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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유엔평화문화특구' 최우수 특구…대통령상 수상

중기부, '2023 지역특화발전특구 성과공유회' 개최…우수 특구 포상등 충북 제천 '약초웰빙특구',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 국무총리상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문화특구'가 전국 181개 특화특구 중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 제천 '약초웰빙특구', 울남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에서 '2023 지역특화발전특구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주도해 온 우수 특화특구를 포상·격려했다. 최우수 특구로 지정된 부산남구는 세계에서 유일한 유엔기념공원의 보존 사업을 통해 세계평화와 자유수호 평화도시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도로교통법',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등의 규제특례를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했다. 또한, 청년창조발전소 등 청년창업을 활성화해 유엔평화문화특구를 연간 11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역사, 문화, 관광, 창업을 융합한 글로벌 관광명소로 발전시켰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제천 약초웰빙특구는 약초의 재배·가공·유통 분야 소상공인과 한의과대학이 한방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특허법' 등의 특례를 받아 제천한방바이오 박람회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특구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과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등의 특례를 활용해 고래를 활용한 현지 관광과 문화예술창작촌 형성 등 문화시설 융합에 성과를 창출했다. 이밖에 ▲전북 순창 장류산업특구 ▲충남 공주 알밤특구 ▲전남 완도 해조류·전복산업특구 ▲충남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경기 여주 쌀산업특구 ▲경기 의왕 철도특구가 각각 중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기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소멸 위기의 지방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제도 도입 이후 상당한 시간이 경과돼 그동안 변화된 환경과 여건에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 새로운 도약의 준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내년에는 제도개선과 권역별 특화모델을 발굴해 지역 다수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민·관이 함께 투자하는 플래그십 프로젝트 도입 등 특화특구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고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중기부는 기존에 경비 중심으로 집행했던 포상금을 지역의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집행 방식을 개선하기도 했다.

2023-12-11 06: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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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1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영역 1등급을 받은 학생 중 96.5%가 자연계 학생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통합 수능 3년 차인 올해 선택과목별 표준점수 격차가 더 벌어지며 '선택과목 유불리'가 심화하고 이과생이 유리한 입시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원전 기자재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보조기기 계약 즉시 총 계약금의 30%를 선금으로 지급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신한울 3·4호기 누적 집행자금은 1조원을 넘을 전망이다. ▲한일 양국 대기업들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을 중심으로 상대국 스타트업 투자와 사업 협력 촉진에 나선다. ▲앞으로 안전 우려가 있거나 주변 경관을 훼손하는 빈집을 방치하면 연간 1000만원의 강제이행금이 매년 부과된다. ▲서울시는 여성 교육시설인 남부여성발전센터를 양육 친화적인 복합공간으로 재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올 한 해 부산항 감만시민부두와 5부두, 묘박지, 몰운대, 낙동강 하구 무인도서 등 5개소 인근 해역(42.8㎢)에서 침적쓰레기 1059톤(t)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감독당국이 과도한 독촉 등 부당한 채권추심이 있는지 특별 점검에 나선다. 고금리에 경기부진으로 대출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불법 채권추심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탓이다. ▲토큰증권(STO) 시장이 본격적인 개화 움직임을 보이자 증권사들이 관련 업체와 협업에 속도를 내는 등 STO 사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토큰증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증권사의 신규 수익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꿈틀거리고 있다. 불확실성이 짙어졌던 그룹 블랙핑크의 전원 재계약이 극적으로 성사되면서 실적에 대한 리스크가 대폭 축소됐기 때문이다. ▲매년 초 증시 거래대금이 증가하는 '연초효과'로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연초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회피 매도 물량과 배당락 이후 매도 물량이 나오며 거래량이 증가한 데다 내년 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까지 반영되기 때문인데 업계 전문가들은 증권주가 내년 초 증시를 이끌 주도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금융·부동산부 한줄뉴스> ▲일부 카드사가 애플페이 진출 조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업계에서는 무산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애플페이 상륙 1년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인프라 구축은 제자리걸음이기 때문이다. ▲게임머니와 전자화폐에 이어 예금토큰과 대체불가능토큰(NFT)도 가상자산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최근 매수 관망세 확산으로 거래가 위축되며 제한적인 가격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했다. <산업부 한줄뉴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분 매각 작업이 국내 대기업의 합류 소식에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그 주인공은 국내 재계 4위 재벌기업 LG그룹이다. ▲전기자동차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완성차 업체가 LFP 배터리 채용을 늘리고 있다. 이에 국내 배터리 업계도 LFP 배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산 사업에 사활이다. ▲현대자동차가 자원 순환형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앞세워 글로벌 수소 산업 생태계 확산에 힘을 보탠다. ▲중소기업 10곳 중 6곳 가량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올해를 '어렵다'고 평가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롯데월드몰과 타워는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 조성 후 방문객 수가 작년보다 21% 증가했다. ▲SPC삼립이 추억의 애니메이션 '우주소년 아톰(ASRTO BOY)'을 활용한 '아톰 캐릭터 빵'을 출시한다. ▲KT&G 이사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자 선정 절차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직 사장이 연임 의사를 밝힐 경우 다른 후보자에 우선하여 심사 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하는 등 이사회 규정을 개정했다.

