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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AI 김제 4개소, 영암 1개소 등 추가확진...총 15개소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4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 4개소 및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 1개소에서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김제 소재 산란계 농장에는 21만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고 영암의 육용오리농장에는 2만여마리가 있다. 이와 함께 14일 전북 김제시 소재 산란계 농장 2개소(4만7000여 마리 및 3만5000여 마리 사육)에서, 15일 전북 김제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 1개소(1만1000여 마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각각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AI가 발견된 이달3일 이후 총 15건이 확인됐고 현재 검사중인 곳도 3개소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라북도는 해당 육용오리 농장 계열사인 농업회사법인㈜제이디팜의 오리 사육농장 및 관련 시설(도축장, 부화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24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지면 이동승인서와 소독조치 없이 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는다. 중수본은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농장 출입 차량 2단계 소독(고정식소독기 및 고압분무기 소독), 계란 운반차량 농장 내 진입 금지,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외부인 농장 출입 통제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기 신고가 중요한 만큼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나와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5 13:09:1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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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인터넷상 농업.농촌 최대 이슈, '식량안보'

최근 4년간 인터넷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농업·농촌 관련 이슈는 '식량안보', '환경보전', '스마트팜'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15일 '농업 가치'를 주제로 온라인 언급량과 키워드를 분석한 'FATI(Farm Trend&Issue)' 보고서 15호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4년간(2020~2023) 온라인에 게시된 85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식량안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의 3가지 유형으로 정의한 후 분석했다. 스마트팜, 푸드테크, 디지털농업 등 농업·농촌의 미래가치도 함께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농업·농촌의 가치 중 '식량안보'에 주목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식량안보' 외에도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가 있음을 알리는 '갓생' 캠페인도 2021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 '공익직불제'가 도입된 2020년은 생태계 및 환경보호 의무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으로 '환경보전' 키워드가 가장 주목받았다. 2021년부터는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정부는 물가 안정에 나섰으며,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 2022년은 러·우 전쟁의 영향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폭등하자 정부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한다. 또 농업·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갓생겟생' 캠페인을 전년에 이어 계속 진행했다. 2023년에는 이·팔 전쟁으로 불안정한 대외 정세가 지속되자 정부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하고 '굳건한 식량안보 확보'를 1순위 전략으로 제시했다. 올해는 농업·농촌의 일자리와 직업적 가치를 알리는 '갓생굿잡'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농업·농촌의 가치에 공감하는 긍정 여론은 지난 4년간 꾸준히 지속됐으며, 특히 농업·농촌의 식량 생산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2020년은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식량 생산을 중심으로 긍정 여론이 형성됐다. 2021년에는 해외 공적원조(ODA)와 메트로팜 등의 미래 기술 개발을 환영하는 의견이 나타났다. 2022년에는 '꿀벌 실종' 현상으로 생물의 다양성 유지, 생태계 보전 등의 환경적 가치를 옹호하는 여론이, 2023년에는 정부의 식량자급률 제고 대책과 관련한 긍·부정 여론이 함께 확인됐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유형별 언급 키워드로 분석한 결과, '식량 안보', '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분야 모두 정부 주도 이슈 관련 키워드가 상위권에 노출됐다. '미래성장'의 경우에는 '스마트팜'을 허브로 파생 키워드가 언급되는 경향을 보였다. '식량 안보' 분야는 국제 곡물가격 불안정 등의 국외 요인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 내용이,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공익직불제 시행 관련 내용이 키워드로 언급됐다. '농촌 공동체 유지' 분야는 '사업', '참여', '활성화' 등의 키워드가, '미래성장' 분야는 '스마트팜'을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 가치로 주목하는 키워드가 확인됐다. 농업·농촌 가치 확산 '갓생 캠페인'의 온라인 확산량을 비교한 결과, 올해 시행된 '갓생굿잡' 캠페인에 대한 반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농업·농촌 인턴십 등 직업, 기업 관련 정보 제공에 집중한 영향으로 보인다. 캠페인 확산량은 해를 거듭할수록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는 특히 우수기업 소개, 인터뷰, 취재 후기 등의 게시물이 다수 나타났다. 이종순 농정원 원장은 "최근 갓생 캠페인을 통해 농업·농촌의 다양한 모습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면서 "우리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미래 가치와 같은 긍정적인 면을 보다 많은 국민이 인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15 13:00:06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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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을 빛낸 시정성과...시민 만족도 끌어올린 ‘공감 시정’

