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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관계기관 합동 점검 회의 개최

영양군이 20일 기획예산처,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영양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기본소득이 사용되는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양읍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영양군 관계자를 비롯해 김태곤 기획예산처 경제예산심의관, 강동윤 농식품부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채현호 경북도 재정실장,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기본소득 가맹점인 '카페 소풍(꽃차 사회적협동조합 운영)'과 영양읍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실제 기본소득 사용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상권의 변화를 체감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양군은 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순환경제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의 연계, 면 지역 소비 기반 확충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농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한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장터 형태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마을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식품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지난 4월까지 총 114억여 원의 기본소득 지원금을 군민에게 지급했으며, 이 중 93억여 원(5월 19일 기준)이 실제 소비로 연결돼 약 82%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정부 지급분 기본소득은 오는 5월 28일 지급될 예정이다.

2026-05-20 11:28:0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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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경영 부담 완화 총력”

울진군이 지역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온라인 접수 순으로 지원이 이뤄지며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최대 40만원까지 지급한다. 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카드 결제 증가로 커진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실질적인 경영 안정 대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지원사업은 5월 18일부터 시행됐다. 대상은 2025년 기준 연매출 5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올해 카드 매출액의 0.4%에서 1% 범위 안에서 산정된다. 지급 규모는 최소 5만원부터 최대 40만원까지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행복카드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현장 접수는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 울진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받는다. 울진군은 접수 우선순위를 온라인 등록 순으로 정한 만큼 신속한 지원을 원하는 사업자에게 온라인 신청을 권장했다. 접수 과정에서는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심사한 뒤 사업주 명의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일부 업종과 조건 미충족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자 등록이 돼 있지 않거나 본인 명의 계좌 사용이 어려운 경우 지원받을 수 없다. 전년도 카드 매출 실적이 없는 업체와 유흥·도박 관련 업종도 제외 대상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20 11:27: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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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장호수' 무장애 열린관광지 정비

파주시가 연간 130만 명이 찾는 관광지 마장호수 보행환경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무장애 관광 기반을 넓힌다. 마장호수는 임진각, 공릉관광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2024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해부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 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했다. 우선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하면서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했다. 굴곡이 심했던 통행로는 완만한 경사로로 바꾸고, 무장애 데크 산책길과 쉼터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출렁다리 진입부에는 '다용도 툇마루 광장'도 새로 조성했다. 관광객이 몰리는 성수기에 진입부에서 발생하던 병목 현상을 줄이고,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수상 여가시설에도 무장애 요소가 반영됐다. 시는 지난해 9월 휠체어 고정 장치를 갖춘 '킹카누'를 도입했다. 겨울철 비수기 동안 운행을 멈췄던 킹카누는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마장호수 '휴(休) 캠핑장'도 새 단장을 마쳤다. 호수 전경을 바라보며 야영할 수 있는 이 캠핑장은 지난해 말부터 다시 야영객을 받고 있다. 시는 보행로와 야영장 사이의 단차를 없애고, 화장실과 샤워실 출입구 턱을 제거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야영장 주변에는 맨발걷기길도 조성했다. 걷기 후 발을 씻을 필요가 없는 신소재를 적용하고, 넓은 휴게 공간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보완했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과 '휴(休) 캠핑장' 새 단장을 통해 누구나 마장호수의 자연환경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속 가능한 무장애 열린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1:27: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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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적극행정 실적 따라 보상 운영

고양시가 공무원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시는 공무원이 자율적으로 적극행정에 참여하고,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적극행정 실적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4년 제도를 도입한 뒤 적극행정 실적 204건에 대해 모두 566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업무 과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확산했다. 마일리지는 4개 항목, 7개 세부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주요 기준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경진대회 참여,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수용 및 추진, 협업 활동 등이다. 올해는 적극행정 과정에서 공무원을 보호하는 장치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취지를 반영해 직원들이 감사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 활용 항목을 보완했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용한 직원에게 10만 원,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한 직원에게 5만 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법령 해석이나 감사 우려가 있는 사안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극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공무원들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무원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20 11:26: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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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공습대비 대피 및 소방합동훈련 전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지난 19일 교육지원청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대비 대피훈련 및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 경보 발령 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훈련 주요 내용 및 진행 절차 · 공습대비 대피훈련 :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경보가 발령되자 전 직원들은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라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신속하게 대피소로 이동했다. 대피 후에는 대피 유도 및 인원 확인 절차를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방합동훈련 : 관할 소방서와 연계해 실제 화재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이어졌다. 초기 진화 작업을 비롯해 소방차 진입로 확보, 소화기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실습 교육을 병행해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높였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반복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 한마디 "공습과 화재 등 각종 비상상황은 예측할 수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몸에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대응 훈련과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2026-05-20 11:26: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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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

