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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글로벌 트래블러' 기내식 등 3개 부문 1위…세계가 인정한 고품격 서비스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여행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3년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2004년 창간한 미주 지역 항공·여행 전문 월간지로, 구독자 50만 명을 보유한 권위있는 매체다. 매년 온·오프라인 구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각 분야별 항공사 순위를 발표한다.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본 소비자들이 설문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한항공은 ▲최고의 기내식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디자인 ▲최고의 상용고객 우대 공제 제도 등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국제선 일등석', '일등석 좌석 디자인' 부문 2위에 선정됐고 '객실승무원', '공항 직원' 부문 3위에 올랐다. '기내 탑승 서비스', '승무원 유니폼', '기내 청결', '기업 출장객 대상 프로그램', '환태평양 노선 최고 항공사' 등 7개 부문은 5위다. 대한항공의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의 '5성급 항공사'로 2년 연속 선정됐고, 미국 APEX 평가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7년 연속 취득했다. 미국 USA투데이가 주관한 2023년 10베스트 어워드에서는 '프리미엄 클래스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3-12-14 14:0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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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환경재단 선정 '올해의 ESG기업'…ESG 경영 노력 인정

현대위아가 '대한민국 올해의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기업'에 선정됐다. 현대위아는 서울시 중구 환경재단에서 열린 환경재단 주최 '2023 대한민국 올해의 ESG 기업 시상식'에서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재단은 ESG 평가기관인 지속가능발전소와 함께 국내 8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실적을 평가해 수상 기업을 정했다. 평가 결과 현대위아는 자유소비재 제조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위아는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설치와 재생에너지 구입 확대, 사업장 에너지 사용 최소화 등으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 올해 '안전보건 최우선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10대 필수 안전수칙'을 제정하는 등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의 배경이 됐다. 현대위아는 사회활동 프로그램인 '현대위아 드림카'를 통해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150대에 달하는 자동차를 기증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위아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보다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ESG 기업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환경을 보호하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14:0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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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세이브더칠드런 기내 모금 5주년 맞아…'기브투게더'로 나눔 이어가

티웨이항공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기내 모금 캠페인 '기브투게더' 5주년을 맞이했다. 1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시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브투게더 기내 모금 캠페인 5주년 기념 개함식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5년간 이어온 기내 모금 히스토리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신규 모금 봉투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바뀐 기내 모금 봉투는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듯한 하트 모양 포인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탑승객의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티웨이항공은 전 노선 항공편에서 기내 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매년 달력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세이브더칠드런과 지난 2018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난 5년간 모금에 동참해 주신 승객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달돼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4 14:02: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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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용인 고기초등학교 깜짝 방문 이벤트…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인연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이 12월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고기초등학교를 방문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주항공의 이번 고기초등학교 깜짝 방문에는 지난 10월3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참여한 '일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가 계기가 됐다. 해당 챌린지 영상을 본 고기초등학교 4학년1반 어린이들은 지구를 지키고 환경을 생각하는 제주항공에 감사하다는 내용의 자필 편지를 김이배 대표이사에게 보냈다. 평소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고기초등학교 4학년1반 어린이들은 근본적인 제도 변화를 위해서는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지지해야 한다는 강연에 감명을 받아 제주항공의 친환경 활동을 응원하게 된 것이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제주항공이 친환경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 어린이 여러분이 맑고 쾌청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영상 편지와 함께 친환경 여행용품을 선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기내 구명조끼 폐기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여행 용품을 선물하고 탑승권을 통해 미래에 대한 응원의 문구를 적어 전달했다. 또 매월 전국 초·중학교 및 청소년단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항공안전체험교실'을 통해 ▲구명복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이용법 ▲좌석벨트 착용방법 등의 기내 안전 교육도 진행했다.