계묘년이 저물어 간다. 파주시 민선8기 시정체제 2년차의 시간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1월 김경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를 밝혔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와 상생 도약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쉼 없이 정진하겠다는 약속이었다. 약속은 잘 지켜졌을까? 시민들은 민선8기 파주시가 일으켜 온 변화와 상생 도약의 성과를 얼마나 체감하고 있을까? 바야흐로 평가와 정산의 시간이다. 지난 1년간 파주시의 주요 시정성과를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3회에 걸쳐 되돌아본다. ◆현장소통, 적극행정...시민 만족도 끌어올린 '공감 시정' 시민중심, 민생경제, 소통행정. 2023년 한 해를 열며 파주시가 제시한 정책 비전이다.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인구 50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자긍심과 비전을 확립하겠다는 다짐이다. 발로 뛰는 현장 소통과 적극 행정으로 시민들의 높은 공감과 만족을 이끌어낸 민선8기 파주시의 빛나는 시정성과들을 모아봤다. ◆ 행안부 공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대상지 선정 세월호 참사, 포항지진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파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27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는 낭보가 전해졌다. 파주 국민안전체험관은 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시설로 유아부터 장애인,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 맞춤형 체험 시설에 증강현실(AR) 소화기,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지진체험 증강현실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하고, 전시 공연장과 같은 복합 체험시설과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 내 공원 부지에 연면적 8,000㎡의 규모로 조성돼 2028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경기북부뿐 아니라 수도권과 전국을 아우르는 재난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체험관광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성매매집결지 폐쇄 '성매매 집결지 정비계획'은 김경일 시장이 2023년 1호 공식문서로 결재한 대표적인 시정사업이다. '성매매처벌법'에 근거해 성매매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불법시설 단속을 통해 성매매집결지의 폐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지만, 정책의 최종 목표는 성매매피해자의 온전한 사회복귀에 맞춰져 있다. 파주시는 이를 위한 대책으로 '성매매 피해자 지원 등 자활지원 조례안'을 마련해, 생계비와 주거비, 직업훈련비, 자립 지원금 등 실질적 지원방안을 담아냈다. 5월 25일 조례안이 제정된 이래 3명의 성매매 피해여성들이 지원을 요청해오는 등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전국적으로 성매매집결지 문제 해결의 중심이 되고, 반(反)성매매 시민운동의 집결지로 떠올랐다. 동두천시와 원주시도 파주 집결지 폐쇄 이후 '풍선효과'를 예방하고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고, 시민들이 주도하는 매주 화요일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 운동에 1,629명의 시민들이 참여했고, 성구매자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올빼미' 활동에도 962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 이동시장실 등 시민과의 소통행정 강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시정 운영의 핵심 슬로건으로 내건 만큼 '시민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던 한 해다. 자신은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다'고 했던 김경일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다니며 '이동시장실'을 열고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시정의 장을 활짝 열어젖혔다. 취임 직후부터 시작된 '이동시장실' 행사가 꾸준히 이어져 49회에 걸쳐 1,300여 명의 시민들과 만나는 광폭 소통행보를 보여왔다. 