2023-12-11 06:00: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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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과거 베풀어준 공덕이 자식에게 돌아온다. 48년 대인관계에 주의. 60년 운이 약할 때는 잠시 복지부동하자. 7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적다. 84년 가정사라도 내키지 않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순리인데. [소띠] 37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기 오니 반갑다. 49년 뒤늦게 이직이 웬 말인가. 61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73년 오후에 음주는 절대적으로 사양해야 할 것. 85년 친구 만나 돈 자랑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자식에게 효도를 바라지 말아야 덜 슬프다. 50년 꿈을 안 믿을 수도 없으니 결단이 필요.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도 꼼꼼히 살펴라. 74년 계산에 차이가 있다. 86년 아침부터 사소한 사건으로 무능을 실감. [토끼띠] 39년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51년 문서운이 길하니 매매가 될 것이다. 6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가는 것이 세상 이치. 75년 주식 투자는 내일 다시 신중히. 87년 인색하다가 친구 잃고 대화가 단절된다. [용띠] 40년 어려움이 생겨도 정신일도 하사 불성이라 했다. 52년 외부의 감언이설을 주의. 64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 76년 이웃의 도움이 있으니 차후 나도 베풀도록. 88년 수입이 늘어나니 품위 유지비지출도 많다. [뱀띠] 41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는 들통나서 모두 잃게 된다. 53년 생각만큼 진전이 없다. 65년 영업에 이익이 생기고 활력이 인다. 77년 승진의 기쁨이 있다. 89년 과거의 노력은 있었겠으나 여유 있을 때 베풀어가도록.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분석해 보라. 54년 작은 고민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66년 절이 싫으면 절이 떠날 수 없으니 불평하지 말고 중이 떠나라. 78년 신경질보다는 대화로. 90년 여우의 꼬리는 늘 왔다 갔다. [양띠] 43년 근거 없는 구설에 휘말릴 수. 55년 삶의 질은 예습에서 결정되니 노력하라. 67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빛난다. 79년 창업은 무리한 행동보다는 계획하에 실행. 91년 노새 젊어서 노새 하다가 미래에 슬픔만 남는다. [원숭이띠] 44년 다 늦게 잘못된 투자로 외화내빈 되지 않도록. 56년 배우자의 기운으로 삶의 질이 평온해진다. 68년 인생은 언제나 늦는 것이 아니다. 80년 차 바꾸는 것은 지출이 늘어난다는 의미. 92년 먼 곳의 지인이 오나 불청객. [닭띠] 45년 지난날 투자의 결실이 보인다. 57년 목표 지점에 가야 할 길이 멀다. 69년 생각을 바꾸면 답도 보인다. 81년 일이 많아지지만 도와주게 되니 초조함을 버려라. 93년 돈 달라는 형제로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은 어디에도. [개띠] 46년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니 마음을 포근히. 58년 구정이 엊그제 지났는데 가족이 모이기만 하면 싸운다. 70년 죽마고우(竹馬故友)도 신용에서 나온다. 82년 용띠와 남의 험담 하지마라. 94년 정리와 위생적으로 청결에 힘쓰자. [돼지띠] 47년 인생은 언제나 삼재인 듯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59년 예의를 지켜서 신뢰를 얻는다. 71년 동료와 힘을 합치니 조직이 강화된다. 83년 남녀 이성에 대해 삼각관계 만들지 않도록. 95년 나무에 꽃이 피면 열매는 얻기 마련.

