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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도민 삶을 빛내는 2024년을 만들 것"

염종현 경기도의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의회의 가치로 도민 삶을 빛내는 2024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염종현 의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경기도의회가 도민 삶에 힘이 되는 대의기관,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염종현 의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1,400만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입니다.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운 세고 힘이 넘치는 '청룡의 해'를 맞아 마음에 품은 뜻을 힘차게 펼쳐 날아오르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2023년 한 해는 참으로 힘들고, 불안한 1년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국제정세 면에서도 그야말로 '초불확실성의 시대'의 면목을 보여준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 고물가의 불안한 경제 상황이 이어지면서 서민들의 어려움은 깊어졌고, 글로벌 경기둔화 여파로 맞이한 국가적 저성장 기조에도 뚜렷한 전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느 한 해 힘들지 않았던 해는 없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나 도약을 바랐던 2023년이었던 만큼 기대에 닿지 못한 답답함이 컸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희망이 되는 것은 바로 1,400만 도민 여러분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역량이 지금의 경기도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청룡의 강인함을 닮은 그 저력을 믿습니다. 지난날, 숱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도민 여러분께서 자신감 있게 2024년을 열어가셨으면 합니다. 경기도의회도 도민 여러분과 맞손을 잡고, 고비를 넘어 일상의 희망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올해는 도민의 삶 속에서 경기도의회의 가치를 확실히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경기도의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지방의회의 새 지평을 마련해 도민 여러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2024년은 11대 의회 임기가 반환점을 돌아서는 시기인 만큼 '여야 동수'라는 협치의 시험대를 넘어 도민들께 실질적인 결실과 성과로 보답하는 값진 한 해를 만들고자 합니다. 경기도의회는 여야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간 협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여·야·정 협치위원회', '여야정협치위원회'를 각각 가동하고 '협치 시즌2'의 길을 분주히 걸어왔습니다. 지역별 정책과제를 발굴·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의정정책추진단'도 여야 155명 의원님의 합심 아래 31개 시·군을 분주히 뛰어다녔습니다. '도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의회 여와 야, 집행부가 합심하고 소통한 결과물들을 이제는 정책으로, 입법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주민과 가장 맞닿은 곳에서, 주민들이 기댈 수 있는 가장 최일선의 대의기관이 바로 지방의회입니다. 경기도의회는 그 몫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당리당략에 얽힌 대립보다는 정책을 논하고, 정파적 거대 담론을 둘러싼 논쟁보다는 도민 실리를 우선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에 경기도의회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으면서 많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실 것입니다. 경기도의회가 도민 삶에 힘이 되는 대의기관, 희망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가 많이 웃고,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01-02 10:34:4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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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 운영· · ·시군간 연계성 확보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을 운영한다. 도시·군기본계획은 도시나 군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행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문제는 국토교통부 도시·군기본계획 수립지침의 세부 규정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인접 시군과의 공간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각 시군마다 제각각 도시계획을 수립하면서 경기도 전체적으로 보면 연계성이 미흡한 경우가 발생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2023년 3월부터 9월까지 정책과제 자체수행을 통해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안)을 마련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시군 의견수렴, 12월 1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수립기준을 확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수립기준에는 ▲공간구조 개편 기본방향 ▲공간구조 설정, 중심지 체계 ▲개발축·보전축 구상 및 공간구조 대안 설정 ▲공간구조 구상도 작성방법이 포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하며 경기도 내 시군의 공간구조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며 "이번 수립기준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광역공간구조가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02 10:34: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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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363명 출국금지 조치