예술인·청소년·보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테마로 한 '수요형 이동시장실'에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화목한 이동시장실'까지 소통창구도 더욱 다양해졌다. 뿐만 아니라 청년·여성 명예시장제'운영으로 시민에게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행정의 문도 활짝 열었다. 현재까지 19명의 명예시장이 시정을 직접 체험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했다. ◆ 도시형 똑버스 15대로 증차, 농촌형 운행 확정 파주시는 최근 경기도 교통 분야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등 광역교통서비스 개선과 함께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공공형 택시 운영 등 공공성과 시민 편의를 우선하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에는 특히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광역버스 증차사업과 함께, 수요응답형 버스인 '똑버스'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도입한 지 2년 만에 누적 사용자가 56만 명 ('23년 11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 운영 효율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운정과 교하 신도시에서 운행하는 도시형 똑버스를 10대에서 15대로 늘리고,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하던 시간도 5시 30분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해 심야 대중교통수단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꾸준히 공을 들인 결과다. 시는 조만간 광탄면, 탄현면, 운정4동 등 농촌지역에도 각각 3대씩 총 9대의 똑버스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 허가과 신설에 따른 각종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파주시의 신년 조직개편 인사에서 유독 눈길을 끈 것은 허가과의 신설이다. 건축주택국 산하 건축과 개발, 산지와 농지 관련 인허가 업무를 한 곳으로 집중시킨 일종의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로 신속 행정, 민원 편의 극대화에 방점을 둔 인사개편인데 그 성과가 놀랍다. 특히 인허가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해 실행 중인 '보완 2·5·7 전략'이 돋보였다. 인허가 민원 접수 후 2일 이내 관련 부서에 개별법 검토 및 협의를 요청하고, 5일 이내 검토 및 보완사항을 취합해 7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보완사항을 통보하는 방식이다. 상반기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10월 현재 인허가 관련 업무의 99%에서 2·5·7 전략이 준수되고 있다. ◆전국 최초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 9월 27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한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에 대한 지원 조례'가 파주시의회를 통과했다. 지난 5월 대성동 마을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 지원을 결정한 파주시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정치, 언론, 법조계 등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각계 의견을 수렴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민간인을 고엽제 피해자로 공식 인정하고 지원 대상에 포함시킨 전국 최초의 사례로 정부 차원이 진실규명을 통한 국가 책임을 촉구하는 단초를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민·관·정으로 구성된 실태조사위원회를 발족해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대성동마을 피해자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고엽제 살포 당시 주민 중 85%가 고엽제 후유증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지난 11월 말까지 이들에 대한 피해자 지원신청 접수를 마친 상태로, 12월 중 선정대상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 30만 원부터 10만 원 상당의 위로 수당을 내년 1월부터 지급받을 예정이다.