2023-12-11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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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알아야 면장도 한다

공부해야 답답하지 않게 살 수 있다는 의미로 공자가 아들에게 일러준 말이 있다. 알아야 면장도 한다는 말이다. 면장은 담장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은 답답함에서 벗어난다는 뜻이다. 세상살이를 잘하려면 필요한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공부는 세상살이뿐만 아니라 투자의 세계에서도 필수다.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큰 손실을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익을 내는 사람도 있다. 필자가 보기에 손실과 수익의 차이는 공부의 깊이에 있다. 손실 보는 사람 중에는 기본 지식을 모르면서 투자에 뛰어든 사례가 많다. 부동산 투자는 국가 정책의 향방이 무척 중요하다. 정책을 알아야 투자 방향도 세울 수 있다. 정책만큼 중요한 게 또 있는데 그건 부동산 관련 법이다. 부동산 관련 법은 각 용어의 개념을 명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물건과 관련한 투자행위에 관한 규정도 분명하게 정해놓고 있다. 법을 제대로 알면 투자자가 어떤 걸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 뚜렷하게 알 수 있다. 그런데 투자하는 물건에 대한 법적 규정을 모르고 뛰어드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어 경관지구 고도지구는 모두 용도지구에 속하지만 규제 내용은 다르다. 경관지구는 건축물의 건축을 할 수 없고 고도지구는 건축할 수 있지만 높이의 제한을 받는다. 이런 내용은 관련 법규에 확실하게 규정되어 있다. 법을 알면 투자할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개축과 증축 그리고 신축도 법적으로 차이가 크다. 이렇게 법으로 정해놓은 규정을 잘 알면 투자의 방향을 설정하기 좋다. 어느 정도의 공부만 있으면 투자를 시작할 때부터 수익이 가능한 구도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관련 법을 공부하다 보면 알수록 투자가 쉬워진다. 아는 만큼 투자의 수익이 커질 것이다.

2023-12-11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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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업계,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 개발한다

향후 수출 고려해 시멘트제품 2종 가이드라인 만들기로 국내 시멘트업계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탄소무역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 개발에 나선다. 11일 한국시멘트협회에 따르면 협회 부설 한국시멘트신소재연구조합(시멘트연구조합)은 최근 '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표준 협의체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시멘트제품 탄소배출량 산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소개 및 국내·외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탄소중립 이행점검, 탄소국경조정제도(EU-CBAM) 등 탄소무역규제로 인해 제품별 탄소발자국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향후 수출을 고려, 시멘트제품 2종의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국제회의는 시멘트연구조합이 참여하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중 '글로벌 신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제품탄소배출량 산정 표준기반조성' 연구 추진 일환으로 열렸다. 이를 통해 시멘트업계는 향후 시멘트제품 탄소배출량 산정 국제표준화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시멘트연구조합 김의철 본부장은 "국내·외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시멘트제품 탄소배출량 산정에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개선·보완해 국제표준(안)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국내외 시멘트업체간 더욱 활발한 교류활동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12-11 03:03: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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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40년 목포시민 숙원 목포역사 신축 본격 착수