경기도가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할 우려가 있는 악성체납자 363명에 대해 2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601억 원으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전체 363명 가운데 체납액이 1억 원 이상인 출국금지 대상자는 114명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9,540명에 대해 유효여권 소지여부, 외화거래내역, 출입국사실조회 및 생활 실태조사 등을 전수 조사하고, 최종 출국금지 명단을 확정했다.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3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가운데 명단공개 대상이거나, 국외 출입 횟수가 3회 이상 혹은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자 등에 대해 시장·군수의 요청을 받아 출국금지(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를 요청할 수 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지방소득세 5,200여만 원을 체납한 전직 유명 스포츠선수 A씨의 경우 수차례 분납 약속을 어겼을뿐만 아니라 수시로 해외를 드나든 사실이 확인돼 출국금지 조치됐다. 체납액이 39억6천만 원에 이르는 고액체납자인 B씨는 2022년에 명단공개 대상자였는데 최근에도 해외 출입국기록이 확인돼 출국금지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 경기도는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국외여행을 하거나 자녀를 유학시키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 출국금지 조치를 확대하고 이미 출국한 체납자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입국 즉시 신속한 제재를 할 방침이다. 류영용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새해에도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고질적인 악성체납자들을 엄중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체납자 관리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0:33: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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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우주발사체 산업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

공영민 고흥군수가 새해 첫날인 1일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대상지들을 방문하며 올해 첫 행보를 시작했다. 공영민 군수는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조성될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핵심 사업들을 점검하며 고흥군의 최우선 역점과제인 우주산업 중심도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는 정부 12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내 유일의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민간 발사체 산업의 견인을 위한 핵심인프라를 구축·지원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2031년까지 약 1조 6천억 원 내외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지정에 이어 지난해 3월 군 최초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지역 성장동력과 산업의 기반 구축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를 보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2030년까지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52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올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기본계획 및 사업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해 본격 추진 중에 있다. 군은 국가산단에 입주할 기업들과의 투자협약도 꾸준히 체결했다. 지난해 5월 발사체 앵커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발사체 제조시설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서 이노스페이스 등 발사체 기업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군에서는 국토부, 사업시행자 간 국가산단 성공추진을 위한 상생 협약을,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남대, 순천대와 융합캠퍼스 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해 관계기관들과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 8월 '민간전용 발사장'과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약 2,400억 원의 예산확보로 금년에 인프라 설계 및 사업추진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민간 전용 발사장이 구축되면 국내 우주 관련 시업의 애로 해소는 물론 국내 상업 발사 서비스 시장이 새로이 열릴 전망이다.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발사체 핵심 구성품 개발과 사업화 지원, 시험 평가·인증 및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 발사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담 지원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과기정통부에서 국비 5억 원을 들여 우주과학 교육·체험 시설인 '우주발사체 사이언스컴플렉스' 조성사업도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착수해 콘텐츠 발굴을 본격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2024년 갑진년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의 본격 구축과 더불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고흥군이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역사적인 한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을 위해 혼신을 다해 뛰겠다."라고 말했다.

2024-01-02 10:32: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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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정책을 발전시켜 시민 만족도를 증진하겠습니다"