2023-12-15 12:44: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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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광분야 활동가 간담회 개최…개선 방향 모색

파주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갖고 '24년도 관광지 해설 및 안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5일, 파주시는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 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들은 외국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도시 그리고 평화관광 관광지를 둘러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장소를 소개할 방법들을 연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외국인의 흥미를 끌 만한 체험 활동들을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파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지난 13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2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모여 올 한해 활동들을 돌아보며 내년도 해설 활동도 관광객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하기로 적극 다짐했다. 특히, 현장에서 파주를 알리는 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모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관광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와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는 총 9명(중국어2, 일본어2, 영어5)으로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에서 올 3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8명으로 임진각, 도라전망대, 갤러리그리브스 등 9개의 관광지에서 활동 중으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023-12-15 12:43: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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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수출확대 위해 기업애로 해소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는 면세점 판매 실적 관리 및 지원, 신시장 진출 지원 등 그간 현장방문과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와 '수출정보데스크'를 마련, 기업과 상시 소통하고, 지속적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을 발굴해 왔다. 이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 약 400건을 발굴, 344건을 즉시 해결했고 부처 협의사항 등 56건은 추가 검토 중이다. 애로사항 해소 사례로는, 기업들의 한국산 인증마크 개발 요청에 따라 K-푸드 로고를 개발해 수출기업이 활용토록 한 사례가 있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요청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업, 드라마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간접광고(PPL)를 추진했다. 선박 부족, 운임 상승 등에 따른 기업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업, 농식품 수출전용 선복(5개→7개)·항공기 운영 노선(2개→8개)을 확대하고 물류비를 추가 지원(5%)하기도 했다. 그 외 할랄시장 수출 지원이 필요하다는 기업 건의에 따라 이달 7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비 기업 설명회를 열어 현지화 상품 개발, 판촉, 할랄 인증 비용, 바이어 발굴·매칭 등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개최한 주요 가공식품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면세점 판매액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에 따라 관세청 협의, 법률 검토 등을 거쳐, 면세점 판매액도 수출에 포함, 관리할 계획이다. 대외무역법 시행령 제2조제3호에 따르면 '수출'은 보세판매장에서 외국인에게 국내 생산 물품을 매도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외국인 대상 면세품 판매액도 수출 실적에 포함할 수 있다. 올해 11월까지 면세점 판매 농식품 실적은 전년 동기 6000만달러)보다 약 2.1배 증가한 1억2000만달러이다. 면세점 판매액을 제외한 농식품 수출은 11월까지 82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80억7000만달러 대비 2.4% 증가했고, 면세점 판매액을 포함하면 전체 수출은 11월까지 전년 동기 81억3000만달러 대비 3.2% 증가한 83억9000만달러 수준이다. 향후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농식품 실적도 증가할 수 있도록 면세점 내 농식품 홍보관 등 판촉 행사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외 진출을 도전하는 농식품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출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빠짐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5 11:12:1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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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문화예술 활동가 양성사업 성과보고회 및 작품 전시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난 14일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사업 성과보고회 및 작품전시 개관식'을 개최했다.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사업'은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과 사회공헌을 매개하는 활동에 필요한 주민들의 기본소양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박문서 함평군의회 부의장,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성과 보고, 축사, 수료증 수여, 작품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다례·도예 분야 강좌를 개설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특화된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사업을 운영했다. 당초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15명을 모집하여 매월 2회, 총 20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많은 군민이 교육을 희망해 군은 교육정원을 20명으로 늘려 2개 반으로 분반, 매월 4회 총 40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예술 활동을 위한 역량을 길러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 전시회는 12월 14일 ~ 12월 20일까지 7일간 함평군립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3-12-15 11:0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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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립준비청년 출발드림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출발드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을 앞둔 보호연장아동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호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세사기, 명의도용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목적에 맞는 자립정착금 사용, 예·적금 설정 등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참여하도록 대인관계형성 교육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자란 뒤 보호가 종료돼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이 매년 200여 명에 이른다"며 "전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이 전남 행복 시대 주인공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발드림 워크숍은 지난 3월 수립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 7~8일 여수예술랜드에서 순천·여수 등 동부지역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출발드림 워크숍을 추진했다.

2023-12-15 11:0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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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원, 5분 자유발언

◆ 무안군 생활임금 제도 도입 및 필수 노동자 지원체계 마련 촉구 ◆ '공공부분에서 먼저 시행 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앞장서 달라'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원은 지난 14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와 필수 노동자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에 대해 제언했다. 임 의원은 먼저"군민의 행복한 삶은 안정적인 소득에서 찾을 수 있고, 최저임금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없는 현실이다"며 "노동자의 생활실태를 기반으로 주거비, 교육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10~20% 가량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생활임금제 도입을 제안한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생활임금제는 개인의 소득보장을 통해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수경제의 활성화로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제도"라며"이러한 생활임금제의 도입과 정착을 위해서는 공공부분에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에 대한 정확한 수요예측과 그에 따른 효과 및 문제점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윤택 의원은 "생활임금제 도입과 함께 필수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지난 2021년 4월에 필수 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지원체계는 마련되었지만 현실적인 지원은 극히 미비한 실정으로 정부나 지차체에서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끝으로 "지방교부금의 삭감으로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시기이지만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저임금 노동자나 우리 사회의 핵심 원동력인 필수노동자의 처우개선 문제를 예산 부재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말고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12-15 10:5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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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대책 추진

