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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한은행

◆신한은행 ◇경영진 선임 △고객솔루션그룹, 김광수 그룹장 (기관영업2본부장) 신규 선임 △여신그룹, 강명규 그룹장 (대기업강남본부장) 신규 선임 △브랜드홍보그룹, 김광재 그룹장 (브랜드홍보본부장) 신규 선임 △리스크관리그룹, 나훈 그룹장 (리스크총괄부장) 신규 선임 ◇경영진 연임 △영업추진1그룹, 전필환 그룹장 연임 △GIB그룹, 정근수 그룹장 연임 △영업추진4(WM)그룹, 정용욱 그룹장 연임 △소비자보호그룹, 박현주 그룹장 연임 △글로벌사업그룹, 서승현 그룹장 연임△자본시장단, 김상근 그룹장 연임 ◇본부장 신규선임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홍우미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이인선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국환 △채널지원본부장 김홍식 △Tech기획부장 (본부장 보임) 민복기 △개인솔루션부장 (본부장 보임) 한영선 △기업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이병식 △여신기획부장 (본부장 보임) 양군길 ◇본부장 재선임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변영한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소명필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차은경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승록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김희재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송인조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최치언 △기관영업2본부장 최우현 △대기업강남본부장 김호대 △영업추진2부장 (본부장 보임) 권순박 △WM추진부장 (본부장 보임) 문진규 △글로벌사업추진본부장 장성은 △부동산금융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우 △땡겨요사업단장 (본부장 보임) 전성호 △SBJ은행 부사장 (상무급 승진) 김재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상무급 승진) 강규원 △신한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 (본부장급) 구형회 △뉴욕지점장 (본부장 보임) 도건우 △디지털혁신단장 (상무 보임) 김준환 ◇본부장 전보 △영업추진1그룹 본부장 이봉재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강영홍 △영업추진2그룹 본부장 권오복 △영업추진3그룹 본부장 우준식 △기관영업3본부장 황재필 △대기업강북본부장 김태수 △영업추진1부장 (본부장 보임) 손홍배 △영업추진3부장 (본부장 보임) 이진호 △투자솔루션부장 (본부장 보임) 김영민 △외환본부장 이해창 △HR부장 (본부장 보임) 이종구

2023-12-29 10:12: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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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주·새싹삼 등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23개 선정

서울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한 기념품, 전통주 '서울야행', 전통 색동 문양 다회용 K-에코홀더(커피 슬리브) 등 총 23개 물품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가 개인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하는 제도다. 시는 기부금을 낸 시민에게 답례품을 제공한다.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되며,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면 된다. 지난 20일 시는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현재 제공 중인 답례품에 대한 공급 연장 여부와 신규 답례품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답례품으로 추가된 것들은 ▲(문화·관광 서비스) '서울마이소울' 기념품 ▲(공산품) K-에코홀더(커피 슬리브), 원목 마사지 소품, 서울 궁궐 담은 테이블 매트 ▲(농식품) 전통주 '서울야행', 광화문 커피 드립백, 새싹삼 '해피힘내삼' 등 총 7종이다. 시는 서울의 맛과 멋이 느껴지며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마이소울' 기념품은 굿즈 목록과 공급업체가 확정되는 내년 2월 이후 '고향사랑e음' (https://ilovegohyang.go.kr) 누리집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 답례품은 내달부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포인트로 선택하면 된다. 남은 포인트는 기부한 날부터 5년간 사용 가능하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 12월 27일 기준 서울시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은 2억원을 넘어섰고 기부 건수는 3000건을 돌파했다. 연말정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의 상한선인 10만원 기부가 전체 기부 건수의 약 70%를 차지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받는다. 온라인 기부는 고향사랑e음(https://ilovegohyang.go.kr/)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기부는 전국 농협지점을 통해서 하면 된다.