목포시는 건축된 지 45년이 지난 기존 노후 역사가 선상역사 신축 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8일 밝혔다. 목포역은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대한민국의 철도역 중 최서남단에 있는 역으로, 인근에 다도해와 영암군, 해남군, 무안군, 신안군, 진도군이 인접해 있어 이를 찾는 관광객과 승객들뿐만 아니라, KTX와 연계하여 제주도, 흑산도, 홍도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남권 교통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1978년 건축된 목포역사는 건물이 노후되고, 일평균 이용객은 7,000여명, 주말 평균 1만여명으로 타 역사 대비 1인당 대합실, 화장실 등 시설이 협소한 상황으로 역사 신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목포시는 이용객 편의, 관광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및 기능개선 구상 용역」을 추진해 국가사업 반영을 위한 제안용 밑그림을 그려왔다. 시는 역사 신축과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의 타당성을 마련하고, 역사 현대화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원, 광장, 주차장 등 시민과 관광객 편의시설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이를 토대로 목포시는 전남도와 함께 국가사업 반영을 위해 대통령 비서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 국회, 한국철도공사 등을 수시 방문해 역사 신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목포역사 신축을 위해 지난 8월 설계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고, 한국철도공사는 11월에 투자심사와 이사회 심의를 완료했다. 목포역사 신축은 오는 2024년 1월 설계공모를 시작해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하게 되며 2028년에 새로운 선상역사로 준공될 예정이다. 신축 역사는 ▲쾌적한 역사 환경 ▲고객 안전 확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시설물 재배치로 고객·직원 동선 최적화 등을 설계에 중점 반영해, 면적을 대폭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유리시아 대륙 철도의 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담고, 목포의 역사·지명 유래·주변 현황 등을 최대한 살려 목포만의 특색있는 선상역사로 건축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가 체류형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비상해 나가고 있는 만큼 목포역사 신축이 2,000만 관광도시 실현에 큰 도움이 되어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 "신축 역사가 안전성과 편의성은 물론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은 서남권 대표 랜드마크적인 공간으로 거듭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다"면서 "확정된 목포역사 신축과 함께 역세권 개발을 추진해 원도심의 상업·교통·정주 여건 등을 강화함으로써 목포의 품격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0:49: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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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민참여포럼' 개최

군위군은 지난 8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군위군 대표축제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포럼'을 개최했다. 대구편입과 통합신공항 조성에 따른 인구와 다양한 문화 유입, 신산업 형성에 발맞춰 군위군의 대표축제를 발굴해 도시브랜드 창출을위해 제안된 군민참여포럼은 군이 그동안 추진해온 마을 단위, 개별단체 주도의 행사에 대한 평가와 군민참여를 이끌 수 있는 방안도 소개됐다. 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진행된 포럼에는 군민 등 300여명이 현장을 찾아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또 전문가들이 군 대표축제 개발의 필요성과 전국 타 지자체의 축제 현황과 축제 개발 방향에 대한 발표를 경청하고 의견을 발표했다. 이날 주제발표는 대구대학교 관광축제연구소장 겸 호텔관광학과 서철현 교수와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장 겸 서울관광포럼 공동위원장 이훈 교수, 좌장에는 경희대학교 경영학부 이수범교수가 맡았 진행됐다. 토론에는 박상철 전 대구관광재단 대표이사,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이사, 군위군민인 홍성일 농촌진흥청 연구과제 심의위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포럼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해 12월 8일은 국회에서 대구 편입 법률안을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킨 역사적인 날이었고, 꼭 일 년이 지난 오늘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대표축제 발굴을 위한 군민참여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전략사업인 관광개발T/F팀을 운영하며 신공항이 개항하기 전까지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먹거리인 관광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공무원들과 함께 백방으로 연구하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3-12-11 00:49:1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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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투자프로젝트 현장규제개선 간담회'개최