장성군이 최근 전남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에이아이)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전파가 빠르고 닭, 메추리 등 가금류와 야생 조류에 두루 감염된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단기간에 많은 조류가 죽어 1종 법정 가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흡기 증상,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 즉시 폐사하기도 한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가 감지된 지난 10월부터 'AI차단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가금농가를 확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가금농가 전담관이 농장 점검과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금농장 전문 소독지원반을 편성해 주 2~3회 소독 작업도 추진 중이다. 산란계나 종오리 농가는 드론을 사용해 축사 주변을 소독한다. 장성나들목 방면 거점 소독시설과 삼서면 석마리, 금산리, 삼계면 상도리에서 농가 통제초소를 운영해 지역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가금농가에 소독약품, 생석회 등을 공급해 자체 방역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 일부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빈틈없는 방역태세 확립으로 농가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장성지역 내 가금농가는 닭 12농가, 오리 2농가다. 닭은 83만 3000마리, 오리는 2만 마리 규모다. 지금까지 장성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보고된 사례는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다.

2023-12-15 10:5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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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오시리아역 역무자동화설비 설치공사 착수

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가 오시리아역 승강장과 보행육교의 연결구간에 역무자동화설비 설치공사를 12월 중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 수탁하여 시행한다. 공사는 올해 9월 동해선 오시리아역에서 테마파크 및 국립부산과학관 방면을 연결하는 보행육교 전체 구간에 대한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2층 승강장과 보행육교가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연결구간에 요금징수를 위한 역무자동화 설비를 설치하는 공사다. 오시리아역 2층 승강장에 자동개집표기, 자동발매기 등 역무자동화설비가 내년 2월에 설치될 예정이며, 3월부터는 연결통로를 통해 보행육교와 오시리아 역사 간 직접 통행이 가능하다. 보행육교 개통에 이어 연결통로까지 추가 개통이 된다면 테마파크를 포함한 오시리아관광단지, 국립부산과학관의 접근성과 보행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사는 역무자동화설비 설치를 위해 작년 10월 기부채납 적정성 검토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올해 8월에 승인받았다. 이후 국가철도공단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10월에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이 체결되기까지 공사시행에 필요한 업무분담, 비용부담, 상호협의, 설치의 필요성 등 여러 검토과정을 거쳤다. 이번 사업에서 공사는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를 전액 부담하며, 공단은 공사발주, 감독, 준공 등 전반적인 사업관리를 담당한다. 각종 인·허가사항은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국가철도공단과 상호 필요한 사항을 원활하게 협조하여 내년 3월에는 오시리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10:58: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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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함께 마련된다. 행사기간 동안 148아트스퀘어 건물 내부에 대형 트리가 조성되며 '원데이클래스', '랜덤 선물 박스 이벤트' 그리고 친숙한 오에스티(OST)와 동요로 어우러진 뮤지컬 갈라쇼 공연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문화도시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역 내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인 '삼삼삼'의 참여자들의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와 내년에도 이어질 사업에 대한 홍보 등에 관한 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원데이 클래스는 ▲19일(화) '조명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샤인 아트 장식' 제작 ▲20일(수) '크리스마스 드림캐쳐' 제작 ▲21일(목) '뜨개질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컵받침대' 제작 수업 등 3일 동안 매일 다른 수업으로 하루 2회 진행된다. 수업은 14일부터 시작된 사전 신청·접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재단 누리집·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족 뮤지컬 갈라쇼 '겨울의 하모니'는 맘마미아와 알라딘, 겨울왕국 등 친숙한 뮤지컬과 에니매이션 오에스티(OST), 동요 등으로 이루어진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작 전 관람객들에게 풍선을 나누어 주는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공연 관람도 14일부터 50석 사전 신청·접수를 시작했고 나머지 객석은 현장 접수가 진행된다. 재단은 원데이 클래스와 공연의 사전 신청자들에게 '랜덤 선물 박스'를 제공해 행사를 더욱 풍부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등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재)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재단이 148아트스퀘어에서 처음 마련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12-15 10:58:00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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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3년 전라남도 인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2023년 인구정책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등 인구 감소 대응 정책 추진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인구정책 우수 시군 평가는 전라남도 내 인구증진을 위해 시행한 인구정책 중 우수한 성과가 있는 시군을 시상함으로써, 지방소멸을 방지하고 인구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진행되었다. 이에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선정된 8개 시군에 상을 수여하였다. 화순군에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혁신적인 사업인 ▲화순군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 ▲자국민 전담 다문화 팀 신설·운영 2가지 정책이 매우 높은 긍정 평가를 받아 1위인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 ▲ 화순군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화순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화순군에서 지역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받고 재임대 해주는 주거 지원 사업이다. ▲ 자국민 전담 다문화 팀 신설·운영 사업 또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다국적 결혼이주여성을 공무원으로 채용하여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지원 등 다문화가족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다문화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지원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발전과 군민에게 진정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시행한 보람이 있다"라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화순군의 정책들이 전라남도를 넘어 전국으로 확산하여 지방소멸을 방지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15 10:54: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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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 보성을 빛낸 올해의 시책 베스트 10’ 선정