2023-12-14 14:02: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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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앞장

SPC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한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함께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시설 개보수, 안전설비 지원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올해 7월부터 총 5억원의 규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안전 환경 구축 사업인 'The 안전한 행복꿈터' 와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해주는 'The 안전한 행복일터' 두 부문으로 나누어 전국 지역아동센터 26개소와 장애인작업장 11개소 등 총 37개소의 개보수 공사를 지원했다. 먼저, 'The 안전한 행복꿈터' 완공 기념식 행사를 이번 지원사업의 1호 시설인 포천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에서 13일 진행했으며, SPC그룹 백승훈 상무와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최선숙 사무총장,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 박진석 센터장이 참석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평화의집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학습 및 놀이를 함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The 안전한 행복일터' 지원사업의 완공 기념식은 오는 18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보호작업장에서 진행한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장애인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SPC는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4 14:01: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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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매화축제 '킬러콘텐츠' 발굴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봄축제의 서막이 될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을 두고 정인화 광양시장과 주무 부서인 관광과 전 직원이 킬러콘텐츠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양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관광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정구영 관광과장으로부터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을 듣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 논의하는 순으로 이어졌다. 직원들은 광양매화축제 기본계획(안)에 담긴 콘텐츠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한편 보이는 라디오, 하이볼 등 트렌디하고 소구력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기도 했다.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해 온 정인화 광양시장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말을 일일이 귀담아듣고 광양매화축제만의 킬러콘텐츠 도출을 주문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광양매화축제에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오고 올해는 122만 명이 다녀가면서 큰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냈다"면서 "중요한 것은 예전의 방식 그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새롭게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을 견인한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들 모두가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확장시켜 실효성 있는 킬러콘텐츠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양시는 성공적인 제23회 광양매화축제를 위해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적정성 자문회의를 거쳐 축제 기간, 추진 방향 및 슬로건, 프로그램 등을 확정한 후 광양시 축제위원회에 기본계획을 제출하고 본격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3-12-14 13:59:2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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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75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여순사건 75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여순사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이하 여순사건위원회)의 2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여순사건의 진상을 살펴봄으로써 여순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근식 전)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의 '한국전쟁의 유산과 이행기 정의: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중심으로' 기조발제에 이어 총 4개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노영기 조선대학교 교수의 '제14연대의 창설과 변화-지워진 연대(聯隊)를 찾아서', 김인덕 청암대학교 교수의 '일제강점기 전남 동부지역 민족운동-여수, 순천, 광양, 구례의 경우', 곽경상 연세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파괴와 재건-여수 도시공간의 굴절과 개발' 등이다. 이어 각 주제별 토론에는 김종민 제주4.3진상규명위원, 정호기 우석대학교 교수, 강성호 전남대 호남학과 박사과정, 김태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가 참여한다. 여수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여순사건위원회의 성과 공유와 함께 향후 여순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할 점을 진단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14연대의 창설과 부대 운영 분석 및 일제강점기 전남 동부지역 사회주의 운동가들의 민족운동 양상 파악을 비롯해 여순사건으로 파괴된 여수의 도시공간이 어떠한 문제의식과 주체들의 활동 속에서 도시 재건․개발을 진행했는지 역사적 문맥 속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여순사건의 명백한 진상규명과 온전한 명예회복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14 13:58:49 전정신 기자
금융위, 신탁수익증권 '조각투자' 가이드라인 마련

앞으로 조각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신탁수익증권은 객관적인 가치 측정과 평가를 할 수 있는 자산을 신탁재산(기초자산)으로 해야 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같은 불확정 사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는 허용되지 않는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신탁수익증권 발행을 위한 기초자산 요건 등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신탁수익증권은 부동산·저작권 등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신탁사가 수익증권으로 발행한 것으로, 발행된 수익증권을 쪼개 2차 시장에서 투자자들을 모집하며 발행과 유통이 가능하다. 우선 기초자산은 기존에 가치평가방식이 명문화돼 있거나 표준화된 시세가 있어 객관적인 가치 측정과 평가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평가모델은 합리성과 적정성을 인정받아야 한다. 기존 법체계를 우회해서 형태만 신탁수익증권으로 해서는 안 된다. 예컨대 공모펀드로 이미 투자가 가능한 자산이거나, 사모펀드처럼 대상 자산이 일반투자자가 투자할 수 없는 자산이면 기초자산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기초자산은 처분이 쉽고 처분 과정은 국내법 적용을 받아야 한다. 외국 정부의 인허가를 받아야 처분과 취득을 할 수 있는 자산은 원금 회수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고 환금성도 떨어져서 투자자 보호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기초자산은 단일한 자산이어야 하고 확정되지 않은 사건과 연관돼 있지 않아야 한다. 개발 예정 토지, PF 대출 및 브릿지론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부동산 정책과 연관된 주거용 주택의 유동화 시도나 카지노 등 사행성 산업과 관련한 자산도 기초자산이 될 수 없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이드라인을 혁신금융사업자의 신탁수익증권 관련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의 심사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면서 "국회의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탁수익증권 제도화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2-14 13:58: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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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초중고교 역사교과서에 ‘파주 덕은리 고인돌’ 수록 건의