이현재 하남시장, "정책을 발전시켜 시민 만족도를 증진하고, 시의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2024년은 비약적인 성장으로 도시브랜드를 키우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며, 미래 자족도시를 실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현재 시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 하남시는 33만 시민과 공직자, 자원봉사자, 기부자 등 모두의 노력으로 수도권 최고의 도시로 성장 기반을 다진 한해였습니다. 하남시의 성장은 '행안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등' , 'TV조선 경영대상 행정혁신 부문 대상', '매경TV 국가대표 브랜드 살기 좋은 도시 분야 대상' 등 다양한 외부평가로 증명되었습니다. 2024년은 '수도권 최고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정책만족도를 증진시키고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며, 한류를 선도하는 K-컬쳐 중심도시를 실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첫째로 정책을 발전시켜 시민 만족도를 증진하겠습니다. 2024년 하남시는 공직자 모두가 품질 관리자가 되어, 정책을 더욱 업그레이드 합니다. 교통은 안정적이고 편리해집니다. 작년에는 권역별로 버스 10개 노선, 46대를 신설·증차하고, 지하철 5호선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을 7분대로 단축시켰으며, 마을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이 성과를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도입하고, 마을버스 준공영제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것입니다. 이와 함께 버스 증차와 지하철 배차시간 단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지하철은 빠른 사업 추진이 필요합니다. 지하철 9호선 적기 착공, 지하철 3호선 역사 위치 조정이라는 과제 해결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안과 GTX 하남 유치가 빠르게 결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보육과 교육은 특별해집니다. 이미 '하남형 우수 정책' 으로 인정받은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 아빠 육아휴직수당을 널리 혜택받도록 개선하고, (가칭)한홀중 신설을 확정한 데 이어, 권역별 과밀학급을 빠르게 해소하고, 하남형 스쿨존과 학교보안관, 학교 교육 특성화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최고로 안전한 환경에서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도 다양해집니다. 2023년, 버스킹 공연과 하남뮤직페스티벌, 이성산성문화제 등의 축제를 개최해 총 15만명이 관람하는 인기를 끌었습니다. 2024년에는 보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이미 하남시의 명소로 자리잡은 맨발 걷기 길을 명품 산책길로 업그레이드하고, 미사호수공원은 테마정원 조성과 같은 특화사업으로 수도권 최고의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겠습니다. 생활기반시설은 적기에 균형있게 확충됩니다. 2024년에는 미사에 제2노인복지관, 원도심에는 덕풍스포츠문화센터가 완공되며, 원도심 주민의 숙원사업인 전선 지중화도 시작합니다. 이에 더해 2025년까지 위례 복합체육시설과 감일 복합커뮤니티센터, 어린이회관과 어린이도서관을 만들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생활시설을 권역별로 적기에 확충하겠습니다. 둘째로 하남시의 도시 경쟁력을 향상하겠습니다. 하남시의 2024년 본예산은 지방세 감소로 인해 전년 총예산 대비 16.1%가 감소된 9,413억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삶의 질을 올리는 데 필요한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확고히 추진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재정 부족을 해결해야 합니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업유치가 필수입니다. 2024년, 하남시는 본격적으로 기업유치에 나서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중견기업인 ㈜서희건설, PXG의 골프용품 생산·판매사인 ㈜카네·㈜로저나인 R & D 센터 유치 등 성공적 경험을 살려, 민간 전문가인 투자유치단과 기업유치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상담부터 유치까지 이루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가시적인 유치 성과를 내겠습니다. 교산신도시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겠습니다. 자족용지에 공업물량 확보와 도시첨단산업 중복지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주민과 이전대상 기업의 권리를 보장하며, 입주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거환경을 빠르게 조성할 것입니다. 셋째로 'K-컬처 중심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2023년은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 개정과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K-POP 공연장(스피어) 외자유치 추진 절차를 4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시키는 규제 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2024년, 하남시를 'K-컬처 중심도시' 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지난 9월, 미국 유명 엔터사인 Sphere사와 MOU를 맺은 이후, 실무적으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가시적인 투자계획도 수립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안과 규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기에, 모든 시민들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2024년은 비약적인 성장으로 도시브랜드를 키우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며, 미래 자족도시를 실현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성공은 먼저 시작하는 사람에게 더 가깝다." 는 말이 있습니다. 더 빠르게 현안을 파악하고, 시민 불편을 우선 해결하며, 하남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어떤 것도 개의치 않고 신속히 활동하겠습니다. 2024년, 시민들께서 하남시의 발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갑진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1일 새해 아침 하남시장 이현재

2024-01-02 10:32: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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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김소연, 새해 인사…"2024년 더 자주 만나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들과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새해를 맞아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대표 최신규) 소속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과 김소연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맞이 인사 글을 게재했다. 먼저 박초롱은 "2023년 마지막과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2024년에는 더 자주 만나요 우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에이핑크 4인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오하영 또한 같은 단체 사진을 올리고,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함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야"라며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다. 윤보미와 김남주는 각자의 셀카 사진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라는 인사를 남겨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김소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큰 곰인형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핑크는 올해로 데뷔 13년 차를 맞은 국민 대표 장수 걸그룹으로, 지난해 미니 10집 'SELF (셀프)' 타이틀곡 'D N D'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말 시즌송 'PINK CHRISTMAS (핑크 크리스마스)'를 성공적으로 발매했으며, 지난달 31일에는 '2023 서울콘X월드케이팝페스티벌-카운트다운'에 참석해 한 해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했다. 김소연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최근 TV CHOSUN '미스트롯 3'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소연의 '미스트롯 3' 첫 무대 '해바라기꽃'은 '올하트'를 받았고, 첫 방송 당시 순간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했다. 2024년에도 에이핑크 네 멤버와 김소연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1-02 10:31: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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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부동산포털, 2023년 조회수 1억 넘어· · ·다양한 부동산 정보 제공

