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성남시, 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시 지역화폐 10만원 지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성남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의 운전자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지류)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거동 불편으로 인해 반납자 본인이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거주지 인근 경찰서에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확인서를 제출하면 대리 반납도 가능하다. 2023년 12월 말 기준 성남시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8만2585명으로 성남시 전체 운전면허 소지자인 62만8686명의 13.1%에 해당한다. 한편, 최근 3년간 성남시 전체 교통사고 가해 건수 대비 65세 이상 운전자의 교통사고 가해 비율은 2020년 11.5%, 2021년 12.9%, 2022년 15.7%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성남시는 2023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통해 총 2394명의 반납자에게 성남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 스스로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는 한편,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16 13:29: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취득세 신고 One-Stop 방문처리제 추진

평택시는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에 업무 매뉴얼상 취득세 납세의무자는 취득물건 소재지를 기준으로 하여 권역별(본청,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관할부서인 세정과·세무과를 방문하여 취득세 신고를 하도록 되어 있다. 대부분의 취득세 납세의무자는 법무사를 대리인으로 지정하여 취득세 신고업무를 대행하고 있으나, 관외법무사는 권역별로 관할 세무부서가 다른 점을 알지 못하여 관할부서가 출장소인 취득물건을 시청으로 착오방문하여, 관할부서로 다시 이동하여 취득세를 신고함에 따라 부동산 등기업무 지연 등 납세자 불편사항이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세무부서 간의 협업체계를 통하여 관외법무사와 개인신고자를 대상으로"취득세 신고 One­Stop 방문처리제"를 실시하여 납세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기로 하였다. 이는 권역별 관할부서 구분없이 방문한 세무부서에서 취득세 신고서를 받아 관할부서로 신속히 펙스로 자료 전송하고, 관할부서에서 10분 이내에 차세대지방세 정보시스템에 입력하여, 방문부서에서 고지서를 출력하여 납세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평택시청 세정과장은 "평택시는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납세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납세편의 시책을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정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2-16 13:28: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유네스코 평생학습 연구원(UIL)의 승인으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 가입했다. 시는 2022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대상 수상과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했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평생학습을 성공적으로 촉진한 세계 학습도시로 구성된 유네스코 국제 네트워크로, 79개국 356개 도시, 국내 56개 도시가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 5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가입을 신청했고, 평생학습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됐으며, 지난 14일 유네스코 평생학습 연구원(UIL)의 최종 승인을 거쳐 네트워크 가입이 확정됐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하남시의 시민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실천에 대한 그간의 탁월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현재 시장은 "회원국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세계 각국의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증진을 통해 평생학습 체계를 한층 더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면서, "시민이 만족하는 수준 높은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13:28:2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2024년 재난극복'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문경시는 지난 15일 경주화백컨밴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재난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북도, 경주시 등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물 관련 정책 및 물 산업의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하는 자리다. 또한 매년 물관리 분야 및 재난극복에 우수한 업무 수행을 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수해복구분야 재난극복 최우수 지자체에는'문경시'가 선정됐다.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흥덕정수장 현대화사업,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및 유수율 제고 사업 등을 추진하여 상수도 시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역대급 집중호우 당시 재해위험지역에 대해 발 빠른 현장점검으로 사전에 피해를 예방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한 응급 복구로 2차 피해를 방지하는 등 선제적인 대처와 신속한 피해 복구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해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사전 점검으로 재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여 보다 더 안전한 문경시를 만들겠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하고 맑은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13:28:20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도로 보상대장 전산화 관리시스템 구축 운영

광주시는 최근 도로 보상대장 전산화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광주시 전역에 도로 개설 및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보상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도로 사업 구간의 체계적인 관련 자료나 현황 파악이 정확하지 않아 신속한 보상 및 공사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보상대장 전산화 관리시스템을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대장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에 걸쳐 추진해 현재 시범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 공간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도로 보상대장 전산화 관리시스템을 접목함으로써 기존 광주시 공간정보시스템 상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시스템 운영으로 ▲손실보상 사업계획 기본정보 ▲사업에 대한 고시 정보 ▲토지 산정 조서 ▲협의내역 ▲보상금 지급신청 및 지급 사항 등 모든 항목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전산화가 가능하게 됐다. 방세환 시장은 "보상대장 전산화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보상자료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도로 행정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사업들을 통해 상호협력 및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행정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16 13:28: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119안전센터 전기차 화재진압용 질식소화포 지원

