도시 간 실무협의회를 거쳐 오는 12월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서명한 해오름동맹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은 도시발전 전략 연구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3개 도시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단일 경제권 성장, 초광역 교통망 형성, 광역문화 관광권 조성, 도시 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지방시대를 맞아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가 다양한 부문에서 상생협력을 지속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밀접한 생활권인 3개 도시 울산, 포항, 경주가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지난 2016년 6월 결성된 이후 다양한 해오름 상생협력 공동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3-11-21 16:42: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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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실 폐암의심자 긴급보호대책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급식실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폐암의심소견자에 대한 긴급 보호조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급식실 조리실무사의 폐암 확진자가 2023년 상반기 3명에서 하반기 6명으로 증가한 현상을 긴급상황으로 인식하고, 폐암의심소견자가 유해 요인인 조리흄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보호 대책을 마련했다. 폐암의심소견자란 2022년 학교급식실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한 흉부CT 검진결과 범주 0~4 중 4(8mm 이상 결절)에 해당하는 의학적 소견을 받은 사람을 말하며, 인천시교육청의 폐암의심소견자는 총 11명(現10명, 1명 퇴직)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폐암의심소견 근로자의 조리흄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조리 업무에서 제외해 식재료 전처리와 식당관리로 전환하고 이로 인한 다른 근로자의 노동조건 악화를 막기 위해 해당 학교에 인력증원조치(3개월 우선조치, 장기적 보호조치 별도 마련)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또 조리실무사에 대한 의료적 지원도 확대해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1년 주기 정기검진을 실시하고, 유소견자에 대한 추적검사와 조직검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40개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 설계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4년까지 총 87개교의 환기설비 개선공사를 완료하겠다"라며 "인천시교육청은 근로자의 건강권 확보와 근무 환경 환경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1-21 16:42:1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