보성군은 14일 '2023년을 보성을 빛낸 올해의 시책 베스트 10'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올해의 시책 베스트 10'은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우수시책과 성과 중에서 각 부서에서 추천한 22건의 대표적인 시책에 대해 800여 명의 전 직원 선호도 조사와 부서장 및 외부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그 결과 2023년 보성군을 빛낸 최고의 시책으로는 기획예산실의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청렴도 1등급"이 최종 선정됐다. 전국 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569개를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내·외부 청렴도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으며 청렴 최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이었으나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도 전라남도 1위, 민선8기가 본격 시작되는 올해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이 밖에 선정된 10대 우수시책으로는 ▲벌교봉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선정, ▲2024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공모사업비 407억 원 확보,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추진, ▲명품 해변 공원 조성을 위한 신활력증진사업 300억 원 추진, ▲온카스 운영으로 군 세수 5년 연속 매년 12억 원 이상씩 확충,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도내 1위·상사업비 2억원 확보, ▲보성달모임 개최, ▲보성 군립국악단 창단, ▲보성군-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 체결 등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 1년 동안 소통과 협업으로 군민들의 정책 수요에 맞는 사업을 실시해 다양한 우수사업이 올해의 시책 베스트 10에 선정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열린 군정을 실현해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시책 베스트 10'은 보성을 빛낸 대표적인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7년부터 매년 말 추진해오고 있다.

2023-12-15 10:5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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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42호 사랑의 집 짓기 입주식 개최

강진군이 지난 13일, 제42호 사랑의 집짓기 사업으로 관내 장애인 가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서순철 강진 부군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종헌 배분사업팀장, 강진로타리클럽 김종성 회장 및 회원들, 마을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입주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면사무소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도움을 청해 강진군과 강진로타리클럽이 함께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거복지 매칭그랜트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강진군 2,000만 원, 강진로타리클럽 1,000만 원,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500만 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3,500만 원 등 총 7,000만 원의 재원으로 대구면 남호마을에 15평 규모의 주택을 신축했다. 장애가 있는 입주자를 대신해 이성준 남호마을 이장이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준 강진군과 강진로타리클럽,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마을에서도 해당 가구가 잘 생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서순철 강진 부군수는 "42번째 사랑의 집이 준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진로타리클럽 김종성 회장 및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 등으로 군민의 주거 안정 도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2007년부터 이날 현재까지 42호 주택을 신축 완공했으며, 두 가구는 추진 중에 있다.

2023-12-15 10:54: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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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 개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4일 부산시티호텔 컨퍼런스홀서 '원전산업 육성기반 조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원자력산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주제로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와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지역대학 교수, 지역 원전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산시 원자력(원전해체)산업 지원사업 안내 ▲원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 주제발표 ▲원전산업 육성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원전기업육성·발전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문가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김영원 차장이 '유자격 등록 안내'를, ▲두산에너빌리티 김창규 수석이 '대형폐물 해체산업 전망과 지역기업 참여방안'을,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김지혜 대리가 '세계원전시장 전망 및 원전기업 지원사업'을 각각 발표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앞서 올해 부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에 이바지한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강혜영 부산시 원자력안전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의 원전기업 육성·발전방안을 관계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원자력산업 생태계 복원과 원전해체 산업발전에 적극 대응하고, 부산의 원전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5 10:53: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