중앙-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지역기업과 함께 현장 규제개선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일, 주환욱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경북지역 투자프로젝트 규제개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기업의 투자프로젝트 가동 지원 방안'에 이은 후속 조치 성격으로, 직접 현장에서 기업인들이 체감하는 규제 애로사항들을 듣고 민간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개선하고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포항의 블루밸리 산업단지와 이차전지 분야 전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홀딩스, 에코프로, 네이처이앤티, 엔다이브 등의 기업관계자는 산업환경의 급변으로 과거 업종계획을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고, 적기 투자를 위해 전력과 용수 문제 해결과 배터리 재활용 산업이 자원순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 정비를 건의했다. 도는, 블루밸리 산단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기업인들은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특성상 사전에 물량계약을 하고 설비투자를 진행하는데 행정절차가 늦어지면 계약한 날짜에 제품을 공급할 수 없어 막대한 지연배상금의 문제로 이어질수 있다. 공장 조기착공을 위해 산업단지 계획 변경 기간에도 부지 평탄화 작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은 배터리 규제자유특구 선정, 블루밸리국가산단 임대전용 산업단지 지정 등 도(道)와 포항시가 다양한 정책사업으로 산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민선7기 이후 10조원에 육박하는 기업 투자까지 이어졌고, 특히 지난 7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이차전지특별시로 거듭나고 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규제개선이 최우선으로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기업의 효율적인 경영·투자활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을 방문한 주환욱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은 "앞으로 지역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투자프로젝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중앙정부와 지역이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12월 8일에도 기획재정부와 경북도 관계자가 만나 규제개선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으며, 경북도는 '구미국가5산업단지 2단계 지역 입주업종 확대', '전통 소싸움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매출 총량 확대' 등 지역 규제 현안에 대해 함께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2023-12-11 00:48:4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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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원, '2023년도 경상북도 최우수 문화원상' 수상

포항문화원(원장 박승대)은 지난 12월 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7회 경상북도 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2023 경상북도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경상북도문화원상은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방문화발전 및 지역문화 창달 기여도 등 매년 사업 결과를 평가하여 종합경영 분야 최우수 문화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최우수 문화원상을 수상한 포항문화원은 1964년도에 개원하였으며, 연건평 1924㎡ 규모의 건물에 사무실과 강당, 강의실, 연습실 등에 첨단 음향·영상장비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년도에는 시도비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전반적인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의 문화학교 운영과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개설, 경북 선비문화 아카데미 등 인문학 강좌를 연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포항 단오절 민속축제와 학교로 찾아가는 전통문화 체험교육, 명절 전통문화체험, 전국 한시백일장 개최, 일월신제 봉행, 연오랑세오녀 부부 선발대회 등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문화원 부설 포항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포항문화」, 「문화원 소식지」, 「향토지」등을 매년 발간해 옴으로써 포항사람들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등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특색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박승대 포항문화원장은 "2023년도 경상북도 최우수 문화원상 수상의 영예는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포항시·포항시의회와 진심으로 문화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시민·문화원 가족 여러분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권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과 지역 문화창달에 포항문화원이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1 00:48:2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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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식물원 라원, 사결절 지속 가능한 관광지 거듭난다...2025년 하반기 개관