2023-12-29 09:44:3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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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3년 화랑훈련 유공 우수기관 선정

강진군이 지난 10월 23일부터 27일간 진행되었던 '2023년 화랑훈련'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화랑훈련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화랑훈련 간 동원령 선포에 따른 초동조치 및 동원응소율 향상 노력을 통한 민·관·군·경·소방 상호 연계적 협조 체계 구축 등으로 튼실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강화하고 비상대비 태세에 따른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격년 단위로 실시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국지도발과 각종 위기 상황에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가 비상사태 시 위기관리 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이번 우수기관 표창을 계기로 더욱 긴밀한 민·관·군·경·소방의 협조 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협에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수상은 위기 상황을 대비하고자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안보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한 그동안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09:3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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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민 10명 중 8명 “강진군에 살고 싶다”

강진군이 최근 군민의 삶의 모습과 주요 사회적 관심사, 의식변화 등을 담은 2023년 강진군 사회조사 보고서를 공표했다. 사회조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강진군 표본 828가구 1,38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조사이다. 인구, 노동, 보건, 환경, 사회·복지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을 조사하며 매년 실시된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0년 후에도 강진군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은지'라는 질문에 77.4%가 '그렇다'고 응답해 10명 중 7.7명꼴로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적으로 연령층이 올라갈수록 긍정적인 응답을 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강진군민의 93.8%는 최근 자신의 삶에 '5점'이상 만족했으며, 평균은 6.6점이다. 강진군민의 월 평균 가구 소득은 '200만~300만원 미만'이 32.1%로 가장 많았다. 강진 군민의 62.5%가 노후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된 준비 방법은 '국민연금'(41.6%)이다. 강진군민의 40.2%가 인구증가를 위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조사 결과, 강진군 내 주민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가 '충분하다'는 응답이 30.9%로 77.2%가 보통 이상 충분하다고 느꼈다. 연령별로는 '충분하다'는 40대가 38.9%로 가장 높았고, '충분하지 않다'는 30대가 39%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강진군민 10명 중 7명이 지역축제에 참가한 적 있으며, 85.9%가 '보통' 이상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지역축제에 '불만족'한 이유는 '행사 프로그램 부족'이 31.3%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 불편' 27.6%, '행사시설 부족' 18.7%,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미흡' 18.1% 순으로 나타났다. 강진군민 23.1%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사항을 '대중교통 정비'를 선택했다. '대중교통 정비'는 2022년 13.7%에서 2023년 23.1%로 9.4% 포인트 증가함으로써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강진군은 군민의 의견이 반영된 사회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 및 사업추진에 반영해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책자로 발간된 2023 강진군 사회조사 보고서는 읍·면사무소 및 관내·외 유관기관 등에 2024년 1월 중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12-29 09:35: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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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새해 일출 여행지 부상

새해 일출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여행지로 장성군이 급부상 중이다. 가장 이목을 끄는 곳은 장성호(장성읍 용강리 171-1)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좌측 황금대나무숲길이나 계단을 이용해 댐 위에 오르면 드넓은 장성호가 눈앞에 펼쳐진다. 호수 좌측 '출렁길'을 따라 10분만 걸어도 우측 하늘에서 찬란히 밝아오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장성군이 매해 새해맞이를 장성호에서 갖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새해 해돋이 시간은 오전 7시 30분 내외로 예상된다. 온 가족이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는 황룡강이 꼽힌다. 상류지점인 황미르주차장(장성읍 기산리 1)에 주차한 뒤 제봉산 너머로 밝아오는 해를 함께 맞이하면 된다. 해돋이 감상 후에는 황룡강변을 가볍게 걷거나 읍시가지에서 아침 식사를 해도 좋다. 조금 더 제대로 겨울 경치를 감상하고 싶다면 축령산을 추천한다. 1년 내내 푸른 편백숲에 눈이 내리면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된다. 최근에 조성된 하늘숲길(서삼면 추암리 669)은 특히 가볼 만하다. 숲 위에 설치된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웅장한 경관이 탄성을 자아낸다. 단, 하늘숲길 진입로가 다소 경사가 있어 결빙 등의 여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출발하기를 권한다. 천년고찰 백양사도 빼놓을 수 없는 겨울 여행지다. 쌍계루와 백암산 백학봉 등 명소가 가득한 데다, 한적한 사찰 풍경도 한 폭의 그림 같다. 사계절 관광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어서 주말이나 명절에는 다소 차가 막힐 수 있다. 그밖에, 일출은 감상할 수 없지만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명소로는 삼서면 외딴집(보생리 616-2)이 첫 손에 든다. 눈이 소복이 쌓인 언덕 위에 조용히 자리한 낡은 집 한 채가 형언할 수 없는 깊은 울림을 전한다. 설경을 최고로 치지만, 사계절 별빛을 감상하기 위해 가족단위 방문이 이어지는 등 '숨겨진 명소'라기에 부족함이 없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보물 같은 겨울 여행지로 가득한 장성군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뜻깊은 새해 맞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9 09:35: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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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달서선사관 기획특별전시 개막식 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7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달서선사관에서 대구의 오랜 시간을 깨운 달서구의 역사를 알아보고 그 매력에 빠져보는 「2만 년의 달서」 전시 개막식을 개최한다. 달서선사관에서는 달서구가 가지고 있는 2만 년 역사의 시간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획특별전시를 개막한다. 달서구는 대구 역사를 2만 년으로 끌어올린 중요한 구석기 유적들이 분포해 있다. 월배지역 선상지에 청동기시대 등 선사유적이 많이 알려져 있었으나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 조선에서 근현대까지 사람들은 계속 달서구에 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달서구의 문화유산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터널 모양의 구조물로 이는 달서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이 층층이 쌓여온 것을 동굴 모양의 터널로 표현했으며, 동굴의 모양은 달서구 입석을 형상화했다. 긴 터널 속에는 달서구 문화유산에 대한 191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발굴과 사진기록을 전시해 달서구의 시간에 빠지도록 했다.터널을 빠져나오면 200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발견한 문화유적의 기록을 전시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아래에 어떤 유적들이 있었는지 볼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금의 달서구는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다. 2만 년의 시간 동안 같은 장소에 계속 살고 있다. 우리 달서구는 조상들이 증명하듯 과거부터 쭉 살기 좋은 곳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달서구에 빠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29 09:34:43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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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웃과 사랑 나누는 ‘기부문화’ 확산