경기도의 부동산 정보 누리집 경기부동산포털의 2023년 조회수가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1억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부동산포털의 조회수는 1억 300만여 건으로 2022년 1억 1천500만 건에 이어 두 번째로 1억 건을 넘었다. 도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편의개선을 위해 10개의 신규 콘텐츠 개발과 4건의 기능개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구축 ▲행정구역(통반) 지도 구축 ▲2022년 항공사진 갱신 ▲경기부동산포털 앱 경량화 ▲공유재산 관리 기능 구축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 ▲국지도/지방도 정책지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책지도 ▲공인중개사법 개정 콘텐츠 구축 ▲기획부동산 및 토지거래 허가 콘텐츠 구축 등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로드뷰 위치 및 지도 영역검색 기능 ▲공간정보시스템 및 운영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드론스페이스 개선 및 아파트 단지 보고서 ▲나만의 지도는 전년 대비 기능을 개선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은 관심 주택의 주변시세 또는 계약 전·후 확인해야 할 사항, 임대(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가입 방법 등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를 통해 검색 지역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의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공인중개사법 개정 관련 정보,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대처 방법 안내 등 다양한 부동산 최신 정보도 적기에 제공했으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만족도 설문 결과 총 4천133명의 응답자 중 83.3%가 경기부동산포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들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도민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0:30:0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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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조업 분야 활발한 투자 이어져

전라남도는 29일 목포, 광양, 영광, 장흥, 4개 시군과 협력해 케이 푸드 식품 및 기능성 화학 제조업 등 8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하는 등 제조업 분야 활발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식품, 이차전지, 항공우주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K)-푸드 식품 및 기능성 화학제품 등 제조업 분야에서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 유치가 마무리되면 목포와 광양, 영광, 장흥에 158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협약은 (유)은성산업, 해성테크㈜, ㈜삼우전자, ㈜정남진푸드, ㈜청산에식품, 어업회사법인 푸른수산㈜, (유)해우산업, ㈜우성산업 8개 기업과 268억 원 규모로 이뤄졌다. 은성산업은 목포 대양일반산업단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선박 내 보온재를 제작할 공장을 신설한다. 해성테크는 광양 익신일반산업단지에 25억 원을 투자해 철구조물, 산업기계, 저장탱크 등 제조 설비를 제작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삼우전자는 지난해 5월 16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한 이후 같은 지역에 추가로 투자한다.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60억 7천만 원을 신규 투자해 자동차용 알루미늄 압출형재 및 구리 가공품을 제작하는 공장을 증설한다. 또 5개 기업이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 새롭게 투자할 예정이다. 정남진푸드는 25억을 투자해 김 튀김을 생산하는 공장을, 청산에식품은 30억을 투자해 김과 김스낵을 생산하는 공장을 신설한다. 어업회사법인 푸른수산은 34억을 투자해 자숙 꼬막살을 생산하는 공장을, 해우산업은 23억을 투자해 친환경 부표를 생산하는 공장을, 우성산업은 20억을 투자해 폴리우레아 도막방수제 및 금속창호를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 김대인 전남도 투지유치과장은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전남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투자한 기업이 잘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0:29: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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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본격 추진