경주보문단지 내 동궁원, 버드파크와 함께 또 다른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제2동궁원인 '경주 식물원(라원)'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시에 따르면 12월 10일 식물원은 384억 원 예산을 들여 동궁원과 인접한 부지(보문동 3-3번지) 6만7965㎡에 거울연못 2곳, 사계절초화원, 디지털 1·2체험관, 전시·연출 공간 등의 내용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조성된다. 식물원은 기존 동궁원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에 신라 전통 정원 모티브를 더해 사계절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테마를 설정했다. 주 무대가 되는 식물원 공간은 신라8괴와 왕릉을 주제로 꽃등나무정원, 조형초석, 왕릉놀이터, 남천계류 등의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동궁원의 부족한 콘텐츠인 체험시설을 도입해 체류시간과 재방문을 높인다. 제1체험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고대정원, 세계정원, 신라정원 등에 실감 콘텐츠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 제2체험관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캐릭터를 통해 신라시대 생활상과 신라정원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상체험 프로그램 등의 첨단시설을 도입한다. 여기에 넓은 차량 진출입로, 다목적 회의장, 카페·매점, 소·대형 299대 주차장 조성으로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앞서 이 사업은 2015년 문체부로부터 '라원 조성사업' 승인을 받고 2019년 12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으며, 2021년 5월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내년 상반기 디지털 체험관 전시연출 용역을 착수하고, 2025년 상반기 조경·토목, 건축 등의 전체 공사를 준공 후 하반기 개관을 할 예정이다. 시는 신라를 스토리텔링한 야외 식물원에 동궁원의 실내 식물원과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수익성 확보와 인근 식당가의 경제 활성화 등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존 동궁원의 부족한 체험시설과 실내 식물원의 아쉬운 점을 대폭 보완했다"며, "이번 사업이 완공되면 아름다운 보문호의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보문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1 00:48:0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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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기관 에너지대상 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가 '2023년 경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7일 영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4000만원,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시는 지난 10년간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보급 확산을 인정받아 2014년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이번 2023년까지 최우수상 4회, 우수상 2회 등을 수상해 에너지 정책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체계 구축, 기관장의 관심도, 에너지이용합리화에 대한 교육과 홍보·계도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및 LED보급 등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시는, 공공기관 LED(가로등 포함) 보급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와 지원 그리고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홍보와 계도,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수범사례 등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기관을 포함한 개인, 기업체 등에 에너지절약 홍보 및 에너지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를 통해 2050탄소중립 실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00:47:2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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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남홍숙)는 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278회 임시회를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변경)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19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의견제시 2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18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19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2024년도 연간 의회운영 기본일정을 확정했다. 2024년도의 연간 회기 일수는 98일로 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8회 53일이다. 2월 1일 제27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12월 20일 종료되는 제288회 임시회를 끝으로 연간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3-12-11 00:46: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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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3년 경기보육인대회'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8일 시흥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 경기보육인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인 여러분 덕분에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미래가 밝다"라며 "유보통합을 통해 우리나라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틀을 바꾸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보육인과 아이들의 교육환경은 반드시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이자 길잡이로서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보육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길 바란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다져질 새로운 보육 시스템이 우수한 발판 위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보육인들과 소통의 끈을 놓지 않고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광명1), 김재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더민주, 평택2) 등 도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장겸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중심 보육현장의 상호권리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실천선언식 ▲경기보육헌장 낭독 ▲공모전 최우수작 상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3-12-11 00:46: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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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수도권 도시개발군 지방공기업 중 최초 CCM 인증 획득

iH(인천도시공사)는 8일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2023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고객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iH는 작년부터 CCM 인증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5월 임영호 경영본부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임명하며 소비자중심경영 추진을 선포하였고, 인증 신청 및 현장심사의 과정을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iH의 인증은 지방공기업 수도권 도시개발군(iH, SH, GH) 중 최초로 소비자 입장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경영활동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인증기간은 2024부터 2025년 2년간이며, CCM인증마크 사용과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으로 공표명령을 받은 경우의 제재 수준 경감, 우수기업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iH 조동암 사장은 "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대외적으로 소비자 권익을 제고함과 동시에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오던 관행적 마인드에서 벗어나 소비자 지향적인 경영활동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창출하는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CCM 재인증 노력을 통해 우리의 소비자인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경영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0:4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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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범계역 '사랑의 온도탑' 제막…따뜻한 기부 9억원 목표

안양시가 8일 범계역 광장에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시는 이날 제막식을 열고,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안양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기부 목표액 9억원 달성을 위한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제막식에는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임병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기부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성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코스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용마로지스가 300만원, 안양시사립유치원총연합회가 100만원, 안양지역(안양·군포·의왕·과천) 건축사회 및 건축사협동조합이 각각 100만원 등 많은 시민과 기업이 나눔에 동참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해 많은 시민, 기업들이 동참해주셨고, 최종 모금액이 목표 8억원보다 많은 8억6천여만원이 모여 올해는 기부 목표액을 1억원 상향해 9억원으로 정했다"며 "사랑의 온도가 차곡차곡 쌓여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으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 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1 00:46: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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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제설기지·한파 쉼터 현장점검 '총력'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8일 겨울철 대설ㆍ한파 대비를 위해 제설전진기지와 한파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과 시설 소관부서 등이 참석해, 시설 운영현황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주인력의 고충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연제찬 시흥시 부시장은 제설전진기지 중 정왕대기소에 방문해 제설제 및 제설장비 관리 실태와 제설 자재 확보 상태를 확인했다. 시는 현재 제설제 5천 톤을 확보해 대설 피해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면도로 제설작업 활성화를 위한 소형 제설장비 도입과 제설제 추가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제설전진기지 점검에 이어 정왕큰솔경로당 한파 쉼터를 찾아 난방기기 작동상태를 살피고,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또, 어르신과 관리인의 의견을 청취하며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파 쉼터 355곳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311개, 롤스크린 4곳, 방풍막 20곳 등 한파 저감 시설을 운영해 시민들으 ㅣ한랭질환을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제찬 부시장은 "시흥시는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들에게 "대설로 인한 교통 불편과 미끄럼 사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도 각별히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3-12-11 00:4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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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푸드테크 산업 발전 협의체 구축 등 푸드테크 육성방안 모색