장성군에 이웃을 위한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불교 사암연합회(회장 창진스님)가 500만 원, 대원플란트치과 이상수 원장과 ㈜풍산사료(대표 김성우)가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군에 전달하며 '온기 나눔 범국민 캠페인'에 동참했다. 성금은 전라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 재해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지부장 장흥모)도 연말을 맞아 축산물 꾸러미 123박스(369만 원)를 이웃과 나눴다. ㈜새벽팜(대표 김의병)은 자사 제품인 새벽김치 200박스를 기탁했다. 시가 1700만 원 상당의 규모다. 삼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는 동짓날인 지난 22일, 팥죽 100인분을 쒀 이웃에게 전했다. 액운을 떨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자는 의미에서다. 같은 날, 삼서면 이장협의회(회장 성석만)도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쌀 20kg 37포(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개인 기부 소식도 들렸다. 황룡면 소재 축령산사랑가득국밥 김장철 대표가 연말을 맞아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해 주위에 귀감이 됐으며, 동화면 용정2리 김오진 씨는 1년 동안 이장 수당으로 받은 돈 60만 원을 전해 미담을 남겼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진 것을 이웃과 기꺼이 나누는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뜻깊다"면서 "기탁품 및 기부금은 꼭 필요한 군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09:34: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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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3개 사업 확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사업비 595억 원)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서 부산, 울산, 광주, 전남, 경남 등 5개 광역시ㆍ도 40개 시ㆍ군의 광역관광 개발계획으로 K-컬처, K-관광을 활용하여 하루 더 머무는 남부권 'K-관광 휴양 벨트 구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화순군 사업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2·3단계로 추진되며,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남도형 임대정원림 관광정원 조성, 탄광 유휴부지 관광정원 조성 사업 등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95억 원이며, 국·도비는 387억 원이 지원된다.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1단계 사업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자해 화순적벽 자연환경을 활용한 테마 미디어파사드, 홍보관 리모델링, 미디어 경관 및 숲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단계 사업으로 "남도형 임대정원림 관광정원 조성"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4억을 투자해 사평면 임대정원림 관광자원을 활용한 원림복합관 조성, 가드닝스쿨 운영, 콘텐츠 및 프로그램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3단계 사업으로 "탄광 유휴부지 관광정원 조성"은 2031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3년간, 248억 원을 투자해 올해 조기 폐광된 화순광업소를 복원하는 역사관, 체험장, 복합관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등 3개 사업을 통해 화순적벽과 화순광업소, 남도형 임대정원림 등 관광자원으로 대표되는 화순을 명실상부 호남권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남도 관광 1번지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09:34: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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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역대 최고 성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해 2002년부터 시작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시작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주민과 내부 공직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 평가와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에 더해 부패 실태 감점 등을 합산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측정한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고흥군의 우수한 성과는 민선 8기 고흥군의 핵심 가치 '고흥군의 친절 청렴 브랜드화'를 기치로 행정 전 분야에 걸친 공직자의 노력과 고흥군민의 청렴운동 동참에서 비롯된 성과로,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고흥군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필수 덕목이며, 군민과 소통하는 기본적인 몸과 마음가짐으로,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고흥군이 이룬 또 하나의 변화이고 혁신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청렴도 2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재임 중 청렴도 1등급 도달을 목표로 다음 2024년 갑진년에도 고흥군 공직자와 고흥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에서 2등급 달성은 취약분야 청렴도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해피콜과 더불어 군 조직 상호 간 이해하며 소통하는 청렴 문화 만들기에 더해 ▲청렴데이(Day) ▲부서장과 함께하는 청렴 페스타 ▲전 직원 청렴교육 강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에서 비롯된 성과물로 '군민과 하나 되기'에 대한 민관 합동 노력이 훌륭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2023-12-29 09:34: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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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선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곡성군은 한국동서발전(주)와 곡성군 죽곡면 고치리 일원에 양수발전소를 건설하기로 선정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2월 27일 '우선순위심사위원회'에서 4개사가 제출한 6개소 사업의향의 경제성, 기술능력, 지역수용성, 계통여건 등에 대해 평가했다. 이후, 간사 기관인 전력거래소로부터 심사결과를 수령한 직후 12월 28일 심사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곡성군에 건설될 양수발전소는 설비용량 500㎽, 국비 1조 3천억원 규모로, 2035년부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수발전소는 발전량이 많고,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발전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곡성군은 상하부지 간 거리가 짧고 생태 1등급 지역이 없으며, 유역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양수발전소 건설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양수발전소 유치 효과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해 약 6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양수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부대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수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위한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수발전소가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경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곡성군의 노력 곡성군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그동안 군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지난 2023년 9월, 곡성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읍·면별 또는 기관단체별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그동안 군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 곡성군의 미래를 밝힐 새로운 성장동력이 마련되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곡성군은 양수발전소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23-12-29 09:33: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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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김광열 