파주시가 교육부에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 '고인돌' 관련 내용에 국가 사적 '파주 덕은리 고인돌'을 수록할 것을 건의했다. 고인돌은 거대한 돌로 만든 선사시대 거석건조물의 일종으로, 한국에서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이다. 이에 대부분의 초중고교 및 역사(국사)교과서에 고인돌과 관련하여 탁자식, 바둑판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을 소개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 고창, 강화의 고인돌군이 대표적인 사례로 실려 있다. 이중 탁자식 고인돌은 지상에 4개의 판석형 고임돌(지석)을 세워서 무덤칸을 구성하고 그 위에 편평한 덮개돌(상석)을 올려놓은 것을 일컫는다. 교과서 상에는 주로 강화지역의 고인돌 등이 대표 사례로 실려 있으나, 이는 2개의 고임돌만이 남아 있거나 매장주체부가 결실된 형태로 완전하지 않은 구조를 지닌 지석묘 사례에 해당한다. 파주시 월롱면에 위치한 국가 사적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의 고인돌군은 덮개돌과 고임돌 4개를 포함한 매장주체부가 거의 완전한 상태로 남아 있어 지석묘의 구조를 가장 잘 보여주는 훌륭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에 파주시는 고인돌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이해를 돕고자 현재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 상 고인돌 대표 사례에 '파주 덕은리 주거지와 지석묘군'을 수록할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덕은리 지석묘군은 청동기시대의 대표 무덤인 고인돌의 가장 완전한 형태를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중요한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다"라며 "고인돌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이해를 위해 초중고교 역사(국사)교과서에 덕은리 고인돌 수록은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3:57: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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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어촌특화마을'에 인천 연평, 제주 김녕, 부산 하단

해양수산부가 14일 올해의 우수 어촌특화마을에 인천 옹진군 연평마을, 제주 제주시 김녕리마을, 부산 사하구 하단마을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우수 어촌특화마을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해수부는 어촌마을이 어업 외 소득 창출을 통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어촌특화마을 사례를 발굴해 왔다. 대상을 수상한 '인천 옹진군 연평마을'은 다리가 떨어지거나 껍데기가 깨져 상품성이 없는 꽃게를 활용했다. 육수팩·꽃게장 등 특화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마을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주 제주시 김녕리마을'은 해녀체험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관광객과 방문객수가 늘어났고, 마을 소득도 증대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부산 사하구 하단마을'은 영어조합법인을 설립해 주요 어획 자원인 까치복을 활용한 '까치복 맑은탕 간편조리세트(밀키트)' 개발을 주도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어촌특화사업을 통한 어업 외 소득 창출은 어촌 지역의 자생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어촌특화마을들의 사례를 널리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14 13:56:4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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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갈곡천 체육공원 준공식 가져…생활체육 시설 확충

파주시는 13일 파주읍 부곡리 내 갈곡천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시의장, 시의원, 파주읍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색줄 자르기(테이프커팅)과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 그간 파주읍 지역 내 체육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체육공원 조성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지역주민 및 유관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뒤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3년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마쳤다.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갈곡천 체육공원은 대지면적 8,400㎡에 풋살장 2면, 족구장 2면,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주민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파주시는 이번 갈곡천 체육공원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이 활성화되고, 시민의 체육 복지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갈곡천 체육공원 조성에 참여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파주시는 올해 9월 파주시민화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 경기도 체육대회의 개최지로서 명품 체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3:56: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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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형 공유 이동장치 활성화 추진...‘친환경 교통수단’ 대표 도시 발돋움