전라남도는 장성 나노산단에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을 위한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연구 용역비 3억 3천만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심뇌혈관 질환을 효율적으로 예방관리하고 극복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국가 연구기관이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은 민선 7기부터 김영록 전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역점 추진했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사업의 총사업비를 475억 원에서 1천1억 원으로 증액하는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돼 16년간 노력의 결실을 봤다. 전남도는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고 2024년 국비를 확보한 만큼 건설공사 타당성조사 등 행정절차를 질병청과 협력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원인 1위, 국내에선 암에 이어 심장질환이 2위, 뇌혈관질환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다. 고령화에 따라 질병 부담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남도는 연구소 설립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체계를 갖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심뇌혈질환의 의료비 완화, 기초연구 역량 확보 및 첨단의료산업 기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국가적 예방관리 및 대응을 전담 지원할 국립심뇌혈관연구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국비 예산을 확보한 만큼 연차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는 2022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천1억 원을 투입해 ▲국가 심뇌혈관질환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현안·미래 이슈에 대응할 혁신적 연구 성과 창출 ▲연구 기반(인프라) 구축 및 활용성 확대를 통한 국가자원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국립 연구기관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2024-01-02 10:28: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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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최우수기관’ 선정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 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전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율 ▲전년대비 징수율 증가 ▲지방세 징수 규모 등 5개 지표를 놓고 실시됐다. 영암군은 지방세 이월체납액 31억2,100만 원 중 16억9,0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54.2%를 달성했다. 전년 동월 징수율 40.3%에서 무려 13.9%p 향상된 성과를 달성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올해 상반기 진행된 동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영암군의 혁신 세정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쾌거. 영암군은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율 향상을 위해 체납자 맞춤형 정책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다. 먼저, 영암군은 군·읍·면 합동징수반을 편성해 예금·부동산 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주·야간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으로 상습체납자에 대응했다. 나아가 영암군 11개 읍·면은 자체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지역 실정에 맞게 소액체납자 위주로 납세를 독려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거나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해 회생을 지원하겠다. 반면, 상습체납자에게는 적극적 징수활동을 이어가 주민이 공감하는 세무행정과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1-02 10:2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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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불교조각·의병유물 등 문화재 지정

전라남도는 불교조각과, 조선시대 비, 의병 유물, 고문서류 등 총 9건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 가운데 '장성 백양사 청류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장성 백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소조시왕상 일괄', '장성 기효간 종가 고문서', '장흥 척사윤음비', '영암 도갑사 청동문수동자상', '구례 개성왕씨 소장 정유재란 관련 유물', 6건은 전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또 '구례 개성왕씨 소장 정유재란 의병 현창 고문서', '장흥 벽사역찰방 기념비군', '장흥 도호부사 기념비군', 3건은 전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됐다. '장성 백양사 청류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1688년 수화승(首畵僧) 자규를 비롯해 태순, 진찬 등이 참여해 조성한 불상이다. 조각기법이 우수하며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다. 수화승은 불화 제작에 참여한 화승 집단을 이끈 역량이 가장 뛰어난 화승이다. '장성 백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소조시왕상 일괄'은 1653년 조성 연대가 확인되며 15인의 조각승이 참여했다. 조각수법이 뛰어나며 조성 당시부터 현재까지 한 장소에 보관돼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장성 기효간 종가 고문서'는 장성 행주기씨 기효간 종가의 1천여 고문서다. 1400년대부터 기록이 전해져 제도사·사회사·지역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다. '장흥 척사윤음비'는 조선 후기 천주교와 서양문물을 배척하고 전통 문화를 수호하라는 국왕의 윤음(綸音)을 비석에 새긴 것으로 당시 사회상과 종교 관련 내용을 파악할 자료로 가치가 높다. 윤음은 임금이 신하나 백성에게 내리는 훈유(訓諭)나 명령문서다. '영암 도갑사 청동문수동자상'은 도갑사 발굴조사에서 출토됐다. 조형적·예술적 가치가 매우 크며 보물로 지정된 목조 문수보현동자상과 비교 연구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도 높다. '구례 개성왕씨 소장 정유재란 관련 유물', '구례 개성왕씨 소장 정유재란 의병 현창 고문서'는 개성왕씨들의 정유재란 당시 의병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유물과 정유재란 이후 이들의 증직을 요청하는 후손들의 요청문서들이다. 의병사적 가치가 높고 당시 사회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다. '장흥 벽사역찰방 기념비군'은 조선시대 교통역인 벽사도 책임자의 공적을 기린 비들로 벽사도의 역사와 교통제도사를 알 수 있는 자료다. '장흥 도호부사 기념비군'은 조선시대 장흥 도호부의 지방관인 도호부사의 공적을 기린 비다. 당시 지방관의 행적과 도호부의 역사를 알 수 있으며 비들의 형식이 다양해 학술적 가치가 높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의병, 불교, 조선시대 비와 고문서 등으로 다양한 분야 문화재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정했다"며 "앞으로도 전남지역 여러 분야 우수 문화유산을 발굴해 지정하고 보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02 10:21: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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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송정역' 디지털 이미지 구현으로 광주관문변신