군수, 2024년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30만 출향인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는 참으로 오랜만에 경북대종 타종 소리와 함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푸른 바다, 맑은 바람, 태양의 기운이 가득한 영덕에서 힘차게 울린 종소리가 온 누리에 새해의 희망을 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운과 성공의 상징인 청룡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넉넉함과 행운이 가득하시고, 웃음이 넘쳐나는 밝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건설'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도전과 응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의 위기를 공직자들의 헌신과 군민들의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극복하였고,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교부세의 대폭 감액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국비 확보에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 올해는 전년보다 국도비가 298억 원이 증가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 행정, 공감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조하여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공직 전체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만들고, 다가오는 미래를 영덕의 시대로 만들기 위한 역점시책들을 군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군정의 최우선 과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겠습니다. 2024년은 사상 처음으로 군 예산 6천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경기침체에 대응한 확대 재정정책으로 지역경기를 부양하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사업과 산학 연계사업, 그리고 민간 자본의 적극적인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2026년까지 380억 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는 동해안 최고의 수산 가공 종합단지로 조성하여, 고 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장년 취업과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폭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상권의 중심인 전통시장은 지역의 개성과 특성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권역별로 특화해 개발하여 우리 군 3대 전통시장을 명품시장으로 재창조하겠습니다. 둘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으로 관광 부가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천만 관광객, 전국 해안관광 1번지의 도시 영덕군의 명성에 걸맞는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생활인구를 유입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명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에 최근 열풍인 황톳길 맨발걷기 구간을 조성한데 이어 블루로드 구간별 테마로드 조성, 스테이 블루로드 축제, 관어대 이색풍경 웰니스 관광지 조성사업, 문산호 리뉴얼 사업 등 우리가 가진 청정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영덕 춘·추계 전국 중등축구대회, 동·하계 풋볼 페스타, 전국단위 각종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를 연계한 관광 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셋째,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복지영덕을 만들겠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영덕군 실버복지관 운영, 읍면 노인대학 운영,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마을회관과 경로당 신축, 마을회관 주변 정비 등 편의시설 증진에도 힘쓰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군의 내일을 이끌어갈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하겠습니다.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군민의 뜻을 모아 조성한 110억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통해 연간 2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관내 21개 초·중·고에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 고교 특성화 교육과 청소년 보호육성사업, 영덕 한빛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부모님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겠습니다. 그리고 미래인재양성관, 통합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건립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교육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겠습니다. 넷째, 농산어촌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농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내년도 농림·해양수산 분야의 예산을 올해보다 3.5% 증액한 1,124억 원을 편성하여 살기 좋은 농산어촌,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을 만들겠습니다. 농촌지역의 활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과 신활력 Y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농어민의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농어민 수당을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농산물 택배비, 포장재, 병충해 방제 지원, 농어업 유류비 등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농어민 재해보험 및 안전보험 가입 확대 등으로 농어업인의 생활 안정에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전국 생산량 1위 영덕 명품송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영덕송이와 우리 농산물의 서울 특판행사를 개최하여 새로운 판로 개척과 홍보로 우리 농·수·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부가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강구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 대규모 산림복원사업, 치유의 숲 조성 등 환경개선사업에도 전력을 다해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농산어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섯째, 재난대비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안전한 영덕, 살기좋은 영덕을 만들겠습니다. 국비 포함 1,161억 원의 재해 대응 사업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금진~하저지구 연안정비사업', '괴시·벌영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병곡면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축산·영해·영덕·강구 도시침수대응사업' 등 재난·재해 예방사업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여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겠습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남석리 도시재생사업,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영해 남천구역 하수도정비사업과 영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남정면과 병곡면의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 등을 거점 조성 전략으로 추진하여 함께 누리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일상에 건강하고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강구건강활력센터, 예주 행복드림센터 등 생활SOC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살기좋은 영덕,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앞당기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성공의 열쇠는 일단 '시작하는 것'입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가 바라는 목표를 향해 남들보다 빠르게 첫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힘차게 출발합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군민의 저력을 결집시킨다면 다가오는 미래는 영덕의 시대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영덕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4년 1월 2일 영덕군수 김 광 열