경기도는 8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학계, 전문가, 스페이스에프 등 14개소 푸드테크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푸드테크 산업발전 협의체 구축 등 푸드테크 산업 육성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원회 구성, 식품커스터마이징, 간편식, 스마트제조·유통, 친환경포장, 식품업사이클링 기술 등 분야별 운영방안 등을 모색했다. 경기도는 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대학-경기도 상호협력 방안 마련과 함께 푸드테크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협의체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 이를 통해 시험대(테스트베드) 지원, 대학·기업 협력 연구 등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정보기술(IT)·생명공학기술(BT)·로봇 등 첨단기술이 결합된 신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는 국내 식품제조업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판교테크노벨리의 스타트업벨트와 연계한 식품산업과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바이오, 로봇 등의 기술 및 연구개발(R&D) 인력을 통해 푸드테크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향후 도내 대학교, 유관기관, 전문가, 기업을 추가해 협의체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며 "푸드테크와 농식품산업 정책수혜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 개발을 통해 창업·기업성장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00:4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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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촉법소년·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이 회장을 맡고 있는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연구회'가 8일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 특화교육을 통한 진로모색 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도정에 반영하고자 시행되었으며, 지난 10월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장인 유경현 의원(부천7), 안계일 의원(성남7), 연구책임자인 중부대학교 김신 교수, 사회적기업 ㈜라온스 최은영 대표이사,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중부대학교 김신 교수는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들의 특화교육 프로그램 수요를 도출하기 위해 교정시설, 청소년회복센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요즘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이를 운영할 공적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경현 의원은 "지역사회에는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지고, 나아가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분야에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교육기관이 많이 있다"면서, "이번 정책연구용역으로 많은 특화교육 프로그램이 발굴되고 대상자들에게 연결되어 이들의 재사회화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에 대한 특화교육을 교육청 등과 연계하여 학교 또는 대안학교의 정규과목으로 운영하자는 의견도 제시되었으나, 연구진은 학교 밖 청소년과의 접점에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 '촉법소년·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경기도 내 촉법소년·위기청소년들의 재범률을 낮추고 진로개척을 지원하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제시하기 위해 유경현 의원 주도로 설립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2023-12-10 17:55: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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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고성군은 지난 6일 동남지방통계청이 주관한 '2023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노인실태조사를 활용한 노년이 행복한 고성 만들기!'라는 주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인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동남지방통계청이 지역 통계를 활용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지역 통계의 중요성과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으며, 지자체,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등을 대상으로 실시돼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이 선정됐다. 군은 노인실태조사 결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인지도'는 92.1%에 이르나, 이용 경험은 14.6%에 그치는 것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인 고성시니어클럽 운영 지원을 위해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고성군 맞춤형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 '주로 이용한 보건소 서비스' 문항에 예방접종이 32.3%로 가장 높은 점을 반영해 65세 이상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고성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함으로써 고성군 노인의 질병 발생 예방 및 노년기 건강한 삶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장찬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 통계 분석에서 나타난 자료를 바탕으로 군민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실시해 높은 만족도뿐만 아니라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통계를 활용한 군민 맞춤형 정책이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0 17:55: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