파주시는 관내에서 이동장치 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인 나인투원, 더스윙, 디어코퍼레이션, 빔모빌리티, 지바이크, 카카오모빌리티, 피유엠피 등 7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공유 이동장치의 활성화에 나선다. 이날 협약식에서 파주시와 민간사업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전기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이용 문화가 파주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적 지원 업무를 수행하기로 했으며, 민간사업자는 공유 이동장치 사업 구역 내 기반 시설을 확충(정비)하고 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파주형 공유 이동장치 운영체계 도입'을 목표로 2024년부터 공유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민간사업자와 함께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안내 등 홍보를 시행해나가는 한편,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무단방치 공유 이동장치들에 대해서는 견인 및 수거 등의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유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파주시와 민간사업자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파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을 대표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4 13:56: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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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가 12월 13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제25회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업체, 지방자치단체, 기관 및 단체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이다. 주관사인 산업정책연구원의 심사 관계자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국내에서 시장가치가 높다. 국민에게 사랑과 공감을 받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전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1997년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화훼산업 기반 강화 목표의 전문박람회로 개최되었으며 현재까지 화훼연출, 관광, 전시, 무역 상담이 융복합되어 특화된 대한민국의 유일한 박람회이다. 매년 25개국 이상의 국가와 2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International Horticulture Goyang Korea)'행사기간 중 평균 40만 명 이상의 유료관람객과 100만 명의 방문객 고양시 유입, 1,400억 이상의 경제적 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로 고양특례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화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고양국제꽃박람회가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라고 전하며, "내년 4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5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꽃으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14 13:55: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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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똑버스' 경기도 최초 현장 결제 시스템 도입

식사동과 대곡역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버스인 '고양똑버스'가 2024년 1월 중순부터 경기도 최초로 현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고양똑버스(DRT)는 버스이지만 고정된 노선 없이 앱으로 호출해 이용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식사동 고양똑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식사동-대곡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도 내 10개 시군 중 유일하게 '출퇴근 고정노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똑버스와 마찬가지로 앱으로 호출해야 탑승할 수 있어 고령층 등의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 어렵고 배정된 차량만을 이용할 수 있어 똑버스 운행 초기부터 일반 노선버스와 같이 현장결제가 가능하게 해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고양시는 식사동의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식사동 고양똑버스에 현장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적극 추진해왔다. 경기도는 현장결제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의 근간을 흔든다며 난색을 표했으나, 고양시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현장결제 시스템 도입에 동의했다. 현장결제는 고정노선형으로 운행하는 출퇴근 시간에 한정하여 이용할 수 있다. 수요응답형으로 운행하는 그 외 시간에는 앱 호출만 이용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결제 시스템 도입은 식사동 고양똑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편리한 방식으로 고양똑버스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4년 상반기 교통취약지역인 덕은·향동지구에 고양똑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3-12-14 13:55:2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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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 김장 나눔 행사 진행

KT&G 상상마당 부산은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7일에 진행된 행사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 서병수 국회의원(부산진구 갑)을 비롯해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 그리고 부산 지역 뮤지션 3팀이 참여했다. 이번 김장 활동에는 상상마당 부산 음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뮤지션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뮤지션 '밴드나인즈', '버닝소다', '윈썸'은 지역 내외부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지원 프로그램 출신 아티스트이다. 상상마당 부산은 '인디 온 스포트라이트', '상상라이브연습실' 등 다양한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울경 지역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해오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 2500kg은 부산광역시 푸드뱅크를 통해 부산광역시 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부산장애인공동생활가정협회, 부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대상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장애인에게 전달되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지역 상생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티스트·시민·소상공인 간의 예술적 소통을 지원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의 문화예술을 실현해왔다. KT&G 상상마당 부산 관계자는 "동절기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신진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4 13:55: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