2023-12-29 09:32:3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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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10곳 중 8곳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 연장 필요"

중견련 조사…82.1% '연장' 희망 시간 부족·인식 부족등 주요 이유 중견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올해 말 끝나는 납품대금 연동제 계도기간 연장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9일 '납품(하도급)대금 연동제 시행에 따른 중견기업계 의견 조사'를 통해 "3개월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2024년 1월 1일부터 연동제가 본격 시행될 예정이지만 중견기업의 64.9%는 연동제 대응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82.1%가 '연장'을 원한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인들은 연동제 대응 준비가 미진한 이유로 ▲시간 부족(49%) ▲협력사의 인식 부족(21.4%) ▲내부 인력 및 예산 부족(15.3%) ▲모호하고 불명확한 법·규정(8.2%) 등을 꼽았다. 72.6%에 달하는 중견기업은 계도기간의 적정한 연장 기간을 '1년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6개월 이상'이 20.2%, '2년 이상'은 6.5%로 집계됐다. 연동제 시행에 따른 가장 큰 애로로는 46.4%가 '기존 거래 관행을 반영치 않은 획일적 규정'을 꼽았다. 이외에 ▲위탁기업에 대한 과도한 의무와 처벌(17.9%) ▲연동 약정 체결 및 이행 관련 정보 부족(12.6%) ▲과중한 행정업무 및 비용 발생(6%) ▲기업 간 갈등 및 분쟁 발생(6%)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중견기업의 74.2%는 '연동제 관련 후속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처벌 제재 수위 완화(37.5%) ▲협력사 부정행위 방지 조항 신설 20.5%) ▲원활한 원가정보 제공 위한 규정 신설(14.3%) ▲소액·단기계약 범위 확대(11.6%) 등을 시급히 개선해야 할 항목으로 꼽았다. 10.7%의 중견기업은 '연동제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동제의 현장 안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선 ▲금융·세제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45.7%) ▲산업·업종별 세부 지침 및 사례집 제공(21.2%) ▲원재료 가격 등 정보제공 확대(19.2%) 등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에너지 관련 경비 및 노무비 등을 연동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을 상회하는 56.9%의 중견기업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동의한다는 중견기업은 24.5%에 그쳤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산업·업종별 거래 특수성이 세심하게 고려되지 못한 획일적 규정으로 상당수의 중견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올해 말 계도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추가 경과기간을 두는 등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견인함으로써 제도의 취지를 십분 달성하기 위해선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주요 원자재 가격지표 제공 등 기업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충분한 예산과 전문인력을 확보한 지원 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12-29 09:21: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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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신한카드로 충전 가능