성남시는 전기차 화재 발생 때 119안전센터의 초동 대처를 지원하기 위해 진압용 질식소화포 11개(개당 385만원·총 4235만원 상당)를 성남·분당소방서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5일 오전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홍진영 성남소방서장, 서병주 분당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기차용 질식소화포는 차량 전체를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특수소화 장비다. 연소로 인한 화염과 유독가스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막는다. 1400도를 넘는 화염을 견딜 정도로 내열·난연성이 뛰어나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 전기차 등록 대수를 9841대(전체 등록차량 36만1213대의 2.7%)로 집계하고 있는 가운데 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 해당 장비를 사들였다. 전기차용 질식소화포는 성남소방서에 6대, 분당 소방서에 5대가 각각 전달됐다. 성남·분당소방서는 자체 보유 장비(각 2대·총 4대)와 함께 지원받은 질식소화포를 관할 119안전센터에 비치해 전기차 화재 신고 때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배터리의 열 폭발 현상이 차량 전체로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질식소화포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정책의 하나로 2012년도부터 지난해까지 12년간 보조금 지원을 통해 전기차 9362대를 시민에 보급했다. 올해는 차량가의 17~50% 보조금을 지원해 4392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

2024-02-16 13:28: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신청 접수

거창군은 오는 3월 8일까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602대(5등급 350대, 4등급 240대, 건설기계 12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출고 당시 저감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 마감일 기준 거창군에 사용 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야 하며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다르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전일까지의 환경개선부담금을 완납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읍·면 사무소, 군청 환경과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홈페이지 입법/공고/고시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4-02-16 13:27: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달빛갤러리 '오늘의 집' 전시 개최

여수시 고소동 달빛갤러리에서 올해 첫 전시로 '여수미술사랑협동조합'(이하 여미사) 소속작가 13인의 단체전인《 오늘의 집 》을 오는 16일부터 내달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여미사는 여수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화가들로 조직된 단체로, 이미 수도권에서는 예술 시장의 새로운 분야로 활성화된 아트마켓과 아트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등장한 새로운 가치와 행동 양식을 받아들인 '뉴 노멀(New Normal)' 개념이 일상의 생활공간에 가져온 변화를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업무와 여가의 핵심 장소로 급부상한 '집'에 들어온 예술작품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가구와 소품 등으로 거실, 아이 방, 정원 등으로 연출된 일상 공간 속에 전시된 예술작품이 다소 낯설지만 신선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미술관의 품격을 일상의 공간인 '오늘의 집'으로 이동시킨 전시로, 지역의 가구공방 '나무향기 곤이공방'과 사회적기업 '(재)아름다운가게 여수점'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담당 학예연구사는 "달빛갤러리는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역량 있는 지역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예술경제 활력에 기여하고 있다"며 "새로운 생산적 가치와 무수한 담론이 창조되는 다양한 시도들이 지역 자원 간의 협력으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6 13:27:15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BPT-남구와 ‘맞손’…지역 이웃돕기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BPT)와 남구청과 함께 남구 지역 이웃돕기 사업인 '2024년 행복나누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구의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인 BPT, 남구청과 BPA가 항만 인근 남구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부산항 신선대·감만부두를 운영하는 BPT는 터미널 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친환경 기업으로서 역할과 함께 친환경 사업으로 발생하는 수익 일부인 1000만원 상당을 사랑나눔 기금으로 조성한다. BPA는 부산 남구 지역특화 사업 발굴에 협력하고 남구청은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역할 분담을 통해 항만 인근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그간 BPA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남구 지역 내 BPA 희망곳간 3개소(8, 9, 13호점) 설치·운영 ▲중장년 밀키트 지원 ▲취약계층 가정 LED 전등 교체 등의 복지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행복 나눔 사업을 더 확장할 수 있게 됐다. BPT 이정행 대표이사는"우리 터미널은 친환경 터미널을 위한 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일부인 태양광 발전 설비 수익이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에게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BPA 강준석 사장은 "BPT와 함께 진행하는 행복 나눔 사업이 우리 공사의 ESG 실천 의지가 부산항 주요 협력사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발굴해 기금이 의미있게 사용되도록 BPT, 남구청과 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6 13:27: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고품질 예천쌀 미국 수출길 올라