경기도가 일상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민생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자리·민생·경제 등 도정 전반에서 도민의 실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행정규제 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건의 우수 제안이 선정된다. 선정된 제안에는 최우수 3건 각 50만 원, 우수 3건 각 30만 원, 장려 3건 각 2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통합공모 사이트를 통해 제안서를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이르면 6월 중 통합공모 공지사항 게시와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안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세부 사항과 제안서 양식은 경기도 통합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 규제개혁과 규제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0 11:2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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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점주주 취득세 탈루 123억원 적발

경기도가 최근 5년간 과점주주 주식 비율이 증가했음에도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법인을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해 123억 원의 탈루 세원을 적발했다. 과점주주는 발행 주식의 절반 이상을 보유해 기업 경영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주주를 의미한다.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이 50%를 초과할 경우 과점주주가 되며, 해당 시점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는 주주가 법인의 재산을 사실상 처분하거나 관리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함에 따라 법인 재산을 간접 취득한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또한 기존 과점주주가 추가로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이 증가한 경우에도,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 증가분에 대한 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차세대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주식 보유 비율이 증가한 법인을 전수 조회하고, 과점주주 취득세 신고 누락 여부를 집중 분석했다. 조사 결과, 전체 3,140개 법인 가운데 615개 법인이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총 123억 원이 추징됐다. 대표적인 사례로 A씨는 B법인이 보유한 약 500억 원 규모의 건설용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대신 해당 법인의 주식을 전량 인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승계해 과점주주가 됐다. 그러나 간주취득세를 신고·납부하지 않아 조사 과정에서 적발됐고, 14억 원이 추징됐다. 노승호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앞으로도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다각적 자료 분석과 새로운 조사 기법 발굴로 탈루 세원을 빈틈없이 포착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09:11: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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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소기업 환경개선에 150억 투입…726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중소 제조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150억 원을 투입, 도내 30개 시군 726개 사업을 선정해 기반시설과 노동·소방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반시설 개선 ▲노동복지 개선 ▲소방안전 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16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원 한도는 도비 기준 최대 2억 원이며, 총사업비 기준 7억 원 이내다. '노동복지 개선' 분야는 노동환경 개선과 지식산업센터 개선으로 나뉜다. 노동환경 개선 사업은 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공간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 70개 사업이 포함됐다. 지원 한도는 4천만 원이며, 기숙사 신축 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지식산업센터 개선 사업은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시설을 대상으로 노후 주차장과 화장실, 공공시설물 등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올해 17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원 한도는 6천만 원이다. '소방안전 개선' 분야는 작업환경 개선과 소방시설 개선으로 추진된다. 작업환경 개선 사업은 매출액 100억 원 이하 소기업 범위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바닥과 천장 등 작업공간, 작업대와 적재대, 환기·집진장치, 컨베이어 작업대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며, 올해 575개 사업이 포함됐다. 지원 한도는 2천만 원이다. 소방시설 개선 사업은 매출액 200억 원 이하 중소 제조기업 또는 준공 후 7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경보설비, 무선 화재감지기, 노후 전기배선 교체, 위험물 보관장소 격벽 설치, 방화벽, 스프링클러, 피난설비 등을 지원하며, 올해 48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원 한도는 7천만 원이다. 김철수 경기도 기업육성과장은 "노후하고 취약한 기반시설과 노동·소방안전 환경을 개선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09:11: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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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완료 주차환경 개선사업 13개 성과 분석. 불법 주정차 8.3% 감소

경기도가 지난해 완료된 주차환경 개선사업 13개를 분석한 결과, 주차장 조성 후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8.3% 감소하고, 이용자 만족도는 90점을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주거 밀집지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노후주택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자투리 주차장을 조성 사업을 병영하고 있으며,지역 주민에게 부설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시설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도는 총 13개 사업에 총 72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천738면의 주차 공간을 새롭게 확보했다.사업 완료 후 2개월간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를 비교한 결과,8.3% 감소했다. 특히 광주시 신현 행정문화체육센터 공영주차장은 단속 건수가 39.4% 급감했으며, 시흥시 뱀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도 27.0% 줄어드는 등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주차장 이용자 2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전반적 만족도와 편의성 등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7점을 기록했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2018년부터 국.도비 1천260억 원을 집중 지원한 결과 도의 주차장 확보율, 2018년 101.7%에서 2025년 124.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내 주차난 완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20 09:10:3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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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풍수해·식품안전·돌봄까지 생활밀착 행정 강화