서울시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내년 4월부터 기후동행카드에 카드 충전 기능과 혜택을 추가하기로 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달 1월 27일 출시하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이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신한카드와 시민 편익 증진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2024년 4월부터 수수료 부담 없이 신한카드사의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로 요금을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통합정기권으로, 버스와 지하철뿐만 아니라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따릉이를 애용하는 시민은 월 6만5000원권을, 공공 자전거를 타지 않는 이들은 월 6만2000원권을 사용하면 된다. 시는 추후 참여를 원하는 카드사 등 다른 기관과 협의를 통해 기후동행카드를 다양한 수단으로 충전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한다는 구상이다. 시민들은 다음달 23일부터 모바일카드를 다운로드하거나 실물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내년 4월부터는 신한카드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스마트폰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내려받은 뒤 월 이용요금을 계좌 이체해 충전하고 5일 이내 사용일을 지정한 다음 쓰면 된다. iOS기반 스마트폰은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되지 않아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한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역사 내 고객센터와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 3000원에 판매한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전에 없던 혁신적인 요금 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성공적으로 시민의 삶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이용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9 09:19: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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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송년회 및 벤처 대상 시상식' 개최

대상 8개 부문, 우수상 19개 부문등 시상 한국중소벤처포럼(SMF)이 '2023 송년회 및 벤처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9일 한국중소벤처포럼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 광명크로앙스에서 열린 행사는 소셜마케팅협동조합이 후원,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자금과 마케팅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협업으로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 위원회의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으로 도모하기 위해 개최했다. 김영욱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중소벤처포럼이 설립된 지 만 13년이 돼 감회가 새롭다. 회원사 간 서로 협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한국중소벤처포럼은 10여 년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면서 "올해 이룬 성과를 새해부터는 좀 더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 성과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벤처 대상 시상식에선 대상 8개 부문, 우수상 19개 부문, 감사패 2명에 대해 시상했다. 대상에선 ▲벤처 대상 김용현 정석케미칼 회장 ▲글로벌 대상 강동원 주방뱅크 회장 ▲마케팅 대상 김미경 비채온 회장 ▲혁신 대상 김세규 스마트마켓서비스 회장 ▲기술 대상 이종명 다윈KS 대표 ▲언론 대상 전병길 인터넷신문방송협회 회장 ▲금융 대상 한미금융그룹 김성태 부회장 ▲멘토 대상 조진동 한독성능장 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중소벤처포럼은 지난 2010년 당시 기술력과 사업성을 가진 기업들이 자금 부족, 낮은 브랜드 인지도, 높은 마케팅 비용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성된 벤처 협업단체다.

2023-12-29 09:1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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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서 '우수' 등급

90.6점으로 전체 평균 80.5점 크게 웃돌아 기술보증기금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9일 기보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의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올해 총 498개 공공기관의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보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90.6점으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 80.5점 대비 10점 이상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특히 고객과 직원이 평가하는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기보 관계자는 김종호 이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해 우선적으로 개선했다. 또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 및 청렴 문화를 기보 내부에서부터 전 국민에 이르기까지 확산·전파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기보는 ▲내부 성과평가와 청렴 활동을 연계한 '청렴마일리지' 제도 운영 ▲'Clean KIBO-day'를 매월 운영하는 등 부패 근절 및 윤리경영 참여 활동 ▲고객과 첫 대면 시 '청렴협약서' 작성 ▲청렴정책을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청렴메아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활동을 핵심가치로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실천하고 기보의 청렴문화가 중소벤처기업 현장에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09:04:48 김승호 기자