광주송정역이 디지털 이미지를 구현한 광주 대표 관문으로 변신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송정역 일원에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5권역(광주송정역)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사업자를 모집 공고하고 3개 업체의 제안서 평가를 통해 ㈜이지위드 공동수급사를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 중인 광주송정역 미디어아트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22억 규모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송정역은 '아트정션(Art Junction : 예술 교차로)'을 주제로 사람과 예술, 문화가 교차하고 번영하는 광주시의 역동적 융합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광주시는 광주송정역을 찾는 외지인과 시민들에게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를 홍보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안내하는 등 문화예술도시 광주의 자긍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광주교통공사와 함께 사업수행 협의체를 구성, 지하철 광주송정역에서도 미디어아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할 방침이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일상의 이야기, 일상의 익숙한 공간을 미디어아트라는 디지털로 구현해 시민의 관심을 유발하고 매력적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광주송정역을 특별한 기억의 공간으로 창조하고 광주지역 관문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해 옛 전남도청 일원의 1권역과 금남로 일대의 2권역을 지난 2022년 준공했다. 또 사직공원 빛의숲과 양림동 일원인 3~4권역은 올해 완공했다. 특히 사직공원 '빛의 숲'은 지난해 11월 시범운영 이후 4만여 명이 방문하는 등 광주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광주시는 이번 5권역 미디어아트 조성사업 완공을 통해 도시를 미디어아트로 권역화한 전국 유일의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4-01-02 10:20: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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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024 핵심은 '가볍고 빠르게'

SK바이오팜은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영화관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동훈 사장은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 사장은 "2023년은 구성원 모두가 숨가쁘게 달려온 덕분에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의 성공적인 인수, '세노바메이트'의 가속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새로운 파이낸셜 스토리 발표와 ESG 경영 등 각 영역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앞서 지난 2023년 미국 현지에서 세일즈랩, 국내외 임상의, 투자자 등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국산 1호 블록버스터' 세노바메이트의 성장을 이뤘다. 이 사장은 "SK바이오팜은 대한민국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을 판매하는 회사로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하며 써나가는 새로운 역사에 대해 모두가 함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의 2024년 키워드는 '가볍고 빠르게'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높은 성장 지속과 효율적 운영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정착 ▲경쟁력 있는 프로덕트·파이프라인 신규 확보 ▲표적 단백질 분해(TPD)·방사성 의약품 치료제(RPT)·세포 유전자 치료제(CGT) 등 뉴 모달리티 사업 구체화 등 도전적인 목표들을 '속도감 있게 그리고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여' 달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바이오팜은 최근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 구조를 도입했다. 연구개발에서 효율성을 제고하고 유연성과 협업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이 사장은 "글로벌 성장 둔화 등 쉽지 않은 외부 환경 속에서 도전적인 과업들은 오히려 SK바이오팜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2024년 올해는 가볍고 빠르게 목표를 달성해 도약하는 한 해, 그 과정에서 임직원 개개인도 크게 성장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2024-01-02 10:12:3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