예천쌀 38톤이 16일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다. 군은 16일 개포면 경진리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김학동 군수, 최병욱 군의장, 진종문 NH농협무역 대표이사, 이달호(예천)· 이인진(지보)· 윤동훈(남예천) 농협조합장, 윤여호 예천조공대표, 수출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예천쌀은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도정·가공한 쌀로 총 38톤 규모이며, NH농협무역을 통해 미국 수출길에 오르게 된다. 예천군은 지난해 총 1300여 톤의 예천쌀을 수출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소비자들 입맛을 사로잡으며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 수출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그동안 예천군이 농산물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을 통한 판로 확보에 집중해 온 결과로 예천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에서 생산된 쌀이 품질과 맛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갑진년 새해부터 세계 최대 식품 소비시장인 미국으로 수출돼서 매우 기쁘다"며 "경기침체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농산물 판매 시장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천 농산물 수출 물량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출 농가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전략 품목을 만드는 등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02-16 13:26:47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달성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행정기관의 민원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정부 업무평가다. 시는 지난 2022년 '라' 등급에서 3등급 상승해 2023년에는 '가'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민원제도 운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와 '고충 민원 처리' 분야에서도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민원 취약 계층을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민원 환경 구축 및 동(洞) 중심 생활민원책임제인 '동장 신문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추진해 시민 요구에 부응하면서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뤄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전 직원이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16 13:26: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남부발전, 2024년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 개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전력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2024년도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지난 15일 부산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발전은 경직성 전원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 요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에너지 수급 위기에 따른 회사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2024년도 발전설비 운영 전략을 발표하고, 사업소별 구체적인 설비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력 수급의 패러다임이 공급 능력 관리 중심에서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으로 전환되고, 전력계통 경직성 전원 확대에 따른 발전설비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사 업소 발전설비 신뢰도 강화를 위한 예방점검 체계 개편 ▲전력 수요 변동성 대응을 위한 발전기술원 역량 강화 방안 마련 ▲로봇·AI 등 미래 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지능형 발전소 시범계획을 수립·발표했다.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은 "전력 그룹사 재무 구조 악화로 인한 경영 위기 극복과 동시에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전사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더 강화하고 선제적인 신기술 도입을 통해 발전설비 무고장 운전은 물론 안정적 전력 공급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6 13:26:1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조계용 교수팀, MOF 기반 고성능 복합막 개발

국립부경대학교 조계용 교수(공업화학전공) 연구팀은 금속 유기 골격체(MOF) 가운데 하나인 UiO-66 나노입자에 의도적으로 결함(Defects)을 유도하고, 이 결함이 복합막의 제조 및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고성능 복합막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조계용 교수는 같은 대학 권혁택 교수(화학공학전공), 손민영 교수(공업화학전공)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여정구 박사 연구팀과 진행한 공동 연구를 통해 이번 연구 성과를 거뒀다. 금속-유기 골격체 소재는 금속과 유기물이 합성돼 만들어진 다공성·결정성 입자다.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고 높은 비표면적, 균일한 기공크기 및 높은 조정성 등의 독특한 특성으로 촉매, 가스 분리 및 저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소재는 고분자 소재와 상용성이 낮아 입자 뭉침 등으로 막 안정성 및 분리 성능이 크게 떨어지게 되는 단점이 있고, 이 소재로 복합막을 얇게 제조할 때 분리 구동 조건에 따라 형태 안정성이 낮아 박막 형태로 제조가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조계용 교수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반응 조절제(modulator) 등 반응물 농도 조절을 통해 UiO-66 입자에 의도적으로 결함을 유도하는 합성법을 개발하고, 입자의 계면 특성을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제어하면서 고용량 합성에 유리한 반응 조건을 개발해 박막형 분리막에서도 안정적인 구동 성능을 보이는 복합막을 개발해냈다. UiO-66 입자에 유도된 결함은 고분자와의 상호 작용을 더 강하게 해 분산성의 문제를 최소화했고, 분리 대상인 물과의 상호 작용을 증가시켜 분리 성능을 큰 폭으로 향상시켰다. 연구팀이 결함에 따른 강한 상호 작용을 이용해 제조한 박막 형태의 복합막은 기존 고분자막 대비 투과증발분리지수(PSI)가 약 1664%(16배) 향상돼 분리 성능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제1 저자 최경민 연구원은 "금속-유기 골격체 소재의 결함을 의도적으로 조절·제어할 수 있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이 소재를 적용해 관련 산업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신소재 개발과 활용, 상용화 연구에 더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 신진 연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은 화학 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15.1)에 15일 게재됐다.

2024-02-16 13:25: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