부평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15곳 안전점검에 착수하고,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859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부평6동은 저소득 중고령층 6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안전관리와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병행한다. ◆ 여름철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부평구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천㎡ 이상 공사장 15곳으로, 점검은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배수로 확보 상태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가설 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가설물 및 건설기계 관리 상태 ▲현장 정리 및 통행 안전 확보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풍수해 취약요소와 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시공 상태 및 관리·감독 이행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지도점검 부평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지역 내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며, 통신판매와 영업장 판매를 포함한 859개 업소가 대상이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영업신고 사항 임의 변경 여부 ▲질병 예방·치료 효능에 대한 허위·과대 광고 ▲거래명세서 비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을 수거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유통 제품의 안전성도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건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부평6동 '행복드림' 밑반찬 지원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저소득 중고령층 60가구에 밑반찬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중고령층 행복드림'의 일환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지난 4월 1차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 운영되며, 총 360세대에 밑반찬과 계절 김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얼갈이김치, 진미채볶음 등 밑반찬 3종과 주방세제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유은이 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반찬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09:09:5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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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결식 아동과 따뜻한 한 끼 ‘아이온밥’활성화

인천광역시는 19일 인천시청에서 결식아동을 돕는 아이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나눔 비타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온밥은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며, 아이들이 가격 부담 없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아이온밥 사업에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사회공헌 사업인'뿌기또기 건강밥상'을 결합해 인천형 아동급식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 건강 관리협회는 뿌기또기 건강밥상 사업의 일환으로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 ㈜나눔 비타민은 자사 플랫폼인'나비얌'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식사권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온 밥 가맹점주와 그 가족에게는 전국 17개 지부에서 건강검진 우대 혜택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본 협약을 계기로 온밥 사업 참여 업체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모두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온(溫)밥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하병필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에게는 영양가 있는 한 끼를, 가맹점주들에게는 나눔의 자부심을 드리는 따뜻한 연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온밥 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내실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5-20 09:09:4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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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6 관광 상생이노베이션' 5개 기업 선정…지원 본격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2026 인천 관광 상생이노베이션 사업'3개 분야에서 총 5개 기업을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3개 분야는 혁신 기술형·혁신콘텐츠형·협력 상생형 등으로 각 분야의 특성에 맞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들고, 건강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혁신 기술형에서는 ㈜주렁주렁 스튜디오가 선정됐다. 해당 기업은 '<바다밥상을 깨워라> K-Seafood AR 체험 전시'를 주제로 AR 기술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혁신콘텐츠형에는 글라이더스왕산이 선정됐다. 숙박객 대상 프리미엄 소규모 요트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력 상생형에서는 농업회사법인 랑이네 세상과 전통음식연구원이 함께 'DMZ 한:상,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경계 위의 밥상 in 강화도'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연평 여행사는 섬 투어, 섬 앤섬과 협력해 인천 8개 섬을 연계한 '갯티길 이어걷기' 콘텐츠를 개발하고 와이 코리아는 협동조합 청풍과 함께 'WHY INCHEON : 인천 로컬 상생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 실장은 "이번 선정 과제들은 인천의 해양·섬·로컬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상품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기업들의 아이디어가현장에서 실현돼 인천 관광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09:09:1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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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용인·화성과 JTX 조기 착공 공동 대응 나서

수도권 동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이 민자 적격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추진 동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경기 광주시와 용인특례시, 화성특례시는 19일 국토교통부에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하며 사업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 주요 도시를 광역 철도망으로 연결해 장거리 출퇴근 및 지역 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광주, 용인, 화성을 비롯해 경기 안성, 충북 진천·청주 등 중부권 도시를 잇는 노선 구축이 핵심으로, 완공 시 수도권 동남부 주민들의 서울 및 충청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시와 용인, 화성은 최근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확대로 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광역철도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출퇴근 시간대 주요 간선도로 정체가 심화되면서 철도망 확충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3개 지방자치단체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서명 인원은 총 10만5445명이다. 광주시 3만4759명, 용인특례시 5만2063명, 화성특례시 1만8623명이 참여했다. 각 지자체는 지난 3월부터 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며 사업 조기 추진 여론을 결집해 왔다. 사업의 최대 관문은 현재 진행 중인 민자 적격성조사다. 민자 적격성조사는 민간투자 방식 사업의 경제성과 수익성, 정책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하는 절차로, 통과 시 사업 추진 방식이 구체화되고 후속 협상 및 기본계획 수립 단계로 넘어간다. 반면 경제성이 낮다고 판단될 경우 사업 일정 지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관련 조사 의뢰 이후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결과는 올해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결정될 전망이다. 다만 사업성 확보는 변수로 꼽힌다. 광역급행철도 특성상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데다 수요 예측과 민간 투자 유치 가능성이 핵심 판단 요소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수도권 외곽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광역 노선 특성상 장기적 수요는 충분하지만 초기 투자비 부담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교통 전문가들은 해당 사업이 단순 지역 교통 개선을 넘어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한 교통정책 전문가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 생활권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광역 철도망 확충은 불가피한 과제"라며 "경제성뿐 아니라 장기적 지역 발전 효과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광주시를 비롯한 참여 지자체들은 향후 공동 대응도 이어간다. 안성시와 청주시, 진천군 역시 별도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추가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난 해소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민자 적격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해 관계 지자체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16:04: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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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야구×수학 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학생과 교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 대중화 강연(야구×수학 북콘서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야구를 매개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생활 속 수학의 활용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연, 대담, 성찰이 결합된 인천형 '읽걷쓰' 교육 활동과 수학을 접목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1부에서는 전 SSG랜더스 류선규 단장과 '야구×수학' 공저자인 인항고 홍석만 교사가 참여해 '데이터로 보는 야구'와 교육과정 속 수학 개념을 연결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SSG랜더스 응원단 공연과 수학 퀴즈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부에서는 KBS 한상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한국야구기자회 회장) 등 전문가 패널이 참여해 구단별 역전승 확률 분석, 현장 데이터 활용,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 등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야구와 수학의 결합이 신선했다"는 반응과 함께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학을 생활과 연결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강연 등을 통해 수학 대중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6:03: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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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14개 팀 확정

용인특례시가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본선 진출팀을 확정하고 개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전국 49개 대학이 신청한 이번 연극제 참가작을 심사해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4개 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팀에는 경기대학교 <마라/사드>, 경성대학교 <이카이노 바이크>, 경희대학교 , 단국대학교 <비밀의 화원>, 대진대학교 <아메샤>, 동양대학교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그린 플레이스 2.0>, 서경대학교 <바비(barbie)>, 서울예술대학교 <영점>, 성결대학교 <볼드페이트의 일곱 열쇠>, 인천대학교 <한여름 밤의 꿈>, 중앙대학교 <두 코리아의 통일>, 청운대학교 <피그말리온들>, 호원대학교 <푸르른 날에>가 포함됐다. 시는 작품 완성도와 창작 구성의 조화, 표현의 독창성, 사업 취지 이해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본선 진출팀을 결정했다. 단순 경쟁을 넘어 창작 역량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는 방식으로 선발이 이뤄졌다. 용인특례시는 2024년부터 대학 연극인 교류와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체류형 축제 기반을 구축해왔다. 용인포은아트홀과 용인문화예술원 등 주요 공연장을 무상 제공하고 용인자연휴양림을 활용한 합숙형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 예술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는 본선 진출팀을 전년 대비 2팀 늘린 14개 팀으로 확대했으며, 각 팀에 400만 원의 공연 지원금을 지급한다. 우수 5개 팀에는 각각 1000만 원의 상금이 추가로 주어지며 총 시상 규모는 1억 1600만 원으로 전년보다 2440만 원 증가했다. 또한 약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숙소 지원,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홍보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올해 연극제의 특징은 사전 쇼케이스 프로그램 도입이다. 본선 진출팀은 오는 6월 27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제철 예술광장 6월: 연극놀이터'에서 주요 장면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과 먼저 만난다. 이후 6월 기술 워크숍과 운영 회의를 거쳐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며, 7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체류형 프로그램 'Stay & Play'가 운영된다. 개막식은 7월 11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본선 공연 'Stage On'은 7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공연장 4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주말 공연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8회로 늘려 시민 관람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폐막 프로그램 '막 내렸다고 집에 가긴 아쉽잖아'를 진행하고, 8월 1일 폐막식을 끝으로 올해 연극제 일정을 마무리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전국 대학 연극인들이 용인에서 교류하고 성장하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공연과 교육, 교류가 결합된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6:03:3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